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7년부터 1982년까지 190년간 상대(上代)에서 79명의 족보편집위원(조상)님들을 폄하한 대종회장은 즉시 사퇴해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957년도 발행한 옥구장씨 대동보 하권부록 49면 원본참조】
2004년도 장경으로 바꾼 42명의 편찬위원(현석,병관포함)들은 위대하고,190년동안 위 편찬위원님들을 폄하 하며 갈라치기 하는 장광우의 이중적 태도를 즉시 철회하기를 충언함,
【1982년도 발행한 옥구장씨 대동보 하권부록 51면 원본참조】
1767〜1982년까지 190년동안 옥구장씨문중에 기라성 같이 훌륭하신 족보편찬위원(조상)님들의 기록유산(족보,비석)에 “옥구장씨는 장정필(장길)를 시조로 뫼신다.” 라고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종회장 장광우가 위 79명의 위 족보편찬위원(조상)님들의 족보 저작권 침해를 2020.5.30.옥구족보 고증자료 책15면, 22면, 52면에 사문서를 위조 하였으며 2004년도 42명이 변경한 '장경'을 시조라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표리부동, 위록지마,연목구어, 탄원서에 천인공노 할 패륜아라고 망언으로 조상님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종중에 가해한 행위는 후손으로써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윤리적 처신에 대하여 훌륭하신 79명의 편찬위원(조상)님들에게 석고대죄 하기를 경고하며 대종회 특별감사를 긴급하게 요청합니다.
2023. 05. 27.
감사 의뢰인 장병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