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ㅋㅋㅋ 그직원분은...앞으로 배털맨님 보면 도망가실듯 한데요?? 어제 그늦은 시간까지 카페베네에 잡혀 있었으니 ㅋㅋ 오늘 지웰시티몰 직원들은 많이 바쁘더라고요....배털맨님도 대단하시고 그리고 다음날 바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시티몰 직원들도 대단한거 같아요...혹시 시티몰 직원이 볼수도 있으니까...파라솔좀 놔주세요 ....돈이 없습니다...몇개 놔주시면 제가 청소는 열심히 하겟습니다......아 ...자존심상하네....롯데리아가 파라솔 살돈도 없으니 ㅋㅋ
롯데라아지웰시티점장님 말대로 그늦은 시간까지 카페베네에 잡혀있던 직원입니다.^^ 좋으신 의견 많이 들었으며 일부는 곧바로 시행예정입니다.몇분과 애기를 나누어본 결과 과속방지턱 문제는 1.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자는 의견 / 2.아예 차량 통행을 막자라는 의견 / 3.과속방지턱의 취지가 아파트와 상가 사이에 혹시 있을수 있는 안전사고가 가장 큰 문제이니 8동과 9동 중간에 트럭대는곳이 있으므로 거기까지만 트럭이 들어오게하고 돌로 막자라는 의견이 있읍니다. 상생 차원에서 과속방지턱이 좋으나 미관상 고급스러운 단지하고는 잘 안맞을것 같아 1안과 3안중에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지하광장 활성화 문제는 각종 공연성 행사 / 고객체험행사 / 각종 베틀행사등 계획은 무지 많이 있습니다만, 현재 입점 상황을 고려하여 진행 시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음문제로 민원이 생기지 않을까 고민할 정도로 진행 예정임)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이 아이디는 친구 아이디입니다..^^
다음에는 정식으로 카페에 가입을 하셔서 활동을 하셨음 합니다. 가칭 "지웰시티몰" 이라는 아이디(이를 쓰기가 불편하시면, 지웰시티몰을 관리한다는 의미가 있는 아이디를 찾으셔서 사용하시면 더욱 좋고요.)로 등업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운영자의 권한으로 등업을 시켜드릴테니, 같이 한 번 일을 해보지요. 명함을 받아놓은 것이 있으니, 이글을 보고 짝통으로 다른분이 가입을 하는 경우는 없겠지요. ^^
과속방지턱이 한 방법일수는 있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지금 말씀하신곳은 아이들이 롤러브레이드나 자전거등을 가장 많이 타는 곳입니다. 만약 그곳에 과속 방지턱이 있다면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위험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GS마트 차량만이 이용을 한다지만, 차후에 다른 업종들이 입점할 경우 그것은 관행이 됩니다. 지웰시티몰이 그 도로의 소유권 반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자기들이 그 도로를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 그 소유권의 반을 가지고 있는 입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나머지 반의 사용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그 몇번의 물건 배송이 귀찮아서 꼭 이용해야 겠다고 하신다면,
입구부터 108동까지 길게 반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너무 좁아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한다고요.!!. 그렇다면 몰쪽의 화단을 밟고 올라타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몰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부분까지 상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 말이 감정적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기에 제가 제시하는 것입니다. 전 분명 그 도로를 이용하는 내 자식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다니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지난번 어느 아이의 엄마가 그곳에서 한 차량통행으로 놀라서 소리지르며 아이에게 뛰어 오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끝까지 관철시키도록 모든 방법을 저 혼자서라도 강구하겠습니다. 배털맨님.. 죄송합니다..
여러분!..지난번에 한 입주민의 아이가 놀이터 시설물의 파손으로 발을 다친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의 마음은 그 글을 쓰신 한 어머니의 속상한 마음과 같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차량통행 문제는 단순히 어디가 피나고 멍드는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낮시간동안 그 입구에 제 차량을 주차시켜 놓아서라도 진입을 못하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 한 업체에 대해서 입주민의 요구사항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차후에 많은 상가가 입점하면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그때 그 위험도는 지금의 몇배가 될까요?...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삶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 합니다. 늘 혼자서 아무생각없이 뛰어서 등하교하는 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덜컥합니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다닐 수 있게 그길은 막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주위를 살피지 않아요!! 신호등이 있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합니다.
