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전쟁이 나면 TV나 라디오를 켜고 방송에 지시하는 내용을 잘 듣고 따라야 해요. 전쟁이 났다고 섣불리 밖으로 나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둘째, 잘 부패하지 않는 음식류와 간단한 취사도구, 의류 등의 대피 시 필요한 물품을 챙기구요.
셋째, 식수를 확보합니다.
넷째, 비상 약품과 손전등을 챙긴다.
다섯째, 대피 시에는 가스밸브는 잠그고, 전기코드는 뽑는다. 전쟁시에는 직접적인 전쟁으로 인한 피해보다 화재등이 원인이 되어 더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대피시에는 꼭 가스 밸브는 잠그고, 전기코드는 뽑아야 합니다. 다시 로딩해보기
<강용석의 고소한 19금에서 안내한 전쟁대비, 이렇게~>
19. 공습경보 공습경보 전에 경계경보는 1분동안 사이렌이 울린다고 함. (적의 공습이 예상되니 대피하라는 사인) 실제 공습경보는 민방위 경보때와 다르게 5초 동안 상승하고 3초 동안 하강함. 3분간 사이렌이 지속. 이때 멘트도 같이 나오는데 “국민 여러분 여기는 소방방재청 중앙 민방위 경보 통제소입니다. 실제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 현재시각 우리나라 전역에 실제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 라는 내용이라고. (실제 연평도 포격당시 공습경보가 발령된 적이 있었음.) 18. 집에 있을때 전쟁이 난다면.. 불(램프)끄기, 가스밸브 잠구기, 전기코드 뽑기. 소방방재청 관계자 말로는 전쟁으로 인한 피해보다 화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더 크다고 한다. 준비해야할 것들로는 물 받기 (음식없이 30일을 살수있지만 물이 없음 3일을 버티기 힘들다고). 옷과 속옷에 아이이름, 부모이름, 연락처, 혈액형 기입해놓아야한다. - 이지점에서 흠찟.
17. 차에 있을때 전쟁이 난다면. 도로는 모두 통제됨으로 차량을 이용해 대피하려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라. 군대가 신속히 움직일 수 있도록 도로 우측으로 주차하고 키를 꼽아 놓은 채 고층건물 지하나, 지하철역으로 대피해야한다. 참고로 suv는 전쟁시 군수물자로 동원된다고 한다. (추후에 나라에서 보상한다지만, 나같은 리스차량 이용자는 어떡하지?)
16. 아이들과 연락은. 학교는 대피소가 절대 아니다. 학교마다 지정된 대피소가 있기때문에 해당학교의 대피소를 미리 알아둬야한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통제하에 지정대피소로 대피하기때문에 추후 찾을때 수월하다. 아이들과 다시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 전쟁이 끝나면 신반포역 1번출구에서 만나자. 안와두 무조건 거기서 기다리자! 처럼 ㅅㅂ ㄷㄷ 지린다)
다시 로딩해보기 챙겨야할 비상용품들, 뭐이렇게 많아!
15. 비상식량
14. 비상물품리스트
15. 전쟁시 배급제. 식량은 가구별로 15~30일치를 준비하고 30일 후 부턴 정부에서 배급하는 것으로 정해져있다. 라면은 별로 전시에 쓸모있는 음식이 아니다. 물도 많이 필요하고 부탄가스도 많이 필요해서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비상식량은 등산갈 때 챙기는 것 처럼 챙기는 것. 초코바, 육포, 견과류 고열량대비 가벼운 음식이 좋다. 전투식량은 민간인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지마켓을 뒤져봐야겠군) 기타 필요한 물품으로는 신분증, 집문서, 여권등은 미리 사본 만들어놓아 챙기고 비상약풍, 라디오, 라이터, 지도, 휴대용 전등을 챙겨야한다. 12. 전국대피소
이런 곳을 주변에서 찾아봐.
