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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장마의 시즌입니다.
이번 장마의 특이점은, 아랫녁에서 특히나 많은 비가
쏟아져 내렸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쪽에는 거의 마른
장마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작년에 비하여 실제의 강수량이 적지가 않았나? 싶을 정도의 느낌이 들었던 날들이었습니다.
완강한 태풍이나, 수 많은 인명 사고는, 사실 많지가 않았던, 비교적 조용히 넘어가는 올해 장마의 모습!
가이아 어머님과 더불어서, 그냥 만만세^^입니다
그러나 이 장마가 끝나고 나면, 또 폭염과 맞닥뜨리게
될 것인데, 더위에 취약한 저로서는 걱정이 참 태산만
같습니다.
이웃한 일본에서는 벌써부터 40도를 웃돌고 있다 하니 주변國인 우리나라에도 그 영향이 크게 닿을까 심히
염려가 되는 바,
부디 가이아 어머님의 큰 사랑이 보우하사,
찜통 더위가 간단하게 지나가 주셨으면 하는 찐 마음!
휴~
*
하늘의 모임 강의를 시작합니다!
빛의 지원 군단! 그 숫자! 능력! 힘! 빛!
우리들 보다도 수 백배 수 천배의 하늘에서 보내는 지원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모임은, 우리만의 모임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더 좋아하는 모임입니다.
우리의 상위 자아! 우리의 본영! 우리의 진아들!
그리고 대사 천사님들! 수호천사! 수호령! 지도령!
하늘이 더 좋아하는 모임이겠습니다.
우리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을 조금 밖에, 사실 잘 모르고 있습니다.
가이아 어머님은 잘 아시고서,
엄청난 기쁨과 지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하늘의 천사 군단 대사님들! 요정 군단! 정령군단! 엘리멘탈 천사군단! 모두 사랑해 주세요.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은혜의 빛! 충만의 빛! 풍요의 빛!
창조의 빛! 자유의 빛! 알키온의 빛!
알파치온의 빛! 탈우주 창조의 빛!
파라다이스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
우리들의 오라場을 정화해야 할, 거룩한 에텔체!
즉 오라장은 자기의 에너지 몸, 빛의 몸이 되는 것임.
에텔체를 치유하면서, 또한 빛이 되고 능력자가 되는
것임.
가령 위장이 나쁘다! 하면, 위장 쪽에서 회색빛이 보이게 되면서, 정화의 에너지를 넣어 치유를 하게 되는 것임.
치유 명상으로, 강력한 빛을 생성시키는 것!
오라 치유, 보라색 불꽃의 수호 군단이 있음.
바로 생 제르맹님!
지구의 수정 광맥을 연결!
정화와 치유의 빛을 발하라^^
크리스탈 에너지와 나의 차크라를 연동, 연동! 치유하라!
사랑의 빛인 가네트 진홍빛인 나다 대사님! 대사님과
에너지 연결!
진홍 부활의 에너지, 더불어서 가이아 어머니 연결!
지금 바로 단전과, 위장 차크라에 에너지 열기가 차 오르고 있음.
선생님은, 우주 속으로 처음 여행할 때, 의식에서 두려움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우주 어디로 가더라도 편안한
여행을 할 수가 있음.
사람들은 고민거리를 잔뜩 안고서,
또 뒤척거리다가 잠을 자게 되면, 그 부정성의 에너지가 차크라들에 연결이 되는 것임이라,
정화와 긍정성의 평안 속에서 잠을 청하시도록~
이 때,
돌연 신미소연꽃 도반의 꿈 이야기를, 우리가 듣게 되었던 바,
꿈 속에서 남편이 미소연꽃을 치유하는 곳으로 데려가 몸을 회복시켜 주는 꿈을 두 번에 걸쳐 꾸었다고 했음.
이번 두번 째 꿈을 꾸고 나서 <다 나았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함.
그래서인지, 요즘 미소연꽃!
처음 보았을 때, 얼굴이 풍선처럼 부푼 모습이 결코 아닌, 그 푸석한 형태가 싹 사라져 버렸음에, 얼굴이 점점 예뻐지고 있음을, 모든 도반들이 인정을 하고 있음.
뇌하수체 선종과 관련된 쪽의 질병을 가지고 있음에, 1차 수술후 재발이 되었고, 또 2차 수술을 해야하는 형편이었지만, 감히? 수술을 거부하고 있는 그 녀!
