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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으로 2018년 12월 1일 새벽시간에 선택해놓았습니다.레드재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 배경음악 마이클잭슨의 Earth song도 선택해놓았습니다.
1>******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ㅡ 2019년 10월26일 오후에 박미라 올림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 13분에 메인 전체선택해 코너 114번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저로선, 2004년 3월(첨 인넷 들어온)즈음부터 2020년 1월 23일까지
기록했던 내용을 다시 또 다시다시 기록을 거듭거듭해가며 ..
저로선 지치지않았다면 거짓일 정도로 같은 내용을 혼신을 다해 지치고 지쳐 ㅡ저로선 몸과 마음 죽을지경으로
지치고 지치도록 ㅡ 나날나날 기록 또 기록해 왔었습니다.
ㅡ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13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17일 오후 3시 1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17일 오후 2시25분과 오전11시38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기록해놓습니다
▶오전 오후로 시간차 있는 2개의 문자를 16일밤 11시37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이어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ㅡ
엄마인 저로선 보편적 나날일상속 틈틈이 두딸한테 적어 보내는 문자가 저의 일정에 있어 곧, 바로미터입니다.
그렇기에, 저로선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를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음으로서 저의 현실실제나날일정을 기록해놓는것이됩니다.
<두딸한테 틈틈이 적어 보내는 문자 = 곧 저의 일상속 일정> 틀림없음을 ㅡ
ㅡ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
오후 2시25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 < 4월17일/금욜> 오전11시38분에 (**^^**^^)한테, 문자보냈던대로 점심때 엄마혼밥일정 다녀왔는데 ~
평소 일정 순서 그래왔듯 점심먹고(먹기전, 먹은후 ~ 손세정제도 '꼼꼼히 야무지게^^; 바르고)
욕실슬리퍼도 사러 다이소들렀다 포인트누르지못했어, 기다렸다다시하라해기다리려다 그냥왔어^^;
(다이소 생필품사면 짤막하게 울린다던 **폰벨울리지않았겠다^^;) 포인트6점이라던데ㅜ.ㅜ.ㅜ.ㅜㅜ.ㅜ
지금시간이, 오후 2시20분즈음..빨래돌려가며 집안일하고 있어~^^;
17일 오전 11시38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4월17일/금욜 ~코로나일구감염예방마스크사올 수 있는 요일~!!^^;
**야^^ ^^야^^ 굳이, 적어보내지않아도^^; (**.**) 익히 아는, 엄마점심때 일정~
지금시간, 오전11시40분즈음, 해야할 집안일마쳤고 ~다녀오려고,
바깥나갈때는 코로나일구감염예방 마스크를 늘 쓰고다니니까'반드시'쓰고 다녀올거야^^;^^;
<ㅡ 이후 아랫쪽으로 적은 문자내용은 16일밤 11시37분에 보냈던 문자로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17일오후 2시 25분에, 17일오전11시38분에
(16일 밤 11시37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 적어 두딸한테 보낸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4월 17일 오후3시1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17일 / 자정넘어 17일 새벽12시3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6일 밤11시37분에~ 두딸한테 16일 오후4시21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시점맞게 적어 보내려다 앞머리 공간 부족해 따로 적어 ~ 16일 밤 11시37분에 보냈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
4월16일>목욜 오후1시34분에 ~ **^^**^^ 시간 일정된다던 담주점심때 청국장먹으러가자던 문자 받아보고,
오후2시12분에, 잠깐 통화하며 새로 생겼다던 청국장집 손님 붐비면 가지 못한다던 얘기했었잖아
'코로나일구'이후 감염예방위해,
지켜가야할 손씻기며,손세정제바르기며,마스크쓰기며 코로나일구이전부터도 잘지켜왔다던 ** **였는데
손님붐비는 곳 가기는, 절대 꺼려진다던 얘기도 들으며
(사회적거리두기)라는 '코로나일구'이후 개인위생수칙까지 **랑 **랑 철저히 ~!! 지켜지내고있구나~ 엄마가, 그런 생각들었고~
오후4시21분에 ~ 보냈었던 문자앞머리부분으로
(**^^**^^)한테 '편안한마음으로 깊은잠 잘자'적어 보냈었잖아~
면역력소진되지않게 건강하기위해선,
골고루 먹는것도 편안한 마음갖고 깊은잠 잘자드는것도
'코로나일구'감염이라든지 질병예방위해서는 생활습관화되면 좋을거란 생각..해봤어 ^^;^^;
**도^^ **도^^ 깊은잠잘잤으면..(싶어^^:)~ 16일, 오후 4시21분에 보냈던 문자1통도 같이 보내^^;
ㅡ 2020년 4월16일 밤11시37분에 따로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16일 밤11시37분에 문자1통보내며 1분후 38분에 같이 보냈던 문자 1통은 카페코너에 4월16일 목욜 오후 2시40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 17일 금욜새벽12시38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16일 목욜 오후 2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만) 기록해놓습니다 == 평소 점심먹을때, 소화잘되는 찌개종류를 주로 먹곤해왔었습니다>
'담주화욜 여기 가자'는 간략한 문자와 어디로 점심 먹으러 가자는지 '장소'를 보여주던 사진한컷을 문자로 받았습니다.
