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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우리의 목표(셋째날 새벽)
1.박용규 목사의 천국, 지옥 체험담/ 마태복음 7:13-14절
(13)좁은 문(門)으로 들어 가라. 멸망(滅亡)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 가는 자(者)가 많고, (14)생명(生命)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천하를 얻고도 구원을 못 받으면......난 지옥 갈 수 없어!
예수 믿어 구원 받아, 천국 가는 것이 인생의 근본 목적이다.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 것은, 낮과 밤이 있는 것처럼 확실하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마5:3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마5:19절)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 것과 같으니라.(마13:45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리라.(계20:15절)
천국과 지옥을 다녀 온 입신자들의 체험은 거의가 다 대동소이하다.
박용규 목사 약력
신학박사, 1938년 6월 3일 항해도 옹진군 출생,
총회 신학 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 대학원 졸업,
성남제일교회 18년 창립 목회자(교세 5,000명),
송림중, 고등학교장, 이사장 역임(학생4,600명),
총회신학대학 이사, 총회선교 100주년 사료 분과위원장,
저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외 57권의 저자
1.죽음에 이르는 병
나의 아버지는 황해도 해주 부자였다. 전 재산을 팔아 1.4후퇴 때 월남 하였으나 아버지 품에 든 돈을 빼앗으려고 인천 모 교등학교 체육 선생이 아버지를 죽였다. 그 때부터 나는 어머니와 함께 고아원에서 생활하며, 형극의 가시밭 길을 걸어, 성남제일교회를 세운 목사가 되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란 책이 수 십만권이 팔려 그 돈으로 성남에 중, 고등학교 셋을 설립하고, 교회도 5,000여 명의 교세로 부흥시켰다.
박정희 대통령이 문교부장관을 추천하였고, 신민당 김영삼 총재, 대통령도 성남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할 정도였으니, 교만할 대로 교만한 내 영혼을 보시고 주님은 저주의 채찍을 내리치셨다.
그 때가 1987년 12월 19일 오후 2시 반, 나는 고혈압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으며, 내 몸은 구운 오징어 같이 뒤틀려 저주 받은 몸 그 자체가 되고 말았다.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도 살 가망이 없다고 하여, 10일 만에 퇴원해 가족 들에게 가슴을 도려 내는 아픔을 주면서도 나는 의식을 전혀 찾지 못하였다. 하나님은 나의 교만한 모습이 그렇게도 싫으셨나 보다. 그러길래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흉칙한 모습으로 변한 나는 그냥 속수 무책으로 죽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1987년 12월 30일 10시 경, 나는 가족들의 눈에는 죽은 시체가 되어 딸 아이들은 임종 찬송을 부르고 아들은 졸도 하였으니 그것은 내 몸이 차고, 심장의 고동소리도 멈췄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 시간에 꿈꾸듯 두 천사의 방문을 받았다.
주님이 내게 5가지 질문을 하셨다.
1>.“너는 땅에서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
2>.“너는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3>.“너는 땅에서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4>.“너는 십일조를 어떻게 했느냐?”
5>.“너는 기도 생활을 얼마나 하였느냐?”
이렇게 5 가지를 물으신 주님은 4가지는 칭찬을 하셨으나, 큰 교회 되고 유명한 목사 되어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를 게을리 하였다고 책망을 하셨다.
지옥 색깔은 붉은 색과 검은 색 뿐이다. 천사는 지옥 가는 수와 천국 가는 수가 1,000대 1이라고 한다. 천국에 겨우 하나 가면, 지옥은 천 명이 간다는 것이다.
얼마나 교회가 사명을 감당 못 하면, 그렇게 많은 영혼이 지옥을 갈까?
지옥은 두 종류의 인간 들이 오는데, 예수 안 믿는 불신자나 우상 숭배자 들은 100% 지옥에 들어 가며, 교회는 다녔으나 형식적으로 다닌 자, 외식으로 믿은 자, 탐욕으로 사는 자들도 다 지옥에 간다고 한다.
1>.유황 불못에서 고생하는 영혼들
유황 불못은 세상 도시 들처럼 수 천, 수 만개나 된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이 곳에 온 영혼 들은 땅에서 성경 말씀을 믿지 않고, 교회와 교인 들을 업신 여기며, 조롱하고 핍박하던 자들이며, 또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위해 신앙을 저버리고 주일을 범하는 등, 교회 안에서 분열과 분쟁을 조장하고, 교회를 자기 권세의 장소로 삼아 싸움을 일삼던 자들이 온다고 천사는 말한다. 그러니“주여, 주여!”한다고 해서 다 천국 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을 행하여야 한다.(마7:21절 - 나더러 주(主)여! 주(主)여! 하는 자(者)마다 천국(天國)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行)하는 자(者)라야 들어 가리라.)
