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슨요법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례
먼저, 거슨치료법 치료 성공사례를 알려드립니다. ** ( http://www.gerson.org 를 클릭후 / 좌측에 case-history 클릭후 / <우측상단> 에서 선택후 view-case 클릭) 암은 그 힘이 대단한 맹수와도 같지만, 그 제어방법만 실행하면 아주 손쉽게 고칠수 있는 순한 양같은 것입니다. 마치 감기처럼 몇개월 ~ 몇년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아주 얌전한 ... 다음에 그 치료사례(case-history) 일부를 첨부합니다. 아주 드라마틱 하지 않나요? ------------------------------------------------------------------- Subject: Ovarian Cancer (난소암) LESLIE TELL, OVARIAN CANCER (WIDELY SPREAD, INOPERABLE). March, 1985 Ultrasound showed large mass. Hysterectomy, oophorectomy, omentectomy, all tumors over 1 cm removed. Biopsy serous cystaden carcinoma, FIGO stage three (Gilda Radner's cancer), many tumors in peritoneal wall, spleen, diaphragm, cecum, appendix, pelvic wall, bladder. Ascites. No hope by surgery, radiation, chemo. Began Gerson Therapy at home July, 1985. Completely recovered. Healthy, active. No cancer in 12 years. 1985, 난소암, 초음파 검사결과 큰 암덩어리 - 너무 전이되어 수술 불가능, 복막, 비장, 횡경막, 맹장, 골반벽, 방광에 수많은 종양들... 수술이나 방사선, 화학요법으로는 치료불가능... --> 집에서 거슨치료법 시작 --> 완전히 완치됨, 건강하고, 활동적임, 12년이 지난 현재 건강함 Subject: Uterine Cancer (자궁암) JOSEPHINE MERHAR, UTERINE CANCER. (declared terminal) Excessive uterine bleeding, October, 1978. D and C, November 17, uterus twice normal size, biopsy showed cancer in wall of uterus, hysterectomy advised, refused. Began Gerson Therapy December, 1978 over violent protest of physician who threatened that she would die within a year. Completely recovered, cancer-free, 19 years later. 1978, 말기 자궁암, 자궁의 과다 출혈, 자궁 - 보통크기의 두배 크기, 자궁적출 권유 - 거부함 --> 거슨치료법 시작 (그녀가 1년밖에 못산다고 선언했던 담당의사의 격렬한 반대를 물리침) --> 완전히 완치됨, 19년이 지난 현재 건강하게 암으로부터 자유로와짐, Subject: Adenocarcinoma (임파선 암) SIGRID NOVIKOFF, SPREADING ADENOCARCINOMA. September, 1984, lymph nodes in left axilla (armpit) swollen, biopsied: metastatic carcinoma, primary site unknown, probably breast or lung, other doctors confirm!ed. Doctor gave her one year. Began Gerson Therapy in Mexican hospital November, 1984. All cancer disappeared. No other treatment. Remained well over 13 years. (1984년, 가슴.폐에서 전이된 임파선암, 생존가능 예상기간 1년, -> 거슨치료법 실시 -> 모든 암 사라짐, 더이상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음, 13년이 지난 현재까지 건강) Subject: Adrenal Disease (부신,당뇨,치매 등 복합질병) MELVA BLACKBURN, 79, ADRENAL DISEASE, DIABETES, ARTHRITIS, ALZHEIMERS, KIDNEY, CUSHING'S SYNDROME. Medical problems from 1944. Treated until 1979. Heart, coronary artery disease. Diabetes drugs after 1965. Poor control of legs, feel. Cushing's syndrome (adrenal disease, obesity, fatigue, weakness, osteoporosis, edema, infections). Pneumonia twice/year. Enlarged liver. Arthritis in all joints. Anxiety, ataxia, confusion, aphasia. Alzheimer's (premature old age) diagnosed. Years on drugs, many surgeries. Began Gerson Therapy in Mexican hospital October, 1979. Rapidly improved. All diseases gone, no drugs. Astounded her doctors. Remains active, well 18 years later. (1944년~1979년 부신(신장부근)병- 부신,신장,당뇨,관절염,치매,쿠싱(홀몬이상)병,심장, 동맥경화- 35년간 치료, 수도 없는 증상들과 다량의 약복용, 여러차례의 수술들... -> 거슨치료법 실시 -> 급속히 호전됨,모든 질병 완치,약 불필요,담당의사 깜짝놀람,18년이 지난 현재까지 건강) Subject: Liver Cancer (간암) DELLA ROBINSON, LIVER CANCER. 1974, jaundiced. Portland, Oregon hospital liver scan and biopsy proved cancer. Given three to five weeks to live in January, 1975. Weight down to 67 lb. Sent home in severe pain, heavy drugs, semi-coma, hopeless prognosis. Family started Gerson Therapy at home. Able to leave bed in three months, no more pain or drugs. Regained normal 115 lb. weight. Remained well, cancer-free for twenty years. Passed away 1995, age 90, of causes other than cancer. (1975년, 간암,체중감소,생존가능 예상기간:3~5주,극심한 고통,다량의 약처방,반혼수상태,가망 없음, -> 집에서 가족들이 거슨치료법 실시 -> 3개월후 자리에서 일어남,고통 없어짐,약도 불필요, 체중 복귀,간암 완치, 20년이상 잘 살다가, 90세 되던해 하늘나라로 감(암과는 무관) ) << 제가 주변에서 보건대, 이런 분들께 일반적인 전통치료법을 행했다면 수개월~5년 이내밖에 못 사셨을 것입니다. >> ... ... 그외 수많은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 ----- o ----- o ----- o ----- o ----- o ----- o ----- o ----- o ----- 본 게시물에는 서문과, 강연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 o ----- o ----- o ----- o ----- o ----- o ----- o ----- o ----- 서문 - 식사요법에 의한 암치료 (임상 30년의 개요) - 1958년 초판 발행 - 의사, 의학박사 막스 거슨 - - "암식사요법" 서문에서 옮김 / 의사,의학박사 막스 거슨 지음 / 김태수 옮김 / 지식산업사 02-734-1978 - 이 책을 쓰는 목적은 암치료에 (말기암에 이르기까지)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치료에 적용했던 관찰기록과 자료들을 독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오랫동안 많은 의사들은 자신들이 잘 알고 있는 정통치료법에만 집착해 왔으며 그러한 치료법에 반하는 여하한 치료법에도 과민반응을 일으켰다. 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은 자리를 잡기가 대단히 어려웠으며, << 고생을 많이 하셨겠군요 >> 정통요법과 다른 치료법을 알리는 출판도 거부되어 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성인병들, 특히 암에 대하여 대부분의 의사들이 여러 가지 치료법을 적용시켜도 듣지 않는다는 패배감을 불식시킬 때가 되었다. << 즉, 새로운 효과적인,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했다는 말씀. -1958년 >> 물론, 지금 당장에 한 세기 동안이나 있어 온 패배의식을 바로 낙관으로 바꿔놓을 수는 없다. << 40년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2000년 현재도 똑같은 상황이네요. 이젠 바뀌어야 하는데... >> 우리 모두는 생물학에 대한 사실들이 수학이나 물리학의 사실처럼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적어도 가까운 시일 내에 그동안 우리 인류생활에 잘못을 가져온 현대 농법(農法)과 문화를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 이 말씀을 하신지 벌써 40년이 지났군요 >> 그러나 가족과 후손들을 위하여, 가능한 자연적이며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생산하도록, 모두가 합심해 옛날부터 내려오던 전통방식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인병과 암을 예방하고 특히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과일과 채소를 유기농법으로 생산해야 한다는 사실이 << 벌써 1958년에 유기농법을 강조하셨군요... >> 시간이 감에 따라 더욱 분명해질 것이다. << 네, 지금은 너무도 분명해졌습니다. >> 최근에 (미국)정부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 사람 가운데 6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할 것이라고 한다. << 현재는 거의 3명중 1명이 암으로 죽고 있지요 >> 머지않아 온 미국인들이 암으로 죽을 것인가, << 지금 방식을 고수한다면 모두가 암으로 죽겠군요. >> 아니면 지혜와 용기, 그리고 힘을 발휘하여 생활의 방식과 영양체계를 바꿀 것인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암이란 생활의 방식에 따라 공존하게 되는 하나의 증상"이기 때문이다. << 암이란 그런 것이로군요 >> 인류는 다시 진정한 의미의 주부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진정한 주부란 부엌일 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애쓰지 않고, 가족을 위하여, 특히 건강한 가족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생활을 헌신하는 그러한 주부다. 더 이상 유아들에게 인공유를 먹여서는 안 되며 반드시 천연의 모유로 키워야 한다. << 와~~, 1958년도에 이런 말씀을 벌써 다 하셨군요... >> 아이들이 백혈병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지 않아야 하며 정신박약아로 자라지 않아야 하는데도, 현재 백혈병과 정신박약아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지금이 바로 새로운 세대들을 위하여, 농법과 식품저장법을 바꾸어야 할 때다. << 2000년에도 아직 요원하니, 지금은 늦어도 너무 늦었군요 >>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신질환자를 수용하는 기관을 매년 늘려야 하며 병원들은 수용할 수 있는 능력에 비하여 급속히 늘어난 성인병 환자들로 초만원을 이루게 될 것이다. 70년 전에는 미국에서 백혈병을 볼 수가 없었다. << 현재기준으로 하면 110년 전 >> 50년 전에는 작은 병원과 부검[해부]에서 폐암환자를 거의 볼 수 없었으며 <<현재기준 90년전>> 그러한 환자가 나타나면 보도감이 될 정도였다. << 현재는 간암에 이어 폐암이 암사망 2위(남),3위(여) 입니다 >> 그러나 오늘날에는 아주 나쁜 쪽으로 변화되었다. 환자를 치료하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병원에서나 가정에서 치료를 받으려면 하루 종일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특히 말기환자로 생명이 위독하거나 환자가 허약하다면 도움은 더욱 절실해진다. 가족이 사회생활을 포기하고 헌신적으로 치료에 매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이 책에 씌어진 내용을 간략히 줄인 것이다. 50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한 내용과 증거들이 소개될 것이며 그에 대한 이론과 설명이 짤막하게 제시될 것이다. ----- o ----- o ----- o ----- o ----- o ----- o ----- o ----- o ----- === 다음 강연은 1956년 캘리포니아주의 에스콘디도에서 행한 것이다. (총 1,600 줄) === - "암식사요법" 500쪽에서 옮김 / 의사,의학박사 막스 거슨 지음 / 김태수 옮김 / 지식산업사 02-734-1978 - 강연 - 식사요법에 의한 암치료 (임상 30년의 개요) - 의사, 의학박사 막스 거슨 - 30년간의 임상결과 말기암 치료법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 말기암 치료법 개발 성공 !!!! >> (보통암은 말할 것도 없지요) 이 치료법은 1. 암환자들의 경우 면역반응이 약하고, 조직의 손상, 특히 간의 손상이 일반화되어 있으며, 2. 암세포가 파괴될 때, 간 기능 장애로 혼수상태 혹은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독성 해체 물질이 혈액 속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지방성분이나 기름기가 없고, 극미량의 동물단백질이 들어 있는 고칼륨 저나트륨 식단으로 되어 있다. 생과일과 생야채즙 그리고 생간즙에는 간의 기능 회복을 촉진시켜주는 활성산화 효소가 들어 있다. <<주: 생간즙 섭취는 1989년부터 중단함>> 요오드와 나이아신을 보충해야 한다. << 그 외의 인위적 비타민제, 미네랄제제 등은 호르몬제와 같이 암세포를 돕는(키우는) 나쁜 역할을 함 .. >> 카페인(주:커피) 관장을 하면 담관이 팽창되어 간의 종양 파괴물질 배설을 촉진해 주고 결장의 벽을 통하여 독성물질을 피와 분리시킨다. 