아..무섭다. 어제 잠깐 이런비슷한 생각을 했더랬죠.빠리바겟트옆으로 잘못들어온차량인지..105동을 지나 벗꽃길을 통해 정문으로 질주해서 나갈려고 하던 현대차..아파트 한바퀴를 뺑돈거죠,,차로..물론 들어오신분은 모르고 들어왔겠지만..저는 어떻게 차량이 정문쪽 벗꽃길로 그것도 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오지...?? 순간 우리애부터 단속하게 되고...혹시 인라인타고있는 애는 없는지 ..자전거타고 이쪽으로 지나가는 애들은 없는지 주변을 두리번하면서...머리가 쭈뼛서더군요. 아직도 의문인게 어떻게 단지내로 들어왔을까? 표지판이라도 하나 있었다면 이런 실수를 방지하고 우리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할텐데....사고는 한순간이고...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우리 어린아이들의 안전과 부모님들의 걱정을 안심시켜 드리기 위한 적극적방법으로 모색이 되기를 지웰몰 관리자분께 건의드립니다..몰 어느점포에 어느만큼 불편함을 초래할런지는 알수 없으나 우리아이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고 귀할수는 없겠지요..1~3안중..절충점보다는 확실한 안전을 우선순위로 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단지내 차량 완전 철폐!!! 우리 모두가 정말 가장 협동해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신영이 자랑하는 것: 아파트 내부가 멋지고, 호텔같은 입구, 멋진 엘리베이터... 물론 맞는 말이지만, 요즘 짓는 아파트 이런곳 많습니다. 그러나 차량 없는 꿈같은 정원... 이것은 시작초기에 비해 실패하는 아파트가 대부분입니다. 항상 처음이 무서운것이죠. 처음 약간의 양보가 결국은 '포기'로 갑니다. 과속방지턱은 아주 멀지 않은 매래에 많은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나갈곳이없어 후진하다 엉키고, 그러다가 아이들 사고나고 할수 있는 시작입니다. 그 도로의 반이 몰소유면 그 반은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사실 그 도로가 전부 몰소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약간의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이 확실히 우리단지 거라면, 그 주변에 확실한 담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머지않아 현대백화점이 오픈하고 많은 상점들이 들어올때를 지금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소송도 있고, 모든게 안되서 신영이 부도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사람들이 우리단지와 아파트를 찾을거라 궂게밎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입주민들은 최소한 후자의 입장이 되서 미래를 보면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애써주시는 배털맨님 이하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몇일째 이렇게 입주민들 사이에 공론화가 된 사항인데 GS마트와 몰 관계자분은 아직 대답이 없는지요?...아직도 검토중이신지, 아니면 그냥 입주민들 의견 무시하기로 한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이대로 계속 통행할 예정이라면, 다시한번 관리사무소 및 신영, 그리고 관계기관에 직접 항의/건의를 하려고요..이번에도 확실한 대책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이 소모적인 논쟁은 계속 반복 될 것입니다..
저번 예쁜 여우님(? 제가 확실히 기억은 못하겠어요. 혹 틀렸다면 죄송)께서 몰 주변 주차문제에 대해 사진도 올리시고, 직접 전화도 거시고 하시면서 해결하시는 모습 보고 살짝 감동했어요. 아무 행동도 못하고 말만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 하는 생각에 댓글 달기도 때론 미안한 맘이 있었는데... 배털님께서도 몰 관계자와 늦게까지 얘기하셨다는 얘기나, 예쁜 여우님의 실천하는 모습등을 보면서 이런 행동들이 있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날수 없다는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부디 우리모두 열심히 힘을 모아, 이번 안건도 꼭 성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영직원들을 입주센터에서 빨리 몰아낼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생각해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황홀해서새벽까지님이 신영직원들의 불법주차된 차를 긁어 놓으시면, 열 받은 신영직원들이 우리 입주민들에게 어떤 해코지(?)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은 나만의 걱정일까요?