천사는 내게 소리 치기를“박목사! 저기 유황불 속에서 아우성치며 고통 당하는 영혼들 중에 본 적이 있거나 아는 자가 있는가?”하고 물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한국교회에서 이름 있던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이 많이 있었다. 신사 참배(일본 태양 귀신)를 강요하고 교권과 명예와 권세를 위해 신앙을 떠나 자기 유익을 구한 나머지 교회와 총회에서 싸움과 분열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찢고 부순 자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유황 불 못에 왔다고 천사는 말한다.
큰 교회의 거만한 목사, 교만한 부자 장로, 스스로 잘난 권사, 집사 들은 유황 불못을 알려거던 부엌에 들어 가 가스렌지 위에 불을 피워 놓고, 그 불 위에 얼굴을 올려 놓아 보면 그 고통을 알 것이다.
2>.벌레 들에게 고통 당하는 영혼들
두 번째 이상 깊은 지옥은 벌레 들에게 모질게 고통을 당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땅에 살면서 갖은 더러운 일과 추한 일들을 한 자들로 음행, 불의, 추악, 거짓, 욕설, 부정이 가득하여, 정욕대로 산 자들이 오는 곳이라고 한다.
3>.갖가지 도구로 고통 당하는 영혼들
시뻘겋게 달군 쇠 송곳으로 배꼽을 깊이 쑤시며, 고통을 당하는 자들은 땅에서 육체를 쾌락의 도구로만 사용했으며, 낙태 살인을 자행하고, 그 낙태를 집도한 의사들과 낙태를 허락한 가족 들이라 한다.
천주교는 낙태를 죄악으로 금하는데, 개신교는 낙태에 동조하고 있지 않은가?
입에 칼을 물고 쇠방망이를 든 괴물에게 두들겨 맞는 자들은 그 입으로 교회를 욕하고, 교인을 욕하고, 주의 종들을 욕한 자들이라 한다.
온 몸을 무우 자르듯 칼로 난자 당하는 영혼들은 땅에서 몸을 구타하고, 폭행하며, 폭력을 써서 돈을 빼앗고, 목숨을 빼앗는 천인공노할 죄를 지은 영혼 들이라 한다.
목사가 지옥 갈 정도면, 평신도들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지옥은 불신자들의 전매특허가 아니다. 가짜로 믿으면, 불신자나 다름이 없다.
주일 성수 안한 교인, 십일조 안한 교인, 구제 봉사 전도하지 않은 교인, 교회 지도자들은 대오 각성하고 회개해야 지옥을 면할 것이다.
부하 직원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부자들의 영혼은 펄펄 끓는 더러운 물 속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권력을 가지고 남을 희생시킨 독재자들의 영혼은 한 없이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며 초죽음을 맛본다.
천주교인 들을 많이 죽인 대원군과 조대비는 유황 불 못 중앙에서“물 물 물!”하며 소리치는 것을 보았다.
일본의 전쟁 미치광이 이등박문, 모택동, 쏘련의 레닌과 스탈린, 독일의 히틀러가 지옥 불 속에서 고통 당하는 것을 보았으며, 우리 나라 역대 왕들도 보았다.
1>.어린이 천국
천국 공중에서 본 어린이 천국은 집이 없고, 꽃 밭에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유치원 다니는 어린이들 또래가 있는 곳이다.
그들은 일찍 죽임을 받아 온 영혼 들이기 때문에, 땅에서 봉사할 시간이 없어 자기 집을 지을 재료가 올라 오지 못해 집이 없이 산다고 했다. 그래도 지옥 가지 않아, 기쁨이 충만하다.
2>.수용소 천국
지구 보다 100배나 큰 천국 별인지라, 변두리가 있다. 그 곳에는 수용소 같은 큰 막사들이 지어져 있는데, 수 많은 영혼들이 산다. 그들은 땅에서 물질 축복을 많이 받았으나, 자기 가족, 자기 배만 위하고 봉사나 전도에는 너무나 인색하였기에, 천국 집을 지을 재료를 올리지 못하고 땅에만 보물을 쌓았기에, 겨우 영혼만 구원 받아 집단으로 모여 사는 수용소 생활을 한다고 한다.
