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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4:36
첫 박해를 이긴 교회는 승승장구합니다. 사도의 권능과 성도들의 자발적 섬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도 같이 찾아왔어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사건 이후 지금껏 교회는 교회 내적인 문제에 시달려왔습니다. 교회를 유협하는 내적인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오늘날에도 여전한가? After the first persecution, the church is on a roll. There was the power of the apostles and the voluntary service and dedication of the saints. But problems also came along. Since the events of Anania and Sapvira, the church has suffered from internal problems. What was the internal problem of coaxing the church? Is it still the cas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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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한 번 해볼 요령으로 등록을 했고 이번 주는 새 신자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기장인데 목사님 설교도, 예배 포맷도 이만하면 괜찮습니다. 지금은 공밥을 먹고 있지만 조만간 밥값을 할 날이 오겠지요. 한동안 순 복음 교회가, 그리고 감리 단 김 씨 꼴뚜기들이 어물점 망신을 시키더니 만 이젠 합동, 통합에서 경쟁이나 하듯 난리 법석이고 장신의 모 교수가 육갑질, 뉴라이터 회장님은 아마 고신 출신일 것입니다. I registered as a teacher, and I need to receive training as a new believer this week. I'm the captain, but if the pastor's sermon and worship format are this much, it's okay. I'm eating rice balls now, but soon I'll be able to pay for my meal. For a while, the pure gospel church and the supervising group Kim's locusts disgraced the fish shop, but now it's a mess as if they were competing for joint and integration, and a tall professor surnamed Mo is from Koshin, and the chairman of the Newlighter is probably from Go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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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꽤나 큰 교회(대신)목사는 성도와 눈 맞아 교회가 쉬쉬 하고 있는데 이미 미용실까지 수군거리는 상황을 저도 듣고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없는 정나미가 뚝 떨어질 지경입니다. 물론 교회는 이상적인 공동체가 아닙니다. 빛의 자녀들의 모임이나 그렇다고 어둠이 넘볼 수 없는 난공불락의 성은 아닙니다. 날마다 씨름과 전투가 벌어지는 장으로 천국과 쓰레기장을 모두 볼 수 있는 빛과 어둠이 공존합니다. A pastor of a fairly large church in my neighborhood is already talking to a hair salon while the church is hissing because it is in contact with the saints. Even so, I am getting angry. Of course, the church is not an ideal community. It is not a gathering of children of light, nor is it an impregnable castle where darkness cannot overcome. Light and darkness coexist as a place where wrestling and fighting take place every day, where you can see both heaven and the garbage d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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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브로 출신의 레위 지파 사람 요셉은 자기 밭을 팔아서 사도들 발 앞에 갖다놓았습니다. 그는 격려와 위로에 능하여 바나바(위로 자)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안디옥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시고 바울과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하도록 부르셨습니다. 초대교회는 한마음과 한뜻의 공동체이었습니다. 자기 소유를 주장하지 않고 형제의 필요를 알면 즉각 채워주었습니다. Joseph, a Leviticite from Gubre, sold his field and put it at the feet of the apostles. He was good at encouragement and consolation, so he even got the nickname "Banaba." God made him the leader of the Andioc Church and called him to handle missionary work with Paul. The First Church was a community of one mind and one mind. If he knew his brothers' needs without claiming his own, he would immediately fi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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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예수를 말로만 증거 하지 않고 소유가 없으면 죽을 거라는 세상의 거짓 신화를 단호히 거절 하였습니다. 한편 아니니아와 삽비라가 함께 모의하여 밭을 팔고 돈의 일부를 숨겼습니다. 그리고 전체를 다 바친 듯이 꾸민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즉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니, 교회 헌금을 쌈지 돈처럼 쓰는 사람도 있는데, 내 밭을 팔아서 생색 좀 냈기로서니 죽일 것 까지 뭐 있습니까?He flatly rejected the world's false myth that Jesus of Resurrection would die if he had no possession without just words to prove it. Meanwhile, Aninia and Sapvira conspired together to sell the field and hide some of the money. And it looks like they've given the whole thing. So they die instantly. Some people use their church donations as ssamgy money, but what's there to kill for selling my field and showing it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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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심플하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5장1절이 개혁 성경에 생략되어 있는 '그러나' 로 시작되는 것을 보면 빛의 모습과 어둠의 모습을 대조하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 좀 더 나아가서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전리품을 숨겨 범죄를 범한 아간을 즉시 죽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초대교회의 첫 범죄를 단호히 정죄하여 공동체의 순결성과 사도의 권위를 지켜주신 듯 보입니다. Twenty years ago and now, I still don't understand it simply, but seeing that 5:1 begins with "But," which is omitted from the Reform Bible, it seems clear that the intention is to contrast the appearance of light with the appearance of darkness. Just as he immediately killed Agan, who committed a crime by hiding his spoils after entering Canaan, God seems to have firmly condemned the first crimes of the First Church, protecting the purity of the community and the authority of the apos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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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교회가 궁핍한자를 돌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교회의 순수성 유지를 위해서 위선과 자랑의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우리 부부가 함께 도모하는 악한 일은 무엇일까? 누구에게 무엇을 나눌 것인가? 바른 신앙생활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헌금 좀 적게 냈다고 죽여버리는 교회(베드로)는 깡패인가? God wants the church to take care of the needy. And to maintain the purity of the church, he removed the sins of hypocrisy and pride. What are the evil things that our couple promotes together? Who will we share with? How can we maintain a proper religious life? Is the church (Bedro) a gangster who kills you for paying a little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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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유무상통의 모습(32-37)