11.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전국에는 총 25,724개의 대피소가 있다. 1~4등급으로 등급이 나누어지는데 핵공격까지 피할 수 있는 1등급의 대피소는 서울 신청사정도이다. 하지만 1등급 대피소인 서울 신청사는 지휘통제소로 사용되기때문에 민간인이 사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2등급 이하의 시설은 지하철역과 고층건물지하주차장등이 해당되는데, 지하철역 지하2층은 웬만한 건물 지하 4층과 맞먹는 깊이여서 좀더 안전할 수 있고, 역과 역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비상시 뛰어서 대피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이다. 일반적으로 환승역이 더 깊이가 깊기 때문에 추천하고, 지하철역이 멀다면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예로 잠실의 p아파트 지하주차장은 잠실주민 3분의1.5를 수용할 수 있다고. 10. 전쟁이 나면 돈은? 은행에 있는 돈은 전쟁이 나도 안전하다고 한다. 하지만 전쟁피해로 인한 보험은 받을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9. 피난가는 방법
8. 주한미국인 피난계획 자가용을 이용해 피난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 지하주차장과 지하철역으로 대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주한미국인은 주한미군 캠프에 모인뒤 항구를 이용하여 일본을 통해 탈출할 계획을 미리 세워놓고 훈련을 매년하고 있다고 한다. 주한미군 배우자, 자녀 등 직계가족, 미국시민권자. 미국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순으로 한반도를 탈출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전쟁시 자국민탈출 같은 계획이 없다고.) 7. 지하벙커 이건 알필요가 없고.
6. 진돗개와 데프콘 진돗개 셋은 일상적인 평소상태, 진돗개 둘은 위기상태, 진돗개 하나는 작전개시를 표시한다. 데프콘 5단계 위험없음. 데프콘 4단계 전쟁가능성 있음. 데프콘 3단계 전면전의 징후 감지(전군의 휴가, 외출 금지). 데프콘 2단계 탄약의 지급. 데프콘 1단계 전원동원령 및 전시돌입 (현역군인이 아니더라도 군소집의 의무가 있음)
5. 예비군 동원 전시상황에 도망가면 5년이내의 징역과 벌금형에 처해진다. 전시중에는 도망가면 징역형. 관련 치맥닷컴 포스팅 : 한반도 전쟁발발, 예비군, 민방위는 현역이나 다름없다
4. 생화학전 우비나 비닐로 몸을 감싸고 청테이프를 이용해 단추구멍과 틈새를 막아야한다. 질긴 고무장갑과 장화를 신고 입구를 청테이프로 밀봉하고 높이 올라갈수록 안전하다. 만약 고층건물이 아니라면 창문과 문의 틈새를 모두 청테이프로 막고 노출시 물수건으로 호흡기를 막고 대피후 비눗물로 씻는 것이 조금이나마 안전하다. 3위 2위는 패스 핵전쟁일 경우 지하로 생화학전일 경우 고층으로 대피
1위 군사력 대한민국 세계8위. 북한 세계 28위... 하지만 공군을 제외한 육군, 해군은 북한보다 8-90% 뒤짐. 핵 미사일, 생화학무기는 평가안된 자료라고. 가장 위협적인 것은 수도권을 위협하는 장사정포, 특수부대, 강릉 무장공비때 20명이 안되는 인원에 우리군 10만명 동원되기도 했다.
꼭 필요한 재난대비, 전쟁대비 물품/ 개인별 배낭에 미리 넣어 대비 1) 비상식량 : 적어도 15일 ~ 30일 분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때 오래 썩지않는 가공식품(라면, 통조림 등) 엿,설탕, 조청,영양초코바,국수,쌀,중심으로 준비하세요.
2) 물3주일분 비축 : 식량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3) 비상등, 후레쉬 각자지녀야 : 전쟁개시되면 즉시정전예상, ,.
4) 라디오 : 전쟁 상환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테레비전은 아마 개전 즉시 중단 될것임 .
5) 건전지 : 라디오를 듣기 위해,비상등 용으로 필요합니다.
6) 구급약품 : 약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짐// 필요합니다. 소독제, 해열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화상연고, 지혈제, 소염제, 붕대, 탈지면, 반창고,환자는 별도 약비축, 삼각선, 핀세트, 가위 등
7) 여분의 휴대전화 배터리 : 지인과 연락을 위해 필요합니다.