그 수가 너무 많아, 천국에서 집이 있는 성도들과 어린 아이들을 다 합해도 수용소 영혼 들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3>.신 개발 지역 천국
나는 천사에게 졸라서 내 집 있는 곳을 보여 달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안된다고 매정하게 대하다가, 너무나 간절히 애원하니 주님이 허락하셔서 겨우 내가 살 집을 향해 날아 갔다.
얼마나 멀리 멀리 가는지... 얼마를 가니 이제 터를 닦고 신축을 하는 집 3채가 있는 곳이 나왔다. 그런데 짓다가 중단된 작은 3층 집이 내 집이었다. 너무나 실망이 커서 안들어 가겠다고 했더니, 가서 보아야 된다고 윽박 질러 할 수 없이 들어 가 보았다.
3층 방안에 상장 2개만 벽에 붙어 있다. 하나는 18세 때 고아원에서 성탄절을 지키러 교회에 가다가 추위에 떨고 있는 거지 할아버지에게 잠바 준 것 하고, 헌금할 돈으로 다 식은 붕어 빵 두 개 사서 드린 것이 상으로 기념되어 있었다.
나는 400명 학생 들에게 장학금을 주었고, 아파트를 교회 옆에 신축하여 50 세대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가난한 신학생 39 명에게 돈을 주어 목사가 되게 하였다.
뿐 만 아니라, 목사가 되어서는 집을 팔아 교회를 설립하여 5,000명 교인으로 부흥을 시켰으나, 그런 것들은 하나도 상으로 기록되지 않아 있기에 천사들에게 따져 물었더니, 천사 왈 땅에서 국민훈장도 받았고, 문교부 장관 상도 받았고, 신학생들에게 명절 때마다 감사 인사를 다 받아 버렸으니, 천국에서는 상이 되지 못했다고 가르쳐 주었다. 땅에서는 절대 칭찬이나 상을 받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그 때 깨달았다.
가장 높은 빌딩은 미국의 전도 왕 무디 선생의 집이고, 두 번째 높은 집은 감리교의 창설자 영국의 죤 웨슬레의 집이고, 세번째는 이태리의 성자 프렌시스의 집이고, 네 번째 집은 한국 목사 최권능 전도 왕이라 했다. 전도자가 가장 큰 상급을 누리고 있었다.
나는 최봉선(권능) 목사님의 전기를 책으로 펴내, 영화를 만들었던지라, 최목사님을 만나 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자, 벌써 최목사님이 마중을 나오셨다. 나는 어찌하여 최목사님의 집이 이렇게 클까 궁금해 하고 있는데, 주님이 최권능 목사님에 대해 말씀 하셨다.
그가 전도한 사람만 해도 10,000명이 넘으며, 78개의 교회를 세웠고, 하루 2시간 자고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온 거리를 다니며“예수 믿고 천당, 마귀 따라 지옥!”을 외치며 살 때,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고 부인은 3자녀와 함께 최목사님을 저버리고 떠나버려, 평생을 홀로 살면서 오직 주의 일에만 몸 바쳐 살았기에, 3남매를 모두 국민학교도 졸업시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랬기에 2,000년 세계교회사에 네 번째로 큰 집을 상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는 것이었다.
한국교회 평신도 중에 가장 큰 집을 천국에서 누리고 사는 성도는 황해도 제령 동부교회를 건축한 정찬유 장로님이다. 그는 자기 집보다 교회를 먼저 건축하여 봉헌하였다. 그는 동양에서 제일 큰 제령 동부교회를 건축하여 봉헌하였다.
1년에 쌀 3,000 가마를 헌물하였고, 수 천명의 교역자들의 생활비와 신학공부 학비를 도왔으며, 교인들이 배척한 담임목사님을 65세 은퇴하실 때까지 잘 모시다가, 은퇴 10년 전에 배 밭 농장을 만들어 호수를 파고 정자를 만들어, 은퇴 후 그 곳에 모시고 살며, 한 달에 100 가마의 쌀을 드렸다고 한다.
주기철 목사님 집에는“주를 위해 죽은 자는 이와 같이 하늘의 상급이 크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손양원 목사님의 집은 순교상과 나병환자를 사랑한 상급이 커서, 그 영광은 주기철 목사님 보다 더 컸다.
