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매 순간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다그치고 성장하는 인간적인 배우가 되겠다
house 추천 0 조회 90 19.04.27 21: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4.29 01:47

    첫댓글 편인대운은 캐리어를 쌓아간다는 뜻이므로, 일방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설령 일이 안풀려도 일단, 경력을 쌓은것은 되니까요.

    대중에게 잘 보이려면, 일단 외모가 되어야 합니다.
    외모가 안되는 배우가 대중에게 어필하려면, "저는 연기력으로 승부하겠습니다" 하는거죠.
    솔직히, 그 방법밖에 없자나요?
    유아인도 그러는 것이구요.
    최소한 조정석쯤은 되어야, 그런말 안하고 살아가는 배우가 되겠죠..
    그리고 그것이 배우의 본질입니다.

    아~ 배우는 잘생기고 봐야 한다니까요? (여자도 마찬가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배우의 본질에 관해 이야기하면 결국은 그렇게 귀결이 됩니다.

  • 19.04.29 01:47

    얼마전에 '국가부도의 날'을 봤는데,
    유아인의 오버연기에 10분만에 삭제해버렸습니다.
    아무리 사회적잇슈를 다룬 영화라해도, 기본기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영화의 기본기는 배우의 연기력입니다.
    이건 완전히 신파극이더군요. 감독이 완전 초짜라는 뜻입니다.
    물론, 유아인의 오버연기가 그의 의도된 연기라는것은 이해는 하겠는데,,, (오바질을 해야 강한 인상을 줄테니까)
    감독이 제대로 된 감독이었다면 그것을 막았어야하는 거죠.
    아무튼 쓰레기영화였습니다.
    잠시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 작성자 19.04.29 17:13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열심히 노력한 배우들에게 미안해서 말 못하고 있었는데, 실망스런 신파극이었습니다.
    명주는 이전 작품들도 '오버연기'였으니까, 아마 이 영화에도 '오버연기'가 필요하다고 제작진들이 잘못 판단한 것 아닌가 했구요.

  • 19.04.29 03:13

    위 사주가 맞다면..
    금이 약한 사주에서 그나마 지금은 금대운이니, 어느정도 활동이 되겠군요.
    36세 이후로 금운이 끝나니.. 그후로는 활동이 뜸해지지 않을까..

    병역면제는 금편인때문은 아니고, 영악함의 결과라고 봐야겠죠.
    시도 오시가 아니라 술시로 보이네요..
    술시여야 병역면제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배우로서 상타고, 안타고는 병가지상사여서..
    그다지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9.04.29 17:08

    감사합니다. 시주가 술시인 이유를 알겠습니다. 명주가 항상 구설수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가장 치명적인 사건은 2017년 병역면제입니다. 2017년에 상관운이 들어오는 시간은 술시입니다.

  • 작성자 19.04.29 17:50

    36세 2021년부터 시작되는 축 토 편관대운이 명주에게 어떤 시기가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금 오행 편인대운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연예활동이 활발할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역시 토 오행이니까 활동성이 약해지는군요.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지내야겠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