첫댓글 ㅋㅋㅋ 그직원분은...앞으로 배털맨님 보면 도망가실듯 한데요?? 어제 그늦은 시간까지 카페베네에 잡혀 있었으니 ㅋㅋ
오늘 지웰시티몰 직원들은 많이 바쁘더라고요....배털맨님도 대단하시고 그리고 다음날 바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시티몰 직원들도 대단한거 같아요...혹시 시티몰 직원이 볼수도 있으니까...파라솔좀 놔주세요 ....돈이 없습니다...몇개 놔주시면 제가 청소는 열심히 하겟습니다......아 ...자존심상하네....롯데리아가 파라솔 살돈도 없으니 ㅋㅋ
롯데라아지웰시티점장님 말대로 그늦은 시간까지 카페베네에 잡혀있던 직원입니다.^^ 좋으신 의견 많이 들었으며 일부는 곧바로 시행예정입니다.몇분과 애기를 나누어본 결과 과속방지턱 문제는 1.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자는 의견 / 2.아예 차량 통행을 막자라는 의견 / 3.과속방지턱의 취지가 아파트와 상가 사이에 혹시 있을수 있는 안전사고가 가장 큰 문제이니 8동과 9동 중간에 트럭대는곳이 있으므로 거기까지만 트럭이 들어오게하고 돌로 막자라는 의견이 있읍니다. 상생 차원에서 과속방지턱이 좋으나 미관상 고급스러운 단지하고는 잘 안맞을것 같아 1안과 3안중에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과속방지턱에 일반 도로의 과속방지턱식의 그림으로 하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그쪽에서는 많이 왔다갔다하니, 과속방지턱의 그림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
지하광장 활성화 문제는 각종 공연성 행사 / 고객체험행사 / 각종 베틀행사등 계획은 무지 많이 있습니다만, 현재 입점 상황을 고려하여 진행 시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소음문제로 민원이 생기지 않을까 고민할 정도로 진행 예정임)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이 아이디는 친구 아이디입니다..^^
다음에는 정식으로 카페에 가입을 하셔서 활동을 하셨음 합니다.
가칭 "지웰시티몰" 이라는 아이디(이를 쓰기가 불편하시면, 지웰시티몰을 관리한다는 의미가 있는
아이디를 찾으셔서 사용하시면 더욱 좋고요.)로 등업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운영자의 권한으로 등업을 시켜드릴테니, 같이 한 번 일을 해보지요.
명함을 받아놓은 것이 있으니, 이글을 보고 짝통으로 다른분이 가입을 하는 경우는 없겠지요. ^^
3안 트럭대는곳이 있으므로 거기까지만 트럭이 들어오게하고 돌로 막자라는 의견이 좋을듯하네요.8, 9동 뒤에까지만 들어오게...
문제는 도로의 반은 지웰시티이지만, 나머지의 반이 지웰시티몰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
과속방지턱이 있으면 차가 들어오라는 표시로 보이는데요...
속도가 많이 줄겠지요.
과속방지턱이 한 10개 (제 생각에는 100개 정도 설치하고 싶지만 ^^)정도면........ ^^
커피빈님 말씀에 동감.. 금연지역에서 몰래 담배피는 사람이 버리는 꽁초가 지저분해 재털이 비치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과속방지턱이 한 방법일수는 있지만, 저는 반대합니다. 지금 말씀하신곳은 아이들이 롤러브레이드나 자전거등을 가장 많이 타는 곳입니다. 만약 그곳에 과속 방지턱이 있다면 아이들에게는 또 다른 위험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GS마트 차량만이 이용을 한다지만, 차후에 다른 업종들이 입점할 경우 그것은 관행이 됩니다.