영성인으로서, 천상의 치유를 기대하고 있는 바!
의사들에게는 불량 환자로 진즉에 낙인이 찍혀지고 있음이라~
2년동안 수술을 안 하고 계속 미루기만 하니 의사가
진찰의 거부 의사를 밝힌 때문으로, 정기 검진을 3년째 못받고 있다고 함.
어쨌거나 요즘 그 녀의 얼굴이 물 오른 장미처럼 점점으로 예뻐지고 있음.
선생님께서는, 본인의 치유 상황이 직접 느껴지기도 하거니와, 상위자아의 영들과 천사님들이 치유가 다 되었다는 것을, 꿈으로 그렇게 알려 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심.
선생님은,
강의 후에도 하늘의 대사 및 천사님들이 빛을 도와주고 계심에, 엄청난 에너지가 발현되고 있음이니, 도반들,
부디 감사의 마음을!
쿠루후미 대사님과 성 저메인 대사님은 같다고 함.
부정성의 어둠은, 자기를 망치는 것뿐만 아니라, 도반 가족 및 타인들까지도 망치게 하는 것이라!
어둠들이 야합을 하고, 또한 합작을 하기 때문!
영성인들은 자신이 부정성의 상태에 있게 되면, 어둠에게 에너지를, 자신도 모르게 빼앗기는 것임.
어둠한테 에너지를 뺏기고 있다는 마음이 생길 때, 혹여 나의 마음이 두려운 상태에 있게 될 때, 거의 맞다고 보면 됨.
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임.
빛으로 가기 위한 여정에서, 글자도 거칠게 쓰지 말 것.
아무렇게나 쓰고 모가 나게 쓴다면, 그러한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것이기에, 동글 동글! 안정되게
쓰기를~
글씨 또한 자기의 모습임을 알아야 함.
조 영X 도반의 글씨는 아주 안정된 글씨라고 말씀을
하심.
미소연꽃 글씨도 원만한데, 조금 더 동글 동글했으면
좋겠다고 함.
얼굴도 크리스탈 천사형의 얼굴이면서, 동시에 관세음
보살형의 얼굴이기도 함.
그렇 듯, 평범한 것들에서 차근차근 고쳐 나가야 함.
약점을 강하게 지적을 해야 하는 법인데, 그렇게 하면
오해를 하고서 발길을 뚝! 끊어 버린다고 함.
선(禪)에서의, 선사(禪師)들은 일부러 제자들의 결점을 자주 지적한다고 함.
성질이 난다고 발을 끊게 되면, 어둠에 지는 것이라, 카르마 또한 결국 못 끊게 됨.
얼마전 부터, 선생님은 강화도령(철종)의 노랫말이 내면에 올라와 자꾸만 흥얼거리게 된다고 하심.
~두메산골 갈대 밭에 등짐 지고~ 어이하여 이 고생을
하시나요~
철종은 그렇 듯, 정쟁으로 유년시절을 강화도에서 억울하게? 참으로 혹독한 고생을 하면서 농사를 짓고 살았다 함.
선생님의 내면에서 자꾸만 올라왔던 이 노랫말은,
우리가 고난의 지구에서 깨달음을 위하여, 납셨던 빛의 존재이며,
우리들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함.
지금부터,
선생님의 파란만장 세상을 경험했던 내용을 올려 보겠음.
그 강팍한 일제시대를 거쳤고, 무시 무시한 6.25를 넘겨 냈으며, 4.19도 직접 겪었다고 함.
피난시에, 일가족이 어렵사리 낙동강을 건넜는데, 두
아이는 지게에 지고, 막내는 어머니가 등에 메고, 서로
손을 잡고 물에 휩쓸려 갈 뻔 했었으며, 간신히 강을 건너 풀섶을 지나가는데 머리 위로 비행기의 사격이 탕 탕!
참으로 위기일발~ 그러나 전혀 무서움은 없었음이라!
낙동강을 건너 남하하면서, 피난 도중, 인민군 치하에서 비행기가 폭격을 하게 되면, 천정에 흙이 후두둑, 흙이
사방에서 튀어오르고, 포탄이 머리 위로 피융 피융~
낙동강 주위에 B-29 비행기에서 메뚜기알 같은 포탄이 지상으로 그렇게 투하가 되면, 천지가 진동! 급히 방공호 속으로 돌진,
처참했던 낙동강 전투까지도 직접 보았다고 함.