오후 1시34분에 작은딸이 보내온 문자속
찍어보낸 곳이 어디인지 자세히 보려함에도 일반폰인 제폰으로는 확실하게 알 수 가 없어 전화를 걸었었습니다.
"보내온 사진, 새로 생겼다던 청국장집 맞지?"
"맞아, 그런데 어제 오후 3시쯤 봤을때도 손님들이 많았어, 담주 화욜 가보고 손님 붐비지않으면 먹으러 가야겠어'
주거니받거니 작은딸과 잠깐 얘기 나눴었습니다. 큰딸도 강아지 안고델꼬나와 옆에 있던 오후 2시12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
잠깐의 통화후, 16일 오늘아침 8시3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어
16일 목욜오후 2시38분에 두딸한테 보낸 답문자 기록해놓습니다.
☞☞ 16일> 오후1시34분에' 담주화욜 여기 가자' 적어 보내준 ,**문자보고~ 오후2시12분에 통화했지,
**야^^ 강아지안고델꼬있다던 **야^^
담주화욜점심때, 좀아까 사진보내줘받아봤던 청국장이든..맛있게 먹자'~
(몸)도. 편안하게(마음)도 (건강)지켜<16일>목욜 오늘도 잘지내*^^*^^;~
~<4월16일>
아래쪽 내용은 16일오늘아침8시3분에 보냈던 내용이라 카페코너에도 새벽 4시59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16일 목욜 오후 2시4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6일 목욜 새벽 4시59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16일 새벽 3시10분즈음 곤히 잠들었을 넘새벽시간이라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를 적어 폰에 저장해놓았습니다.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 먼저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15일이었던 어제 오후 2시59분에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 공간에 적어넣을 공간이 충분해
16일 오늘 새벽 3시10분에 어제 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 4월16일/목욜새벽3시10분즈음됐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이라, 지금 적은 문자'폰'저장해뒀다가, 이따 아침돼 보낼게^^;
금욜인낼,4월17일>점심밥~
**도^^**도^^ 시간일정상 점심때
(담주 화욜점심부터는 만나 점심먹을 수 있다했었지) 만나 밥먹지못하니까~
<15일>수욜이었던 어제처럼, 엄마는 '낼금욜17일'에, 혼밥할게^^;
<16일>오늘도 일교차클텐데(목)가라앉지않게 (조심)해가며'**^^,**^^'
면역력소진되지않게(몸)도, 편안하게(마음)도(건강)지켜 잘지냈으면..(좋겠어^^;) ^^;~
15일>수욜이던 어제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며
(오후3시랑,3시1분에 보냈던 문자2통 같이~ 도합(3통)보내~미안해ㅜ.ㅜ
나날 적은 내용상 '일상속 보편적인일정 적어 보내더라도' 연계될테니까, 받아보며 의미전달에 있어 보다 수월할테니까^^;^^;)~
15일, 오후2시59분에 보냈던문자 ☞☞
☞☞ 이후 내용은, 4월15일이던 어제(수욜)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이기에 점심때 일정후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 16일 목욜 새벽 4시59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5일, 지금 시간 오후 3시25분입니다. 오늘 점심때 일정을
▶2020년 4월 15일 수욜 새벽 5시45분즈음에
ㅡ 14일밤11시25분에 앞머리부분으로 해당일정맞게 간략하게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를
15일 아침8시9분에 다시 보내며 앞머리에 적은 시점을 14일밤으로 고쳐적어 다시 보내고
10분에 (앞머리부분 시점 수정은 필요치않아 앞머리에 일정지낼 시점을 적어놓은대로)같이 다시보내며
15일 아침8시9분,10분에 2통 보냈던 문자~ 15일새벽 5시45분즈음 기록해놓은대로 점심때 다녀온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지금 오후3시25분ㅡ 좀전 다녀온 15일 점심때ㅡ 두딸한테 적어 보냈던 문자 전체를 기록해놓습니다
☞☞<4월14일>에 (**^^**^^)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하고(?)
