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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국가 |
대표브랜드 |
유통루트 |
인지도 |
1 |
미국 |
Amway, Centrum |
직판 |
★★★★★ |
2 |
캐나다 |
Jamieson |
건강식품전문점, 약국 |
★★★★ |
3 |
호주 |
Natures Way |
건강식품전문점, 약국 |
★★★ |
4 |
일본 |
Fancl |
건강식품전문점, 인터넷 |
★★★ |
- |
한국 |
토마스 |
인터넷 |
★ |
자료원 : www.china-ah.com
- 조사에 따르면 동일 규격의 수입산 비타민과 중국산 비타민은 최대 40배의 가격차이가 있으며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수입산 비타민을 선호하는 편임. 중국산 비타민은 주로 중, 저가의 상품을 필두로 가격 경쟁을 펼치고 있음.
- 가격대별 대표 비타민 제품 및 특징은 다음과 같음.
가격대 |
상품명 |
이미지 |
가격(위안) |
특징 | |
중저가 |
21金维他 (100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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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중국산 ∙ 종합 비타민 및 미네랄 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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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施尔康 (100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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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 중국산 ∙ 종합 비타민 및 미네랄 함유 | ||
黄金搭档 (100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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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 중국산 ∙ 성별 및 연령별 제품 판매 ∙ 복합건강식품 | ||
고가 |
纽崔莱复合 维生素C (225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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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 미국산 ∙ 수용성 천연 비타민C 함유 ∙ 화학성분 무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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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崔莱小麦 胚芽油 营养 胶囊 (225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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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미국산 ∙ 밀 추출비타민 E 18mg 함유 ∙ 리놀렌산 등 필수 지방산 함유 ∙ 화학성분 무첨가 |
자료원 : CMH
○ 비타민 소비의 노령화-맞춤형 소비시장
- 건강보조 비타민 시장의 소비층 구성은 5~14세 아동인구가 21%, 25~40세 인구가 27%, 55~70세 인구가 39%로 노령인구의 비중이 가장 큼.
- 현재까지는 종합 비타민 제품의 소비량이 월등히 많으나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가진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군별 비타민의 소비 또한 빠르게 증가함.
2008~10 군별 비타민 소비 증가율
자료원 : www.china-ah.com
□ 진출 방안 및 유의점
○ 일본, 한국 등 국가에 보편화된 맞춤형 비타민 전문매장이 중국 연해 발달도시에도 활성화됨. 인지도 상승 및 시장 확대가 가능한 프랜차이즈 형태의 진출을 고려할 수 있음.
○ 비타민 제품은 약품 및 건강식품으로 분류돼 수출 관련 절차가 까다로움. 수출 시 세관과 중국식약품관리감독국에 제품 등록 및 수입허가를 받아야 함.
비타민 군별 HS CODE 및 세율
종류 |
HS Code |
관세 |
증치세 |
비타민 A |
29362100 |
4% |
17% |
비타민 B |
29362200~29362600 |
4% |
17% |
비타민 C |
29362700 |
4% |
17% |
비타민 E |
29362800 |
4% |
17% |
기타 비타민 |
29362900 |
4% |
17% |
자료원 : 중국식품약품관리감독국, 중국화학약품망, 인터넷자료종합, 코트라 우한 KBC 자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