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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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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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 팀원이 이라크-요르단 국경에서 암만의 한국팀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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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 암만에서 한국으로 전화(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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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범 팀원이 이라크에서 요르단으로 나와 국경에 도착하였고, 암만의 반전평화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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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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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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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경에 도착했음 2) 곧 암만으로 출발할 것임 3) 유은하씨는 계속 바그다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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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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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박기범 팀원은 앞으로 몇 시간 후면 암만에 도착해 한국팀과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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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세한 내용은 박기범 팀원이 직접 보내는 글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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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martin.zoa.to/zboard/zboard.php?id=iraq_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7" target=nlink>http://martin.zoa.to/zboard/zboard.php?id=iraq_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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