이 치료법은 전체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치료법 가운데 일부만 이용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 다른 방법과 양다리 걸치거나, 일부만 사용하면 (즉, 일부를 무시하면) 절대 보장 못함. >> 이 치료법으로 많은 말기암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 이 치료법(거슨치료법)은 보통암은 물론, 말기암 환자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통치료법의 경우 보통암의 5년 생존율이 20~30%에 불과하고 여러군데 전이라도 된 상태면 5년 생존율이 거의 0 % 입니다. 하지만, 본 거슨치료법으로 치유가 되면 평생 암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완치가 되는 것입니다. >> ----- o ----- o ----- o ----- o ----- o ----- o ----- o ----- o -----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여기에 휴가차 온 것이지 강의를 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아무런 준비물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암치료법에 대하여 이야기해 달라는 청을 받은 순간부터 몇 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1928년 제가 독일의 빌레펠트에서 내과의사로 있을 때, 한 여성을 치료해달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숙녀에게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지만 전화상으로는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그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리곤 "어디가 편찮으십니까?"하고 물었지요. 그는 근처에 있는 큰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담관암을 발견했다고 하더군요. 나는 수술자국을 보았습니다. 그는 몸에 열이 많았으며 황달에 걸려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유감스럽게도 저는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저는 암치료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거든요. 특히, 수술가능성도 없을 만큼 암이 퍼진 환자의 경우, 저는 좋은 결과를 본 적이 없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닙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께서 여러 가지 형태의 결핵과 관절염 치료에서 거둔 성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전화 드린 겁니다. 자, 여기 종이철이 있으니 처방을 적어 주세요. 저 쪽 테이블에 책이 한 권 있는데, 그 책에서 '암치료'라고 제목이 붙은 장을 큰소리로 읽어 주시겠어요?" << 당시 결핵은 현재의 암처럼 곧 죽음으로 직행하는 불치병이었으나 뮌헨대학병원 결핵 전문부장이었던 막스거슨 박사가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법을 통해 결핵을 90% 이상 치유하게 되었는데, 기성의료계는 그 치료체계의 전반적 이론을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동료 의사들로부터 눈총(의혹, 비난)을 받는 상황이었다. 거슨이 이 독특한 치료법을 개발하게 된 경위는 자신에게 심한 편두통이 있었고, 의과대학 시절 여러 의사들에게 그 치료법을 문의했으나 한결같이 평생 고통을 감수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만을 들을 뿐이었다. 그러나,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음식을 가려 먹으면 편두통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이것이 바로 결핵을 치료한 거슨치료법의 시작이었다. 또, 이 거슨치료법은 결핵뿐만이 아니라 관절염도 거뜬히 완치시키는 것이었다. >> 약 1,200페이지의 민간처방에 관한 큰 책이었는데 암치료에 관한 장은 그 책의 중간에 있었습니다. 나는 읽기 시작했지요. 그 책은 학교 교사 3명과 내과의사 1명이 편집을 했더군요. 그들 가운데 아무도 개업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 책을 공동으로 제작했어요. 나는 그 장을 읽었습니다. 그 책에는 환자들에게 특별 수프를 주었던 히포크라테스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바로 지금도 그 수프를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책에 적혀 있는 수프를, 그러니까 기원전 550년경의 그 수프를 말입니다. 히포크라테스는 그 시대에 가장 위대한 의사였으며 저는 개인적으로 그가 전 세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특별 수프와 관장 등으로 환자의 몸에 쌓여 있는 독을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나는 계속 책을 읽었습니다만 결국 그 여자분께, "제 말을 들어 보세요. 저는 결핵치료법 때문에 동료 의사들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인을 치료해드리고 싶지가 않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부인이 다시 고집을 부리더군요. "선생님께서는 이 치료의 결과에 대해 책임이 없고 제가 이 치료를 고집했다는 내용을 글로 보장해드리지요." 그래서 결국 싸인을 한 서약서를 받고 나서 한번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처방전을 적었습니다. 그 처방전은 제가 자우어브루흐 교수와 뮌헨 대학병원에서 사용한 결핵환자(증례 1~7)을 위한 처방전과 거의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동안 뮌헨대학에서 그 처방법으로 환자들을 다루었는데 효과(증례 8,9)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치료법이 암환자에게도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했지요. 결핵과 암은 둘 다 신체의 제독이 필요한 퇴행성 질환이라는 내용이 의학서적에 계속 실려왔습니다. 하지만, 제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오직 히포크라테스만이 글로 적었던 것이지요. << 제독 - 커피관장, 피마자관장이 그처럼 중요하군요 ... !!! 천재 (막스 거슨)가 천재 (히포크라테스)를 알아본 것 ? ^.^ >> 내 처방에 따라 그 환자가 완치되었습니다. << 박수 ~~ 짝, 짝, 짝 ~~ !! ^_^ > 6개월 후, 환자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습니다. 그 후 그는 두 명의 다른 암환자를 저에게 보냈습니다. 그의 가족이었던 한 명은 위암 환자로 수술 도중 위장 주위의 여러 샘에도 암이 전이된 것이 발견되었는데 역시 완쾌되었습니다. << 박수 ~~ 짝, 짝, 짝 ~~ !! ^_^ > 그리고 나서 저는 제 의지와 상관없이 세 번째 환자를 치료해야 했습니다. 의료계에서 한층 더 반발이 있으리라는 것을 예상했습니다. << 음..., 의료계가 문제군요. 거슨박사도 의사인데..>> 세 번째 역시 위암 환자였습니다. 이 환자 역시 완쾌되었습니다. << 박수 ~~ 짝, 짝, 짝 ~~ !! ^_^ > 저는 오늘 이 순간까지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으며, 제가 어떻게 이런 일에 우연히 말려들어 성공을 얻었는지 알 수 없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당시 저는 언제나 환자들이 어떻게 완치되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암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했으며 연구를 하기에도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 제 머릿속에, 제 손에, 그리고 제 마음 속에 자리잡은 그 문제는 저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저는 비엔나에 있었습니다. 히틀러 시대의 정치적인 격변으로 독일을 떠났습니다. 저는 6명의 환자를 치료했으나, 6명 모두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모두 실패했지요. << 저런,... T.T >> 그것은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제가 환자들을 치료했던 그 요양소는 식이요법 치료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 요양소는 다른 요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었으므로 식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는 실패의 원인이 그것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 아하 ~ 식이요법 없이는 결코 치료할 수 없군요 ~~ !! >> 그 후 저는 파리로 가서, 7명의 환자를 치료했는데 3명이 완치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 분은 연로하신 분이었습니다. 그 환자는 연세가 70이었는데 결장이 시작되는 부분인 맹장에 암이 발생했습니다. 또 한 환자는 아르메니아인 여성이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사례였지요. 환자의 모든 가족들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 분 가족 가운데 의사가 많이 있었으므로, 저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이 환자의 치료에 성공을 거두었지요. 그의 유방암이 다시 자라났습니다. 가족들이 매번 환자가 "기운이 너무 쇠약해져"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몸무게는 겨우 78파운드(35.4Kg)였으니까요. 그는 피골이 상접하였으므로 가족들이 그에게 달걀 노른자를 주었으면 했지요. 저는 소량의 달걀 노른자를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암이 다시 자라더군요. 가족들은 또 그 환자에게 얇게 저민 육류를 주라고 했습니다. 제가 육류를 먹였더니 암이 다시 자랐습니다. 환자의 가족들은 세 번째로 기름을 주라고 했습니다. 기름을 주었더니 암이 자라더군요. 하지만, 어쨌건 그때마다 암을 제거해내고 완치해낼 수 있었습니다. <<수술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저는 암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치료법에 대하여 물어보면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라고 답변해야 했습니다. << 그러니까, 암환자에겐 달걀도, 육류도, 기름도 절대 금물이군요... >> 얼마 후 저는 이 나라에 왔습니다. 암에 관한 문제와 처음으로 완치시켰던 세 환자를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가능성이 있는 일이야. 그런데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죄악일지도 몰라"하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여기에 왔을 때, 제게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개업할 수 있는 면허조차 없었지요. 제가 시험을 치르고 환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을 때 저는 환자들을 집에서 치료해야 했는데 그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환자들은 집에서 식이요법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요리 시간을 절약하는 데 익숙해 있었으며, 치료에 필요한 온갖 녹즙을 만드는 데 열의를 보이지 않곤 했지요. 그러한 일들은 벌써 주부의 손에서 떠나버렸으니까요. 결핵치료용 식단은 무염식으로 주로 과일과 야채이며, 야채는 알미늄제가 아닌 무거운 용기에 담아 자체의 수분으로 찐 채소를 쓰기도 합니다. 이때, 뚜껑은 무겁고 잘 맞아서 증기가 새어나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들은 잘게 간 날음식을 주로 섭취해야 하지요. 오렌지즙, 그레이푸프르트즙, 사과와 당근즙을 마셔야 합니다. 원심분리기나 액화기(液化機)로는 환자들의 병을 낫게 해주는 녹즙을 만들 수 없으므로 특별한 기구 즉, 분쇄기와 착즙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 믹서기 종류는 안되고, 녹즙기(엔젤,... 등 - 쌍기어로 분쇄후 압축 착즙) 종류가 가깝습니다만, 거슨치료법에서 권하는 기구는 K&K 사에서 만드는 제품 Tel: (미국) 707-928-5970 또는 Norwalk 사 Tel: (미국) 619-755-8423 http://home.abac.com/norwalk 의 기구입니다. 하지만, 본서의 역자인 김태수님의 또다른 번역서인 "막스거슨요법으로 암을 고친 한 대학병원의사의 기록" 뒤편의 역자후기에 본 녹즙기에 대한 안내를 첨부합니다. --- 첨부 --- "사실, 한국제의 녹즙기가 값이 싸고 성능이 좋아서 미국 등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녹즙기의 기어가 플라스틱으로 된 것은 피해야 한다. 미국산의 노워커기(Norwalk)는 너무 비싸고 조작하기가 어려워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 즉, 한국산 스테인리스 기어로 분쇄후 압축해 착즙하는 녹즙기가 좋다는 말씀이군요... >> 맨 처음 저는 액화기가 제일 훌륭한 장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액화기로 짠 녹즙에는 모든 요소가 다 들어 있었으며 아무 것도 손실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효과가 나질 않더군요. 그때 저는 한 물리학자로부터 액화기의 중심부에는 양전기가 있고 녹즙에는 음전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전기가 산화효소를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원심력을 이용한 녹즙기와 <<믹서기 종류를 말함 >> 그와 비슷한 다른 장치에도 적용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녹즙은 가능한 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분쇄기와 착즙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환자들은 녹즙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수프도 먹어야 하지요. 