(?)(새로적어보낼 공간 부족하니까, 시점맞게 새로 적어넣을내용만큼 공간'필요에의해'공간 비워내야하니까..삭제하고)~
<4월15일/ 수욜>삭제해 비운공간에, 시점맞게 첨부해적어,
수욜오늘아침8시9분,10분에 문자2통 보냈었잖아~ 지금시간.오후세시즈음~
아침8시9분,10분에 수욜오늘점심때 엄마혼밥일정 적어보냈잖아~적어보낸대로 다녀와 집안일하고있어
오늘노원다녀오려 출발하며, 시간보니까 낮(정오)12시즈음됐었어^^
문자로, 적어보내지않더라도 훤히 알만한 김치듬뿍리필찌개점심먹고 다이소 2곳들러나와 시간보니까 오후1시8분이었어^^;
**야**야 15일수욜아침 8시9분, 10분에 앞머리비운공간에 적어보낸 문자2통도 다시보내며^^;ㅜ.ㅜ^^;
지금 오후3시즈음, 적은(문자)~ 문자도합3통보내^^;
코로나일구'펜데믹'현상이라하던가(?) 엄마는 '코로나일구'특보시청해보며 '첨'알게됐던(용어;펜데믹)
엄마한테는 진짜 생소한용어라 제대로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코로나일구'라는 세계적유행바이러스사태 일어나기이전부터도~
손씻기며, 손세정이며,마스크쓰기며 위생수칙 철저히하고다녔다던 **도^^ **도^^
(목)가라앉지않게(건강)조심해가며 잘지내(깊은잠 또한 잘자^^;)^^;^^;
ㅡ 2020년 4월 15일 (오후 2시59분에 '점심때 지낸일정을 일정후'로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오후 3시25분에 기록해놓으며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5일 수욜 새벽 5시45분즈음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매일상 보편적일 문자를 두딸한테 적어보내곤 해온 엄마인 저로선
4월 14일이었던 월욜 어제도 두딸한테 아침돼 보낼 문자를 새벽 5시39분에 적어 폰저장해놓았었습니다.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시점맞게 적어 보낼 문자 내용을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았었습니다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는데 있어 나날 매일상 보내고 있습니다.
14일 밤10시31분에 작은딸이 '담주 화욜에 같이 만나 점심먹자'라며 간략하게 적어보내준 문자를
ㅡ 담주화욜을 지칭해 작은딸이 문자적어보낸데 있어 부연해 적어놓습니다.
<기록해놓았던 실제내용으로 기록해놓습니다>
<지난 4월 10일(금욜)오후 2시 17분에 큰딸로부터 '..담주화욜부터 확실하게 점심먹을 수 있을것 같아..'라고
간략히 적어보내준 문자를 받았었습니다.
4월11일(토욜) 기록해놓은 내용가운데 큰딸로부터 받은 문자 관련해 기록해 놓았습니다.
이틀전인 4월8일 밤11시30분즈음, 일정되는 요일에 점심먹을 일정 관련해 큰딸 작은딸이랑 폰통화도 했었습니다.>
(작은딸이 보내준 문자를)14일밤 11시20분즈음봤고
엄마인 저로선 14일밤11시25분에 두딸한테
4월14일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앞머리부분으로 간략하게 시점맞게 14일밤11시25분에 답문자 적어보냈습니다
☞'좀전, 10시31분에 문자봤어~그래, **^^**^^ 담주화욜점심때 밥먹자~'
<4월 15일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 문자>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15일 새벽 5시39분에 적어놓은 앞머리부분입니다.
☞<점심때, **랑 ^^ **랑^^ 갔었기에, 익히 아는곳<15일/수욜> 엄마점심혼밥 먹으러 다녀올게^^; ..>
보낸 문자 2통 아랫쪽으로 이어질 내용은 4월 14일 새벽 1시에 기록해놓았던 내용입니다
(코너로도 메인으로도 기록돼있습니다)
▶4월 15일/ 지금, 기록해놓는 시간은 새벽 5시45분즈음입니다
자정넘어 4월 14일 밤 12시 15분에 두딸한테 문자적어 보내고 새벽 1시에
<☞2020년 4월 14일 밤 12시15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새벽1시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놓고 나갔었습니다.
▶▶4월 15일 새벽시간 ㅡ 집안정리를 해가며 두딸한테 문자적어보낼 얘기있어
앞머리부분 삭제후 적은 시간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 새벽시간이라 폰저장해뒀다
15일 아침 8시10분에 보냈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기록했었듯이 평소 두딸한테 적어보내는 문자에 있어
적어보내는 내용이 제가 생각하며 적었던대로 두딸한테 잘 전해질까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적어보내고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문자를 보낼때, 두딸에 대한 그런 생각을 기본으로 갖고 적어보내고 있습니다
일정은 나날 연계되는 일정이라는 생각또한 물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온 저로선
이전날 보냈던 문자를 여러번에 이어 앞머리 삭제후 시점맞게 적을 내용을 적어 보내왔습니다.