북진하는 국군, 패잔병으로 도주하는 어린 인민군들,
돌아오지 못하게 된, 마을의 청년들!
이름도 모를, 산야에서 뒹구는 처참한 시체들을 무수하게 목격했으며, 이 모두가 어둠들이 만든 비극의 역사들이라......
선생님은 재학 중에 자원 입대 하여 최전방에 있었다가, 대관령을 넘어서 진부령, 그리고 화천군에서도 있었는데, 한 겨울에 백설이 온천지로 가득한 백야에서 몇 시간씩 보초를 서며, 고독한 명상을 즐겼던? 일!
사실은 명상을 위하여 최전방으로 갔던 것인데, 당시,
형님이 군대 장교로 있었기에 굳이 전방으로 안 가도
되었던 것이라고 함.
훈련소에서 배식을 할 때, 서로 많이 먹기 위해 뒤집고
달려가야 하는 모습들에서 늘 혼란스러웠다고 함.
어떤 사람은 일찍 뛰어가 두 사람 분이나 먹었기에, 혼란을 피하여 늦게 도착했던 선생님의 몫은 없을 때가 많았다고 함.
봉기천년~ 봉이 천년을 굶을지라도 안 먹으면 안 먹었지,
기물탁식~ 더러운 것은 안 먹는다!
당시,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다른 사람의 허벅지 살을
잘라 먹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함.
40세가 되어 본격적인 道를 시작하면서, 순수해져야
되겠다!
돈을 항상 정직하게 사용해야 겠다(해외 출장 시 남은
돈은 무조건 반납)
미녀의 금욕 수행도---
몸 또한 많은 이상과 불 건강을, 현대의 물질 의학보다는 깨달음과 천상의 에너지로 극복!
그렇 듯, 파란만장의 생활을 하면서도, 직장과 자신의
환경과 능력으로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 수가 있었음에도, 道가 우선시 되어야 했음이라!
지구에서의 많은 경험과 삶은, 신의 자비!
더불어서, 여태껏 노년으로 인한 신체의 불편함!
"아직도 경험해야 할 것이 남아 있구나. 그대로 좋구나. 아직은 하늘로 갈 때가 안 되었구나. 그래서 더 더욱
좋구나"
大긍정의 마음, 경험할 것을 다 했으니까, 이제부터는
몸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함.
예전에는, 형상들을 개체로 보았던 것인데, 지금은 모든 것이 空속에서, 내 몸 또한 공시성이며 전체의 부분으로 보여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음.
"천국이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 가고 싶구나"
지구에서의 삶이, 이제는 아이들 소풍이라도 가는 것처럼, "빨리 가고 싶구나"와 같은 심정이 드는 것!
바로, 카르마의 완성과 道의 마음인 것임.
중생의 입장에서, 지구는 고통스러운 삶의 별이 되겠음.
그렇다 할지라도, "신의 자비로구나"로 생각을 바꿔야 함.
떠나갈 때, 대체로, 카르마가 90%는 해소가 된다고 함.
그 어떤 환경에 들지라도 감사의 마음을 가질 것!
자신의 내면이 자신을 구하는 것이지, 메시지를 달달
외우는 것은, 외면의 정보 일 뿐!
메시지의 정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속에 숨겨진 뜻이 되어야 하는 것임.
때가 되면,
하늘의 기준에 따라 자동 휴거 및 자동 구원이 되는 것이므로, 우리는 현재, 자동 상승 중에 있음인 것이라!
휴거는 상승의 기준에 드는 자로, 그 자격이 되는 자만이, 뉴예루살렘호나 지저 세계로의 行을 하는 것임,
으뜸이라고, 일컬어 지고 있는 서울 대학에도 실력이 되는 자만이 들어가게 되 듯, 그렇게 영적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임.
중요한 것은, 세상의 성공이 아님에, 그 것은 아무 소용이 없음이라!
그러한 기준이 절대로 아닌 것임!
의식의 깨달음과 진동의 정화가 기준이 되는 것임.
진동과 의식의 상승!
그리고 비물질 의식이 되어야 함이라, 반드시 물질 의식을 벗어나야 하는 것임.