모든 자세한 사항을 다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려면 오늘 저녁 시간으로는 모자랄 것 같군요. 하지만 관장에 의한 제독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저는 히포크라테스의 책에 제시되어 있듯이 제독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커피관장, 피마자유 관장을 말하고 있는 것임>> 마침내 제 병원이 생겼습니다. 암이 어느 정도 진전된 사람들은 물론이고 상당히 진전된 사람들, 그리고 말기암인 경우에도 목숨을 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말기암 환자들을 점점 더 많이 데려왔지요. 저는 그들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한 쪽에서는 미국의학협회(AMA)의 칼날이 제 목을 겨누고 있었는데 등 뒤에는 말기암 환자들만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환자들의 목숨을 구하지 못하면, 제 병원은 사형수의 감방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 한국의학협회가 그런다면, 우리 네티즌들이 나서 싸워야 겠네요.. ^.^ >> << AMA는 자신들이 공인한 전통치료법(수술,항암제,방사선 등) 외의 거슨치료법 등 대체요법을 쓰는 의사는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1만불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거슨치료법으로 전립선암 치료에 성공한 한 환자의 말 ("암을 정복한 25인의 증언" 122쪽) 1. AMA(미국의학협회)에서 공인하는 치료법(수술,항암제,방사선 등)을 꼭 믿지는 말 것. 2. 내가 멕시코의 (거슨치료법, 콘트레라스병원) 클리닉으로 갈 때마다 치료를 받으러 온 수 많은 AMA 의사들을 만난다. 그들은 자신의 환자에게는 통상적인 치료법을 권하면서 본인들은 다른 치료법을 쓴다. 이건 분명한 범죄행위다. AMA에서는 암이 영양대사의 장애에서 오는 것(거슨박사의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이렇게 AMA적 사고에만 매달려 있는 의사의 치료를 거부했다. 그들은 환자들에 대한 인간적인 배려 같은 건 없이 오직 돈 버는 데만 신경을 쓰는 듯 싶다. >> 어떤 환자들은 들것에 실려왔습니다. 걸을 수 없었던 것이지요. 더 이상 먹을 수도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정말 아주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암이 상당히 진전된 말기암 환자들을 도와줄 수 있는 치료법 (증례 10,11)을 연구해내야 했습니다. 또 다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들게 된 것입니다. 어느 쪽을 강조해야 할지 알아야 했으므로 저는 모든 문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모든 의사들이 증상[증후]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증상에 불과한 것이었지요. 증후의 이면에는 근본 원인이 있음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뇌, 폐, 뼈, 복부, 그리고 간에 원인이 없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무언가 근본적인 원인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러한 증후들이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 백혈병의 진단척도인 혈구비율 이상도 역시 증상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요? 본질은 저만큼 있는데, 엉뚱한데에 항암제 쓰고, 방사선 치료하고... 그런 것 아닐까요? 본 강연 후반부에 백혈병 치유사례도 있습니다. >> 이미 결핵 치료를 통해 제가 얻어낸 결론은 모든 퇴행성 질병의 경우, 증상을 다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증상을 상대로 싸우면 안되는군요. 원인을 제거해야지~~ !! >> 인체, 즉 몸의 전부를 생각해야 합니다. 말은 쉽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전체를 다뤄야 할까요? 저는 조금씩 연구를 하여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화관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 아하 ! 소화기관 ! >> 우리가 섭취한 모든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시키고 모든 소화관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여 최종 산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찌꺼기들을 제거하려면, 모든 독소와 유독 물질이 제거되어 체내 조직에 아무 것도 축적되지 않아야 하는데, 결핵치료에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모든 다른 퇴행성 질병의 경우에도 분명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암에 대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 그러니까, 사람의 신진대사가 중간에 막힐 때 중간물질과 독소가 축적되어 병이 된다는 말씀 ~ ! 따라서, 암치료, 모든 퇴행성 치료의 핵심은 별다른게 아니고, 신진대사의 회복 ! ~ >> 암도 소위 퇴행성 질병이며 모든 퇴행성 질병은 먼저 전 인체를 제독해야 합니다. 다시 저의 결핵 연구에 대해 말씀드리겠는데 결핵의 경우 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은 인체의 독성을 제거해주는데, 독을 담관으로 들여보내 담즙을 통해 제거되도록 합니다. << 와우~ ! 제독의 과정이 그렇군요. >>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간은 내장신경계의 도움을 받아 위액을 만들어 내는 일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간은 췌장에서 트립신, 펩신, 리파제 같은 소화효소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도와주는데 이들 작업이 모두 내장신경계의 도움으로 조절됩니다. << 따라서 내장에 부담을 주는 모든 행위 - 진통제, 과다한 각종 약물들 - 결과적으로 독(毒)으로 해를 끼치겠군요... >> 간의 기능으로 대단히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루돌프 쇤하이머를 통해 알게 된 산화효소의 활동을 재개시켜준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여기에 대해 깊은 연구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너무 깊이 들어갈 필요가 없겠지요. << 간이 암치료의 핵심에 서있군요. 간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 !! >> 암환자들의 경우 산화효소의 기능이 낮다는 사실을 알아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산화효소 기능이 낮으면 암이 가깝다. 즉, 높이면 암이 멀어진다 ! >> 이제 암치료의 이 이론에 대하여 얘기해볼까요. 요즘 몇 년동안 암에는 특별히 중요한 두 가지 구성요소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구성요소인 인체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국부적인 것, 즉 증후입니다. 치료는 일반적인 구성요소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몸 전체에 균형을 잡아주면, 국부적인 증후는 사라집니다. << 와우 ! 증후란 종속적인 것, 인체의 균형을 잡아주면 증후는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 !! >> 일반적인 구성요소란 무엇이고 인체에 균형을 잡아주기 위한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오늘 저녁 시간의 대부분을 이 문제에 할애하려 합니다. 일반적인 구성요소는 소화관과 간입니다. 암환자의 경우 소화관이 대단히 중독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독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독이란 말은 쉽지만 암환자들을 제독시키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 항암제니, 진통제니, 무슨 약이니... 소화관이 어디 정상일 수가 없지요 >> 암이 상당히 진전되었을 경우, 환자들은 거의 먹지를 못합니다. 환자들에게는 위액이 없고, 간과 췌장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며, 활동적인 기관이라곤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제독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지요. 먼저, 우리는 몇 가지의 관장을 시켜줍니다. << 치료의 시작은 관장부터... >> 저는 괴팅겐 대학의 O.A. 마이어 교수가 맨 처음 사용한 커피관장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커피관장 ? >> 마이어 교수가 커피관장을 떠올린 후 호이브너 교수와 동물의 직장<<항문과 연결된 내장의 끝부분>>에 넣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때 담관이 열려 많은 담즙이 더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관찰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껴 커피관장을 고안해냈습니다. << 아하~ 직장(항문과 연결된 내장의 끝부분)에 커피(카페인)관장을 하면 담관이 열려 많은 담즙이 나오고 -> 결과적으로 제독(독을 제거)이 아주 잘 되는군요. ( 앞에서 '제독과정' => "간은 인체의 독성을 제거해주는데, 독을 담관으로 들여보내 담즙을 통해 제거되도록 합니다" ) 박수 ~~ 짝, 짝, 짝 ~~ !! ^_^ >> 1쿼터(1.14리터)의 물에 세 숟가락 가득 커피가루를 넣고 3분간 끓인 뒤, 다시 10~20분간 약한 불로 끓여 체온 정도로 관장을 시킵니다. 환자들은 커피관장이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독작용을 수행하면서 고통이 사라져서 우리는 진정제를 치워야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인체를 제독하면서 한편으로는 테메롤, 코데인 몰핀, 스코폴라민 등의 진통제를 써서 중독 시키면 인체를 제독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통제 투약을 제외시켰는데, 그것은 사실 매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 음, 진통제를 쓰는 한 제독은 물건너 가는 것이군요.... >> 어느 환자 하나는, 자기는 두 시간마다 코데인 한 알을 먹으면서도 몰핀 주사를 맞아왔다고 말했습니다. << 바로, 우리 김현경님 얘기... >> 여러분들이라면 이렇게 해도 견딜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 환자에게 최선의 안정제는 커피관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도 이 사실에 동의했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 있는 환자들 가운데 일부는 '4시간에 한번'보다 더 많이 했습니다. 즉, 저는 4시간에 한 번씩 커피관장을 하라고 했는데 두 시간마다 한 번씩 관장을 한 것이죠. 하지만 그 이상 좋은 진통제는 없습니다. 단 며칠만 지나면 고통이 거의 없어집니다. << 현경님, 잘 보셨죠!! 고통이 사라진답니다 ~~ ! >> 여러분들에게 한 환자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옛날에 한 숙녀가 저를 찾아 왔습니다. 그녀는 자궁경부에 암이 걸려 있었고, 자궁 주위에도 커다란 종양 2개가 있었습니다. 자궁 경부는 피고름이 나는 큰 분화구와 괴사가 있었습니다. 그 가엾은 여자는 더 이상 앉을 수도 없었습니다. << 저런... >> 수술도 불가능했지요. 그녀는 X-레이(방사선) 치료를 받아왔으며 음식을 먹으면 모두 토해냈습니다. 누워 있을 수도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밤낮으로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그녀가 제 병원으로 왔을 때, 사무장이 "선생님, 그 여자를 병원에 둘 수가 없습니다. 신음소리를 내며 밤낮으로 걸어다녀서 다른 환자들의 수면을 방해합니다"고 말했습니다. 4일 후, 그 환자는 안정제 없이도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 박수 ~~ 짝짝짝 ~~!! >> 아무튼 안정제는 그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안정제는 30분 정도의 약효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8~10일 후, 그 환자는 제게 딱 한 가지를 부탁했습니다. 그 날 새벽 3~4시의 야간 관장을 생략해 달라는 것이었지요. 커다란 종양 덩어리를 흡수하는 환자들은 매일 밤 자명종 소리에 잠을 깨야 하는데 << 커피관장이 이처럼 중요하군요.. >>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덩어리의 흡수로 인해 중독이 되기 때문이지요. << 네~~... >> << 이것은 비장관 소화 (파괴되어 분해된 암세포를 혈액으로 운반해 간에서 해독하는 과정)에서 그 독소에 의한 간의 중독을 말함 >> 그들에게 2~3회만 관장을 시키면 중독이 되어 죽지요. << 거슨치료법을 실시하면 암세포들이 파괴되면서 그 해체물질이 독이 되어 다량의 독소가 혈액으로 녹아 나옵니다. 이때, 이 독을 제거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것이 커피관장인데, 하루에 2~3회의 관장은 그 횟수가 너무 적다는 말입니다. 보통 4시간에 한번씩, 상태가 안좋은 경우는 2시간, 1시간마다 커피관장이 필요합니다... >> 의사라는 사람이 환자가 모든 종양 덩어리를 흡수했는데도 충분한 해독을 할 수 없게 방치해서는 안 되지요. 만일 그 환자들에게 2~3회 정도만 관장을 시키면 환자들은 충분한 제독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환자들은 간성혼수에 빠지게 됩니다. << 저런... >> 부검해 보면 간이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저는 이러한 불행한 사태를 통해 이런 환자들에게 제독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도록 놔두어서는 <<관장 간격시간을 너무 벌려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여자 환자에게 그 날 밤에만 7시간을 잘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 하룻밤입니다. 