a.서로의 필요를 채우는 공동체:32-35
b.위로의 아들 바나바:36-37
아나니아와 삽비라(5:1-11)
a.남편 아나니아의 죽음:1-6
b.아내 삽비라의 죽음: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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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무리가(32a)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32b)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32c)
자기 재물을(32d)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32e)
하나도 없더라(3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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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이(33a)
큰 권능으로(33b)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33c)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3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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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34a)
이는(34b)
밭과 집 있는 자는(34c)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3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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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35a)
그들이(35b)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35c)
나누어 줌이라(3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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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브로에서 난(36a)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36b)
이름은 요셉이라(36c)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36d)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3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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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37a)
밭이 있으매 팔아(37b)
그 값을 가지고(37c)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3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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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1a)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1b)
소유를 팔아(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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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2a)
그 아내도 알더라(2b)
얼마만 가져다가(2c)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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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이르되(3a)
아나니아야 어찌하여(3b)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3c)
네가 성령을 속이고(3d)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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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4a)
네 땅이 아니며(4b)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4c)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4d)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4e)
하나님께로다(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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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가(5a)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5b)
혼이 떠나니(5c)
이 일을 듣는 사람이(5d)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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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6a)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6b)
나가 장사하니라(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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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쯤 지나(7a)
그의 아내가(7b)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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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이르되(8a)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8b)
내게 말하라 하니(8c)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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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이르되(9a)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9b)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9c)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9d)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9e)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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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그가(10a)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10b)
혼이 떠나는지라(10c)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10d)
죽은 것을 보고(10e)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1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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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교회와(11a)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11b)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1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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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심_ competitive spirit
탐욕_ greed, avarice
두려움_ frigh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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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가정의 씀씀이 때문에 이웃에게 위축감을 주지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잦은 여행과 옷 사 입는 문제로 아내와 이웃들에게 상대적 빈곤을 주었던 것을 회개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신학이 내가 검소하고 심플하게 사는 것에도 적용되어지게 도와주옵소서. 또한 제 마음이 은혜로 넘칠 때 더욱 하나님을 두려워하도록 하소서.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을 통해 교회의 위선과 거짓의 죄를 제거하시길 원하시는 주의 마음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특별히 공동체의 필요를 돌아보고 섬기게 하옵소서. Lord, I wonder if the expenditure of my family has caused any sense of incompatibility to my neighbors. I repent of the fact that frequent travel and buying clothes caused relative poverty to my wife and neighbors. May the Christian theology of hardship be applied to my living of frugality and simplicity. May my heart be more afraid of God when it is overflowing with grace. May your heart be seen to the center of the heart. May the events of Anania and Sapvira be seen to remove the sins of hypocrisy and lies of the church. Let us specifically reflect on and serve the needs of the community.
2024.5.9.thu.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