2026 돌로미테 트레킹 11일
에티하드항공 밀라노 왕복
산장 2박. 대중교통 중심. 첫날과 마지막날만 전용버스
항공 스케줄
6월 22일
EY823 인천 17:45 출발 아부다비 23:00 도착
6월 23일
EY081 아부다비 02:15 출발 밀라노 말펜사 06:45 도착
7월 1일
EY082 밀라노 말펜사 11:40 출발 아부다비 19:40 도착
EY822 아부다비 21:10 출발
7월 2일
인천 10:50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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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6월 22일 월요일
오후 2시30분 8번게이트앞.
인천공항 집결.
에티하드항공 탑승.
돌로미테의 역사. 트레킹 주의사항. 산장 생활 안내.
기내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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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6월 23일 화요일
밀라노 - 코모호수
06:45 밀라노 도착.
전용버스 탑승.
코모호수 이동.
약 1시간 20분.
코모호수는 빙하가 만든 알프스 호수입니다.
로마 시대부터 귀족들의 휴양지였으며 지금도 유럽 부호들이 별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벨라지오는 코모호수의 진주라 불리는 마을입니다.
골목길 산책.
호숫가 카페 자유시간.
유람선 탑승.
늦은 오후 밀라노 귀환.
밀라노 중앙역 인근 호텔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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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6월 24일 수요일
밀라노 - 볼차노 - 오르티세이
밀라노 중앙역 출발.
이탈리아 고속열차 탑승.
밀라노 → 볼차노.
약 3시간.
오늘부터 알프스가 시작됩니다.
창밖으로 포도밭과 사과농장이 이어지며 점점 돌로미테 산군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볼차노 도착.
로컬버스 이용.
오르티세이 이동.
약 1시간.
오르티세이 산책.
성 울리히 교회.
목공예 거리.
호텔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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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6월 25일 목요일
세체다 트레킹
도보 이동.
푸르네스 곤돌라 탑승.
세체다 전망대.
세체다는 돌로미테를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거대한 암릉이 마치 칼날처럼 솟아 있는 모습 때문에 세계 사진작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트레킹 약 5시간.
거리 약 9km.
야생화 초원.
오들레 산군.
산장 휴식.
오르티세이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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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6월 26일 금요일
알페 디 시우시 - 플랫코펠휘테 산장
버스 이동.
오르티세이 → 알페 디 시우시 케이블카.
가이드 설명
알페 디 시우시는 유럽 최대의 고산초원입니다.
6월 말이면 온 초원이 야생화로 뒤덮입니다.
콤파치 출발.
플랫코펠휘테 입산.
트레킹 약 12km.
약 5~6시간.
Plattkofelhütte 숙박.
산장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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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6월 27일 토요일
사소룽고 일주 트레킹
산장에서 출발.
가이드 설명
사소룽고는 돌로미테를 대표하는 산입니다.
3억 년 전 바다 산호초가 융기하여 만들어진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소룽고 일주.
사소피아토 능선.
고산 초원.
트레킹 약 6시간.
산장 귀환.
노을 감상.
산장 2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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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6월 28일 일요일
하산 - 카레짜호수 - 도비아코
하산.
약 3시간.
버스 이용.
카레짜호수 이동.
가이드 설명
카레짜호수는 무지개 호수라고 불립니다.
햇빛에 따라 색이 바뀌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산책 후.
볼차노 이동.
지역열차 이용.
도비아코 이동.
약 2시간.
도비아코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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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6월 29일 월요일
트레 치메 트레킹
도비아코 버스터미널.
로컬버스 이용.
아우론조 산장 이동.
가이드 설명
트레 치메는 돌로미테 최고의 상징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군과 이탈리아군이 치열하게 싸웠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아우론조 산장.
라바레도 산장.
로카텔리 산장.
트레 치메 전망대.
약 10km.
약 5시간.
도비아코 귀환.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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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6월 30일 화요일
브라이에스 호수 - 발 디 푸네스
로컬버스 이용.
브라이에스 호수 이동.
가이드 설명
브라이에스 호수는 돌로미테의 진주라 불립니다.
빙하가 녹아 만들어낸 에메랄드빛 물빛으로 유명합니다.
호수 일주 산책.
이후 열차와 버스를 이용하여 발 디 푸네스 이동.
산타 막달레나 전망대.
성 요한 교회.
오들레 산군 감상.
오르티세이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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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7월 1일 수요일
오르티세이 - 볼차노 - 밀라노 - 귀국
이른 아침 로컬버스.
볼차노 이동.
고속열차 탑승.
밀라노 중앙역 이동.
