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느티나무 동네
 
 
 
카페 게시글
강연후기모음 대구 정모 이야기..^^
바람 추천 0 조회 66 10.11.23 10: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11.23 10:52

    첫댓글 둘째 깨기 전에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바쁘게 적었는데.. 역시나 글이 어눌하네요..ㅜ.ㅜ 수정할 시간은 없지 싶어 그냥 패스 합니다... ^^

  • 10.11.23 11:48

    바람님 넘 반갑습니다. 우와 이렇게 예쁜 둘째를 정말 귀여버여...ㅎㅎ

  • 10.11.23 11:02

    바람님 정모 준비에 사진에 후기까징.. 너무 감사해요... 우림이를 가슴에 안고 상담까지 하셨다는 님의 열정에 다시금 박수를 쳐드리며.. 정말 덕분에 즐거웠어요.. ^^

  • 작성자 10.11.23 12:34

    서울에서 대구까지 오시는 열정은 어떻구요.. 그렇게 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10.11.23 12:13

    우림이 그새 한달새에 더 똘망해졌네요^^ 홍반장님이랑 브라보님 얼굴이라도 봐서 반가워요..못가서 너무 서운했는데..같은 파장님과 사람풍경님과 아이고맘님은 사진에 안보이네요 .. 12월 송년회에서는 전국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모였으면 좋겠어요^^ 대전정도에 장소를 대여해서 대규모로 한번 모여봤으면 좋겠다. ㅎㅎ 대구 정모준비하시느라 바쁘셨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단란하게 모여있는 모습 보기 좋으네요. 바람님,사진과 후기 감사해요..궁금했었어요^^

  • 작성자 10.11.23 12:46

    태어나면 금방이라는 어른들의 말.. 정말 실감나요... 태어나니 벌써 백일이고.. 쫌 더 지나면 돌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정면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에궁..
    두번째 단체사진에 단감자님이랑 같은 위치에서 본다면 오른쪽 첫번째분이 사람풍경님 그 다음이 같은파장님 네번째가 아이고맘님이세요..ㅜ.ㅜ 송년회 대전에서 하자는 말씀 정말 좋아요.. 대전에서 모인다면 울 가족 총출동 할 수 있어요. 모두모두 보고 싶네요.. 정말..

  • 10.11.23 13:48

    아이고.. 우리 서홍이의 에너지... 정말 감당하기 힘들때가 너무 많답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살을 못뺍니다. ㅋㅋ 서홍이를 들지도 못하던 아지님이 생각나네요. ㅜ.ㅜ / 다음엔 우리.. 중간지점에서 캠프라도 했으면 좋겠지만, 역시나 아이들 건사하느라 진지한 분위기는 힘들어질까요? 애들 다 재워놓고 밤 12시부터 워크샵은 어때요?? 밤샘강연. ㅎ~~ 물론, 애들이 한꺼번에 잠들어주셔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네요. 캭! / 바람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남편분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셔요.

  • 10.11.23 19:09

    사진으로나마 얼굴보며 아쉬운 마음..달래 봅니다.그 때 서울정모때 볼 때마다 넘 많이 자란 것 같아요.응원 보내드리고 감사드리고 또 백일축하도 드려요.엄마가 제일로 고생했지요..
    다들 넘 반가워요.^^

  • 10.11.24 13:53

    아~그게 백일떡이었네요.
    사람이 어두워서 알아채지 못하다니...늦었지만 우림이 건강하게 백일 맞이한 것에 감사합니다.

  • 10.11.24 23:12

    바람님 그새 올리시다니..정말 바람님 다우십니다요 ㅎㅎ
    좋은 공간과 맛난 음식들에 요것저것 빈틈없이 준비하신 손길들이 느껴져 너무 감사했어요. 우림이를 안고 얼마나 바삐 움직이셨을까..죄송스런 맘도 살짝 듭니다. 우림이는 정모후 아프거나..뭐 별탈이 없는지요..한 카리스마 하시는 우림아빠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전해주셔요. 식당으로 옮기기전 정리한다고 대충했는데..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하도 정신없이 나와서...늦게 서울로 올라간다해도..정모는 서울이든 지방이든..너무 아쉽다는걸 또다시 느낀 대구정모였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