그 이상의 위험은 감수할 수가 없지요. 제가 이런 환자들에게 야간 관장을 시켜주지 않으면, 그들은 이튿날 아침에 졸려서 의식이 거의 반만 깨어 있게 됩니다. 간호사들이 그것을 알게 되면 환자들이 중독 상태에서 깨어날 때까지 몇 차례 관장을 시켜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 네... >> 이 정도로도 제독에 관해서 충분히 강조했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첫 한 주 동안은 환자들에게 이틀에 한 번씩 피마자기름을 복용시키고 피마자기름 관장을 시키기도 합니다. 2주만 지나면 이 환자들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집니다. 그들은 들것에 실려 왔는데 이제는 돌아다니니까요. 그들에게 식욕도 생깁니다. 몸무게가 늘고 종양은 쇠해져 갑니다. << 놀랍습니다.. 짝짝짝... >>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악성 종양이 기운을 잃게 됩니까?"라는 질문을 하실 겁니다. 그것은 저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저는 결핵환자를 치료하면서 간 기능을 도와주고 전신에 칼륨을 회복시키기 위해 칼륨과 요오드를 투여하고 간주사를 추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이것이 진실입니다. << 진리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 성경말씀 ! >> 우리는 우선 환자에게 최대한 무염분의 식사를 줍니다. 그렇게 하면 인체에서 소금이 최대한 배설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 식사에 0.5그램의 염분을 넣다가 차츰 없애버리면 하루에 염분을 3그램, 5그램, 8그램까지 배설하게 됩니다. << 아하! 소금은 금해야 하는군요... >> 환자들에게 연골(분말갑상선제제 - 송아지와 상어의 갑상선으로 만든다)과 루골액(루골액은 요오드와 칼륨 요오드화물로 구성되어 있다)을 줍니다. 저는 소위 구덴나트의 올챙이 실험에서 산화력을 증가시키고 돕기 위해서 요오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자들에게 다량의 칼륨을 줍니다. 저는 약 300회의 실험으로 알맞은 칼륨 배합량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글루콘산, 칼륨, 인산이수소칼륨(단일)과 초산칼륨 10퍼센트 용액입니다. 환자는 이 용액을 하루에 열 번, 티스푼으로 네 개 분량을 녹즙에 타서 먹습니다. 그 정도로 많은 칼륨이 체내에 들어가야 합니다. 동시에 연골을 1그레인씩 다섯 번, 반으로 묽게 만든 루골액을 3방울씩 여섯 번 먹어야 합니다. 루골액 18방울은 대량입니다. 일부 환자들은 가슴이 뛰기 때문에 처음에는 연골을 복용하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심계항진을 일으키지 않게 됩니다. 모든 알레르기가 사라집니다. 일부 환자들은 처음에는 레몬즙이나 오렌지즙을 한 방울도 마실 수 없다고 합니다. 알레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환자들의 신체가 제독이 잘 되고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알레르기 등 과민증이 없어집니다. 연골과 루골액은 체내에 들어가면 즉시 암덩어리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암세포가 처음에는 더 빨리 자라다가 곧 수그러드는데, 그때 칼륨을 좀 더 넣으면 아주 빨리 수그러집니다. 하지만 염분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암세포들이 칼륨과 산화효소를 흡수하여 저절로 죽게 됩니다. << 와우! ~~ 그렇게 해서 암세포가 죽는군요 ~~~ !!! >> 여러분들은 암세포는 본래 발효에 의지해서 살지만 칼륨과 산화효소는 산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점이 바로 암세포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을 없애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요지가 됩니다. << 놀랍습니다. .... >> << 암세포=발효로 산다 VS 칼륨과 산화요소는 산화를 일으킨다, 즉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 >> 이제는 혈액중에 있는 인체의 죽은 세포 덩어리를 처치해야 하는데, 이런 죽은 세포들은 어디에 있든 제거시켜야 합니다. << 이것이 거슨박사가 말하는 "비장관(非腸管)의 소화"입니다 >> 그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암세포 즉, 종양세포는 아주 비정상적입니다. 이 세포들은 숙성되지 않은 아직 미숙한 상태에 있는 다른 암세포보다 훨씬 더 쉽게 죽습니다. << !! >> << 으,아,악... 거슨치료법에서는 그처럼 쉽게 죽이는 암세포를 그 암세포를 죽이지도 못하면서 각종 수술, 함암제, 방사선 치료를 하는 모습은 너무 끔찍하지 않나요? 암세포는 죽지않고 사람이 죽어나가잖아요... 보통, 거슨치료법은 암에 걸린 장기를 적출하지(떼어내지) 않습니다. (간혹, 필요할 땐 수술도 합니다) 너무도 쉽게 종양을 제거하고 장기를 복구시킬 수 있으니까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치료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 임파선에는 다른 암세포가 있습니다. 임파관들은 암세포들로 양끝이 막혀 있지요. 거기엔 혈액도 임파액도 가지 못합니다. 여러 종류의 선(腺)에도 암세포들이 있습니다. 암세포들은 거기 숨어서 규칙적인 혈액순환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죽은 큰 덩어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죽은 덩어리는 이제 어느 곳에 있든지 (자궁이나, 신장, 폐 또는 어디에 있든지), 흡수되어야 합니다. 흡수는 혈액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저는 이것을 '비장관(非腸管)의 소화'라고 부릅니다. 장의 소화는 장관에서 이루어집니다. 비장관의 소화는 소화관 밖에서 혈액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비장관의 소화를 극대화시키려면, 밤낮으로 계속 제독작업을 해야 하며 '기능이 과할' <> 정도로까지 해야 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비장관의 소화가 최대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흙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흙은 정상적이어야 하고 인공비료가 섞이지 않아야 하며 흙을 중독 시키는 독성이나 살균제가 없어야 합니다. 중독된 토양에서 성장하는 식물은 무엇이든 중독됩니다. 거기서 자라는 식물이 우리의 식량이요, 과일이며 야채인 것입니다. << 아하~ "비장관의 소화"의 핵심은 바로 무공해, 무농약, 무비료, 유기농으로 만든 야채-과일-곡류를 섭취하는 것이군요. !!! >> 토양은 우리의 외부 신진대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우리도 같은 말이 있지요.. "신토불이(身土不二)" >> 토양은 정말로 우리 몸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인간은 토양에 의존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음식, 즉 사람들이 먹는 '보통의' 음식은 병에 들어 있고, 독성이 있으며, 캔에 들어 있고, 착색돼 있으며, 가루로 되어 있고, 냉동되어 있으며, 초산에 살짝 담갔거나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어 더 이상 정상적인 것이 못 됩니다. << 웬갖 가공식품은 해를 끼치는군요... >> 우리는 살아 있는 '정상적인 음식'을 더 이상 섭취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 우리가 먹는 음식과 음료는 죽음의 덩어리로 << 으악.. 우리가 먹는 음식, 음료가 죽음의 독의 원천... >> 이 독성 물질들은 몹시 아픈 사람의 체내 조직에 독을 더하기 때문에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음식을 통해 독이 자꾸 쌓이면 우리의 몸이 해독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암이 크게 증가하는 여러 가지 이유들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 그래서 암이 증가하고... >> 조리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결과는 끔찍합니다. << 정성과 헌신이 없으면 안되는군요.. >> 30년이나 50년 전에는 암이 노인병이었습니다. <<1956년에 하신 말씀이니까 현재로 바꿔말하면 "70~100년전" >> 간이 지쳐서 더 이상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노인들이 병에 걸렸던 것입니다. 그들은 60~70세가 되어 암에 걸렸고 암은 희귀한 병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 희귀한 병이 지금은 대다수의 병이 되었군요. >> 그런데 지금은 네 명 가운데 하나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세 명에 하나로까지 늘어날 것입니다. << 맞아요.. 지금은 1/3 정도가 암으로 사망합니다 >> 다음 세대에는 상황이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 으,아,악... >> 가엾은 어린이들이 점점 더 많이 백혈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 으윽.. 백혈병... >> 지상에서 이 나라처럼 많은 사람들이 백혈병에 걸리는 나라는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잘못입니다. 아이스크림은 전화당(轉化糖)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콜라에는 인산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어린이들이 퇴행성 질환에 걸리는 것이 놀라운 일이겠습니까?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외부 신진대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전화당(? 혹시 백설탕?) 아이스크림도, 인산이 든 콜라도 끔찍한 식품 !! ~~ 다른 청량음료도 마찬가지겠군요... 모든 사탕, 비스켓, 빵등 대부분의 식료품의 구성성분을 보면 정백당(백설탕)이 필수입니다. 그만큼 많이 먹고 있다는 얘기죠... >> 이제 우리의 소화관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소화관의 일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이며 간의 기능, 즉 간의 조직과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은 대단히 힘든 일이지요. 우리는 환자들에게(결핵 환자도 포함됨) 간주사를 놓아주며, 이 환자들의 대부분은 적혈구의 증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의 비타민 B12를 첨가합니다. 환자들은 100밀리그램의 B12가 든 3cc의 생간 추출물을 먹습니다. 게다가 과일과 야채의 칼륨함량은 정상적인 함량에 미치지 못하고 산화효소도 충분치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는 최상으로 배합된 칼륨 공급원과 가장 좋은 산화효소의 공급원을 찾아냈습니다. 그것은 송아지의 간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송아지 간을 환자에게 주어서는 안 됩니다. 아시다시피 환자에게 지방과 기름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자들에게 신선하게 짜낸 송아지 간즙을 주는데, 이 즙을 같은 양의 당근즙과 특별한 방식으로 혼합합니다. 간만으로는 짜지지 않습니다. 신선한 송아지 간 0.5파운드 << = 227 그램>>와 0.5파운드의 당근으로 200cc 유리컵 한 잔 분량의(약 8온스, = 226 그램) 신선한 즙을 만듭니다. 암이 상당히 진전된 환자들은 하루에 두 잔, 심지어 석 잔까지 마시는데, 환자들이 좋아합니다. << 송아지간즙 섭취는 1989.10.3일자로 중단함, 대신에 "당근즙 + 500mg 말린 간 정제 2알 + 스피루리나 정제 두 알"로 대체함. 캄필로박터속균에 감염된 간을 섭취시 사람도 감염됨 (유산, 장염 등 유발) 생간즙의 간세포의 사립체 DNA와 RNA가 사람의 면역체계에 손상위험도 있음 -> 유기농의 발달로 간즙 없이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음, "암식사요법" - 529쪽, 생간즙 처방에 대한 거슨연구소 입장참조... >> 이 모든 일은 장의 소화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행해집니다. 이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우리는 위액(아시돌 펩신)과 막을 입히지 않은 췌액소(膵液素)를 줍니다. 암환자들은 외막이 있는 췌액소를 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 췌액소를 하루에 다섯 번, 1회 3알씩 복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환자들은 체내 기관에 언제나 트립신, 펩신, 리파제와 디아스타제를 충분히 갖게 됩니다. 혈액이 이들 물질을 운반할 수 있으며 종양 덩어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비장관의 소화"가 잘 되는군요.. 박수 ~~ 짝, 짝, 짝 ~~ !! ^_^ > 이제 시간이 다 되어가므로,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 치료법이 암에 진정 효과가 있는지를 입증하기 위해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일 먼저 말씀드릴 것은 결과에 대한 것입니다. 암이 상당히 진행된 말기암 환자의 경우에도, 50%는 살려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보통암은 물론, 말기암도 50% 이상 회복가능하군요, 지금은 더 높겠죠? ~~ !! - 1956년 기준 >> 위험은 간 기능을 회복시킬 수 없을 때 발생합니다. 그렇게 되면 희망이 없습니다. << 따라서 간기능에 부담을 주는 모든 약물 - 진통제를 포함해 -을 당장 금해야 겠군요... >> 간과 그 기능의 회복은 아주 중요한데, 간 기능이 회복되지 못하는 환자들은 간경변증이 발생하여 약 6개월에서 2년 반 사이에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러한 환자는 부검을 해보면 암세포는 없습니다. 