그 외에도 수 많은 목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 들을 보았는데, 이미 천국에 내가 올라 온다는 뉴스가 다 보도가 되어,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천국 여행이 끝날 즈음에, 신개발 지역에서 천사의 외치는 고함소리를 들었다. “천국 재료가 올라 온다.”
나는 내 오른편 천사에게 그 연유를 물은즉, 전라북도 무주에 사는 시골교회 권사의 봉사가 매일 두 가지 재료로 천국에 올라 온다는 것이었다. 그 가난한 권사는 물질로서는 봉사할 수가 없어서, 매일 새벽 기도에 나와 87명의 교인 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당을 매일 청소하는 것이었다.
그런데“천국 재료가 올라 온다.”라고 소리치던 천사가 이번에는“특수재료가 올라 온다.”라고 소리쳤다. 들은즉 그 가난한 권사의 딸이 가난한 집으로 시집을 가서 살다가 친정에 와서 어머니께 용돈을 조금 드리고 갔는데, 그 권사님은 그 용돈으로 계란 5개와 양말 2켤레를 사서 목사님께 드리니, 목사님은 받을 수 없다고 사양하는 중인데도, 벌써 그 선행은 천국 재료가 되어 올라 온 것이었다.
죽음 이후에는 천국과 지옥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갈 채비를 해야 합니다.
1.믿음생활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당신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50세가 넘으니 인생이 내리막 길로 달려 내려 갑니다.
2.사명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당신의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헌신과 충성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당신이 주님 앞에 상급을 쌓을 날이 너무나 짧기 때문입니다.
4.힘을 다하여 전도해야 합니다. 지금도 한 영혼, 영혼이 마귀에게 붙들려 지옥으로 간단없이 끌려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5.가족을 구원해야 합니다. 당신이 전도하지 않음으로 사랑하는 가족의 영혼이 사형수처럼 벌벌 떨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그것을 보지 못하니 영적 맹인이요 소경입니다.
2.노삼헌 목사 전도방법
1.자기에게 전도하라. 거울을 보고 자기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보라.
2.밤에 전도하라. 새벽에 전도하라.
무디는 일생에 하루 한 명씩 전도하기로 주님과 서약했다. 어느 부흥회를 인도하고 돌아 온 날, 밤 12시가 다 되어 가시는 시간에 문득 전도하지 않은 것을 깨닫고 길거리로 뛰쳐 나갔다. 어느 술 주정꾼이 비틀거리며 다가 왔다. 전도했다가 욕을 잔뜩 먹었다. 몇 개월 후 무디의 집회에서 그는 예수를 영접했다.
3.마5:10-12절 - 전도하다 핍박 받은 자의 복
(마5:10)의(義)를 위(爲)하여 핍박(逼迫)을 받은 자(者)는 복(福)이 있나니 천국(天國)이 저희 것임이라. (11)나를 인(因)하여 너희를 욕(辱)하고 핍박(逼迫)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惡)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福)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賞)이 큼이라. 너희 전(前)에 있던 선지자(先知者)들을 이같이 핍박(逼迫)하였느니라.
4.전도 실전 경험이 많아야 한다.
5.전도에서 결신의 열매를 얻지 못해도 전도 자체로 수 많은 영적 열매가 맺힌다.
전도에는 실패란 없다. 전도 자체가 열매이다. 씨만 뿌려라.
6.억울할 때 핍박을 참으면 복이 된다.
핍박문화 정착하여, 복음천국 이룩하자.
7.전도 현장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야 한다.
8.차 타고 다니면서, 카바레에서, 술집에서, 창녀촌에서 전도할 수 있어야 한다.
9.하나님이 사랑한다. 예수 믿고 영생하자. 이 말씀 전하려고 내가 존재한다.
10.전도는 내 상식, 내 판단,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성령의 권능으로 된다.
11.전도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 사람이 한다.
12.전도는 간구하는 기도가 뒤따라야 한다. 부족함을 자인하고 힘을 다해 기도하라. 전도의 능력, 은사, 대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기도 없이 복음 전하면 증거와 열매가 없다.
13.말씀에 철저히 복종해야 한다.
14.전도훈련 없이는 전도할 수 없다. 시행착오를 거쳐 가면서 전도를 배우게 된다.
15.전도는 자연스러운 생활이 되어야 한다. 일부러 전도하려면 힘들다.
16.전파해야 기도 응답이 있다.
