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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예술-대전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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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구 서리태를 먹으며
육상구 추천 0 조회 44 18.11.29 14: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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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9 17:41

    첫댓글 '검은 진주'라는 독특한 표현이 역시 육회장님 다운 시각입니다. 서리태에 대한 새롭고 풍부한 지식을 얻습니다.

  • 작성자 18.11.30 09:09

    경작자한테 하마터면 실수를 저지를 뻔 했습니다. 속죄하는 심정으로 써봤습니다.
    좋게 봐 주신 윤회장님께 감사드려요^^

  • 18.11.29 18:09

    농작물에 따라 부피와 무게가 다르다는 사실을 처음 접하고는 놀랐습니다. 그러고보니 도량형기가 말, 되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곡식도 부피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11.30 09:17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물의 재료가 되는 농산물의 계량이 참 복잡합니다. 농사짓기도 힘들지만 판매하기도 어렵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읽어 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8.11.30 07:36

    아, 그렇군요! 나름 도시녀인지라 저야 말로 무지한데, 꼼꼼히 자료를 찾고 재 보시는 모습이 신선한 충격입니다.^^ 흑진주처럼 반짝이는 서리태를 먹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8.11.30 09:24

    서리태의 경우 국산품의 가격이 수입품 보다 두 배에서 세 배 비싸다고 합니다.
    국산품은 달고 고소한 맛이 나는데 비해서 수입품은 밋밋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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