지웰시티몰이 그 도로의 소유권 반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자기들이 그 도로를 이용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면 그 소유권의 반을 가지고 있는 입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나머지 반의 사용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그 몇번의 물건 배송이 귀찮아서 꼭 이용해야 겠다고 하신다면,
입구부터 108동까지 길게 반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너무 좁아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한다고요.!!. 그렇다면 몰쪽의 화단을 밟고 올라타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몰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부분까지 상관하지는 않겠습니다. 제 말이 감정적이라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기에 제가 제시하는 것입니다. 전 분명 그 도로를 이용하는 내 자식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다니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지난번 어느 아이의 엄마가 그곳에서 한 차량통행으로 놀라서 소리지르며 아이에게 뛰어 오던 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끝까지 관철시키도록 모든 방법을 저 혼자서라도 강구하겠습니다. 배털맨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는 말은 쓰지 말지요.
우리 모두가 이런 주제를 가지고 토론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백개의 0보다 하나의 1이 낫다 는 말 아시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그래도 밤 늦게까지 담당자와 토론하셔서 도출해 낸 방법인데, 강하게 반대하니 노고에 죄송해서요..!!!
결론이 나온 것은 아직 없습니다.
계속적으로 협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웰시티나 지웰시티몰에 대하여는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우리 입주민들의 만족을 위하여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요?
삶님의 참여가 저로서는 큰 힘이 됩니다. ^^
여러분!..지난번에 한 입주민의 아이가 놀이터 시설물의 파손으로 발을 다친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러분의 마음은 그 글을 쓰신 한 어머니의 속상한 마음과 같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차량통행 문제는 단순히 어디가 피나고 멍드는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낮시간동안 그 입구에 제 차량을 주차시켜 놓아서라도 진입을 못하게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 한 업체에 대해서 입주민의 요구사항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차후에 많은 상가가 입점하면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그때 그 위험도는 지금의 몇배가 될까요?...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삶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 합니다. 늘 혼자서 아무생각없이 뛰어서 등하교하는 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덜컥합니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다닐 수 있게 그길은 막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주위를 살피지 않아요!! 신호등이 있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합니다.
삶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웃으며 살자"님의 닉네임처럼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밝고 웃는 저녁 되시길...
저는 후진하는 트럭에 아이가 깔려 구급대원이 봉투에 주워담는 모습을 직접본 아기엄마에요...저번에도 댓글로 올렸었는데
지상에 차가없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난 아이도 딱했지만 사고내신분도 망연자실한.. 우리단지 만이라도 마음껏 뛰어다니게 하고싶어요~~~어디 맘놓고 다닐때가 있습니
특히 트럭은 후진할때 뒤가 잘 안보이잖아요...그때 그사건때도 트럭이 빨리달려 사고난게 아닙니다 천천히 t자 후진을 하던...뒤돌아있던 자전거탄아이가 차를 보지못하고 그대로 깔렸어요...부탁드려요 운행하시는분들도 당장은 편하시겠지만 사고라도나면 그분도 편한건 그때가 끝입니다 잔인한 글이지요...
아..무섭다. 어제 잠깐 이런비슷한 생각을 했더랬죠.빠리바겟트옆으로 잘못들어온차량인지..105동을 지나 벗꽃길을 통해 정문으로 질주해서 나갈려고 하던 현대차..아파트 한바퀴를 뺑돈거죠,,차로..물론 들어오신분은 모르고 들어왔겠지만..저는 어떻게 차량이 정문쪽 벗꽃길로 그것도 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오지...?? 순간 우리애부터 단속하게 되고...혹시 인라인타고있는 애는 없는지 ..자전거타고 이쪽으로 지나가는 애들은 없는지 주변을 두리번하면서...머리가 쭈뼛서더군요. 아직도 의문인게 어떻게 단지내로 들어왔을까? 표지판이라도 하나 있었다면 이런 실수를 방지하고 우리아이들의 안전을 보장할텐데....사고는 한순간이고...
