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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호 타고 떠나는 해외산행, 중국 산동성(山東省) 청도(靑島)
노산산맥"
[함께하신분]
,장소 : 중국 산동성 청도, 알룽산, 부산 ,일시 : 2016년 3월 26일 ~ 3월 29일(3박 4일)
[청도(靑島)]
산동성 동부에 있는 청도는 20세기 초
독일의 조차지로 개항후
[위동훼리(FERRY)]
선명 : NEW GOLDON
BRIDGE V [30,000톤급 위동 훼리호]
[청도산행 발자취]
[제1일차, 2016년 3월 26일(토), 날씨 : 맑음]
15:30 인천 제2국제 여객터미날 미팅 16:30 출국수속 후 승선
17:30 인천항 출항 석식, 자유시간(각종부대시설이용)
[식사 - 석 : 선상식]
[인천제3국제여객터미널] [15:30 입국장에서 미팅] [선상에 오른 후] [승선후 저녁식사] [선상에서 촬영한 사진, 수출을 기다리는 차량들] [위동훼리 안내
데스크] [훼리호 영업시간 안내문] [GS25
편의점] [선내
안내도] [면세점] [노래방과 카페 가는 복도]
[인천대교] 총연장 21.38km
연안부두에 드나드는 대형선박을
위하여 바다물에서
부터 74m의 높이로
강판을설치하고 초속 72m의 강풍과 진도 7의
강진(强振)에 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設計) 되었다고 한다. [인천대교 자료사진]
[제2일차, 2016년 3월 27일(일), 날씨 : 맑음]
선내 조식 후
하선 청도항 도착 및
입국수속 알룽산국가삼림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알룽산트레킹(약
6시간) 호텔투숙 후 자유시간
[식사 - 조:선내식, 중:도시락, 석:현지식]
파도의 거친 숨결에서도 항해는 계속되고 어김없이 여명이
밝아온다. 선상조식을 마치고 나니 청도항이 시야에 들어오고
[청도(靑島), 칭따오(QINGDAO)]
어고 1940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이 점령했다고 한다. 인 구 약 900만명의 중국(中國) 3대 공업도시(工業道市)이다.
[둘쨋날 아침식사] [숙소에서 하선 대기중] [하선하는 님들] [전용버스로 알롱산 입구로 이동중]
[알룽산(二龍山,743m)]
[이룡산(二龍山
알롱산) 개요]
이룡산(二龍山)은 청도시 노산 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노산과 남쪽으로는 왕거장(王哥庄)과 인접해 있다. 이룡산의 면적은 총 80여 ㎢이며 전 노산 풍경구역에서 유일하게 개발되지 않은
자연 구역이다. 이룡산은 산의 모습이 기이하기로 소문났다.
봄과 가을이 되면 산봉우리 위로 안개가 자욱하며 산중턱에 구름이
걸려 매혹적이다. 여름에는 이용산이 더위를 피하는 피서의 낙원이
되며 겨울에는 산꼭대기에 청도에서 보기 드문 흰 눈이 쌓이며 일년
내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이룡산에서 유명한 코스로는 필가봉(筆架峰), 장군봉(將軍峰),
횡사령 (橫獅岭), 옥수봉(玉秀峰)이 있으며 이룡산 구역 내의 인공 호수, 높은
둑, 호수 중앙의 정자와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이루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관광객뿐만 아니라 점차 늘어나고 있는 등산객으로
이룡산 구역이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 최근 이룡산을 등반하는 한국인
등산객들 의 증가로 이룡산의 인기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이룡산 구역의 아래쪽으로는 바로 노산 녹차 재배원이다.
1993년에 건설된 이룡산 녹차 재배원은 연 평균 14,000kg의 녹차를
생산하며 품질이 뛰어나 고급 녹차로 대접받는다. 최근 수년 간,
이룡 산의 향토 관광업이 급속히 활성화되어 이미 향토 문화를 주제로 하는
노산 향토문화관광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
,산행거리 : 약 8.8km .산행시간 : 약 5시간 10분
[산행코스] 이룡산입구 ~
당자관~효망저수지~전망대~암석 ~ 전망 능선 ~
폐가 ~ 묘령구
~ 백용동굴 ~ 삼차 ~ 양커우로 하산
[개념도] [일룽산 특산물 녹차밭] [구름다리] [구름다리 옆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단체사진 촬영 후 산행 시작입니다] [행복님] [팔봉산님] [한수광님] [작은거인도 한 컷] [목경님] [이명옥님] [자연님] [하늘사랑 부부님] [하늘사랑님] [약초케는 할아버지 바위] [행복님과 용마산님] [잠시 쉬어가며...] [와우~! 바우 위에서 점프를 하는...행복님] [산행을 끝내고...]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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