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op.68 - 가평연인산 첫트래킹 -
케빈황 추천 0 조회 1,842 09.07.08 12:0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08 12:14

    첫댓글 멋진후기 잘보구 갑니다. ..... 산에서 뵙기를 ...

  • 09.07.08 12:50

    내스타일대로....누가 뭐라해도 내가 만족하면 그만이죠~^^ 후기 잘보고 갑니다..

  • 09.07.08 13:17

    멋지군요...^^

  • 09.07.08 13:23

    한편의 필름이 스쳐지나는 느낌입니다.. 문뜩 생각을 하게끔 하는 글귀도 있고 즐감하며 갑니다^^

  • 09.07.08 14:40

    후기 좋네요..잘 보고 갑니다 ^ ^

  • 09.07.08 15:07

    멋진 후기입니다

  • 09.07.08 15:12

    연인산과 함께 한 후기는 케빈황님의 마음과 생활을 한눈에보는듯한 자서전 같고 그리고 생생한 사진도 멋지구요 제가 가장 써보고싶은듯한 한편의 소설같기두 하구 , 그래서 후기는 나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 09.07.08 15:31

    연인산 저도 5일날 가봤는데요~ 비박하기 딱인 폭신한 잣나무 낙엽이 깔려있고 계곡이 약 8키로 정도로 좋은 곳입니다. 멋진 후기 즐~~

  • 09.07.08 15:44

    사진에 놀라고 글솜씨에 더 놀라고.. 흠잡을때 없는 장비며 외모ㅋㅋ - 멋진 인생...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최고네요^^

  • 참 독특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09.07.08 16:59

    케빈황님. 반갑습니다! 보고 또다시 보는 뭔가를 생각하고 음미하게 하는 멋진후기. 잘 보았습니다.

  • 09.07.08 17:41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09.07.08 23:17

    병이 이쁘네요 이런 와인은 오데 가야 살수 있나요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9.07.18 00:08

    저런 와인을 파는것이 아니고 날진의 플래스크입니다. 병채가져가면 무거워서 와인을 그 안에 따른 것입니다. 와인용으로 따로 준비했는데 적절하니 좋습니다.

  • 09.07.09 00:32

    여기서 또 보게 되네요~ㅎ 이제 우리 어디로 갈까요? ^^

  • 09.07.09 07:26

    자서전을 보는 느낌이네요.....멋있는 인생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시는군요...ㅎㅎㅎ

  • 09.07.09 09:08

    와...짱 이에요....^^

  • 09.07.09 09:46

    이야~ 감탄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박식과 즐기는 자세, 아름다운 자연... 무엇하나 빠짐이 없네요. 웨스턴 스탈의 식단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바람따라님, 폴슨님이 부럽습니다^^ / 깨끗한 오알 양념통의 구석구석 찌든 때가 더이상 씻겨지지도 씻을 필요도 없다고 느낄 적에 한뼘은 더 깊어진 와인향 같을 케빈님의 숲여행기도 잔뜩 기대합니다!!!

  • 09.07.09 09:43

    케빈황님 이번에 반가웠습니다. 정말 다음은 어디로 가세요? *^^*

  • 09.07.09 10:52

    완벽하네요.... 완벽.

  • 멋지게 사시네요. 수많은 후기를 보기도 하고 쓰기도 했지만, 이런 독특한 구성의 후기는 처음봅니다. 역사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 09.07.09 12:53

    순간 시간이 멈춘 느낌 이네요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09.07.09 13:55

    일이 있어 연인산에 못 갔는데....아쉽네요... 뭉크님, 하루님, 해든실님과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는데... 조만간 꼭 뵙겠읍니다~~~~~*^^*

  • 09.07.09 14:19

    장마비로 컴컴한 오후가 후기를 보니 환하게 밝아지네요^^*

  • 09.07.09 20:18

    아~부러버라...

  • 09.07.10 07:41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느끼며 ~~멋진 후기글에...부럽기도 합니다...

  • 작성자 09.07.10 11:19

    무모하게 떠나본 첫 트레킹의 느낌보다 오지캠핑분들의 넉넉한 '시선'이 더 여유롭습니다. 즐거운 인연 가득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두 언제 산속에서 만찬을 즐길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넘 부럽습니다...즐거운 트레킹,,잘 읽었습니다.

  • 09.07.23 16:57

    반지가 하버드 반지인가요?

  • 작성자 09.07.26 02:40

    꼼꼼하시네요 ㅎ 그 옆동네 쯤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