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무림 용어

[하늘구름]

<의성어>

갈 - 꾸짖을 喝

장소성 - 길게 퍼는 휘파람 소리

존명 - 명령을 받든다...

충! - 윗분의 명을 받들다!

노호 - 

멸문지화 - 

경천동지 - 

금의환향 - 뻑쩍찌근하게 차려 입고 차려진 식탁앞에 ...  

호부호형 - 

운기조식(運氣調息)

뇌사 - 풍뢰시를 먹어 머리가 붉다.

불침지계 = 백독불침지계 < 천독 < 만독불침지계

만류귀종 - 모든 물줄기는 흘러 하나의 바다로 이어지는 법

반로환동

천라지망

(군사=군문) - 전장터에서 전략과 전술, 진법, 

호법

파훼 - 진법을 파훼하다.

상금엽인(엽인) - 사냐꾼, 현상범 추격자. 

악귀 / 퇴마 / 

귀식대법 - 호흡을 멈추고 숨음 / 체온까지 조절 가능 / 도둑 / 암살자 / 

뇌옥 - 감옥

추살 대상

동귀어진 - 

격장지계 (激將之計) 상대 장수의 감정을 자극시켜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계략, 흔히 성격이 급한 적장을 상대로 사용한다. 상대를 도발하여 분노를 유발하는 계책.

존명 尊命 : 남의 명령을 높여 이르는 말.

기막 - 일종의 소리(音) 보호막 https://m.blog.naver.com/yptopsinger/221874430748

[무협] 무공의 경지,무공수위,단계

[하늘구름]

대환단 복용 후 운기조식-호법
마침내 계단의 끝에 한 발을 걸치자, 마지막으로 백회혈이 열리며 눈 부신 빛이 쏟아져 내렸다.
동시에 벽 너머의 무언가가 흐릿하게 보였다. 저건…….
자세히 보려 눈을 부릅뜨는 순간, 임독양맥이 타통되는 감각에 눈앞이 새하얗게 물들며 세상이 뒤집혔다.
아득한 감각에서 헤어나와 눈을 뜨자, 만족스럽게 나를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보였다.
생사현관이 열렸구나. 기특한 것 같으니. 보았느냐?”

[하늘구름]

<용어>
한씨가 중원을 공격하면 시산혈해로 모두가 공포애 떨것이다!
시산혈해 - 시신이 산을 이루고 피가 바다같이 많이 흐른다...

[하늘구름]

*웃으며 차를 내어온 단목설은 풍문을 들었다며 무림대회가 끝난 뒤 사천에 퍼진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이야기 속 우리는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은 괴력난신이 되어 있었다.

*단호한 축객령에 겸연쩍게 손을 내저은 나는 남궁휘와 쭈뼛쭈뼛 밖으로 나왔다.

[하늘구름]

(예)
그들은 나의 진법을 파훼하자 제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해서 어쩔수 없이 가문의

[하늘구름]

(예)
정말입니다! 그래서 전 맹주가 직접 화산 장문인의 <사지근맥>을 끊고 <단전>을 폐했습니다.
죽이지 않는 대신 화산은 앞으로 오십 년간 산문 밖으로 나올 수 없도록 합의를 봤다고요!”

[하늘구름]

*운기조식(運氣調息)은
기공에서 호흡을 통해 기를 생성하고 흐름을 조절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본래는 도가의 양생법(건강관리법)의 일종으로 명상과 비슷한 행위다.

* 가부좌를 틀고 자신이 익힌 내공심법에 따라 자신의 내력을 몸속에서 순환시키는 걸 말한다. 공력이 저급한 하수들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공력이 깊고 심후한 고수일수록 삼화취정, 오기조원이라는 현상이 나타나며 심지어 공중부양을 하고 급기야는 떠있는 상태에서 뱅뱅 돌기까지 하는 설정이 자주 보인다. 여기서 삼화취정이란 운기조식 중 머리 위에 꽃 3개의 환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걸 말하며 오기조원과 동일한 경지로 취급받는다. 오기조원은 운기조식 중 머리 위에 청적흑백황, 오방색을 상징하는 다섯 색깔의 고리가 정수리 위에 나타난다.

크게 대주천(大周天), 소주천(小周天)으로 나뉘는데 소주천은 내공을 운용하는 입문단계에 든 무림인이 주로 취하는 방법이고, 대주천은 어느 정도 수준이 오른 무림인부터 가능하다. 소주천은 사용하는 혈도가 적은 만큼 끝내는 시간도 빠르지만, 그 효과가 미약하다. 대주천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래에서 나올 효과 대부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하늘구름]

경천동지할 일들...
선자불래, 내자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