17.세계적 비전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안일한 기도는 역사를 일으키지 못하지만, 큰 비전을 갖고 드리는 전도를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하신다.
3.축호전도의 실제
전도 현장에서는 낙심해서도 아니되며, 교만해서도 아니된다. 철저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라. 전도 열매가 없다고 낙심하지 말라. 전도의 기본 대화는 암송되어 있어야 한다. 복음 메시지가 막혀서는 아니된다.
전도 시간은 가장 귀한 인생의 황금 시간이요, 전도 자체를 주님은 무척이나 기뻐하신다.
전도자가 바로 심방하고, 전화하고, 관심을 가져라. 전도한 후에 개인 양육이 더욱 더 중요하다. 전도, 인도, 양육까지가 전도이다.
인터폰 전도, 영접도 잘 해야 한다.
진지한 전도 팀의 협조와 인화가 있어야 한다. 너무 친밀해도, 허물이 없어도 가벼운 마음끼 때문에 전도에 지장이 있다.
전도 열매나 전도에 대한 깨달음은 평가회 때 즉시 즉시 보고한다.
전도 체험기를 주보에 게재한다.
전도 노트를 준비해야 한다.
메가폰을 준비해야 한다.
사랑의 마음, 아픈 마음을 가지고 전도해야지, 전투적 마음, 완고한 마음, 戰士적인 굳은 마음의 전도는 안된다.
전도의 접촉점이 없는 것은 영적 열매가 없다는 의미이다.
바늘 같은 틈새라도 복음 전하기 위하여 애써라.
주님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영혼 사랑과 실질적인 전도가 가능하다. 전도의 담대함은 영혼 사랑에서 나온다. 전도할 때 핍박 받는 것은 사랑 없이 전도했기 때문이다. 사랑 없이 의무감으로 전도하면, 불신자들의 귀에 시끄럽게 들린다.
거부감은 일방적일 때, 무례할 때, 상황을 너무 무시할 때 일어 난다.
전도메시지:죄인임을 확실히 심어 준다.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영접시킨다. 확인 질문한다.
매 순간 순간 기도한다. 출발 전에 기도하고, 벨 누르기 전에 기도하고, 현관에 들어 가 기도하고, 마치고 기도하고... 축호전도는 5번 이상 기도하고, 접촉한다.
전도시 마다 경험, 지식을 절대 의지하지 말고, 처음 가는 심정으로 하라.
문을 열어 주면 주님이 인도하심인 줄 알고, 즉시 밀고 들어 간다. 아파트 문을 열면 즉시 발을 디밀어라.
연고전도 외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 동네를 돌고 또 돌아라. 결국 그들이 알아 보고 감동하기까지 찾아 가고 또 찾아 가라.
짝 의지하지 말고, 고참 의지하지 말라. 그러나 짝지의 도움과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 짝지 때문에 전도에 성공하는 경우도, 실패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핍박 받고, 열매 없이 문전 박대 당하고 돌아 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로 인하여 자신의 영적 실상을 깨닫는 것이 가장 큰 은혜이다. 나의 무능함, 나의 간절하지 못함, 나의 믿음 없음... 등을 보며 울어야 한다.
삿된 마음, 장난스런 마음을 버리고, 진지하게 전도에 임하라. 전도! 이것은 장난이 아니고, 영적 전쟁이다.영혼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의 영적 실상을 보는데 전도의 핵심이 있다. 자기 모습을 발견하는 일은 너무나 기쁜 일이다. 자기의 영적 실상을 모르면 전도도 실패, 모든 것도 실패이다.
팀의 짝지는 번갈아 가면서 교대한다. 전도에서 선 경험자, 노련자란 개념은 틀린 개념이다. 전도 잘 하는 사람이란 없다. 주님이 직접 전도하심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
진지한 마음, 강한 영적 부담으로 나아 가라.
죄를 품고 있으면, 주님이 나를 상대하지 않으신다.
들어 가 바로 평안을 비는 축복기도를 하라.
전도 시에 너무 상황을 따라 가면, 영적 맥을 잃어 버리기 쉽다. 원칙적인 적당한 선을 항상 유지하라.영접기도는 외우고, 심령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어야 한다.마귀와의 싸움에 민감하고, 방해 요소를 차단하라.복음 메시지는 확실하게 단계별로 정확하게 짚어 주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야 한다.