암으로 사망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간이 수축되어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저는 비장관의 소화 << 내장의 소화가 아닌, 혈액 속에서 암세포와 죽은 세포를 분해한 후 간으로 운반하여 관장을 통해 배출시키는 과정 >> 를 촉진시키기 위해 한층 더 많은 간즙을 환자들에게 주므로 간이 수축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저는 암치료의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집으로 돌아갔을 때 겪는 곤란과 주치의가 '그 사료'(거슨치료법 식사)를 먹을 필요가 없다고 했을 때, 환자들이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음, 거슨치료법을 방해하는 여러 요소를 극복해야만 하는군요... >> 간의 회복은 1년에서 1년 반이 걸리는 너무나도 힘든 일이기 때문에, 가족들은 환자가 이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없으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2년 이상 거슨치료법을 제대로 실천해야 하는거군요... >> 간세포는 4~5주가 경과하면 재생되며 오래 된 환자들의 경우에는 5~6주가 걸립니다. 간을 회복시키려면, 12~15세대의 새로운 간세포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1년 반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저는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환자에게 제 기능을 다하는 새 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간의 회복을 위해 그처럼 오랜 기간 지극정성이 필요하군요... >> 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저는 두 마리의 생쥐 실험, 즉 암에 걸린 생쥐 한 마리와 건강한 생쥐 한 마리를 접합시키는 동물실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두 마리의 생쥐를 옆으로 잘라 혈관을 접합시킨 다음 함께 봉합했습니다. 건강한 생쥐에게서 나오는 혈액이 병든 생쥐의 체내에서 하루 밤낮을 순환하고 나서 병든 생쥐의 몸을 정화시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건강한 정상적인 신진대사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정상적인 쥐의 건강한 몸으로 암에 걸린 쥐를 치료시킬 수 있습니다. << *** 와우! 놀랍군요 ! !!! , << 박수 ~~ 짝, 짝, 짝 ~~ !! ^_^ > 이 실험이 사람에게도 성공한다면, 아무리 쇠약한 암환자도 고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건강한 사람의 신진대사-면역계-로 환자를 고칠 수 있게 됩니다. 더 없이 감동적인 일이 되겠군요... ... 그런데... 혹시 돈 있는 사람만 그렇게 돈을 주고 건강한 사람을 구하게 된다면... 또, 사람들이 자기 생활태도는 바꾸지 않고 더욱 오만함 속에 오염된 생활을 지속할 위험도 있구... --> 사람은 좀더 겸손해져야 하겠습니다.. >> 하지만 우리는 이런 형태의 실험에 대해서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 거슨치료법이 든든히 받쳐주고 있으니, (즉, 건강한 사람이 암세포에 두려움 없이 맞서 싸울 수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이 방법을 실용화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느 환자의 남편은 아내의 상태가 무척 좋지 않자 자신의 몸을 아내와 결합시켜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거절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자기 곁에 묶어 두고 밤낮을 가리지 않는 극진한 간호로 꼼짝 못하게 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부인이 처음 제게 왔을 때는 간에 암이 크게 퍼져 있었으며 신체의 다른 부위에도 전이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그 부부에게 환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리라고 말했더니 남편이 자신의 건강한 신체를 제의한 것입니다. 상황이 그렇게 나빴지만 부인은 아직 살아 있으며 상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 흑흑 ~~ ! 감동적이네요... T*T >> 어쨌든 우리는 인간에게 이런 형태의 실험을 한 적이 없으며 오직 쥐를 대상으로 해보았을 뿐입니다. 이 이론을 입증하기 위한 다음 단계는 천자로 간에서 작은 조직을 표본으로 추출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경과하고 환자가 회복되었을 때, 현미경으로 그리고 화학적으로 살펴볼 때 간이 회복되었다는 것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미량화학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칼륨 함량과 철분이 증가하고 이제 코발트 함량을 추적할 수 있게까지 됩니다. 지난 10년간 저는 인간의 혈청 속에 있는 칼륨의 함량을 조사해 약 200개의 곡선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특징적인 것은 못됩니다. 반면,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을 때, 작은 세포조직(작은 점액성 막이나 근육의 세포조직)을 떼어보면 이 세포조직 역시 칼륨의 함량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실입니다. << 세포조직의 칼륨함량이 회복의 척도군요.. 박수 ~~ 짝, 짝, 짝 ~~ !! ^_^ >> 두 달 전에 제가 휴가차 이 곳에 오려고 계획했을 때, 이 어린 소년의 부모님들께서 제게 편지를 보내 백혈병 치료에 관해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기 그 어린 소년이 있습니다. 이 아이는 수혈을 받았으나, 백혈구의 수는 5만에서 6만 정도, 적혈구의 수는 140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한 주 동안 몸무게가 8파운드(3.6Kg)나 빠졌으며 먹고 마실 수 없었습니다. 저는 약 6주 전에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이 소년은 일어서 다녔습니다. 자전거도 탈 수 있고 활동적이며 몸무게도 총 5파운드(2.3Kg)가 늘었습니다. 혈구수도 정상입니다. 림프구는 6,500개이고, 헤모글로빈은 73, 적혈구 세포는 450만이 되었습니다. 140만에서 말입니다. << 만약 병원에서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받았더라면... --> 끔찍한 결과가 ... >> 바로 이 소년입니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저는 선생님께 이 아이가 간즙을 정말로 좋아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이 앤 초콜릿을 먹고 싶어하지도 않는답니다" )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어린이들은 간즙을 정말로 좋아하며 더 먹겠다고 청합니다. 이 부모님들은 아이를 처음 보았던 병원에서, 이 아이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 저는 이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박수) << 박수 ~~ 짝, 짝, 짝 ~~ !! ^_^, 잠깐, 간즙은 이제 먹지 않습니다 >> 또 다른 환자, 아일리씨의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로 나와주시겠습니까? 아일리씨는 저를 만나기 위해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이 분은 오레곤 주의 살렘에 살고 계십니다. 그는 전립선암을 앓으셨는데 방광에까지 확장되었지요. 그래서 이 분은 오레곤주 포틀랜드 대학병원으로 유명한 비뇨기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그 의사는 방광에까지 암이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내렸고 손을 쓸 도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암은 골반뼈까지 확장되었습니다. 그것은 2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주치의를 포함하여 의사들은 특히 골반뼈가 암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불과 4~6주밖에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 저런... 안타까워라~~ >> 제게 왔을 때는 지독히 아파 보였습니다. 이 분의 아내와 간호사가 함께 데려왔지요. 그는 자신의 마지막 의지를 다했지만 살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 환자를 완치시켰습니다. << 와우~~! 박수 짝, 짝, 짝 ~~ >> 그의 치료는 특히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 분의 아내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헌신적으로 남편을 치료했습니다. 그는 훌륭했으며 우리들은 그를 믿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치료를 할 때 참된 헌신을 보이는 가족이 있으면 상당히 진전된 말기암 환자라도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 현경님도, 어머님과 남편이 있으시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물론 우리가 모든 암환자의 생명을 건질 수는 없겠지만 때로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중의 질문: 치료하는데 얼마나 걸렸습니까?) 방광의 치료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불과 몇 주일이 지나자, 더 이상 피고름이 나오지 않았으며, 대변에도 피가 섞이지 않았습니다. << 와우~ 방광은 단 몇 주만에 ~~ !! >> 그러나, 골반의 경우, 치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 백 군데로 암이 전이되어 있었으며, << 수 백 군데~ ! 거슨치료법이 아니었으면 절대 못고쳤군요... >> 뼈를 줄이는 골용해성 과정이 아니라 뼈 형성 부위로 불리워지는 부분으로 암이 퍼졌기 때문입니다. 신체는 많은 뼈를 만들어내며 비대성 뼈도 정상적인 뼈 조직으로 변형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의 고통도 없어집니다. 지금 이 환자는 걸어다닐 수 있으며 회사의 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 박수 ~~ 짝, 짝, 짝 ~~ !! ^_^ > 우연히 저는 이 두 환자를 이 자리에서 만나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 강연 후의 질문과 대답 **** 질문 : 유섬유종(類纖維腫)도 같은 방식으로 없앨 수 있습니까? 답변 : 유섬유종은 대부분 양성입니다. 양성종양은 악성종양에 비해 흡수하는 데 10~20배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양성종양은 유착과 반흔을 남깁니다. 유섬유종과 양성종양은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므로 고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양성종양에 대한 비장관의 소화력 회복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성으로 변하게 되면 금방 없어집니다. << 아하~~ 그렇군요 ~~ 그런데, 유섬유종이 무언가요? 혹시 혹처럼 자라나는 것 아닌가요? >> 질문 : (어느 의사) 거슨 박사님. 제가 1946년에 박사님의 병원을 방문했을 때 병원의 가정부가 신선한 당근즙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췌장암 환자였습니다. 그에 대해 이야기해 주십시오. 악조건 속에서도 그는 일을 아주 잘 해내고 있었습니다. 답변 : 지금 그는 살아 있으며 상태도 좋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났군요. <<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의 췌장암도 완치가 되는군요 ~~ ! 박수 ~~ 짝, 짝, 짝 ~~ !! ^_^ (보통 전통치료법을 행했다면...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했어도 곧 재발했겠지요... 단 몇개월 밖엔...) 그런데, "병원의 가정부"라면 아마도 치료비가 없어서 대신 병원일을 하면서 치료를 받았나 보군요. --> 이게 사실이라면, 거슨치료법을 하는 암환자는 일도 할 수 있다 ~ ! 왜냐면, 점점 나아지고 있고, 고통도 없으니 당연히 일도 할 수 있겠죠 ~ ! 훌륭합니다.. >> 질문 : 암이란 다양한 퇴행성 조직과 세포에서 작용하는 특정 호르몬의 억제되지 않은 과다 인자의 반응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까? 답변 :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이상인데, 이 질문에 답변하려면 더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암에 걸리기 전의 상태와 암이 발생한 상태를 구분지어 주어야만 합니다. 암에 걸리기 전의 상태에서는 모든 것이 준비됩니다. 간과 장관의 여러 조직이 대단히 손상된 상태에서 암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암에 걸리기 이전의 상태인데, 이러한 상태를 호르몬과 효소 등으로 결코 치료할 수 없습니다. 호르몬으로 어느 정도 간을 자극할 수는 있습니다. 코티손으로 간을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아드레날린 등으로 간을 자극할 수 있으나, 간의 남은 능력을 손상시킬 뿐입니다. << 네~~ >> 그것으로 간에 무엇을 채우기 보다는 비우게 됩니다. << 그러니까, 환자에게 주는 호르몬, 코티손, 아드레날린은 간의 남은 능력을 손상시키고, 간이 손상되면 암을 비롯해 만병이 오게 되겠군요.... >> 암은 퇴행성 영양실조병이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비워져 있으며 중독되어 있는 여러 기관들을 다시 채워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간의 마지막 능력을 사라지게 하면서 짧은 시간 동안만 상태를 개선시켜 주는 코티손을 환자에게 주는 것은 죄악과 다름없습니다. << !! >> << 암환자에게 진통제를 주는 것은 끔찍한 죄악이 되는 것 ? ! ~~ 진통제가 간을 파괴할테니까요... 