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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체동 김유숙 단풍잎의 가을 여행
체동 김유숙 추천 2 조회 38 24.11.14 10: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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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4 11:37

    첫댓글
    묘하게 슬픔이 느껴집니다.
    깊어지는 이 가을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알 것도 같은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5 09:23

    시인님~
    귀한흔적 주시어
    고맙습니다
    노변엔 하얀 갈대가
    가을을 이별하는듯 나풀거리며
    손수건 흔드는듯 합니다
    마음 따듯한 날 되세요...^^

  • 24.11.14 15:13

    다음 생을 기약하려는 듯
    서글퍼 지는걸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 작성자 24.11.15 13:12

    시인님~
    흔적주시어 고맙습니다
    요즘은 봄날 같은 늦가을 날씨가
    가을이 지는걸 잊곤합니다
    달랑 한장 남은 카렌다가
    세월지는걸 느낍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 24.11.14 15:54

    가을이 떠나 내요
    낙엽을 남기면서~
    이가을 가기전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 24.11.15 15:42

    시인님~
    주시는마음 고맙습니다
    텅빈 들녘엔 철새들의 잔치가
    분주합니다
    들은 비워지고 우리들의 마음도
    비워집니다
    풍성한 가을날 되시고
    마음 따듯한 주말 되세요...^^

  • 24.11.14 18:33

    늦가을의 정취를
    멋진 감성으로 그리셨어요
    감사히 함께 합니다
    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펀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11.15 13:17

    시인님~
    흔적주시고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포근했던 가을날도
    주말이면 추워진다고 합니다
    거리엔 낙엽들이 바람따라
    흩어지고 있군요
    쓸쓸한 가을...
    늘... 행복하세요..,^^

  • 24.11.14 20:17

    체동 김유숙 시인님의 고운시향처럼
    이제는 가을 단풍잎 같은 우리 인생이 되었네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십시오,

  • 작성자 24.11.15 13:19

    시인님~
    주시는 흔적 고맙습니다
    짧아진 해만큼 우리들의
    세월도 짧아질테지요
    그리 춥지않는 바람도
    마음에 와닿으니
    차고 시립니다. 건강하시고
    마음 따듯한날만 되세요...^^

  • 24.11.14 20:35

    시인님! 고즈넉한 호스에 반짝이는 윤슬
    떠도는 낙엽을 그리워합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 작성자 24.11.15 15:43

    시인님~
    마음주시어 고맙습니다
    텅빈 들녘만큼
    우리들의 가을도 비워집니다
    추위를 마니타서
    겨울나기가 무섭군요
    마음 따듯한날 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24.11.15 17:35

    체동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즐거운 오후 시간이 되시고,
    늘 건필하소서.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작성자 24.11.15 18:33

    시인님~
    귀한걸음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가을도 이제 세월의 뒤안길로
    떠나려합니다
    지난여름 무더위와 가뭄속
    곱게 물들지못한 나뭇잎들이
    거리속으로 내몰리고있군요
    세월이란 그런것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마니 행복하세요...^^

  • 24.11.18 19:39

    체동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가을 여행길에 머물며 좋겠는데
    왜 세월은 그리도 빠르게 가 버리는지요
    긴 한숨소리만 깊어가는 가을밤을 흔듭니다
    즐거운 날되세요

  • 작성자 24.11.18 21:26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흔적 내려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세윌을 나혼자 다 써버린것 같은
    조바심이 납니다
    세월을 잡을수 있는 장사는 없겠죠
    늘...건강하시고
    마음 따듯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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