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탈출! 세컨 하우스 마련을 위한 똑똑한 선택
평생 남을 위해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기만 했던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편안한 휴식이 필요한데 어디 좋은 곳 없을까 고민?
서해안 시대에 휴식도 서해안에서, 당진8경과 함께 진정한 휴식
미래 가치까지 충분한 곳에 투자한다면 휴식 후 돈까지 벌기도
숙박시설은 누구나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다. 집처럼 편안한 휴식을 주겠다고 선언한 호텔이라고 하더라도 평생의 보금자리일 수는 없다. 집을 누구나 갖길 바라지만 경제적 이유로 모두에게 좋은 집을 허용하지는 않고 있다.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이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집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를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경제 활동에 바빠 좀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결국 소수만이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된다.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할 것인가?
5도2촌에서 4도3촌으로
도시민들 대다수는 전원생활을 꿈꾼다. 많은 사람들 틈에서 경제 활동을 하더라도 야외 등 한적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5도2촌’이라는 말도 생겼다. 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이틀은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쉬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이제 주4일 근무제가 본격화 되면 ‘4도3촌’이라는 말이 생길 것이다. 3일 동안 도시를 떠나 어디에 머물 것인가? 항상 숙박시설을 예약하는 번거로움 대신에 시골에 집이 한 채 있길 갈망하는 사람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누구나 앞만 바라보고 힘차게 달린다. 그래서 적당히 부(富)를 마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삶에서 덜컥 병이라도 걸리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앞만 바라보지 말고 옆도 볼 것을 하는 후회를 한다. 적당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돌볼 것을 후회하기도 한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나만의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대개 사람들은 농촌의 전원 풍경을 동경한다. 이웃과 정을 나누며 밤에 별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그리워한다. 각박한 도시환경에서 꿈꿀 수 없는 텃밭을 가꾸며 흙냄새 맡는 것을 좋아한다. 흙과 함께 물과 바람 그리고 여유가 합쳐지면 사람들은 비로소 피가 왕성하게 순환됨을 느끼면서 진정한 삶의 자유를 만끽하게 된다.
휴식은 존경을 수반한다. 자기 자신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에게 절대로 휴식을 주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존경해야만 비로소 휴식을 위해 절대 공간을 찾는다. 휴식을 위한 자기만의 공간 마련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는 영업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자기 자신에게 일정 간격으로 휴식을 줘야만 건강을 잃지 않게 된다.
이번에 당진에서 분양하는 ‘당진 파스톤 빌리지’는 이미 강화에서 ‘강화 파스톤 빌리지’를 분양해 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순식간에 완판을 한 모습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강화는 고려산, 조력발전, 동막해수욕장, 약쑥테마체험 등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당진에는 8경이 있는데 왜목마을, 서해대교, 남지섬해수욕장, 방조제, 솔뫼성지, 도비도해양체험, 함상공원, 아미망루 등이다. 이미 잘 알려진 관광과 산업이 발전한 미래 도시 ‘당진’에 자신만을 위한 휴식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여유를 즐기는 유러피안
관광은 물론 휴식을 즐기면서 자기 땅인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1년 내내 신선한 먹거리를 스스로에게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공경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이름으로 된 텃밭은 잠시 농사를 짓는 주말농장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10년, 20년을 바라보고 농사를 지을 수도 있다. 약초에 흥미가 있다면 약초를 장기적인 안목에서 길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과실수를 심어 싱싱한 과일을 따먹을 수도 있다. 제대로 된 농사꾼이 되는 동시에 도시의 검은 때를 완전히 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셈이다.
이를 당진 파스톤 빌리지에서는 ‘고품격 유러피안 별장형 전원주택’이라고 부른다. 시골에 덜렁 집 한 채 마련하는 방식이 아니다. 89세대의 거대한 단지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것이어서 ‘유러피안’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다. 품격은 높이고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 가운데 여유를 즐기는 유럽인들을 부러워했다면 당진에 눈을 돌려보길 바란다.
당진 파스톤 빌리지는 A타입, B타입, C타입, D타입, E타입으로 지어진다. 69㎡(21평)와 99㎡(30평)를 선택할 수 있는데 분양 과정에서 결정하면 된다. 이미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1층과 2층으로 지어지고 텃밭이 분양 된다. 휴식과 함께 건강을 위해 텃밭을 가꾸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전원생활이기에 이러한 방식을 선택했다.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나만의 휴식 공간에서 별을 헤며 여유로운 생활을 꿈꿔보길 기대해본다.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데 3천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고, 공사 후 실질 투자금은 1억원 정도이다. 나머지는 대출로 가능하다고 한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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