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29일) 희망나눔 바자회~~
고생은 했지만 땀방울의 댓가로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소낙비가 오락가락하더니 한차례는 들이붓다시피 퍼부어서
안철근 협의회회장님과 양혁준총무부장님 또 참여하신 우리봉사원님들 마음이
얼마나 타셨을까 싶네요.
비가 개이고나니 열기와 습기가 장난이 아니었고 땀을 비오듯 흘리시면서도
하나라도 더 파시려고 열심을 내시는 봉사원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격려차 현장방문 하셔서 물건도 팔아주시고 고생한다고 인사도 건네주시던
박세복영동군수님 군수님사모님 여철구군의회의장님 농협군지부장님 영동농협장님 노인복지관장님 자봉센터장님 등
또 음료를 사가지고 발걸음해주신 옥천지구협의회장님 감사인사올립니다.
첫댓글 장사는 잘 됐슈~~?
하나되는 영동지구 협의회의 위엄을 보여주셨네요^^
바자회 일등 영동의 적십자가 앞장서면 군민 모두가 한마당 화합이 되는것 같아요 군수님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의 협조가 이어지는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더불어 봉사를 하기위한 기금도 많이 마련되었음 좋겠습니다. 안철근 회장님 사랑합니다, 입니다.
너무너무더운 한여름날에 소낙비까지 우리들의애를 태웟지만 울봉사원님들 끝까지 열씸히함께 해주셔서 값진결과 거두지 않앗나합니다
우리영동지구 최고입니다!!
봉사원님께서 하나가 된 모습 너무나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