확인 질문, 진단 질문을 꼭 한다.사람 골라서 전도하지 말라. 어린 아이도 쉽지 않고, 오히려 비참하게 당하고 돌아 오는 경우도 있다. 멋진 신사, 숙녀는 겁이 나고, 남루한 사람은 전도하기 쉬울 것이라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성령이 택하신 사람에게 전도하라.
전도 현장에서 영혼을 만났는데, 막상 할 말이 없었다. 그를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 영혼의 참담하고 불쌍한 상태를 보지 못할까? 그 영혼이 암흑에 쌓여 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그의 점잖은 외모와 풍요로운 가정 상태, 사회적인 지위가 무슨 위로와 소용인가? 다 불타 버리고 말 것을...
“세상 물건 불 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영혼의 불쌍한 상태를 보고 눈물 흘리며, 안타까워 하며, 사랑하며, 위하여 기도하고, 전도할 수 있는 심령을 달라고 기도하라.
전도하는 그 순간, 네 자신이 아닌 성령님이 말씀하시게 하라. 여유를 갖고 찬찬히 그 영혼을 살피고,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주실 말씀을 기다리라. 성령님 보다 앞서 나가지 말라.
전도하면 하나님이 잘못된 나의 인격을 고쳐 주신다. 고쳐 주시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도는 신앙을 생활로, 삶으로 고백하게 하며, 거룩하게 한다. 삶의 신앙을 고백하고 다니니,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나지 않을 수 없다.
마귀는 죄에 대한 자책감과 정죄감을 준다. 죄를 마음에 품고 있지 말고, 내놓으라. 내놓으면 죄책감을 사라진다. 가장 가까운 남편과 아내, 자녀, 부모에게, 신앙의 스승이나 동지에게 고백하라. 죄를 고백하면 자책감과 정죄 의식에서 자유하게 된다. 죄의 자백은 스스로의 결단이나 누구의 강요로 하지 말고, 오로지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을 따라 하라.
직장은 생계 수단, 신앙은 존재 수단이다. 사람은 직업에 살지 않고 사명에 산다. 사명이 끝나면 주님은 지체 없이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가신다. 사명에 살고,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라. 전도하고 싶어 나온 사람에게 주님은 역사하신다.
삶이 바뀌면 말씀을 깨닫는 원리가 다르다. 말씀을 대하는 관점이 달라진다. 말씀이 살아서 다가 오고, 말씀의 약속이 생생한 현장의 것이 된다. 성령은 체험해 보는 것이 아니고, 인격적으로 동거하며 함께 사는 것이다. 은사는 하나 받아 가지는 것이 아니고,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내가 성령님이 되고, 성령님이 내가 되어 일심동체가 되어 살아 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그러나 죄를 품고 있으면 말씀이 바로 깨달아지지 않는다. 말씀이 나와 상관 없고, 뜬 구름 같고, 도무지 내 영혼에 실천할 용기를 주지 못한다. 많은 설교가 땅에 떨어지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기 싫은 이유는 내가 죄를 품고 회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성령은 내가 회개하고 돌이키기 전에는 절대 역사하시지 않는다. 자신의 표준에서 자신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표준에서 자신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나는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고, 목회하고 전도했다. 그러나 바울은 영적 실제를 깨닫고 발견하고, 전도했다. 이것이 차이이다. 나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이것을 받기 위하여 몸부림 치며 목숨 바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전도하면 기도가 정리되고, 삶이 정리된다. 죄를 끊고 기도하려고 하지 말고, 바로 무릎을 꿇어라.“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마음에 거리낌이 있으면, 전도할 수 없다. 물론 억지로 전도할 수는 있다. 단지 열매가 없을 뿐이다. 억지로 전도하는 이것도 심히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자원하여 순종하는 마음으로 할 때, 주님은 받으시고 기뻐하신다.
나는 죄에 대하여 죽었다. 그런데 죄는 여전히 내 속에 살아서 역사한다. 언제 죄와 이혼 하려느냐?
“피와 불과 연기”란“죄사함”,“성령의 임재”를 말씀한다. 기적이란 나 같은 죄인이 죄사함 받고 성령을 모시고 사는 바로 이것이다. 회개의 영이 임하면 죄를 씻고, 성결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나 회개는 일생 지속되어야 할 성질의 것이다. 영적 생활이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증거되어야 한다.
회개하고 죄를 끊으려면 마귀의 핍박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마귀는 절대 죄를 지었던 나를 그냥 놓아 보내지 않는다. 발악하며 더욱 더 범죄하게 하고, 달라 붙는다. 필사의 각오 없이 어찌 죄를 정리하리?