8).호신용품, 최소한 과도,드라이버,몽둥이,취사도구 필수
9)비상용 개인 무전기==가족수 이상 필요 전면전 일어나면, 정전으로 휴대폰, 유선전화도 사실상 마비될것 예상
10) 각자 연구하여 충분히 대처해야 전쟁방지,피해 방지 필요 소형 소화기, 소형분무기 비치하여 화재시 대비
준비해놓는 것이 좋은 것/ 최소한 1한달분 비축필요 =========================================================== 물 ,소형라디오 , 바테리, 성냥, 라이터, 비상의류(보온력이 좋은 것으로), 속옷, 개인별 배낭에 미리 챙겨둘것, 병따개, 화장지, 수건, 안경(예비)
생리용품, 종이 기저귀, 귀중품(현금 1개월분 /예금통장,보험증서 또는 귀금속 등), 편안한 신발, 가벼운 우비, 얇은 담요, 코펠, 버너, 부탄가스, 개인위생용품(비누, 치약, 칫솔 등)
전쟁,재난이 안나길 바라지만 만약에 사태를 대비하여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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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 가까운 대피소 찾는법 지하철역이 주변에 있다면 들어가세요! 지하철역이 없다면 아파트나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라도 가세요. 특히 환승역은 일반 지하철보다 더 깊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환승역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국가 재난 정보 센터 : http://www.safekorea.go.kr/ 민방위 대피 시설 바로가기 http://www.safekorea.go.kr/dmtd/contents/civil/est/EmgnEqupList.jsp?q_menuid=M_NST_SVC_03_04_01
국가비상사태 - 전쟁대비 행동요령
온국민이 꼭 알아야 할 전쟁 대비 행동요령과 전쟁대비 물품 입니다.
꼼꼼히 확인하시고 준비하세요...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이 있더군요....
인근 대피소 위치는 www.safekorea.go.kr서 확인
북한의 공습·포격을 알리는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반사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공습이 시작되면 가장 안전한 곳은 지하대피소다.
집 주위 대피장소는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korea.go.kr)에서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 '민방위'를 클릭한다. '시설·장비·화생방'→'비상시설' 순으로 들어가면 '비상시설 찾기' 메뉴가 나온다.
주소지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대피 장소가 나온다.
단, 지하로 대피할 때는 반드시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는 단전(斷電)·화재로 갇힐 위험이 있다.
비상식량도 갖고 가야 한다.
정부가 권장하는 분량은 약 30일분의 식량이다.
성인 한 명의 식사로 치면 12㎏ 쌀 한 부대다.
라면·통조림 등도 챙기면 좋다.
물은 어디서 구할까.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는 대피시설과 함께 비상급수 시설도 알려준다.
방독면도 필수 장비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5만~2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방독면이 없는 상황에서 화생방 상황을 맞는다면 손수건·비닐봉지·우의 등을 임시로 사용할 수 있다.
손수건을 물에 적셔 코와 입을 막거나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상태에서 허리 부분을 묶으면 임시방편으로 쓸 수 있다.
우산과 비닐로 된 우의·외투는 화생방 상황에서 낙진 피해를 막는 데 유용하다.
취사를 위해 휴대용 가스레인지·코펠·부탄가스(15개)도 필요하다.
두꺼운 옷(한 벌)·튼튼한 신발(한 켤레)·이불은 방한용이다.
정부는 휴대용 전등, 양초, 성냥, 라디오(건전지 포함)도 비상 대비 물품으로 소개한다.
소방방재청 예방총괄과는 "가족과 헤어졌을 때 만날 장소도 미리 정해놓아라"고 했다.
그리고 보험증서·계약서·여권 등 중요 서류도 가방 하나에 담아놓으라는 조언도 했다.
직장에서 근무 중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직장 민방위대의 지시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피하면 된다.
대피할 때는 지하에 갇히는 상황을 대비해 휴대전화나 파이프를 두드려 소리를 낼 수 있는 물건 정도만 챙겨 신속하게 이동해야 한다.
집도 직장도 아닌 길거리에서 비상상황을 맞았을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소방방재청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재난알리미'의 도움
작동하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현재 있는 곳 주변의 대피시설을 알려준다.