그렇게 적을 문자를 적어보내려다 보니까, 공간상 부족해 앞머리부분 삭제후 보냈었기에
예를 들자면, 4월 14일 아침에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의 경우처럼
앞머리삭제해 적어보냈던 문자를 다시 첨부해 적을 내용있어 첨부해 적어 보내려다보니까,
더이상의 공간은 부족해지게됐습니다
따로 적어 보내도 되겠지만
따로 적어 보내다보면,
짧은 문구 →<.. 가진 것 부족, 보탬못돼ㅜ.ㅜ ..>를 적어 보냄에 있어서도
이어져야할 내용에 있어 보다 많은 내용을 필요에 의해 적어야하니까 적은 내용을 반복해 적고 해야하기에
가정주부인 저로선 해야할 집안일 하는데 있어 시간소모상도 문제고..
반드시, 첨부해 적어 연계해 보내야, 받아볼 두딸한테 보내는 엄마의 뜻이 잘전해질 수 있을 내용이기도하기에
공간상 더이상 적을 공간 부족해진 경우 다시 부족해진 공간마련은
보낸 문자 전체내용상 삭제해도 의미가 전해질 문구를 삭제해 첨부해 적어보내야겠다 생각으로
..첨부해 적어보낼 내용의 글잣수 맞춰, 삭제할 글잣수도 세어가며.. 삭제한 방법으로
적을 내용인 →<.. 가진 것 부족, 보탬못돼ㅜ.ㅜ ..>라는 내용을 첨부해 적어
4월 14일 아침 8시10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로 적어 9분후인 8시19분에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ㅡ 2020년 4월 15일 새벽 5시45분즈음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4월14일 밤 1시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 기록해놓고 인넷 나갔었습니다.
집안해야할 일 하다가,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14일밤1시에 보낸 문자 앞머리부분에 새벽 4시즈음 적어
ㅡ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적었었던 내용입니다. ㅡ '폰'에 저장해놓았습니다.
☞☞<혼기 찼는데, 가진 것 부족, 보탬못돼ㅜ.ㅜ 엄마가 미안미안해ㅜ.ㅜㅜ.ㅜ <자정넘어, 4월 14일>..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저장해놓은 문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코너에 기록해놓았던 문자내용으로~ 두딸한테 아침8시10분에 보내고,
<보탬못돼ㅜ.ㅜ>첨부해 8시19분에 같은내용문자 다시 1통 더 보냈습니다☞☞ 가진 것 부족, 보탬못돼ㅜ.ㅜ
▶2020년 4월 14일 밤 1시입니다, 기록해 놓습니다.
문자로 적어 보내며 전하는데 있어,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내 전하는 의미상 세심하게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14일 밤12시15분, 17분에 두딸한테 문자 2통을 보냈습니다
1통은 13일이었던 어제월욜 아침8시10분에 보냈던 문자1통을
오후 5시17분에도 다시 보냈고 그렇게 보냈던 문자1통 앞머리부분으로 시점맞게 적어 보냈던 문자1통과,
같이 아울러 보냈던
'코로나일구'확진자 감소했다해도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 조심해야할 요즘..' 관련해 적기도하고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1통도 다시 보내
문자<도합 2통>을 14일밤 12시 15분. 17분에 보냈습니다.
평소, 두딸한테 문자 보내며 세심하게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는 엄마인 저로선 보냈던 문자 내용은 같습니다(만)
엄마인 제가 두딸한테 전하는 의미가 보다 더 잘 전해질수 있게끔 부분 고쳐 적어 보냈습니다.
고쳐적은데 있어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내용은 같습니다.
같은 내용 부분 수정 약간 했기에, 내용전체를 다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4일 밤 12시15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새벽1시에 기록해놓습니다.