부흥회를 진행하며 받은 감동!
1>.교회는 아파트 숲에 쌓인 전도하는 교회이다.
2>.교회 제직들은 전도인이 되어야 한다. 전도인 서약을 하고, <전도작정서>를 제출해야 한다.
3>.설교는 언제나 죄사함, 복음, 영생, 구원, 십자가, 예수님, 전도, 보혈에 초점이 맞추어진다.
4>.목사를 핍박해도 좋으나, 목사가 핍박에 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5>.나는 큰 비전을 갖고 새성교회 목사로 부임했고, 봉직한다. 전도는 나의 비전의 목표요 방법이요 핵심이요, 목회 그 자체이다.
목사를 위하여 기도하라. 평생을 전도인으로 살도록... 한국교회를 살리는 목회자가 되도록...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야 천국이 보이고, 지옥이 보이고, 영생이 보인다. 설교자가 실제로 그렇게 살아야 성도들이 변한다.
알면서도 행치 않는 죄!
왜 믿음의 길, 진리의 길, 전도의 길을 알면서도 행치 않는 죄를 범하고 살아 가는가? 마귀는 육의 가치관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죄가 틈 탄다는 사실을 성도들은 모르고 있다. 육의 가치관을 버리고, 영의 가치관을 따라 살라.나의 인격이 왜소함으로 비참하다. 스스로의 파탄난 인격과 주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허위의 삶이 나의 실체라면 내가 무엇을 하랴?변화 받으라. 회개하라. 새로워져라.
푸근하라. 여유로워라. 넓으라.품으라. 감싸라. 이해하고 관용하라.
세상 줄을 끊어야 주님을 따라 갈 수 있다. 그런데 세상 줄을 끊으려니 마귀가 얼마나 역사하는지... 끊자. 끊자. 끊자. 기를 쓰고 죄를 끊고, 마귀의 줄을 끊고 주님께로 가자.
영으로 살지 않고 육의 가치관으로 사는 것이 저주의 삶이요, 죽음의 행진이다. 허물과 죄로 인간은 죽었다. 왜 사람은 죄 짓기 싫어도 죄를 짓는가? 죄에 대하여 죽어야, 죄 문제가 끝난다.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죄에 대하여 죽은 몸이다. 이 사실을 잊지 말라.
1,000명 교회에도 전도인은 불과 2-30명이다. 교회는 전도인이 8명이나 되니 충분하다. 먼저 주님과 초점을 통일하는 영적 체질 변화가 있어야 한다. 3년이 지나야 완전히 교회의 체질이 바뀐다.
불신자의 눈에도“저 교회는 살아 있다.”는 느낌을 주어야 마귀가 두려워 하는 교회가 된다. 뭔가 받을 것이 있는 교회여야 참 교회이다. 교회의 성결, 목사의 성결은 영성의 생명이다.
주님의 전도 목적과 내 삶의 목적이 같아야 한다. 왜 주님은 바울처럼 직접 전도하시지 않고, 우리에게 전도를 부탁 하시는가? 주님이 하시면 100% 전도 성공이나, 우리가 하는 전도는 거의 실패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나와 함께 전도하시를 원하신다. 왜 그리 하시는가?
전도하면 주님의 마음이 생생히 느껴진다.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헌신, 충성이 진실해진다. 주님 마음을 알면 삶이 달라진다. 신앙의 무기력증은 전도하면 사라진다. 무기력한 신앙, 죽은 신앙은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신앙의 습관, 교회생활의 습관 때문이다.
행동하는 교인들을 만들라. 종교 기계 그 자체로 만족하는 교인들이 어디 한 둘인가? 기도기계, 묵상기계, 찬양기계... 그러니 힘이 없다. 하나님은 기계를 원치 않으시고, 인격체를 원하신다. 그대는 하나님을 위하여 행동하는 인격이 되라. 기도하고 뛰라. 묵상하고 실천하라. 찬양하고 나아 가 외치라.
목청이 찢어지도록 부르짖어 기도하면 무엇하리 ? 행하지 않는 것을...
기도의 응답은 스스로 행함이다. 스스로 기도한 대로 살아 가는 것이다.
