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본에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할아버지 집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할아버지 집에 왔을때 할아버지가 없었다.
아이는 할아버지 정원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2m가 넘는 담에 2m쯤 되는 여자가 흰 원피스를 입고 서 있었다.
그리고 "포포포포포"하는 소리가 들렸다.
아이는 무서워서 얼른 할아버지 집에 왔다.
할아버지에게 있던 일을 말했더니 할아버지가 무당을 불러왔다.
무당은 아침7시까지 나오지 말라고 했다.
새벽 3시쯤 할아버지가 나오라고 했지만 나가지는 않았다.
갑자기 "포포포포포" 하는 소리가 또 들어왔다.
7시 아이는 나오고 차를 타고 도시로 갔다.
할아버지는 절대 창문을 보지 말라고 했지만 보고 말았다.
그 여자가 시속100km/h로 개구리처럼 뛰어서 따라온 것이다.
도시에서 할아버지는 그 여자는 팔척귀신이고 키는 260m 라고 했다.
공장에서 일하다가 기계에 빨려들어가 키가 늘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장승으로 그 귀신을 봉인했지만 한 술 취한
여자가 그 장승을 치고 가 귀신이 어딘가에 떠다니고 있을 것이다.
지금도 그 귀신이 떠돌아 다니고 있을 것이다.
이것도 100% 실화임
네이버 팔척귀신 이라고 치면 나옴
또 네이버 무서운 이야기치고 위에서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