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뷰티정보 바디케어 - 아로마 테라피~ 아로마 오일의 종류에 따른 사용법!

[아가사랑]

 뷰티정보 바디케어 - 아로마 테라피~ 아로마 오일의 종류에 따른 사용법!

'뷰티정보 바디케어' 아로마 테라피 들어보셨죠? 아로마오일을 이용해서 마사지도 하고, 향기요법도 같이 실행하는 테라피 종류 입니다.

겨울이 되면서 피부도 건조해지고, 몸도 웅크리고 있어 근육도 뭉치고,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향기치료법!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해서

피로도 풀고,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향으로 만드는 아로마 휴식, 흠향하기 - 내용은 리빙센스에서 발췌히여 소개합니다.]

Beauty 1. 피부가 당기는 오후에

select - 샌들우드, 캐럿, 캐모마일/ 레몬, 베르가모트,사이프러스

try_ 머그컵에 따뜻한 물을 넣고 오일 2~3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흡입하면 피부에 수분과 함께 에센셜 오일의 영양을 흡수시킬 수 있다.

건성일 경우 샌들우드, 캐럿, 캐모마일이 수분을 공급하고, 지성일 경우 레몬, 베르가모트, 사이프러스가 피지를 조절해준다.

 Beauty 2. 피곤해 트러블이 생긴 얼굴에

select_ 캐모마일
try_ 대야에 따뜻한 물을 넣고 에센셜 오일을 2~3방울 떨어뜨린 다음 얼굴에 증기를 쐬는데, 수건으로 머리 뒤를 덮고

손으로 수건의 양끝을 잡아 텐트처럼 만들면 증기가 새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루에 2회 하면 효과적이다

 Beauty 3. 특별히 몸이 힘든 날 샤워 시간에

select_ 로즈, 라벤더, 재스민
try_욕실 바닥에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리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물의 온도 때문에 바닥에서 향이 올라와

간편한 아로마 테라피가 가능하다. 로즈, 라벤더. 재스민은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향. 

Living 1. 과음으로 인한 숙취에

select_ 주니퍼베리, 페퍼민트, 로즈메리
try_ 향이 없는 초에 숙취를 풀고 위와 장을 편하게 해주는 주니퍼베리, 페퍼민트, 로즈메리 에센셜 오일 한두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초를 켜 향을 들이마신다. 특정 오일 성분이 포함된 향초를 켜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Living 2. 집에서 냄새가 날 때

select_ 레몬, 그레이프 프루츠, 라벤더, 네롤리
try_ 리본에 냄새를 없애는 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린 다음 에어컨이나 온풍기 등에 매달고 전원을 켜면 공기가 순환하면서

집 안 곳곳으로 향이 빠르게 퍼진다. 방사 스틱이나 전구 링처럼 방향을 위해 만든 기구를 이용해도 좋다.

Living 3. 심신이 노곤한 저녁에

select_ 재스민, 네롤리, 로즈
try_피로를 빠르게 풀어주는 재스민, 로즈, 네롤리는 단시간 사용하는 오일 램프로 방향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에센셜 오일 램프에 물을 붓고 오일을 떨어뜨린 다음 증발시키되, 방향을 위한 초는 10분 정도 켜놓는다. 

  TIP 흠향 효과 높이는 아로마 휴식법

피부에 직접 사용하지 않고 흠향할 때는 테라피와 함께 잠시라도 일을 모두 놓고 휴식을 취해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흠향하는 오일과 같은 효능이 있는 허브차를 마시거나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나 목욕을 하는 것도 시너지 효과를 올리는 방법.

흠향을 하다 보면 오일의 양이 점점 느는 경우도 있는데, 오일을 많이 사용한다고 효과가 좋아지지는 않으므로 적정량을 지키도록 한다.

희석할 필요 없이 딱 한 방울로, 초간단 에센셜 이용법

Beauty 1. 향수 없이도 하루 종일 기분 좋은 향을 맡고 싶을 때

select_ 레몬그라스
try_ 레몬그라스는 자체의 레몬 향도 좋지만 악취 제거 성분이 있어 머리카락에 밴 음식 냄새 등을 없애는 역할도 한다.

직접 바르지 말고 빗에 오일을 한두 방울 묻혀 머리를 여러 번 빗는다.

Beauty 2. 깔끔하고 상쾌한 클렌징을 하고 싶다면
select_ 레몬, 베르가모트, 프랭킨신스
try_ 클렌징 제품에 한 방울 떨어뜨려 마사지한 다음 닦아낸다. 레몬, 베르가모트, 프랭킨신스는

특히 지성 피부에 알맞은 에센셜 오일로 여분의 피지 때문에 생기는 여드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Beauty 3. 벌레 물렸을 때, 화상 입었을 때
select_ 라벤더, 티트리
try_ 에센셜 오일을 피부에 직접 바를 때는 보통 다른 제품과 섞거나 희석해서 발라야 하는데 라벤더와 티트리는 예외로

피부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오일이다. 벌레 물린 곳이나 화상 입은 곳에 국소적으로 바르면 진정 작용을 해서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줄어든다.

Beauty 4. 여드름 피부 진정시킬 때
select_ 라벤더
try_ 피부에 자극이 덜하면서 수딩 효과가 있는 라벤더는 뾰루지나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를 진정시킨다.

세안 후 여드름이 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라벤더 에센셜 오일을 얇게 바른 다음 5분 후에 티슈로 눌러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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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1. 진공청소기의 먼지주머니 냄새 없애기

select_ 페퍼민트, 레몬그라스, 라벤더
try_ 진공청소기의 먼지주머니나 걸레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곳인 데다 먼지와 때로 인해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쉽다.

이때는 페퍼민트나 레몬그라스, 라벤더처럼 향이 강한 오일을 선택해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청소할 때마다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

집 안 공기가 좋은 향으로 바뀌고 청소 도구에서도 기분 좋은 향이 난다.

Living 2. 화분에 벌레가 많을 때
select_ 시트로넬라, 레몬그라스, 제라늄
try_ 화분에서 진드기나 개미 같은 벌레가 보이면 해충을 쫓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본다. 종이를 말아 기둥 모양으로 만든 뒤

화분에 꽂아두면 간단한 방향 도구가 되는데, 이것을 화분에 꽂아두고 시트로넬라, 레몬그라스, 제라늄 등 벌레를 쫓는 오일을

일주일에 두세 번, 3방울씩 떨어뜨린다.

Living 3.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하고 졸릴 때
select_ 라벤더, 페퍼민트, 캐모마일, 일랑일랑
try_ 먼 길을 여행할 때는 목적지에 닿기도 전에 운전하느라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 자동차 매트에 라벤더, 캐모마일,

일랑일랑 등을 한두 방울 묻히면 심신의 피로를 쫓을 수 있다.

Living 4. 장롱이나 서랍장에서 냄새가 날 때
select_ 라벤더, 파출리, 파인
try_ 오래된 나무 냄새나 옷에서 나오는 냄새를 없애고 싶다면 헝겊에 라벤더, 파출리, 파인 오일을 두세 방울 떨어뜨린 다음

다시 한 번 싸서 옷장 곳곳에 넣어둔다. 오일을 떨어뜨린 헝겊을 한 겹 더 싸면 은은한 향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내용출처: 리빙센스>

아로마를 이용한 뷰티정보와 생활정보까지 소개해드렸습니다. 상황에 맞는 오일을 잘 선택해서~

아로마 테라피를 해보세요! 맘도 편안해 지고, 몸의 피로도 풀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