자정넘어,4월14일>~ **야^^^^야^^ 어제 <13일> 일시간 일정상 **는 점심못먹고,
보리밥과된장찌개로 점심먹으며 **가 맛있다던 비지찌개도,
담주 일시간 일정에있어 **도 점심먹을 수 있다던 (담주)화욜, 보리밥과된장찌개든 비지찌개든 먹자 ^^;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골고루 챙겨먹으려한다던, **도^^ **도^^ ~
<13일> 오후5시17분에 보낸 문자도(도합2통)보내ㅜ.ㅜ^^; ☞
☞ <13일> 오후5시넘어 ~ 13일 아침8시10분에 보낸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첨부해 적어 보낸문자~
앞머리부분에 이어 적어보내려다 적을 공간부족해 따로 (13일)점심때 일정을 적어보내~
<13일, 아침 8시10분에 보냈던 문자도ㅜ.ㅜ같이 보내며 ~ 문자(도합2통)보내>^^;~
한창 일하고있을 **야, 점심때 일정 적어보낼게~
**가, 엊저녁 9시1분에 엄청 큰 선물갖다주겠다는 문자 보내줬었잖아
엄마가, 곯아떨어졌다 자정넘어 보내준 문자 보고 바로 '먹는거 맞지,만나보면 알겠지^^; '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간략하게 적어 보냈던, 추측한대로 먹는거.. 놀랄만큼 커다란 초컬릿이었어
** **가 '3분의1'정도 먹고, 엄마한테 먹으라며 '3분의2' 크기로 엄청 커다란 ~!! 초컬릿을 갖다줬어
(엄마가 초컬릿이라면 워낙 좋아하는 입맛취향이다보니, 엄마는 좋기는해도^^;
** ** 보다 엄마가 더 큰 초컬릿을 갖게되다보니까ㅜ.ㅜ)~^^;
**가 '보리밥과된장찌개 '로 점심을 먹자고해..기다리며 초컬릿을 잘라 먹어봤는데
('**는, '커피향맛도,카카오맛도' 나지않느냐며 얘기하던데..) 밀크초컬릿맛인듯 넘달지않던맛이 입안에 감기면서 맛있게먹었어 ^^
(엄마가, 초컬릿받은'인증샷'마치 찍어준 1컷과, 찍은줄 모르던사이 **가 엄마모습을 찍은 사진1컷 보여줬는데,
자연스레 넘잘니와 '폰'으로 보내줘 저장해뒀어^^; **야^^ '자연스런모습사진' 땡큐)
**야^^ **랑 보리밥과된장찌개 점심먹은후 걸어, 상계식자재마트도(**가 살물건있다고)들렀었고, **^^ **^^
사는집까지 엄마가 갖다줘야할 것도 있고해 **랑 같이 걸어 너희집까지 갖다주고
엄마는 버스타고지하철 횐승해 집으로와 빨래돌리며 집안일하고있어~
13일 월욜 ** **랑 엄마가 마치, 윈윈(?^^;)== 이라도하듯 건네준 거~
<(윈윈)이라 적어, 넘 이성적으로 적었다 여겨질까봐 부연해 적어 ^^;>~
**도 **도, 엄마도<마음으로 건네주고자>하는건데 ~
(윈윈)적고보니까, 엄마가 넘 이성적으로 적은것처럼 여겨질것 같기도해..
**마음도^^ **마음도^^ 엄마마음도, 마음으로 건네준다는거 ^^; **^^ **^^ 잘알지, 알거야~ 그치 ^^;*^^*
ㅡ 2020년 4월 14일 새벽 12시넘어 두딸한테 보낸 문자
14일 새벽1시에 내용전체 기록해놓습니다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ㅡ 2020년 4월 13일 점심때 일정후를 오후 5시30분즈음 기록해놓습니다
<4월 13일 새벽 5시39분에 >'필요에 의해' 기록할 13일 오늘 점심때 일정 내용있어 기록했었습니다,
기록내용을 메인전체선택해 코너120번으로 게재해놓았었습니다.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로, 오늘 점심때 저의 일정을 일정전으로 기록해놓았던대로
큰딸은, 오늘 일시간 일정상 점심을 못먹었고 담주 화욜 점심을 먹고 일하러 갈거라 했었고,
작은딸은, 13일인 오늘 오후 1시에 만나 보리밥과 된장찌개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오후1시에 작은딸이 나오며 엊저녁 9시1분에 '엄청 놀랄선물을 줄게'라며 간략하게 적어보내줬던 문자내용대로
엄청 커다란 초컬릿을 갖다 줬습니다. 워낙 입맛에 맛있어하던 초컬릿이기도하고 점심을 먹기전에 먹어봤었습니다.
'커피향맛도 카카오향맛도 나지않느냐'며 작은딸이 얘기했었는데
저는 밀크향맛이 입안으로 부드럽게 감겨들듯 맛있다고 했습니다.
작은딸 얘기가 큰딸과 작은딸이 초컬릿을 잘라먹고 엄마도 먹으라며 갖다주는거라했습니다.
첨에는 초컬릿크기가 문자적어보내준대로 엄청 놀라울만한 크기라~!! 놀라웠었는데, 듣고 본 초컬릿 크기가
두딸이 3분의1을 먹었고 저한테는 3분의2만큼을 갖다줘
(엄마가, 초컬릿이라면 워낙 좋아하다보니까, 엄마는 좋기는해도^^;
**^^ **^^보다 엄마가 더 큰 초컬릿을 갖게되다보니까 ㅜ.ㅜ)^^; 라며 문자에 적어보내
엄마인 저로선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작은딸이 초컬릿받은 '인증샷'마치 찍어준 한컷과
저로선 찍은줄 모르던사이 작은딸이 제모습을 찍은 사진한컷 보여줬는데 자연스레 잘나와 '폰'보내줘 저장해두기도 했습니다
작은딸한테 (.. '자연스런 모습 사진'땡큐~) 적어보내기도 했습니다,
13일 월욜 오늘은 ** **랑 엄마가 건네준거를 ~ 마치, 윈윈(?^^;)== 이라도하듯~
(윈윈)이라 적어, 넘 이성적으로 적었다 여겨질까봐 부연해 적어 ^^;
**도 **도, 엄마도 <마음으로 건네주고자> 하는건데~ (윈윈) 적고보니까,
엄마가 '문자' 보내며 '넘' 이성적으로 적은것처럼 여겨질것같기도해..
