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일정
- 1차 : 향나무식당(저녁식사), 감사패증정, 회장선출(올해까지 김만영 계속)
- 2차 : 연애인나이트(스파사우나 앞)
- 3차 : 글로리아모텔에서 친구들 담소
- 다음날 : 체육행사, 저녁식사 원두막식당(진광원형님운영)올갱이해장국
○ 참 석 자 : (53명) 김형진, 이윤구, 이종호, 김정한, 오기철, 오광환, 윤성헌, 양상윤,
김수천, 이상수, 박용찬, 장덕용, 우경희, 이복철, 황병국, 안병석, 허승용, 도상화, 김상규,
박명자, 신하순, 황미연, 이순연, 홍재선, 도진인, 최창영, 한미선, 김만영, 정해무, 김옥순,
박옥순, 홍진숙, 손재규, 최영상, 김홍재, 홍태수, 진경희, 강대석, 김상욱, 유양순, 안병학,
임애란, 이성식, 김효정, 심정자, 장옥현, 우상수, 이충권, 이장섭, 김미숙, 이순영, 진광원,
정태현
○ 회의결과내용 :
- 회장 김만영 내년도 동문체육대회전까지 유임
- 부회장 엄태희 내년도에 회장 인계하는 것으로 결정
○ 종합결과 : 줄다리기 우승, 배구 준우승상위 종합4위하였음
○ 참석하여 주신 동창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동창회 준비를 하였던 집행부 회장 김만영과, 총무이순영, 김미숙
충주 수안보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나온 친구들 임애란, 박용찬, 허승용, 이순연, 한미선, 장옥현, 정태현친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광환, 양상윤, 김수천 나이트비 스폰을 내었으며, 김효정친구 상추 1박스, 추가로 박용훈 친구가 좋은 소주 3박스를 스폰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줄다리기 우승, 배구 준우승
줄다리기 우리 한해 후배를 이기고서(53회는 우리의 밥이다)
저녁사를 하면서 친구들 담소
오기철친구 감사패증정(전임회장)
감사패 문구
회장선출과정(김만영회장 다음체육대회전까지)
체육대회 주관동문회장(43회)
게임하기전에 여자동창들모여서
게임우승(홍진숙, 이종호)
게임준우승(우경희, 신하순)
나이트에서 흔들며 춤추며
홍재선 바보연기(앵벌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지상방송 탔음
숙소에서 담소(임애란친구 오랜만에 본다)
체육대회장 전경
52회 동창 도열모습
족구경기
최선회 선생님(은사님) 건강여전하시죠
줄다리기 우리가 우승했어요. 53회는 우리에게 밥이다
줄다리기 우승상장
모든것이 끝나고 집에돌아가기 전에 해장국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먹이고서 보내야지
첫댓글 집안에 일이 있어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친구들, 멀리서 달려온 친구들, 협찬해 준 친구들, 끝까지 함께 한 친구들, 모두모두 수고 많이 했다///// 다음에는 친구들을 이쁘게 봐 줄 수 있는 더 넓은 마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래도 상화 친구가 좋다. 어려운가운데에 나와준것도 상당한 도움이라고 생각하네. 하여간 고맙네
줄다리기하고서 하루종일 쇼파에 엑스레이 찍었네. 업드려찍고, 바로찍고, 에고에고 이젠완조니 늙었나벼.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랬을것이야 그렇지 않다면 동창친구가 아니겠지 나도 하루종일 종아리가 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어
다들고생했지만 광원이 수고많이했어//내 다리에 멍자국이 없어질때까지 친구들 생각나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우리 동창들은 개개인의 1인이 협조함으로서 수고를 하는것이야 아무리 연락해도 나오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드시 나온친구들의 협조로 잘된것이지
모두들 고생했어줄달리기 할때는 마냥 신이나서 했는대 다음날 팔다리가 두들겨 맞았는지 여기저기 멍 투성이에 온몸은쑤시고 아파서 고생 좀했지 ㅎㅎㅎ태수 친구 항상고맙다 내려 갈때는 신나게 내려 가지만 올라 올때는 어쩌나 걱정이 되는데 항상 나의 걱정을 덜어 주니 말이야 복받을기여 ㅎㅎㅎ숨은 공로자
진숙이의 열정 누구도 따라가 못할것 같다. 특히 응원의 대가가 아닌가 생각되어지고 52회 응원대장으로 임명해도 되겠다. 홍태수 수도권의 메너맨아인가
담엔 태수 만나면 뽀뽀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싶으이 하는짓이 예뻐서.ㅎㅎㅎ
주말이틀 지난것이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같아 ! 감동이 쫘~악 밀려오네!!!
그리여 나도 그런생각이 든다네. 아직도 그여운이 계속남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