성도들이 죄가 있고, 허물이 있어 내 옆구리를 찔러도 좋다. 찔려야 기도가 나오고, 내가 사람이 된다. 지도자는 그릇을 빗는 사람이다. 먼저 자신을 잘 빗어야 한다. 자신을 잘 가다듬고, 사람을 잘 가다 듬어라.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이란 없다. 사람이란 항상 불안하고, 위험하다. 이 사람들을 데리고 지탱해 가는 것이 목회이다. 사람을 버리지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순간 순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꾸준히 나아 가라.
제직들이 목사와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시간을 마련하라. 제직들과 교인 들에게 네가 요구하는 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라. 감동하여 헌신, 충성하도록 해야지 강요하면 소리가 난다.
성도들 개개인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라.
사람을 너무 풀어 주거나 강압해서는 아니된다. 적당한 긴장감이 항상 유지되어야 한다.
교회를 찾아 온 사람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 들이다. 목사와 기존 성도들의 사명은 이들을 품고 사랑하고 함께 사는 것이다.
4.복음 메시지(전도하기 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 바로 옆 사람을 전도하려고 합니다. 이 시간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전하는 자와 듣는 자가 모두 감동되게 하여 주옵소서. 옆 사람을 붙들고 있는 사단의 세력은 예수그 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결박 당할찌어다. 악한 마귀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떠나 갈찌어다. 이 시간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상대방이 잘 알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서 론 **
선생님! 잠시 실례합니다. 저는 새성교회에 다니는 집사입니다. 선생님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인생문제를 약 3분 동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길 보시고, 한번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론 **
1).원래 우리 인간은 참으로 행복하게 태어 나서, 축복 속에 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는데, 사람 만이 영적으로 하나님과 서로 교통할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너희에게 복이 있을찌어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이렇게 우리 인간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2).그러나 우리 인간은 심각한 불행에 빠졌습니다.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행복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왜, 이러한 불행이 찾아 왔을까요? 여기 이 그림을 보십시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죄)로 인해서 단절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단절되면 큰 고통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 알고 보면 (죄)를 짓게 하는 배후 조종자가 있는데, 그가 바로 마귀입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해서 하나님을 떠나게 합니다.
*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상태는!
① 문제의 원인을 모르고 방황합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의 종이 됩니다.
② 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육체적인 문제에 빠지게 됩니다.
③ 그래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게 되고, 불안과 좌절 가운데 빠지게 됩니다.
④ 결국은 죽음과 심판이 오게 되고, 후손 삼 사대까지 불행의 유산을 남겨 주게 되는 것입니다.
3).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참 좋으신 분입니다.
불행에 빠진 우리 인간을 버려 두시지 않고 어떻게든 원래 인간의 상태로 회복시키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비록 범죄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무섭게 심판하시는 심판주이십니다.
이렇듯 하나님 안에는 상충하는 두 가지 성품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사람은 사랑하시지만, 그 사람 속에 있는 죄는 처벌해야 하는데,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갈등이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신 것입니다.
4).하나님의 방법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인간의 범죄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과 의논하지 않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죄인인 인간에게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롬5:8)“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5).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분은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단 마귀 권세를 이기실 수 있고,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①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를 멸하러 오신 분입니다.
(요일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②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입니다.
(요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6).하나님을 만나면 누구라도 모든 인생문제의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그 동안 불행과 고통에 매여 있던 모든 문제에서 근본적인 해결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① 예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멸하시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입니다.
②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③ 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결론:결신단계 **
자, 선생님!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① 원래의 행복한 상태로 회복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로 살아 가시기를 원하십니까?
② 이 시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진실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습니까? 네. 이제 저를 따라서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2009년 교회 평생 전도작정서
성 명:
직 분:
전화번호:
주 소:
전도작정:( )명!
작정기도:주님! 저는 ( )의 영혼들을 일생 동안
주님께로 인도하겠습니다. 이는 직접 내 손으로
전도하여 결신시키는 영혼의 숫자입니다.
* 아래 내용 중 원하는 란에 0 표를 하십시오.
병원전도 ( ) 유치장 전도 ( )
불우가정전도 ( ) 노방전도 ( )
버스전도 ( ) 터미날전도 ( )
교회미화및봉사 ( ) 축호전도 ( )
직장전도 ( ) 고아원전도 ( )
학원전도 ( ) 양로원전도 ( )
어린이전도 ( ) 지하철전도 ( )
음악찬양전도 ( ) 식당봉사 ( )
재정지원전도 ( )
위와 같이 일생동안 전도, 봉사하기를 작정하오니
축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 년 월 일
교회 담임목사님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