차라리 차가 항상 다니는 단지라면 ..항상 차조심시키며 긴장하게 되는데..우리단지에서는 정말 방심하고 맘대로 다닐수있어..그런 차들에 의해 사고당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해요ㅠㅠ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우리 어린아이들의 안전과 부모님들의 걱정을 안심시켜 드리기 위한 적극적방법으로 모색이 되기를
지웰몰 관리자분께 건의드립니다..몰 어느점포에 어느만큼 불편함을 초래할런지는 알수 없으나 우리아이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하고 귀할수는 없겠지요..1~3안중..절충점보다는 확실한 안전을 우선순위로 둬 주시기를 바랍니다
베트남쌀국수포메인님의 말씀에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제 GS슈퍼만 남았네요.
GS슈퍼의 입주민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
"포메인" 포에버...
단지내 차량 완전 철폐!!! 우리 모두가 정말 가장 협동해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신영이 자랑하는 것: 아파트 내부가 멋지고, 호텔같은 입구, 멋진 엘리베이터... 물론 맞는 말이지만, 요즘 짓는 아파트 이런곳 많습니다. 그러나 차량 없는 꿈같은 정원... 이것은 시작초기에 비해 실패하는 아파트가 대부분입니다. 항상 처음이 무서운것이죠. 처음 약간의 양보가 결국은 '포기'로 갑니다. 과속방지턱은 아주 멀지 않은 매래에 많은 차량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나갈곳이없어 후진하다 엉키고, 그러다가 아이들 사고나고 할수 있는 시작입니다. 그 도로의 반이 몰소유면 그 반은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사실 그 도로가 전부 몰소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약간의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반이 확실히 우리단지 거라면, 그 주변에 확실한 담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머지않아 현대백화점이 오픈하고 많은 상점들이 들어올때를 지금 생각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소송도 있고, 모든게 안되서 신영이 부도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 모든사람들이 우리단지와 아파트를 찾을거라 궂게밎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입주민들은 최소한 후자의 입장이 되서 미래를 보면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애써주시는 배털맨님 이하 운영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몇일째 이렇게 입주민들 사이에 공론화가 된 사항인데 GS마트와 몰 관계자분은 아직 대답이 없는지요?...아직도 검토중이신지, 아니면 그냥 입주민들 의견 무시하기로 한건지 궁금하네요.. 만약 이대로 계속 통행할 예정이라면, 다시한번 관리사무소 및 신영, 그리고 관계기관에 직접 항의/건의를 하려고요..이번에도 확실한 대책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이 소모적인 논쟁은 계속 반복 될 것입니다..
저번 예쁜 여우님(? 제가 확실히 기억은 못하겠어요. 혹 틀렸다면 죄송)께서 몰 주변 주차문제에 대해 사진도 올리시고, 직접 전화도 거시고 하시면서 해결하시는 모습 보고 살짝 감동했어요. 아무 행동도 못하고 말만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 하는 생각에 댓글 달기도 때론 미안한 맘이 있었는데... 배털님께서도 몰 관계자와 늦게까지 얘기하셨다는 얘기나, 예쁜 여우님의 실천하는 모습등을 보면서 이런 행동들이 있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날수 없다는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부디 우리모두 열심히 힘을 모아, 이번 안건도 꼭 성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것과 바꿀수 없는게 있습니다.어떤 변명도 용납치 않습니다 .그것은" 절대적 안전"!!! 반드시 지켜야됩니다!!!!!
아파트와 상가내로 차량출입은 적극 차단해야합니다.구급차량만 제외하고....
GS슈퍼 배송차량 입주지원센터 뒷편 신영 직원들차 도대체 우리아파트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신영직원들은 입주에 신경쓰느라 불법주차를 열심히 하고 있던데? 낮술한잔 하고 용감하게 내눈에 보이는차다 긁어버려야 겠네
다음에 글을 쓰실때에는 아이디(동호수)의 양식으로 글을 올려주십시요.
추가정보를 수정하시고, 정회원 등업을 신청하시면,
정회원 등업 후 거의 모든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메뉴를 사용하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신영직원들을 입주센터에서 빨리 몰아낼수 있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생각해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황홀해서새벽까지님이 신영직원들의 불법주차된 차를 긁어 놓으시면,
열 받은 신영직원들이 우리 입주민들에게 어떤 해코지(?)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은
나만의 걱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