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젤지기입니다... 오늘 날씨가 넘 춥다..
진짜 이곳에 오랫만에 들어왔다.. 그동안 카페가 날 거부해서 들어올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체필과 민정이만이 이곳을 다녀갔더군...
암튼 정말 미안합니다..
어제 마신 술이 아직도 덜 깬것 같아. 윽 속이 넘 쓰리다.. 어제 내가 창수형하고 무슨 애기를 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 민정이가 날 한심하게 보는것 같더군...
윽 진짜 술이 왠수지... 어제 곱게 그냥 집에나 갈꺼 왜 창수형하고 같이 투다리를 갔는지.. 윽 속쓰려.. 다른 사람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창원, 준석, 승제는 3시에 피시방 갔으니 밤새 스타를.,... 원호형하고 창수형은 속이 괜찮은가. 앗 또 원호형이 이글을 보면 안돼는데... 현민정 이번은 정말 말하기 없기다..
이곳은 제대 전산실 이곳에서 컴활 공부를 하는데 정말 어렵다. 엑셀이 이렇게 어려울수가 나도 왠만큼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렵다... 특히 함수와 차트 부분은 영 모르켜.,이번주가 시험인데 윽.....
글을 쓰다보니 술주정한것 같애서 넘 미안하다.. 어제 창배 생일 이었는데 제대로 해주지도 못하고...정말 미안타...암튼 열심히들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