대피소가 멀리 있거나 안내 요원이 없어 위치를 모를 때는
인근 지하철역, 다층건물의 지하층, 관공서의 지하시설, 지하보도 등으로 들어가야 한다.
대피할 때는 건물에 바짝 붙지 않아야 유리 파편 등이 떨어져 다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재난발생시 대피장소 (대피소등) • 대책본부에서 지정한 대피소와 친척집 등 2곳을 정합니다. • 가족이 헤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반드시 숙지하여야 합니다. • 1,2차 대피소 및 가족의 연락처대피한다는 사전대피 개념이다. • 대피소까지의 도로(탈출로)에 대한 정보도로의 포장상태, 침수 가능성,
2차 대피로 등에 대해 사전 정보 입수 및 파악 • 자기지역의 대피 계획 숙지(대피수첩, 대피 지도의 숙지) • 대피시 이웃의 대피 여부를 확인이웃의 자력대피가 불가할 경우 도와주거나 신고하기
모든 가족 구성원들은 반드시 비상용 백(Go Bag)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비상용 백에는 대피시에 필요한 물품들을 넣어두십시오.
각 가족 구성원의 비상용 백을 배낭이나 바퀴달린 여행용 가방처럼 튼튼하고 휴대가 편리한 가방에 넣어두십시오.
비상용 백은 집에서 나갈 때 쉽게 가져갈 수 있어야 합니다.
연중 언제나 반드시 준비해 두십오.
• 대피준비물 • 비상식량, 물, 응급약품, 후레쉬, 라디오, 건전지, 호루라기, 여분의 휴대전화 배터리 등 • 가능하면 평소에 가족수대로 비상용 가방을 준비
준비물 : 비상식량, 음료수, 손전등, 건전지, 성냥, 라이터, 휴대용라디오, 비상의류, 속옷, 병따개, 화장지, 수건, 구급용품, 귀중품(현금/보험증서), 안경 등(생활용품), 생리용품, 종이 기저귀
• 귀중품 및 중요한 서류 : 중요한 서류는 방수가 되는 비닐에 보관 • 여분의 자동차 키와 집 열쇠 세트 • 신용카드, 현금카드 및 현금 • 편안한 신발, 가벼운 우비, 얇은 담요, 보온력이 좋은 옷 등 • 가족연락처, 행동요령, 지도 등이 있는 재해지도 또는 수첩
최소 3일 동안 자립적으로 생존하기에 충분한 생필품을 가정해 비치해 두십시오. 가급적 이 품목들을 찾기 쉬운 별도의 용기나 특별한 찬장에 보관하십시오. 이 생필품은 비상용이라는 점을 가족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 식량은 가구별로 15일 ~ 30일 분 정도를 준비해야한다. • 가공식품 • 라면, 통조림 등 적정 소요량 • 정부는 양곡을 충분히 비축하고 있으며, 필요시에는 식량 배급제를 실시하므로 지나친 사재기를 하지 맙시다. • 취사도구 • 식기(코펠), 버너, 부탄가스 • 중요한 서류는 방수가 되는 비닐에 보관 • 침구 및 피목 : 담요, 따뜻한 옷, 비옷 • 기타 필요한 물품 : 물, 응급약품, 개인위생용품 (비누,치약, 칫솔, 수건 등 ), 라디오, 배낭, 휴대폰, 전등,양초, 성냥(라이터), 비누, 소금, 여성 위생용품, 배터리, 신발, 장갑, 소화기, 기타물품 등 • 가정용 비상약품(비상구급상자 점검목록) • 의약품 : 소독제, 해열진통제, 소화제, 지사제,화상연고,지혈제, 소염제 • 의료기구 : 핀세트, 가위 • 위생재료 : 붕대, 탈지면, 반창고, 삼각건 • 마을 공동 준비사항 • 비상대피시설 : 지하실, 대피호 • 비상대피시설 : 지하실, 대피호 • 응급복구물자 : 마대, 끈, 말뚝, 삼, 곡괭이, 사다리 • 화생방전 비상용품 • 방독면 또는 비닐, 수건, 마스크 • 보호옷, 보호두건 또는 비닐옷 • 방독(고무)장화, 방독(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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