현재의 암치료 체계는 무지와 몽매와 폭력과 온갖 불합리로 똘똘뭉쳐 있다는 말씀? !!! >> 질문 : 왜 모든 딸기류를 금합니까? 답변 : 일부 환자들은 특히 초기에 딸기류에 대해 과민해지는데 소화에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딸기류를 금지시킵니다. << 아하~ >> 질문 : 토마토는 괜찮습니까? 답변 : 괜찮습니다. 질문 : 콩제품과 콩류도 금지하고 있는데 콩에서 만들어내는 레시틴도 금지됩니까? 답변 : 콩에는 지방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금합니다. 암환자들의 경우 오랫동안 지방을 최종 산물로 소화시킬 수 없습니다. 일부 매개물질이 체내에 남아 있으면, 발암물질로 작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방질, 기름, 그리고 지방과 기름이 함유된 식품을 오래 금해야 합니다. 질문 : 의학적으로는 물론 조직상으로도 회복되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치료 전과 후에 박사님께서는 어떤 신진대사 시험을 하십니까? 답변 : 저는 모든 환자들의 소변, 완전한 혈구의 수, 기초대사율이나 단백질, 요오드 결합, 혈장과 세포 조직 속의 칼륨을 조사합니다. 간 기능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단백질 대사의 찌꺼기와 요소질소화합물 및 요산을 검사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계속 정상을 유지할 경우, 그때 저는 그 환자는 괜찮다고 추정합니다. 그러나 혈장 속의 칼륨이 특별한 사항을 알려주지 않으면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환자는 치유되었지만 혈장 속의 칼륨이 여전히 수치가 낮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세포조직이 칼륨을 제거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말기암 환자들은 칼륨이 정상보다 높습니다. 의사 한 분이 일전에 제게 "잘못하시는 게 아닙니까? 칼륨이 정상 이상인 상태에서 이렇게 칼륨을 많이 복용시키시다니요?"라고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아니요. 잘못하는 게 아니오. 이 환자는 칼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바로 혈액 내에서 칼륨을 증가시킬 수가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 세포에서 칼륨이 빠져나오고 있는 중이라서 환자의 혈액속에 칼륨농도가 높게 나오지만 세포 자체의 칼륨농도가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칼륨을 보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세포가 정상화 된다는 말씀입니다. >> 질문 : 그러면 지방질이 없는 레시틴은 괜찮습니까? << 레시틴 - 콩의 주성분 >> 답변 : 예. 하지만 초기에는 안됩니다. 6주가 지난 후에는 지방질이 없는 레시틴을 먹어도 됩니다. << 아하~ >> 질문 : 커피를 마시면 왜 나쁩니까? 답변 : 커피는 위의 운동성을 증대시켜 피마자유를 위에서 빨리 이동시키므로 환자들이 피마자유를 섭취했을 때만 커피를 마십니다. 피마자기름관장을 안 하면서 커피를 마시면 모세혈관의 기능을 방해하므로 금해야 합니다. << 커피를 마시고 모세혈관 기능에 방해 받으면 -> 신진대사 불순 -> 암이 자랄 수 있는 독소의 누적작용이 일어나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혈액순환을 급속히 방해하고 웬갖 독가스가 혈액으로 녹아 들어오는 흡연은, 말할 것도 없이 가장 큰 해악이자 치명적인 독이 되겠군요... >> 질문 : 다른 질병에서도 제독은 권할 만 합니까? 그것이 '정화 프로그램'이라고 부르는 것과 어떻게 다릅니까? 답변 : 모든 퇴행성질병과 급성질병의 경우, 인체를 제독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암의 경우만큼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관절염의 경우에는 그다지 중독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관절염 환자들은 간이 약하거나 손상되어 있습니다. 관상동맥병 환자들도 간이 약해져 있습니다. << 암은 제독(관장)이 대단히 중요하고 (핵심, 필수이고) 기타 모든 퇴행성질병 (관절염, 관상동맥병, 당뇨병, 등등)과 급성질병들은 제독(관장)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 말씀... >> 질문 : 비타민과 미네랄 보강제는 먹어도 됩니까? 답변 : 아닙니다. << 비타민제, 미네랄 보강제도 가벼이 먹어서는 절대 안되는군요... >> 칼슘이나 여러 가지 미네랄이 (암세포에) 아주 쉽게 흡수되므로 (암세포를 키우므로) 그런 물질들은 나쁩니다. 그 물질들은 체내 조직을 조화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칼슘을 잘못 먹으면 암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3명의 혈우병(血友病) 환자에게 피를 응고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칼슘을 준 적이 있습니다. 칼슘을 주었더니 암이 다시 번졌으며 결국 세 환자는 모두 죽었습니다. << 저런 ~~ >> << 암치료란 마치 외줄타기처럼 균형과 조심성이 필요하군요.... 조금만 균형을 잃어도 떨어져 버리니까요... 암환자는 칼슘이 많이 든 유제품(우유, 요구르트 등)도 안되는군요... >> 칼슘, 마그네슘, 그리고 미네랄들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 마그네슘? - 어디선가 광고하던데.. 이것들 모두 안되는군요... >> 저도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법칙 속에서 인체에는 분명 어떤 조화가 있을 것입니다. 미네랄 신진대사를 변화시켜서는 안 되는데, 특히 암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두 개의 가장 중요한 미네랄인 칼륨(K, 포타슘)과 소디움(Na, 나트륨, 소금의 주성분) 만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암환자에게는 이 균형이 더욱 필요합니다. << 거슨치료법에선 소금은 일체 금하며, 대신 다량의 칼륨을 섭취합니다. 즉, 암세포에게는 나트륨이 주요 영양이므로 이를 금하고, 정상세포의 주요 영양인 칼륨은 원상태를 회복하도록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 질문 : 존 군더씨가 쓴 <죽음은 자랑스럽지 않다>는 책에서 군더의 아들에게 조치한 박사님의 치료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한 결과를 얻었으나 그 다음 암이 재발되어 환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때 정통요법으로 치료하는 의사들의 간섭이 없었다면 그 환자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까? 답변 : 그 가엾은 소년이 왜 죽었는지에 대해 선생에게 말씀드리지요. 그 소년은 두개골에서 지독한 종양이 자라나 밖으로 나왔는데 내 주먹보다도 더 컸습니다. 저는 그것을 치유했지요. << 와우~~ 역시 거슨 ! >> 그 책에도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소년은 습진을 앓았는데 일종의 호르몬인 전방 돌출 뇌하수체 추출물로 치료될 수 있는 특별한 형태의 습진이었습니다. 주치의인 트래그 박사는 "그 애에게 그 물질을 주는 것이 어떻습니까?"라고 말했지요. 그러나 저는 그것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의 생명을 걸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많은 다른 호르몬처럼 뇌하수체를 주면, 그 아이를 죽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결국 그 아이에게 뇌하수체를 주었는데 그것은 저의 잘못이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저는 오랫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제가 그 아이에게 호르몬을 주었으며 종양이 다시 자랐던 것입니다. << 암환자에겐 호르몬 치료가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군요... 비록 거의 나았어도... 그냥 습진을 그대로 놔뒀더라면 좋았을 걸... >>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에 시카고의 한 교수가 암환자에게 성호르몬을 투여하면 효과가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음을 덧붙여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에 3명의 환자에게 그 다음엔 5명의 환자에게 성호르몬을 투여했습니다. 처음 2~3개월 동안은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25명에게 투여했습니다. 3~4개월 동안은 반응이 좋았지만 5개월 후부터 내리막길이었습니다. 25명의 좋은 환자들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 저런~~ ... >> 단지 6명만 다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호르몬 치료에서 온 재난이었지요... << 암환자에 호르몬요법은 끔찍한 재난이군요.... >> << 그러고 보면, 거슨박사의 요법을 정립하는 과정에 수많은 목숨을 잃었군요. 그만큼 암환자의 치료가 어렵다는 말이지요. 환우 여러분,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하겠습니다. 아주 어려운 길입니다... 그나마 그처럼 많은 희생이 오늘의 환우들에게 거울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군더 소년의 불행도 그렇게 발생했습니다. 성호르몬을 투여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암환자에게는 일시적인 구제를 위해 '어떤 물질'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재강조하고 싶습니다. << 당연히 진통제도 안되겠지요.... >> 그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질문 : 말기의 간암 환자도 박사님의 치료가 효과 있습니까? 답변 : 간의 절반이나 4분의 3 이상이 없어지면 간 기능을 회복해 환자의 목숨을 구할 수 없게 됩니다. 수명을 반년에서 1년 정도 연장시킬 수 있지만 그 다음엔 간이 수축되어 환자는 수축된 간, 즉 간경화증으로 사망합니다. 간은 아주 중요한 조직이며 간 자체의 암을 제거해야 할 경우, 건강한 간 조직세포가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암환자의 경우 밤낮으로 끊임없이 제독시키지 않으면 건강한 간 조직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약 3~4개월 전에 암환자 하나가 필라델피아에서 왔습니다. 그 여자는 자기의 아들과 오빠가 직장암을 앓고 있는 자신을 데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처음 진단한 의사들이 수술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답니다.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던 것입니다. 그 후 혹시(Hoxey) 치료소 (해리 혹시(Harry Hoxey)의 약초요법으로 암환자를 치료하기 위하여 멕시코의 티후아나에 개설한 치료소)에서 반년을 보냈는데 간에 암이 가득 차 판자만큼이나 딱딱해진 상태로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 저런... >> 나는 그의 아들과 오빠에게 암이 너무 많이 진전되어 어쩔 도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집에 데려가 편안하게 해주라고 했지요. 그런데 그들은 내가 시도라도 해봐야 한다고 고집을 피웠습니다. << 파이팅 ~ >> 그래서 치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 지성이면 감천이군요... >> 현재 그는 먹고 마실 수 있는데, 간의 앞 부분에 마치 석고처럼 단단한 반흔이 생겼습니다. 아마 간이 충분히 남아 있었나 봅니다. 8주가 지나 그를 집으로 데려가면서 << 겨우 8주만에 ! ~~ 와우~ 놀라워라 ~ >> 아들이 "치료가 되었잖아요. 그런데, 박사님은 왜 우리 엄마를 받고 싶어하지 않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최소 4주 동안 두 시간마다 때로는 한 시간마다, 커피관장을 했습니다. 피마자기름 관장도 하루에 두 번씩 했지요. 가스가 많이 나왔으며 고약한 냄새가 나는 상당량의 덩어리도 나왔습니다. 그가 떠나자 방에 페인트칠을 다시 해야 했습니다. 오물이 씻겨지지 않았거든요.. << 암환자에겐 커피, 피마자기름 관장이 절대적 필수사항이군요.... 파괴된 암세포에서 나온 간에 들어오는 유독물질을 배출하기 위한 필사적이고 유일한 단 하나의 수단 - 관장 ! >> 사회자의 말 : 그 동안 제가 보아온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거슨 박사님의 요양소에 세 번 가봤는데, 매번 8~10일간 머물렀습니다. 저는 앰뷸런스나 들것에 실려서, 그러니까 거슨 박사님 말씀대로 매일 3~4시간마다 몰핀 주사를 맞아가며 살아가는, << 저런... >> 간이나 내장으로 전이된 암환자들이 그 곳으로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10일 안에 그런 환자들이 걸을 수 있었으며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 10일 안에 고통과 진통제에서 해방되고, 걸을 수 있다~~ 정말 대단합니다. 박수... 짝짝... >> 저는 너무도 놀라서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믿기가 대단히 어려워서 의과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제 아들을 데리고 그 광경을 보러 다시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암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곳에서 저는 다른 온갖 형태의 퇴행성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보았습니다. << 암도 고치는데, 다른 웬갖 성인병, 퇴행성 질병 (당뇨, 관절염, 알콜중독 ...)은 식은 죽 먹기죠 ~~ !! 역시 거슨치료법 ~~ !! 짝짝짝 ~~~ >> 질문 : 암치료를 받는 동안 엽산요법을 해도 됩니까? 답변 : 아니오. 엽산은 해를 끼칩니다. << 엽산? ..> 질문 : 암환자에게 적용하는 치료법으로 관절염도 치유할 수 있습니까? 답변 : 예, 그렇습니다. 관절염 치료법은 특수한 것이 아닙니다. 암치료법도 특수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 관절염도 문제 없군 ~~ ! >> << 암치료법도 단순한 것이군요.