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Emock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이근일 코너 芝雲선생 漫遊記 114 <가는세월, 오는세월>
이근일 추천 0 조회 37 11.11.14 15: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14 17:09

    첫댓글 지운 선생 화이팅이다. 요즘 상하, 좌우도 모르며 설치는 넘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개탄스럽다.

  • 11.11.15 02:40

    역시 지운선생의 일갈이 속 시원하다. 우리끼리만 듣기에는 내용이 넘 좋다.
    내친김에 정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지운선생의 말씀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어떨까싶다.

  • 11.11.15 08:44

    세대가 그런겁니까? 아님 우리DNA가 그런겁니까? 좌빨의 이간질 재주에 홀린겁니까? 엉킨 실타래지만 팽개칠쑤 없다면 인내로 풀쑤밖엔 없쟎켔어요? 시장선거결과를 차분히 "수구꼴통"의 시선에서 냉정하게 분석/진단해주는 분들의 글 좀 구해주실쑤 없읍니까? 제생각엔 께임 승부결과의 흥분은 잠깐이면 족하고 다음께임을 식은 싸늘한머리로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싶네요.

  • 11.11.15 09:15

    지운 선생의 위대한 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4.19에 앞장섯던 빛의 아들들이여 !
    다시 한번 "빛을 발하라"
    탁상공론으로 그치지 말고 실천합시다.
    그 결단의 열매를 기대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