**마음도^^ **마음도^^, 엄마마음도, 안그렇다는거^^; **^^ **^^ 잘알지, 알거야~ 그치^^;*^^*
두딸이나 저로서나 마음으로 건내주는 건데, (윈윈) 적어보내다보니까 자칫 넘 이성적이라 여겨질것 같기도 해 부연해 적어,
13일 오후 5시13분에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13일 아침 8시 10분에 1통 보냈던 문자도 4분후 오후 5시17분에 보내며, 문자 도합 2통을 보냈습니다.
ㅡ 2020년 4월 13일 월욜점심때 일정후를 오후 5시30분즈음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13일 월욜 새벽 5시39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13일 월욜 새벽 5시39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던 기록입니다(만) 4월13일인 오늘도 필요에 의해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가정주부입니다. 보편적일 매일상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해가며
틈틈이 문자를 적어 두딸한테 보내곤 해왔었습니다.
그런 보편적일 일상은 나날 다를리없습니다. 12일이었던 어제도 두딸한테 틈틈이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아침8시27분부터 이어 28분, 29분, 30분. 31분 그렇게 도합 5통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4통은 이전 적어보냈던 문자내용 앞머리부분을 삭제후 시점에 맞게 적어 보낸 문자였습니다.
두딸한테 담날 보낸 문자를 적는데 있어
시점맞게 새로 적을 공간이 부족해지겠다 싶으면 첨부터 다시 적어 보내곤 해왔었기에
12일이던 어제 아침8시27분부터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5통가운데 1통의 문자는 그렇게 보내게됐던 문자입니다.
곯아떨어지는 잠이 저는 좋습니다. 몇시간을 잠들든 깊은잠을 들수 있어 좋습니다.
아무리 피곤했더라도 숙면을 취하고나면 새벽시간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13일인 오늘도 그렇게 일어났습니다. 일어나면 시간을 보려 옆에 두고 잠드는 폰을 열어봅니다.
오늘도 예외 없이 시간보려 폰을 열어봤습니다. 열어보니까 엊저녁 9시1분에 작은딸로부터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소소한 얘깃거리 간략하게 적어보낸 문자였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문자를 보낼때면 같은 내용을 적어 문자를 보내왔었기에
작은딸이 엊저녁에 보내준 문자를, 오늘 새벽(자정훌쩍넘은)시간에 보자 바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13일 새벽 3시30분즈음..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이라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문자를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저장해놓은 문자를 먼저 카페코너에 기록해 놓습니다.
아침돼 보내려 적은 문자 또한, 12일이었던 어제아침 8시28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적어보낸 문자였습니다,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를 다시 보내곤하는건, 엄마인 저로선 두딸과의 보편적일 일정에 있어 매번 적어보내왔었기에
혹시라도 두딸이 만날 시간이라든지..
잊지않았을런지 싶은 생각 제나름으론 들었기에 보낸 문자를 연거푸 보내곤합니다.
2020년 4월13일 새벽 5시39분에
▶두딸한테 보내려 새벽 3시3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았던 문자
이따 아침돼 보내려 적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보냈던 일자가 어제(일욜)였기에 (월욜)인 오늘은 요일상 다담주가 담주입니다.일자또한 물론그렇습니다.
☞☞☞< 4월13일>12일이던 엊저녁9시1분에 보내준 문자 고마워 **^^ 오후1시까지만나밥먹자^^
(자정훌쩍넘어, 13일>**^^ **^^ 깊은잠 잘자^^
<자정넘은 13일새벽 보낸 문자 아침에도 보내며^^;>
→ 일시간 일정상 다담주화욜 점심때 밥먹자던 **^^ 낼오후1시에 만나 밥먹자문자보내준 **^^ (건강)하게 잘지내^^
4월12일 아침8시28분에 보낸 문자 보내(미안해)ㅜ.ㅜ^^;
☞☞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이후 내용은 카페코너에도 기록해놓은 내용입니다.
ㅡ 2020년 4월 13일 새벽 5시39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1일 토욜새벽 5시40분입니다.
어제부터는 사전투표가 있던 날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날입니다.
사전투표날이 이틀간이라는 건 방송을 시청하며 알았습니다.
