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연수와 복지순례 때 만난 선생님들께 드린 편지지입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디자인 편집은 실습 때 만난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이창열 선생님께 부탁드렸고
동네 사진관에서 포토샵으로 조금 다듬어 1장에 300원 60장을 뽑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300원으로 300만원도 더 되는 가치를 만들었군요.
오빠 씨시트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순례 이후에도 성실히 순례때의 모습, 생활 잃지 않으려는 자세. 본받아야겠어요 :)
멋져여~~~~저두 받구 싶어요..
첫댓글 300원으로 300만원도 더 되는 가치를 만들었군요.
오빠 씨시트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순례 이후에도 성실히 순례때의 모습, 생활 잃지 않으려는 자세. 본받아야겠어요 :)
멋져여~~~~저두 받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