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e have spoken of the pure and true mind as being fundamental; it is the Buddha-nature, that is, the seed of
Buddhahood.
우리는 앞서 마음의 본질을 순수와 진실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부처의 본질이고
불성의 씨앗이다.
One can get fire if one holds a lens between the sun and
moxa, but where does the fire come from? The lens is at
an enormous distance from the sun, but the fire certainly
appears upon the moxa by means of the lens. But if the moxa would not have the nature to kindle, there would be
no fire.
햇볕 쬐는 곳에 뜸쑥을 놓고 볼록 렌즈로 햇볕을 가로막으면 뜸쑥이 타는데
어디에서 불이 생겼을까? 렌즈는 태양에서 엄청나게 먼 곳에 있지만 분명히
뜸쑥을 태웠다. 그러나 뜸쑥에 타는 성질이 없었더라면 불이 생기지 못했을
것이다.
In like manner, if the light of Buddha's Wisdom is concentrated
upon the human mind, its true nature, which is Buddhahood,
will be enkindled, and its light will illuminate the minds of
the people with its brightness, and will awaken faith in Buddha.
He holds the lens of Wisdom before all human minds and thus
their faith may be quickened.
이와 마찬가지로 부처님의 지혜의 빛이 사람의 마음에 집중하면, 그 마음의
특질인 불성이 불타서 그 빛으로 사람의 마음을 밝혀 부처님 믿는 마음을
일깨운다. 부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 지혜의 렌즈를 들고 믿음을
촉진하신다.
첫댓글 열정 열정 열정 정진, 정진, 그리고 또 정진, 고거이 불이 붙는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