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ween 을 지나면서 교회들은 할렐루야 데이로 혹은 holywind 로 대책마련에 부심합니다.
미국은 이제 할로윈에 그토록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동네에 캔디를 얻으러 다니는 꼬맹이들이 있긴 해도
명절로 지내는 정도는 아닌데 한국이 더 .. 그런것 같아서 .. 장삿속이란...
차라리 캔디를 줍니다
복음전도지와 함께
중들에게 전도지를 주기도 하는데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를 위하여...
한국소식을 듣던 중에 행복전도사의 자살이야기 가 나오길래
참고할 만한 자료들을 보았더니
웃음치료사 수준이더라고요 하하 깔깔 호호 히히
테이프를 바닥에 붙여놓고 밟을 때마다 웃고 그런데 왜?
그 똑똑하고 당찬 여인은 자살 것도 동반자살이라는 길을 택하였을까?
전도자는 긴장해야 합니다
우리주위에 멀쩡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렇게 죽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죽어서 끝나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으리요(?) 만은 눅16ㅣ19-30 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히9:27에도 그렇지 않고요
하나님 떠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다른 온갖수단을 동원하는데 그 중에 수준이 좀 되는 것이 웃음 울음 심리 치유 명상
뭐 이런것들입니다 결론은 안됩니다
우선 가장우선순위는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이란 사망의 권세에서 자유한 것입니다
우리는 시급하게 선포하고 가르쳐야 할것이 요1:12 영접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고 마음으로 주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입으로 시인하는 기도을 할때 롬10:10 주님이 내안에 오셔서 함께의 축복속으로 계3:20 간단한 이사실만 알려주어도
다시는 행복전도사 같이 혹은 최진실같이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일이 확 줄어들 것입니다
전도
모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전도하시려고 이 땅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셔서 죄없으신 그 분이 내 죄를 인해 죽기까지...
여호와 증인이 요즘 자꾸 찾아옵니다
한 30년 묵은 자가 오는데 제가 오라고 했습니다.
네가 10분 떠들면 나도 10분 이야기 하는 조건으로
구원의 비밀을 이야기 하고 그들은 스스로 그리스도 인이라고 까붑니다
그리스도가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말이죠
시간이 허락하는데 까지 교육을 좀 시킥려고 합니다
재밋는 일이 일어나는대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캄보디아를 넘어 세계로 달려가는 만종교회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