잘 먹고 잘 살래(어둠의 길)?
깨달을래? 스스로 선택을 하는 것임.
자격이 되는 자는, 하늘에서 100% 정확하게 알고 있음!
하늘에서 마지막 심판을 연기하고 있는 것!
2012년! 원래 하늘의 계획이 있었던 그 해였음.
그렇게 연기가 되었던 것이고, 지금도 시도를 하게 된다면, 사실 몇 억명이 안 된다고 함.
하늘에서는, 우리 개개인의 인간들에 대하여도, 100%~1,000%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음이라!
지금 하늘의 지원 군단이 여럿!
엄청나게 활동하고 있음이라!
대사님! 천사군단! 빛의 군단 우주함선 등!
더불어서, 멜키제댁 군단이 우리를 맞춤형으로 도와주고 있음.
휴거(리프팅)는 구원이고 또 상승임.
자신 속에서 휴거가 된 자만이 진짜 휴거가 되는 것임
깨달음의 門이 열려야 천국의 문은 자동으로 열리게 되는 것임.
내면의 진아가 진정한 천국이며, 그 내면이 열리게 되면, 천국의 문은 자동으로 열리며, 그래야만 밖의 천국들도 동시에 열리게 되어 있음.
구원(휴거)의 기준은 장소가 아님이라!
메시지는 더 더욱 아니며, 영적 깨달음이 바로 기준인 것임.
어떤 영성인! 3개월 내에 전쟁이 난다고, 엉뚱한 말을 하였는데, 어둠에 현혹 되고 있음을 알아야만 함.
지금 거의 모든 메시지에는 두려움이 숨겨져 있는데,
그들은 빛의 여정을 가는 자들에게 항시 어둠의 부추김을 하고 있음.
어둠을 키우고 있음에, 진짜 메시지는 사실 보기가 어려운 법!
양자역학은, 반야심경과 깨달음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
다음 시간에는 양자 역학에 공부 해 오시 길,
데이비드 봄!
양자역학에서 앞서가는 그 사람!
우리 사이트에 그의 동영상들이 있음을......
이상입니다.
*오늘은 모임의 사정 상!
간단하게,
식사 모임으로 정하였던 것인데, 선생님의 제자 사랑이 넘쳐난 때문으로 꼼짝없이 강의에 또 전념을 하게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한 시간을 줄였던 것이기에, 흐뭇하게 많은 대화가 오고갔던 모임의 자리였습니다.
신환희의빛 도반이 제공했던, 제법 싱싱하고 많은 회로 훌륭한
뒷풀이가 되었었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선생님의 엄청난 에너지와 빛나는 강의^^
여전하게,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반님들!
무한의 사랑을 전하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新 미소연꽃님 뇌하수체 완쾌를 축하드리고요~ 수정광맥을 연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기도를 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청,황,홍의 삼중 불꽃,,,, 결국은 청,황,홍불꽃이 합쳐져서 보라빛 불꽃이 되어서 심장에서 활 활 타오릅니다,,,, 물병자리 시대로 넘어가면서 앞으로 2,000년이 보라빛 세상이 되네요~~ 청색빛을 거쳐 황색빛으로 활성화를 이루면서 완성 해 가고, 완전히 숙성되어서 자유인이 되는 상승의 길만이 기대리고 있네요!!
이 시기 보라색 광선이 모두를 책임지고, 카르마를 털어내어서 그리스도 자녀로 만들어 가네요,,,, 오늘 기도 중에 보라색 불꽃 명상에서 울컥하면서 한참을 통곡하였답니다~~
오! 좋고도 좋습니다.
울컥함의 그 현현한 마음!
대사님 및 천사님들이 간절한 그 마음에
기꺼이 동참해 주셨나 봅니다.
통곡의 시간들에, 박수👏박수를 보냅니다.
작금의 장마가 끝나면 서광님에게는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세요^^
오! 원장님! 그동안에도 편안 하셨는지요?
여전하게, 건강하실 것이라고, 믿어 봅니다.
한 번씩 올려 주시는 댓글! 참 감사 드려요.
시원한 바람이 오시게 되면, 원장님의 깊은
기원 덕분이라고, 정해 놓겠습니다.
늘 편안 하시고요, 빛과 함께의 삶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