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의 가을 여행 / 체동 김유숙 아름답게 물 든 단풍잎을 담고 가을 여행을 떠나는 계곡의 맑은 물은 행복한가 봅니다 살랑살랑 흐르는 물소리도 흥겹네요 긴 여행의 끝은 어디쯤 일까요 생애 마지막 여행을 평소에 연모하는 맑은 계곡물과 함께 사랑에 불태울 단풍잎은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생을 사랑하는 임의 품에서 마감하려는 마지막 가을 여행인 것 갚아요.
첫댓글 묘하게 슬픔이 느껴집니다.깊어지는 이 가을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알 것도 같은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시인님~귀한흔적 주시어고맙습니다노변엔 하얀 갈대가가을을 이별하는듯 나풀거리며손수건 흔드는듯 합니다마음 따듯한 날 되세요...^^
다음 생을 기약하려는 듯서글퍼 지는걸요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시인님~흔적주시어 고맙습니다요즘은 봄날 같은 늦가을 날씨가가을이 지는걸 잊곤합니다달랑 한장 남은 카렌다가세월지는걸 느낍니다행복한 주말 되셔요...^^
가을이 떠나 내요낙엽을 남기면서~이가을 가기전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여~~감사합니다오늘도 힘차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시인님~주시는마음 고맙습니다텅빈 들녘엔 철새들의 잔치가분주합니다들은 비워지고 우리들의 마음도비워집니다풍성한 가을날 되시고마음 따듯한 주말 되세요...^^
늦가을의 정취를멋진 감성으로 그리셨어요감사히 함께 합니다비가 내리는 밤입니다펀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흔적주시고 가셨네요고맙습니다포근했던 가을날도주말이면 추워진다고 합니다거리엔 낙엽들이 바람따라흩어지고 있군요쓸쓸한 가을...늘... 행복하세요..,^^
체동 김유숙 시인님의 고운시향처럼 이제는 가을 단풍잎 같은 우리 인생이 되었네요,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십시오,
시인님~주시는 흔적 고맙습니다짧아진 해만큼 우리들의세월도 짧아질테지요그리 춥지않는 바람도마음에 와닿으니차고 시립니다. 건강하시고마음 따듯한날만 되세요...^^
시인님! 고즈넉한 호스에 반짝이는 윤슬떠도는 낙엽을 그리워합니다.고운 밤 보내세요.
시인님~마음주시어 고맙습니다텅빈 들녘만큼우리들의 가을도 비워집니다추위를 마니타서겨울나기가 무섭군요마음 따듯한날 되시고언제나 행복하세요...^^
체동 시인님 안녕하세요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즐거운 오후 시간이 되시고,늘 건필하소서.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님~귀한걸음 주셨군요고맙습니다가을도 이제 세월의 뒤안길로떠나려합니다지난여름 무더위와 가뭄속곱게 물들지못한 나뭇잎들이거리속으로 내몰리고있군요세월이란 그런것이지요늘 건강하시고 마니 행복하세요...^^
체동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가을 여행길에 머물며 좋겠는데왜 세월은 그리도 빠르게 가 버리는지요긴 한숨소리만 깊어가는 가을밤을 흔듭니다즐거운 날되세요
시인님~오랜만에 뵙네요흔적 내려주시어 고맙습니다그러게요세윌을 나혼자 다 써버린것 같은조바심이 납니다세월을 잡을수 있는 장사는 없겠죠늘...건강하시고마음 따듯한 밤되세요...^^
첫댓글
묘하게 슬픔이 느껴집니다.
깊어지는 이 가을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알 것도 같은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귀한흔적 주시어
고맙습니다
노변엔 하얀 갈대가
가을을 이별하는듯 나풀거리며
손수건 흔드는듯 합니다
마음 따듯한 날 되세요...^^
다음 생을 기약하려는 듯
서글퍼 지는걸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시인님~
흔적주시어 고맙습니다
요즘은 봄날 같은 늦가을 날씨가
가을이 지는걸 잊곤합니다
달랑 한장 남은 카렌다가
세월지는걸 느낍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가을이 떠나 내요
낙엽을 남기면서~
이가을 가기전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시인님~
주시는마음 고맙습니다
텅빈 들녘엔 철새들의 잔치가
분주합니다
들은 비워지고 우리들의 마음도
비워집니다
풍성한 가을날 되시고
마음 따듯한 주말 되세요...^^
늦가을의 정취를
멋진 감성으로 그리셨어요
감사히 함께 합니다
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펀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흔적주시고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포근했던 가을날도
주말이면 추워진다고 합니다
거리엔 낙엽들이 바람따라
흩어지고 있군요
쓸쓸한 가을...
늘... 행복하세요..,^^
체동 김유숙 시인님의 고운시향처럼
이제는 가을 단풍잎 같은 우리 인생이 되었네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십시오,
시인님~
주시는 흔적 고맙습니다
짧아진 해만큼 우리들의
세월도 짧아질테지요
그리 춥지않는 바람도
마음에 와닿으니
차고 시립니다. 건강하시고
마음 따듯한날만 되세요...^^
시인님! 고즈넉한 호스에 반짝이는 윤슬
떠도는 낙엽을 그리워합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시인님~
마음주시어 고맙습니다
텅빈 들녘만큼
우리들의 가을도 비워집니다
추위를 마니타서
겨울나기가 무섭군요
마음 따듯한날 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체동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즐거운 오후 시간이 되시고,
늘 건필하소서.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님~
귀한걸음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가을도 이제 세월의 뒤안길로
떠나려합니다
지난여름 무더위와 가뭄속
곱게 물들지못한 나뭇잎들이
거리속으로 내몰리고있군요
세월이란 그런것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마니 행복하세요...^^
체동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가을 여행길에 머물며 좋겠는데
왜 세월은 그리도 빠르게 가 버리는지요
긴 한숨소리만 깊어가는 가을밤을 흔듭니다
즐거운 날되세요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흔적 내려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세윌을 나혼자 다 써버린것 같은
조바심이 납니다
세월을 잡을수 있는 장사는 없겠죠
늘...건강하시고
마음 따듯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