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 질문 : 피부암이나 기타 다른 종류의 암환자가 신진대사에 변화를 주지 않고도 외과적으로 암세포를 제거한 후에 다시 재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답변 : 어떤 환자들의 경우 일시적으로 간이 손상되어 있으며 그 후 자체적으로 기능이 회복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경우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때때로, 예를 들어 유방암을 절제했다면, 암이 자체적으로 형성된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간의 일시적 손상을 완화시켜주기에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간이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우는 예외에 속합니다. 근본적인 것이 아니지요. 그러한 환자들 가운데도 첫 수술 후 3년이나 때로는 5년까지도 상태가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암이 재발하지요.. << 으윽... 아뿔싸... >> 다시 수술을 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정통적인 치료법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아니, 그처럼 분명한 사실이 이미 1950년대에 다 밝혀졌는데도 현재까지도 똑같은 실수를 (현재의 암치료법) 되풀이하는 건 도대체 뭔가요? 인터넷이 없어서? 그럼, 이제 그걸 고칠 때가 되었군요. 인터넷이 생겼으니. 사망원인의 1/4 ~ 1/3 이 암이라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란 치료는 다 받고도 다 죽어 나가잖아요... >> 질문 : 암환자들이 여생을 영원히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 아닐까요? 답변 : 그 문제는 간의 회복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간이 전체적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경우, 1년 반 정도가 경과하면 환자들에게 기름기와 염분만 피하라고 일러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자유롭습니다. 완치된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합니다. 하지만 약 75퍼센트는 다소간에 이 식이요법을 지속하고 싶어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일부는 다른 가족들까지 설득해 환자와 함께 그 식단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여기 에스콘디도에서 살고 계시는 월터와그씨의 사진을 한 장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100퍼센트 불치병인 진행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는 최상의 병원에 입원했지만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 분을 치유시켰습니다. << 아니 ! ~~ 100퍼센트 불치병인 진행성 근위축증 까지도 치료가 되다니... 정말 감탄 !! 현재 진행성 근위측증을 앓고 있는 모든 분들께 지금 바로 알려야겠습니다. 즉시, 당장 거슨치료법을 시작하라구요... >> 그러자 그의 부인이 아기를 더 갖고 싶어해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 후 그는 제가 휴가를 보내는 곳으로 찾아와서는 자기 아내와 그 아기를 제게 인사시켜 주더군요. 그는 모든 가족이 이 식사요법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 식사법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생동안 지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질문 : 암으로 한 쪽 팔에 수술을 받은 뒤 림프의 순환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좋아집니까? 답변 : 그 경우 반흔을 흡수하여 림프의 순환이 회복되도록 해야 하는데 매우 어렵습니다. 5년이 걸립니다. 질문 : 박사님께서는 장기적인 단식이나 아니면 3일간의 단식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답변 : 암환자에게 단식을 시킬 수는 없습니다. 암환자의 경우, 신체의 기운이 다 소모되어 있으므로 만약 단식을 시킨다면 상태가 극심하게 악화될 겁니다. << 으윽... 다른 데서는(요법, 단체) 막 단식을 시키던데... 그게 잘못된 것이었다니... >> 질문 : 박사님께서는 식사요법과 균형 잡힌 정서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 균형 잡힌 정서가 매우 중요하지만 식사요법과 제독 과정 없이 치유될 수는 없습니다. 질문 : 파킨슨씨병의 치료법도 암과 비슷합니까?| 답변 : 파킨슨씨병은 중앙 신경계가 파괴된 병, 즉 기저중추에 생긴 질환으로 영원히 상한 상태로 남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통해 뇌동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진전 상태를 저지시킬 수 있고 아직 파괴되지 않은 부분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 파킨슨씨병이라면 더 진행되기 전에 즉시 거슨치료법을 실시해야겠군요... >> 질문 : 빈혈증도 암을 일으키게 합니까? 답변 : 때로 빈혈은, 흔히 2차 빈혈로 불리워지는 것이 아닌, 어떤 특정 형태의 빈혈은 암에 선행합니다. 질문 : 야채즙을 아주 많이 마시면 알칼리도(度)를 일으키게 됩니까? 답변 : 그렇지 않습니다. 질문 : 오토 와르부르그 박사님께서는 산소흡입량을 늘리도록 권유하십니다. 답변 : 산소는 조직의 계(系) 안으로 쉽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산화효소를 섭취해야 하고 칼륨을 더 많이 먹어야 하며, 산소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질문 : 박사님의 치료를 받으면서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 합니까? 답변 : 비타민의 경우 호르몬에서 얻은 경험과 유사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저는 환자에게 비타민 A, E, B, B6를 주어 피해를 입혔습니다. 환자들은 정말 해를 입었지요. 비타민 A와 D는 암세포가 바로 취해버립니다.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나이아신입니다. 그것은 B3입니다. << 그렇군요. 비타민제도 호르몬처럼 독이 될 수 있군요. B3 - 나이아신만 빼고... > 질문 : 강렬한 손치료법(deep manipulation)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 암환자는 지압(massage-마사지)을 받으면 안 됩니다. 단 모세혈관을 열어주고 인체의 순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피부를 문질러주는 것은 매우 유용합니다. 우리는 식사 전 하루에 2~3회씩 찻숟가락 2개 분량의 소독용 알코올과 같은 양의 포도주식초(wine vinegar)를 물 반 컵에 섞은 용액으로 환자를 문질러 줍니다. 몸 전체를 문질러 주면 환자가 매우 생기가 나고 순환이 잘 됩니다. << 아하~~ 그렇군요... >> 질문 : 결장수술을 받은 사람도 일반 환자와 같이 커피관장을 할 수 있습니까? 답변 : 예, 그렇습니다. 질문 : 커피관장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답변 : 커피관장으로 담관을 열어줍니다. 그것이 원리이지요. << 저 앞에 잘 설명해 놓았어요... >> 질문 : 어떻게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까? 답변 : 간의 손상을 예방해줌으로써 암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의 기본 수단은 "상하고, 생명이 없고, 독이 있는 음식"들을 먹지 않음으로써 체내로 불러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 마치 박제처럼 약품처리 하고, 공장에서 가공하여 비닐포장된 그 생명력이 상실된 모든 가공식품들, 표백제로 표백된 흰밀가루-백설탕, 색을 내기위해 쓴 각종 색소, 모든 화학첨가제-화학조미료들, 지상의 육류들 - 대부분 참혹한 학대속에 자랐으며 각종 성장호르몬과 항생제에 찌들고 오직 빠른 시간내에 살찌우는 용도로만 불행하게 길러진 모든 사육동물들의 고기들 ... 등등 이 모든 것들을 멀리해야 겠지요... >> 날마다 우리는 몸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 즉, 체내에서 독이 될 음식들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 연로하신 분들은 젊은 시절부터 아직 간이 튼튼하여 자신들이 섭취해오던 음식물로부터 간을 보호할 수가 있습니다. << 이 말은, 1950년대 당시의 연로하신 분들의 식생활이 오염되지 않는 자연식품 위주라는 뜻입니다. 현대의 연로하신 분들께 해당하는 말이 아닙니다.... >> << 암 예방법 = 간 손상 방지법 = 생명력이 넘치는 신선한 유기농 채소-과일-곡물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 >> 젊은이들은 상황이 그보다 더 나쁘며, << 지금의 연로하신 분이 당시의 젊은이였겠죠? ^.^ >> 지금 캔에 들어 있는 유아용 식품을 먹는 제 2 세대는 << 현대의 젊은이, 어린이들에 해당합니다 >> 훨씬 더 상황이 안 좋습니다. 이들은 백혈병에 걸려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능한 대로 음식을 생으로 먹어 "칼륨"의 양을 늘리고 "요오드"도 좀 섭취해야 합니다. << "생으로 음식을 먹는다" => 고온에 찌거나 조리함으로써 특히 "칼륨"과 수많은 핵심 영양분이 파괴됩니다 칼륨이 많이 든 감자를 권하는데, <구울 경우>는 칼륨이 비교적 덜 파괴되므로 찌는 것은 금하고 구워야 합니다. 비닐봉지에 포장 가공된 각종 과자류, 캔류, 라면, 아이스크림, 콜라등 청량음료 - 모든 인스턴트 음식들 --> 우리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주범입니다. "요오드" 섭취도 필요하군요. << 요오드는 각종 해조류(미역, 김 등)에 많이 들어 있으며 거슨치료법에서는 루골용액을 녹즙에 지정된 양만큼씩 넣어서 직접 요오드를 섭취합니다 환자에게는 다량의 요오드를 공급하는 것이죠 >> 그러고 보니, 우리가 집에서 상처났을 때 만병통치약(?)으로 바르는 빨간약과 요오드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역할을 했겠군요. 아하~~ !... ( 우스운 얘기 - "배아플때 배에 빨간약 바른다"는 얘기... 알고보면 어떤 역할을 했을지도 몰라요. 왜냐면, 요오드는 산화력을 증가시키고 돕는다는 말씀이 있잖아요. 산화력증강은 곧 암을 치료하고 건강으로 가는 길이잖아요? " 환자들에게 연골(분말갑상선제제 - 송아지와 상어의 갑상선으로 만든다)과 루골액(루골액은 요오드와 칼륨 요오드화물로 구성되어 있다)을 줍니다. 저는 소위 구덴나트의 올챙이 실험에서 산화력을 증가시키고 돕기 위해서 요오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앞에서 하신 말씀) >> << 끝으로, 생간즙 섭취는 각종 홀몬과 항생제에 의한 오염 및 감염의 위험으로 인해 1989년부터 중지되었음을 밝힙니다. >> << 지금과 같은 '<< ~~ >>' 표시된 문장들은 제가 ( RAEL4LOVE@Hanmail.net )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원문에는 없습니다... >> ----- o ----- o ----- o ----- o ----- o ----- o ----- o ----- o ----- ** 본서의 역자인 김태수님의 또다른 번역서인 "막스거슨요법으로 암을 고친 한 대학병원의사의 기록" 뒤편의 역자후기(365쪽)에 본 강연내용에 보조적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구해 읽어 보십시오. (바로 아래쪽에 책을 소개했습니다.) 1) 커피관장에 대하여 커피관장의 목적은 1.간장의 해독, 2.체내 노폐물의 배설, 3.통증의 진정에 있다. 특히 간의 해독과 체내 노폐물(숙변 등)의 배설은 대단히 중요하므로 커피관장은 꼭 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도쿠나가씨와 다른 환자들의 경우를 잘 비교해 보면 커피관장의 탁월성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환자의 경우에는 반드시 무공해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커피를 사용해야 한다. 커피의 카페인이 간으로 유입되어 간의 독을 제거하기 때문에 반드시 무해한 커피를 이용해야 한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커피는 무공해의 유기농법에 의하여 재배된 작물로써 만든 것이 아니다. 증류수(또는 정수한 물 1리터, 미국에선 500cc)에 밥숟가락 세 개분의 커피를 타서 5분간 센불에 끓이다가 불을 낮추어 낮은 불에서 약 20분간 끓여서 체온으로 식힌다. 그 물을 걸러서 병에 담아 60~70 Cm 정도의 높이에 매어달고는 관장용 튜브에 연결하여 항문속으로 주입한다. 이때 오른쪽을 아래로 두고 누워야 한다. 주입시키는 커피의 양은 사람에 따라, 그리고 시기에 따라 다 다르므로 자연스럽게 한다. 커피액이 체내에 머무는 시간은 대개 12~15분 정도는 되어야 하나 처음엔 그만큼 참아내기가 어렵다. 따라서 점차 익숙해지도록 훈련을 쌓아나가야 한다. 사용하고 남은 커피는 다음에 이용한다. 커피관장을 처음 시작하는 환자들은 6주 동안에는 관장의 회수를 늘여서 하루에 4~5회씩이라도 해야 한다. << 즉, 보통은 4시간에 1번씩 하고, 특별히 고단위 제독이 필요할 때는 2시간, 또는 1시간에 1번씩도 해야함 >> 노폐물을 빨리 제거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커피관장을 하면서 녹즙요법을 병행하지 않으면 간성혼수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 주의 : 거슨치료법을 행하면 암세포가 대단한 속도로 파괴되는데 암세포의 분해물질은 곧 강력한 독소가 됩니다. 이 막대한 양의 독소가 혈액내에 방출되어 바로 "간"으로 갑니다. 커피관장, 피마자관장으로 담관을 통해 제독을 바로바로 시켜주지 않으면 (이 독소를 배출시켜주지 않으면) 간성혼수에 걸려 환자가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커피관장, 피마자관장이 중요합니다. ... >> 2) 콩제품에 대하여 콩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도 암세포의 좋은 먹이가 되므로 피해야 한다는 것이 막스 거슨 박사의 주장이었으며 지금도 이 조항을 샬럿 거슨 (막스거슨의 딸, 현재 거슨연구소 운영자)은 금과옥조로 지켜나가고 있다. 