<ㅡ 코로나일구가 확진자수 감소했다해도 방심할 수 없는 요즘 손씻기며 손세정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는 나날인 요즘입니다.
코로나일구 안정세 접어들어간다해도
코로나일구이후 손씻기며 마스크쓰기며..위생수칙 요즘 일상처럼 되다보니
간혹은 눈이며 코며 가려움증있던 증세가 잦아든것같은 저로선 더욱
코로나일구이후 철저하게 된 개인위생수칙을 앞으로도 생활일상으로 습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저로서는 코로나일구감염예방 관련해 방송시청을 반드시 하고있습니다.
물론, 제가해야할 집안일 할때는 다른 생각할 겨를 없다보니까 방송시청을 하지않습니다(만)
코로나일구 방송을 시청해보려 챙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ㅡ>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있는 날이라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전국곳곳에 있다는 사전투표장소가 제가 사는 지역에는 어디있는지 생각못했었습니다.
어제 나가보니까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었습니다. 동사무소쪽 방향이었습니다.
그렇겠다 공적인 투표장소니까 동사무소가 사전투표장소 맞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저도 집안일해가며 이따 마트갈때라든지 시간내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지않을때
사전투표하러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크도 쓰고 갈겁니다.
▶▶ 2020년 4월 10일 금욜이었던 어제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을 공간이 있어
토욜인 오늘 새벽 3시20분즈음~ 폰 저장해놓았던 금욜문자 찾아 앞머리부분을 삭제하지않고
(두딸한테 보낼 토욜 오늘문자) 적을 내용 첨부해적었던 넘새벽, 두딸이 깊은 잠 들었을 시간이라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 저장해 놓았던 문자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앞부분 첨부해적은 내용아래쪽 내용은 4월10일 금욜이었던 어제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내용입니다)
▶2020년 4월11일 새벽 3시20분즈음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문자내용 중간 중간 두딸한테 보냈던 시간차있다보니까 ..시간이며 적었습니다만..헷갈릴 수 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 사월십일일/토욜)
**^^ **^^ (면역력소진되지않게,몸)도 (편안하게.마음)의 (건강)또한 지켜가며'매일상속 일정'잘지냈으면..^^;
생각는 '단,하나의 마음'=(** **한테, 보내는 문자를 새로 적는다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마음(언제나)다름없이(늘)같아~!!^^
☞ 사월십일>어제,아침여덟시오분,사분,삼분에 같이 보냈던 문자 다시보내며 (문자 도합'네통'보내 미안해ㅜ.ㅜ^^;)
어제<사월십일>오후두시칠분에 (**^^**^^)한테,평소그래왔듯 엄마가 문자적어보내고
오후두시십팔분에 '다담주화욜이면 일하러가기전에, 확실하게 점심밥먹을 수 있어~' 적어 보내준 **답문자보고,
오후 두시이십팔분에 '다담주화욜점심때 **일정도 점심밥먹을수 있겠지^^;' 적어 답문보냈지^^;
**도 ^^**도^ 마음의(건강)또한 지킬수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깊은잠도 잘잤으면(싶어^^;) ^^;*^^*~
(다담주 화욜점심때 만나 밥먹자~)며,좀전 '오후두시십팔분에 보내준 문자 봤어,**야 ^^**야^^
다담주화욜이면 십일정도지난 담날이니까 점심때시간일정, ^^도 **랑 같이 밥먹을수 있겠지^^;~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밥잘챙겨~!! 먹으려한다던 ~ **도^^**도^^ 편안하게 '마음의 건강'또한 지켜<사월십일/금욜
= 엄마마스크사러 갈수 있는 요일, 좀이따 다녀오려해^^;> 오늘 '일정'도, 잘지냈으면 (싶어~)^^;*^^*
사월십일(금욜)~요즘 ('코로나일구'로도, 안심할 수 없을 시기) (낮밤)일교차 또한 커 어제도 그렇던데..
**^^**^^ (목욜)어제 (목)가라앉지않게 (건강) 지켜 (**,**일하러 잘다녀왔겠지^^;
오늘 엄마는 마스크 두장 사올 수 있는날이닷~!!^^;
엄마가,사월구일이던 어제오후 두시오십구분에(어제 오전열시오십칠분에, 팔분,구분...연거푸'세통'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어제 점심때일정을 적어)문자 보내고~
연이어, 오후 세시이분, 삼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 (미안해ㅜ.ㅜ)~
같은 내용보냈던문자 어제 다시보내 미안했던 문자 세통이랑 ^^;
