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주차 잘하는 방법

[하광순]

http://blog.naver.com/snkoo00/60031366681

평행주차는 말처럼 쉽지 않다.

끈임없는 노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① 차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를 들어 설명하면 투싼을 들어보자.

    일단 평행주차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

② 그림 설명.

    빨간 것이 앞차. 파란 것 뒷차라 하면. 초록색은 주차하려는 차이다. 실상 저자는 운전대를 잡아본지가 공룡멸종한 날과 비슷하므로, 대략 설명하겠다. ♥ 위의 상황에선 차가 3분의 1가량 앞으로 나가있어야 하므로 운전자의 시야를 차 오른편을 볼 때 나의 차유리부분쯤과 앞주차된 차 뒷꽁무늬와 평행하게 멈추고 후진기어를 넣은후 운전대를 오른쪽으로 두바퀴에서 조금 안되게 돌리게 된다.♥  

③ 후진 후 하면서 사이드밀러로 뒤에 부딪히지 않게 잘 보고 난후

어느정도 차가 들어가면 핸들을 왼쪽으로 세바퀴 반정도 돌린후 전진기어로 앞으로 조금 나간다.

 

④ 전진을 어느정도 한후에는 다시 핸들을 오른쪽으로 두바퀴보다 더 돌려주어서

후진기어 후, 서서히 평행주차 선과 일치하게 차를 들어보내준다.

 

⑤ 골목길 같은 경우 주차가 다 된후 앞바퀴를 15도에서 20도 정도 차선 밖으로 돌려주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운전 습관 바꾸면 기름 값이 줄어든다.]

연비절약하는 방법은

아무리 캐사도 습관이 중요한것 같다

페달을 나누어 밟으면 연비절약은 되는것이 확실하더라 

자동차 전문가들은 정비를 철저히 하고 운전 방법 등을 바꾸면 적게는 10%에서 최고 20%까지 연료비를 줄일 수 있음.

자동변속기 모델을 기준으로 도심을 주행시 주행거리

1500cc급의 8∼9km,

2000cc급은 7∼8km,

3000cc급은 6∼7km,

보다 떨어지면 차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점검.

 주행거리가 5만 km 연료를 엔진에 분사하는 부품인 ‘인젝터’를 초음파 방식으로 세척 연료소비효율(연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산소센서’와 ‘에어플로센서’는 5만∼6만 km마다 점검하고 계기반에 ‘엔진경고등’이 들어오지 않았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교체해야 한다.

이 2가지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연비가 30% 정도 나빠진다.

엔진오일은 점도가 낮을수록 연비를 높일 수 있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5w20’이나 ‘0w30’과 같은 저점도 엔진오일을 넣으면 연비가 2∼3% 높아진다.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를 정화해 주는 에어클리너는 1000km마다 먼지를 털어내고 엔진오일 교환 때 함께 바꿔 주면 된다.

한 달에 한 번은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해 규정수치보다 1∼2psi 높여 두는 것은 상식이다.

 연료필터와 점화플러그, 고압케이블 등 소모품의 교환도 잊으면 안 된다.

 ○잘못된 운전 습관=기름 먹는 괴물 내리막길이나 신호대기를 앞둔 상황에서 가속페달을 밟지 않고 관성으로 가면 연료차단 기능이 작동해 연료가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 이때 변속기를 중립(N) 위치로 두면 안 된다. 가속페달을 짧게 밟았다 놓았다 하는 습관은 연비를 크게 떨어뜨린다. 신호대기에서 출발할 때 다른 차량의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가속한 뒤 시속 60km가 넘으면 가속페달을 밟은 발에서 힘을 살짝 빼고 교통 흐름에 맞는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1분 이상 정차할 때는 바로 시동을 끄고, 신호대기에서 3분 이상 기다릴 것 같으면 자동변속기를 중립(N)에 두는 것이 좋다. 자동변속기는 보통 시속 60km 이상에서 가속페달을 살짝 밟고 2∼3초간 정속주행 ( 엔진과 구동축이 수동변속기처럼 직접 연결돼 연비가 높아진다).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조작하면 연결이 해제되기 때문에 부드럽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어컨은 처음에 강하게 작동한 뒤 약하게 조절.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을 싣지 않음. “정비를 철저히 하고 운전 방법을 바꾸면 연비를 20%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