약 3시간.
가이드 설명
밀라노는 이탈리아 경제와 패션의 중심지입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남긴 도시이기도 합니다.
공항철도 이용.
말펜사공항 이동.
11:40 에티하드항공 출발.
아부다비 경유.
기내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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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7월 2일 목요일
10:50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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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일정 특징
이번 돌로미테 일정은
단순히 차량으로 관광지만 이동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실제로 산 위에서
산장에서 산장으로 이동하고
능선을 따라 걷고
다시 내려왔다가
다음 산군으로 이동하는 흐름입니다.
특히 알페 디 시우시 산장 2박 구간은
“숙소 자체가 트레킹 코스 안에 있는 일정”에 가까워
돌로미테를 가장 깊게 느끼는 핵심 일정입니다.
케이블카와 리프트를 적절히 이용하여
고도 부담은 줄이면서도
돌로미테 핵심 절경은 최대한 경험하도록 구성된 일정입니다.
코스모 호텔 밀란
여행의 긴장을 풀어주는 첫 번째 쉼표
긴 비행 끝에 밀라노에 도착하면 누구나 조금은 지쳐 있습니다.
코스모 호텔 밀란은 그런 여행자들에게 첫날의 여유를 선물하는 곳입니다.
도심의 번잡함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 조용하고 편안하며 넓은 객실과 쾌적한 시설이 인상적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이탈리아의 아침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순간.
비로소 "내가 정말 유럽에 왔구나" 하는 실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번 여행의 첫 페이지를 여는 장소입니다.
포스트 그뤼너 호텔 볼차노
돌로미테로 들어가는 문
남티롤의 중심도시 볼차노
그 한가운데 자리한 포스트 그뤼너 호텔은 500년이 넘는 역사를 품고 있는 전통 호텔입니다.
수백 년 동안 알프스를 넘나들던 상인과 여행자들이 머물던 곳이기도 합니다.
호텔 문을 나서면 바로 중세 골목길이 이어지고 발터광장과 성당 종소리가 여행자를 반겨줍니다.
독일과 이탈리아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독특한 분위기.
아침이면 갓 구운 빵 냄새가 골목을 채우고 저녁이면 와인잔 부딪히는 소리가 광장에 울려 퍼집니다.
돌로미테를 만나기 전 가장 아름다운 전주곡 같은 곳입니다.
사소 피아토 산장
돌로미테의 노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곳
자동차도 오지 못하고 전기도 아껴 써야 하는 산장.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평생 잊지 못하는 숙소로 기억하는 곳입니다.
해발 약 2,300m.
눈앞에는 사소룽고와 사소피아토가 병풍처럼 펼쳐지고 아래로는 알페 디 시우시 초원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돌로미테의 암벽.
밤이 되면 도시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별빛.
새벽이면 창문 너머로 떠오르는 알프스의 햇살.
호텔의 편안함은 없지만 자연이 주는 감동은 어떤 특급호텔보다 큽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여행 전체보다 산장에서의 하룻밤을 더 오래 기억하는 이유입니다.
가사 알피나 도비아코
트레커들의 아지트
돌로미테 동부 산군의 중심인 도비아코.
가사 알피나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트레커들에게 사랑받아온 숙소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
로비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등산객들이 다음 날 코스를 이야기하고 식당에서는 오늘 걸었던 길의 풍경을 서로 나눕니다.
창밖으로는 알프스 숲과 초원이 펼쳐지고 이른 아침에는 종종 안개가 계곡을 덮습니다.
트레 치메를 향하는 가장 좋은 출발점이자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따뜻한 쉼터입니다.
호텔 몬타나 코르티나 담페초
돌로미테의 마지막 밤
코르티나 담페초는 돌로미테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산악 휴양지이자 1956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입니다.
호텔 몬타나는 화려한 리조트보다는 아늑한 산장 같은 분위기를 가진 숙소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돌로미테의 봉우리들.
저녁 무렵 광장을 산책하는 사람들.
카페에 앉아 와인 한 잔을 마시는 여행자들.
이번 여행에서 만난 수많은 풍경과 사람들을 천천히 떠올리게 되는 밤입니다.
내일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마음 한편에는 돌로미테의 초원과 산장 그리고 노을이 오래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코르티나의 마지막 밤은 아쉬움이 아니라 다음 여행을 약속하는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첫댓글 볼차노 가는길에 코모호수 들리는 건가요!
첫날 밀라노 새벽도착합니다.
그때 갑니다.
일정표
다시 수정할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5.31 23:08
네
오후 2시반미팅
나중에 다시한번 단체톡으로 안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