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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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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수필동화】 한밭수목원에서 만난 ‘하늘의 전령사(傳令使)’
윤승원 추천 0 조회 32 25.06.28 10:2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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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6.28 13:58

    첫댓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카페 회원님들과 공유합니다.

  • 작성자 25.06.29 06:08

    ❖ ‘수필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
    이 작품은 사실에 근거한 수필적 진정성과, 상상력이 가미된 동화적 형식이 만나는 독특한 하이브리드 형식을 취합니다. 이것은 한국 수필문학의 진화 가능성을 탐색하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날로그적 자연 체험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화가 함께 등장함으로써 전통성과 현대성의 교차점을 매끄럽게 보여줍니다.
    *문학 장르: 수필동화(창작 체험 수필 + 동화적 상상력 + 서간체 구술문학):
    작품해설 중에서 <자료제공=✍ AI 문학평론가>

  • 작성자 25.06.29 09:00

    ♧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5.6.29.08:32
    한밭수목원에서 본 장수하늘소 이야기를 손자 지환군과 나누는 형식으로. 그곳에 있는 문고를 통해서 수필문학을 논하신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6.29 09:00

    ◇ 답글 / 필자 윤승원 
    자연과 소통하고 손자에게도 이메일로 보내 줍니다. 가는 곳, 만나는 대상마다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견문이 수필이 되고 동화가 된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사람과의 조화를 이루겠지요. 손자와 나눈 졸고를 예쁘게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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