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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령중18 -일팔회 장을 담그려는 나의 넋두리
노주데리 추천 0 조회 231 10.03.13 04: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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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3 09:18

    첫댓글 친구야 또한번 나이를 먹는다는것을 일깨워주는글이구만 ....
    좋은 생각 그래도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걱정할건없고
    아마도 만난됀장이 탄생할거라고 믿는다 ....
    그래서 장은담궜는가 아님 21루가 말날인데 그날 목욕제기하고 담으라우 ㅎㅎㅎㅎ
    이사를자주하는친구 이샀집이 하나또생겼구만 ***
    낭중에 됀장완성돼면 자그마한 통들고 달려가겠음 *****

  • 작성자 10.03.13 11:38

    네 답글을 보며 생각하니 말날 담글까 망설여지네..친구~ 나도 그날을 잡았다가 넘 늦어지는 것 같애서...글구 말날 담궜다가 맛없으면 핑곗거리가 없어질텐데...쩝
    염려 고마우이.^ ^가까이 살면 옆에 앉혀 놓고 담글텐데...연구 수업 하는 교생 샘 처럼...ㅎ

  • 10.03.13 12:25

    숙림아 된장 많이 담궈야겠다....현녀도 그렇구 이 글 보는사람들 된장 달라고 다 찾아가면 너 먹을것두 없겠는걸....ㅎㅎㅎ

  • 작성자 10.03.13 23:32

    사실 너한테만 쏙새기 하는 데, 우리 집 아파트 4층 이라서 햇빛이 부족해 잘안될까 봐 아주 조금 담그거든? ㅋ 동네방네 소문내서 큰 변났네.^ ^네가 미국에서 갖고 날아 오려므나 ㅎ ㅎ

  • 10.03.14 06:16

    ㅎㅎㅎ 숙림아 정말 미국에서 살짝 보내야겠나보다.... 너 큰일났어야 동네방네 다 소문내서 입들은 떡허니 벌리고 있을거구 정말 난차하네......ㅠㅠㅠ...이젠 승춘이까정 달라하면 진짜진짜 변났어야....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3 23:19

    앞으로 동천으로 들어 올거니? 자주 들어 와 네가 사는 얘기 재밌게 풀어 놓으렴.^ ^반가워~ 여기서 18회 소모임 하자구...

  • 10.03.14 22:34

    우째 어르신이라고하니 팍 ~~~ 아니거든
    암튼 이공간에서 많은이야기가 오고갈수있기를친구
    도봉산 믿에 산다고 따뜿해지면 우리 함 산에서 18회모임 함 하자고
    북한산에서 하든지 ****

  • 10.03.13 22:48

    숙림아 찬양이 너무좋다 내가 좋아하는 찬양이야...우리모두 찬양의 가사를 생각하며 힘들어도 우리위해 기도로 빌고계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모두들 힘내어 세상에서 승리하자구....

  • 작성자 10.03.13 23:22

    그렇지? 나도 넘 좋아서 올려 봤어.^ ^ 우리에게 늘 축복주시는 그분이 계셔 언제나 든든하단다.ㄱ ㅅ ㄱ ㅅ

  • 10.03.13 23:42

    언니! 오늘 집안에 아주 큰 행사를 하셨군요. 저희도 장 담궜습니다 화욜날, 우린 메주를 서리태 한 말 노란 콩 한 말 두말 쑤었어요 진짜루 곰팡이 꽃이 엄청 핀 메주로요

  • 10.03.14 00:45

    어이...동생두 된장을 담그구 이쁘데이...직접 콩을 삶아 띄워 담그는 그 맛...햐.............너무 맛나겠는데.......신옥아 미국좀 보내라우...........ㅎㅎ

  • 작성자 10.03.14 13:12

    잘지내지? ㅋ 난 언니란 말 듣기도 무색하게 초자라서...영 불안하지만 참 대견한 일이야..^.^

  • 10.03.14 21:13

    언니! 고 미국 된장 좀 먹어보자구요 몇 달이 걸려도 좋우니까니... ㅎ ㅎ ㅎㅎ 언니 삐뚜리 젖은 구했수 난 못 구하가서 미안해 언니! 글구 숙림언니 된장 잘 담궈졌을꺼야 첫마음!!!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을건데 기대 되요

  • 10.03.14 00:33

    허~어...
    이동넨 장땜시 정말 오그땅치듯 하누만...ㅋ
    됐어 ! 그라믄 맛은 그만일꺼야... 친구야 걱정말구 마니 담그구 부산까지 냄새 풍겨라 알갔지 ?

  • 10.03.14 06:19

    친구야 잘 있는감? 부산에 눈이내려 동심으로 돌아갔다 왔을것 같구...근데 어찌 들어오셨나요? 많이 바쁜가보우 몸 잘 챙기며 일하시길....

  • 작성자 10.03.14 13:24

    난 너무 솔직한게 단점이야.^ ^부산은 더운 곳이라 염도가 세야 한다던 데... 거기 장은 그래서 좀 짤거야...청주 너희 집에서 먹는 맛은 우리 맛과 비슷할테지? ㅎ

  • 10.03.14 22:34

    아구 됀장땜시 난리구만유
    인끼상승해서리 만나겠다 숙림아
    용봉산산행갔다 왔는디 그기보다 우리 18회방이 넘 재미있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장은 오늘 담궜는가 담궜다면 큰일했네그려 ****

  • 10.03.20 22:06

    숙림아..이젠제법.어른티가나네,,
    항상소녀같드니.ㅎ

  • 10.04.02 16:02

    아 이러케 태그도 안하고 무성의하게 맨글을 올리다니......시대에 뒤떨어지게...순옥이한테 태그 좀배워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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