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작은도서관]
웃음과 온기가 가득했던
‘보람 작가와의 만남’
현장 후기 전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새싹작은도서관입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던 ‘2026 독서문화의 달’이
이용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부터
책탐정, 보드게임, 양말목 공예까지
2주 동안 무려 200여 분이 넘는 이용자분들이
도서관 문을 두드려주셨는데요.
그 따뜻했던 독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보람 작가와의 만남’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그림책 속 따뜻한 세상을 함께 열다 (1부 북토크)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4시, 복지관 3층 대강당이
어린이와 성인 이용자 35여 분의
반가운 발걸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1부 북토크!
인기 그림책 《파닥파닥 해바라기》, 《거꾸로 토끼끼토》를
쓰고 그리신 보람 작가님이
직접 들려주시는 그림책 이야기에
모두의 귀가 쫑긋해졌습니다.
"이 장면은 어떤 마음으로 그리셨을까?"
숨겨진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책 속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들으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깊은 감동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화이트보드를 가득 채운
아이들의 진심 (쉬는 시간)
1부가 끝나고 잠시 숨을 고르는
쉬는 시간,
대강당 화이트보드 앞이
아이들로 북적였습니다.
작가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알록달록한 메모지에
꾹꾹 눌러 담아 붙였는데요.
보람 작가님께서
아이들이 남겨준 감상평을
하나하나 다정하게 읽어보셔서
지켜보는 마음까지 훈훈해졌답니다.
나만의 감성을 톡톡!
(2부 그림책 스티커팩 만들기)
이어진 2부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던
‘나만의 그림책 스티커팩 만들기’
독후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책 캐릭터들을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을 듬뿍 담은
스티커를 완성해가는 아이들의 눈빛이
어찌나 반짝이던지요!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정성 가득한 친필 사인회와
다정한 단체 사진 촬영까지 이어지며
잊지 못할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한 페이지 남겼습니다.
현장에서 전해주신
참여자분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준비한 저의 마음도 한없이 벅찼습니다.
2주간의 독서문화의 달 축제에
함께 발걸음해주시고
마지막 피날레까지 풍성하게 채워주신
모든 도서관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싹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책놀이 활동과 자유 독후활동,
그리고 다채로운 테마형 북큐레이션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언제든 편안하게 놀러 오셔서
책과 함께 따뜻한 쉼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