거슨 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에는 가끔 콩제품을 먹어서 나쁜 현상이 초래된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강력히 콩제품의 이용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 만일 호시노식 거슨치료법을 실천하려면 콩제품에 대하여 자신의 인체가 어떻게 반응하는 가를 주의깊게 관찰해 보아야 할 것이다. 모든 이들의 체질이 다 같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최근에는 에드가 케이시 요법을 주장하는 분들도 암환자들이 콩제품을 먹고 피해를 보았다는 보고서를 내고 있음도 상기해 드리고 싶다. 3) 오이, 버섯, 딸기류, 파인애플, 아스파라가스 거슨치료법에서는 오이, 딸기, 파인애플, 생버섯은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피하라고 한다. 그리고 최근의 소식지에 의하면 집에서 수경재배한 아스파라가스가 유해하다고 한다. 가정에서 수경재배하는 모든 식물이 다 그러한지는 알 수가 없으나 아스파라가스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4) 마늘과 아마씨 기름 거슨 박사는 마늘의 항균작용을 대단히 높이 평가했으며 끼니때마다 꼭 한두 조각씩 먹게했다. 생채로 먹지 못하는 분들을 위하여 생마늘 접시 곁에다 반드시 마늘을 으깨는 기구를 둔다. 마늘을 으깨어 샐러드에 비벼서라도 먹으라는 뜻이다. 이들 병원에서의 식사는 뷔페식이다. << 아하 ~ 뷔페식 ~ >> 기름 중에서 유일하게 이용할 수가 있는 것이 아마씨기름인데 거슨 박사의 책이 발간된 이후에 이용의 결정을 보았기 때문에 '암식사요법' 책에는 빠져 있다. 아마씨기름을 그냥 마시기가 어려우면 감자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드레싱용으로 이용해도 된다. 단, 절대로 화기가 가서는 안된다. 5) 커피관장만으로 진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병이 심한 환자들에게는 나이아신, 비타민C, 아스피린으로 진통제를 대신한다. 나이아신은 별도로 처음 6개월 동안에는 50mg씩 하루에 6번 먹는다. 6) 피마자기름 요법 1. 아픈 부위에 냉압으로 짠 피마자기름을 바른다. 통증을 진정시켜 준다. << 반드시, '냉압'으로 짜야 합니다 ~~.. 불에 볶으면 안되요... >> 2. 복부에 피마자기름찜질 요법을 한다. 체내의 간을 비롯한 장기들의 세포를 활성화시켜주고 숙변도 제거시켜주는 대단히 탁월한 요법이다. 피마자기름 대신에 클레이 (미국산의 특수한 흙)를 이용할 수도 있다. 3. 그리고 피마자기름을 관장에 이용하기도 한다. 피마자기름을 두 스푼쯤 마시고 바로 황설탕을 탄 진한 커피를 마신다. << 마신 다음 >> 그로부터 4시간 뒤에 증류수 500cc에 비누를 풀고 (비누조각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피마자기름을 넣어 저어서 유상액을 만든다. 그리고 커피액을 타서 관장액으로 이용한다. << 관장 한다 >> 7) 주방기구와 녹즙기 알루미늄제의 주방기구는 피해야 한다. 전기솥이나 냄비, 전기 압력밥솥도 피해야 한다. << 전기로 조리하면 안되는군요.. >> 감자를 먹으려면 반드시 껍질채 굽거나 생즙으로 만들어야 한다. 찌게 되면 감자속의 포타슘이 파괴된다. << 포타슘, 아주 중요하죠. >> 본서에서는 좋은 녹즙기에 대한 정보들이 없는데, 사실은 한국제의 녹즙기가 값이 싸고 성능이 좋아서 미국 등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녹즙기의 기어가 플라스틱으로 된 것은 피해야 한다. << 한국산 스테인레스 기어식 녹즙기가 좋다는 말씀 ! >> 미국산의 노워커(Norwalk)기는 너무 비싸고 조작하기가 어려워서 가정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 암치료센타를 만든다면 이정도야 기본으로 투자해야 겠지요? >> 8) 피해야할 생활기구 보통의 비누, 화장품, 머리염색, 보통의 샴푸, 헤어드라이 등 화학제품이 가미된 제품들은 일체 피하게 한다. 카페트에서 나오는 먼지들이 인체를 해롭게 하므로 그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9) 라에트릴 등 주사약과 식품들 본서에서 소개되어 있는 라에트릴 등의 식품들은 콘트레라스 박사 부자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취급하는 것들로 거슨 병원에서는 이용하지 않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 이 제품들의 치료효과에 대해선 상반된 견해들이 있다. 환자의 체질에 따라 다른 것 같다. << 최근 콘트레라스 부자가 운영하는 병원(OASIS Hospital)이 거슨연구소 공식 지정병원이 되었음 콘트레라스 병원은 거슨치료법을 비롯한 여러 대체요법을 실행하고 있음 http://www.contrerashospital.com/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 10) 거슨치료법을 실천하는 병원 - 거슨연구소는 멕시코 티후아나의 OASIS Hospital(콘트레라스 부자가 운영)에 환자들 입원시키고 있음. http://www.contrerashospital.com/ ] 11) 한국에서 거슨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으려면 1. 한국자연건강학회 김태수 님 110-480 서울 종로구 효제동 233-2 306호 전화 02-743-4250, 팩스는 02-743-4251 2. 한국 MCL연구회 김정희 님 143-200 서울 광진구 구의동 620-6 전화 02-447-6055, 팩스는 02-458-6055 ----- o ----- o ----- o ----- o ----- o ----- o ----- o ----- o ----- * 거슨 박사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 기자 : 다른 의사들은 암을 고칠 수가 없는데 어째서 박사께서는 고칠 수가 있습니까? 거슨박사 : 의학계는 종양만이 암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최대의 잘못인데, 암의 종양이 암의 증상 중의 하나인지는 모르겠으나 암의 전부는 아닙니다. 암이란 암세포나 종양을 만들어 내는 것과 같은 전인체의 영양대사의 흐트러짐입니다. 그래서 암은 모든 질병 중에서 영양대사가 가장 심하게 잘못된 병입니다. 종양 그 자체에 눈을 돌릴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영양대사를 바르게 해주면 그것으로 암은 낫게 됩니다. 의학계에 깊이 침투하고 있는 암에 대한 비관주의들을 완전히 일소해 버릴 수가 있는 좋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만이 암치료에 성공하게 된 것은 내가 의학계의 정설을 아주 무시한 요법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 ----- o ----- o ----- o ----- o ----- o ----- o ----- o ----- o ----- ** 끝으로 거슨치료법 치료 성공사례를 조금 더 덧붙입니다. ** ( http://www.gerson.org 를 클릭후 / 좌측에 case-history 클릭후 / <우측상단> 에서 선택후 view-case 클릭) Subject : Bone Cancer (골수암?) GAIL ALLEN BOGUE, RECURRING BONE CANCER. Declared terminal at age seven. Lump removed from leg bone (fibula) and biopsied: giant cell sarcoma. Pain and tumor back in one year. Dr. suggested leg amputation, not to cure cancer, just to reduce pain. Parents refused. Began Gerson Therapy with Dr. Gerson June, 1957. Tumor down by half, pain nearly gone in one week. Alive and well, two children, 40 years later. 뼈암(골수암?) Gail Allen이 7살 되던 해에 골수암 말기 판정. 다리에서 종양 제거, 1년만에 고통과 함께 종양 재발, 의사는 암치료가 아니라 고통을 덜기 위해서 다리 절단 제안함. 부모는 거절함. --> 1957년 거슨박사와 거슨치료법 시작. --> 1주만에 종양 반으로 줄어들고 고통은 거의 없어짐. 40년이 지난 현재 두 아이를 낳고 건강히 살고 있음. Subject : Breast Cancer (유방암) ALEXANDRA LENNOX, BREAST CANCER Invasive ductal carcinoma, biopsied 1984 with nodules on breast and liver plus medically diagnosed herpes simplex, Epstein-Barr, hypoglycemia, chronic fatigue syndrome, histo-plasmosis (virus from birds), severe depression (her three children on drugs). Began Gerson Therapy May, 1984 in Mexican hospital. All symptoms disappeared. Still healthy 13 years later. Therapy side effects: Dramatic health improvement of entire family, including mother's arthritis. 1984년, 유방암, 저혈당증, 만성피로, 심각한 우울증, (그녀의 3 자녀는 마약에 손댐) --> 거슨치료법 시작 --> 모든 증세 사라짐, 13년이 지난 현재 건강, 부수효과 == 그녀 어머니의 관절염 완치를 비롯한 전 가족의 드라마틱한(놀라운) 건강 향상, Subject : Cervical Cancer (자궁암) DR. ELIZABETH CURRY, CERVICAL CANCER. February, 1983 biopsy confirm!ed by 3 pathology labs: cervical cancer (invasive squamous carcinoma, Grade II-III, Stage 1A). Refused hysterectomy, radiation. Began Gerson Therapy in Mexican hospital March, 1983. Recovered. Had two healthy babies after healing herself with the therapy, which would have been impossible had she proceeded with conventional treatment. Healthy, active, 14 years later. 1983, 자궁암 2-3기(1A), 자궁적출과 방사선치료를 거부함 --> 거슨치료법시작 --> 암 완치후 건강한 두 아이를 낳았음 (이것은 전통 치료법을 시행했다면 불가능 했음), 14년이 지난 현재 건강함. Subject: Lung Cancer (폐암) JESUS LECHUGA, 81, SPREADING LUNG CANCER. January, 1977 cough, Bronchioscopy, mediastinoscopy and biopsy. Lung cancer spread to mediastinum, glands, not operable, 10 radiation treatments reduced tumor 80%. 30 days later sick, coughing again, X-ray showed 2 inch tumor. Started Gerson Therapy in Mexican hospital October, 1979. X-ray in 13 months showed lungs cancer free. Alive and well 20 years later. (1977년, 폐암, 다른 곳으로 전이됨, 방사선 치료 10회, 종양80%제거 -> 30일후 재발 -> 거슨치료법 시작 -> 13개월후 폐암 완치, 20년이상 건강히 살고 있음) Subject: Brain Cancer (뇌 종양) DAVID NELSON, HOPELESS ASTROCYTOMA (BRAIN CANCER). January, 1986, grand mal seizure. Surgery removed 50% of lemon-sized tumor, many 'crabgrass roots' into brain remained. Biopsy: astrocytoma. Doctors said two to 12 months to live. Began Gerson Therapy in Mexican hospital April, 1986. Four MRI scans in three years showed reduction and disappearance of tumor. Excellent health, remained free of cancer for nine years. Son of Bill Nelson. (1986년, 뇌종양(astrocytoma), 종양뿌리까지는 손을 못대고 50% 절제수술 실시, 생존가능 예상기간 2~12개월 -> 거슨치료법 실시 -> 그후 3년동안 종양 점점 작아지다가 사라짐, 9년이 지난 현재 건강함) Subject: Liver Cancer (간암) DELLA ROBINSON, LIVER CANCER. 1974, jaundiced. Portland, Oregon hospital liver scan and biopsy proved cancer. Given three to five weeks to live in January, 1975. Weight down to 67 lb. Sent home in severe pain, heavy drugs, semi-coma, hopeless prognosis. Family started Gerson Therapy at home. Able to leave bed in three months, no more pain or drugs. Regained normal 115 lb. weight. Remained well, cancer-free for twenty years. Passed away 1995, age 90, of causes other than cancer. (1975년, 간암, 체중감소(30.3Kg), 생존가능 예상기간:3~5주, 극심한 고통, 다량의 약처방, 반혼수상태, 가망 없음, -> 집에서 가족들이 거슨치료법 실시 -> 3개월후 자리에서 일어남, 고통 없어짐, 약도 불필요, 체중 복귀(52.1Kg), 간암 완치, 20년이상 잘 살다가, 90세에 하늘나라로 감 (암과는 무관) ) << 제가 주변에서 보건대, 이런 분들께 일반적인 전통치료법을 행했다면 수개월~5년 이내밖에 못 사셨을 것입니다. >> ... ... 그외 수많은 성공사례가 있습니다. ... ===== 이상, 첨부 끝. ===================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화이링 ~~ !! ^)^ RAEL4LOVE@hanmail.net황선묵 드림. : 저의 글을보시고 글올려주신분 정말감사함니다. : 췌장암을 수술을하면 더 힘들고 몇일을 못견디고 돌아가셨다는 분도많으시고 나으실확률이 낮다고 그래서 수술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그리고 최진옥씨 수술해서 나으셨다는 분의 사태는 첨어떠했나요? : 췌장에 암이 어떻게펴져있었나요? : 저의 아버님은 췌장의 근처장기에도 조금씩퍼져있는 상태거든요. : 상태에따라 수술의 가능성도 달라지는거니까 그 분의 상태가 궁금하군요. : 꼭 답장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