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진도여객선소식에
가슴아픔이 지금까지입니다.
저도 고2 딸이 있거든요.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조금전엔 산에 있는 아들이 전화를 했어요.
여행가신 친척분들이 계시는지 확인하라고
했다네요. 전화 두대로 소대원들이 다 확인중이라고
긴 통화는 못하고 안전하다고하고 끊었어요.
다른분들도 전화받으셨죠.
지기님들과 친척분들은 무탈하신지요.
놀라고 안타까워서 안부묻는것을 잊었는데
아들 전화받고 정신차렸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첫댓글 아들들아 걱정은 말거라 한명이라도 빠르게 구조 되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배에서 온 전화에~~"엄마, 반쯤 잠겼는데 바다밖에 안보여..." 학생과 부모의 통화와 메시지 내용을 보니~~ㅠ가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ㅠ
너무 가슴 아파 뉴스를 안보고 있어요 ㅜㅜ집에 안부전화하라는 부대 배려가 참 감사하네요다들 무사히 구조되길 기도합니다
9시경에 저희집에도 전화왔네요~~
예전...태풍때도 전화가 오기는 했었어요
전화를 해 주니...참 고맙네요...모쪼록 언능 구조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에구...훈희맘님가슴을 쓰리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가슴이 아파 채널돌렸다가구조소식싰나 다시 켰다가 ㅠㅠ너무 안타깝네요군배려도 감사한 일이네요
첫댓글 아들들아 걱정은 말거라
한명이라도 빠르게 구조 되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배에서 온 전화에~~
"엄마, 반쯤 잠겼는데
바다밖에 안보여..."
학생과 부모의 통화와
메시지 내용을 보니~~ㅠ
가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ㅠ
너무 가슴 아파 뉴스를 안보고 있어요 ㅜㅜ
집에 안부전화하라는 부대 배려가 참 감사하네요
다들 무사히 구조되길 기도합니다
9시경에 저희집에도 전화왔네요~~
예전...태풍때도 전화가 오기는 했었어요

전화를 해 주니...참 고맙네요...


모쪼록 언능 구조가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에구...
훈희맘님
가슴을 쓰리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가슴이 아파 채널돌렸다가
구조소식싰나 다시 켰다가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군배려도 감사한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