지금 적은 문자랑 도합 문자 '네통' 보내며 (**야, **야~ 미안미안해ㅜ.ㅜ^^;ㅜ.ㅜ
~ 그제(사월팔일)밤 열한시삼십분즈음 **^^**^^ 통화했을때,
**가 일시간일정에 있어 담주에는 점심먹고 일하러갈 수 있지싶다했었는데 ..
**도, 시간일정에있어 담주점심때 같이 밥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싶어)^^;
물론, 인위적으로 강제(?)될수 있는 경우는, 아니겠지생각하지만~^^;
담주에는, 점심밥 같이 먹을 수 있게됐으면 좋을텐데 (엄마가 생각해봤어^^;)~
ㅡ 2020년 4월 10일에 보냈던 문자 11일에도 보내려 새벽시간에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3시20분즈음이라,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4월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9일 오후 4시47분에 목욜인 오늘 점심때 일정에 있어
코너118번 제목(題目)
Re: 보편적일 일상속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점심때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보낸문자 9일새벽5시40분즈음 부분기록해놓게돼 메인게재 옮겨놓습니다 새글
기록해놓았던대로, 목욜 오늘 점심때 지낸 저의 일정을 기록해 놓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보편적일상속 일정을 지내는 틈틈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곤 해왔었고.
그런 매일상속 4월9일 목욜오늘 또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에 기록했던대로 점심때 지낸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9일 목욜 오후 2시59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 4월9일/목욜>노원에서 점심먹은후 ~ 버스타고, **^^**^^집으로가서, 일하러가기전이라던 '**'잠깐 봤어,
엄마가 목욜점심때일정 그럴거라던 얘기.. 어젯밤 11시30분즈음~ **^^**^^통화했을때(통화할때면)스피커폰틀어 통화한다들었으니까,
통화때 (오늘점심때 일정관련)얘기들어 알고있겠지^^;
**도 **처럼 오늘 점심때 엄마보고 일하러 가는 시간일정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랑 같이 사니까 **는^^ 지내는 생활일상관련해 잘알고있을텐데^^;
** ** 사는 집 현관나와 복도쪽, 지나다니는 문있어 열게돼있잖아, **가 발로 열더라 '코로나일구'이후 엄마도 바깥건물들문을열때면
옷닿는 팔꿈치로밀어열기는하는데 ..
**가 요즘 코로나일구예방수칙 철저히~!! 지켜사는 그런 모습보고 '코로나일구'감염될일은 '한치도 없게' 철저해~!!! 안심됐어~^^
**야^^ **야^ 금욜인 낼은, 엄마생년 뒷자릿수 '마스크'살 수 있는요일, 시간언제든 사러갈수 있는 금욜. 낼마스크2장사러간닷~!!^^;
코로나일구 안정세 접어드는 이후라도, 손소독제바르기며 ,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 철저히지키는 생활, 일상습관화하려해..
코로나바이러스든, 바이러스종류뭐든 감염위험 일절 차단될수 있게~!!^^;
**도^^ **도^^ (몸)도 (마음)도 (건강)지킬수 있게, 편안하게 깊은잠도 잘자~^^;^^;
4월9일 오전10시57분에 보냈던 문자한통 앞머리부분에 (9일,목욜)점심때 일정적어보내는 문자한통이랑,
같이~58분에.59분에 보냈던 문자두통도 다시^^;(문자, 도합3통)보내(미안해ㅜ.ㅜㅜ.ㅜ)
<< 아랫쪽<4월9일>오전10시57분에 보낸문자~☞☞
<4월8일> 어젯밤 자정되어갈즈음, 밤11시53분에 보냈던 문자랑 일분후 밤11시54분에 보냈던 문자보내(미안해ㅜ.ㅜ)
그렇게, 다시 보내는 '문자두통'이랑 ~오늘<4월9일>목욜오전10시50분즈음, 적어(**^^**^^)한테 보내는 문자랑
보내는 문자 도합<3통>보내(미안해^^;)
코로나일구로인해 ..사회적거리두기며 무척 조심스러운 시기~ 도통 일이 들어오지않는다며 얘기하던 **가 일하러가게됐다니까,
엄마로선 반가우면서도^^; 코로나이전부터도, 손소독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위생수칙잘지켜왔다던 '**,**' 였으니까 ~
**도^^**도^^ 어련 잘알아 코로나일구예방수칙 철저히~!! 지켜 조심해가며 일일정 잘다녀오겠냐만 ㅜ.ㅜ^^;
**도^^일일정, **도^^일일정 , 요즘 일교차 크던데 (목)가라앉지않게 건강 조심해가며 잘다녀와^^;^^;
(이따 엄마가 노원나가 혼밥점심먹고 잠깐 갈게,보자~ **야 '8일'어젯밤 11시30분즈음, **랑^^**랑^^ 통화했을때 얘기했던대로..
이따 **일하러가기전에 잠깐 보자~)
ㅡ 2020년 4월 9일 목욜 오후 4시47분에 박미라 (적어) 올림 (기록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