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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http://seokgung.org/diary10.htm#073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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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부역자며 창녀들인 국내 페미니스트들의 황당한 여성주의의 주장에 대한
젊은 남성들의 이러한 왜곡된(정치적 이유로)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큰 상황이다.
이러한 반감의 배경엔 어려운 경제 상황도 한몫하는 모습이다.
현재 실질적인 청년 실업률은 25%에 달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상황이다.
청년들 4명 중 한명이 실질적으론 실업 상태라는 말이다.
여성 뿐 아니라 젊은 남성조차도 제대로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여성들에 대한 특혜적 시혜 요구만을 하는 국내 페미니스트들의 수긍할 수 없는 주장에 대한
젊은 남성들의 반감이 페미니즘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킨 모습이다.(물론 이외에도 여러 요인들이 더 있지만)
여성 할당제나 가산점제와 같은 요구들은, 결과적 평등이란 관점에 본다면,
사실 그리 부당한 요구만은 아니지만(역차별적인 특혜적 조치라고 해도)
젊은 남성들조차도 제대로된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실정에서
그들이 페미니스트들의 그러한 주장에 반감을 갖는 것도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제주 예멘 난민 사건에 대한 젊은층의 부정적인 인식과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해지는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는 영미나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젊은층의 제국주의적 이민정책인 다문화주의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에 반감이 영미와 유럽에선 극우의 부상을 낳았고 기존의 정치 세력들을 위협하거나 몰락시키기도 했다.(이는 좌우를 가리지 않았다.)
그리고 국내에도 유사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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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국내 진보 세력들의 가장 병신같은 짓거리가
결국 자신을 약화시키고 극우의 부상을 만들 수밖에 없는
제국주의 이민정책인 다문화주의를 지지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인권이라고 말하지만, 제국주의는 어떤 경우에도 인권이 아니다.
또한 이들의 왜곡된 여성주의에 대한 지지도 마찬가지다.
오바마와 클린턴의 의제였던 여성주의가 결국 트럼프 정권의 탄생을 만들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왜곡된 여성주의가 당장의 지지를 끌어 모으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그것은 자신을 약화시킬 뿐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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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불순한 의도로 여성부가 만들어지고 국내 여성단체들이 정부와 지자체, 재벌들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황금기를 구가하며 새로운 블루오션의 시장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재벌과 기업 집단의 여성주의에 대한 적극 지원은 여성들을 값싼 노동력의 원천으로 보는 시각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사실 국내 왜곡된 페니미즘의 진짜 배후는 여성의 노동력을 착취하려는 의도에서 여성주의를 적극 지원했던 바로 재벌들이 된다.
그리고 그들의 그러한 정책을 재벌의 장학생들(즉 부역자들인 문민 정부의 정권들)이 따랐고, 재벌의 나팔수들인 언론이 따르며 왜곡된 페미니즘의 사상을 확산시킨 것이다.
그들은 여성들이 (가정이 아닌)값싼 노동시장에서 자신의 노동력을 착취 당하는 것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일이며, 진정한 여성 해방이라고 대중 조작과 선전에 나선 것이다.
그 결과 임신과 출산이란 벽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경력 단절 등의 상황에서 결국 저임금 노동 시장에서 지금처럼 노동력을 착취 당하게 된 것이다.
당연히 그녀들은 이에 분노했지만,
그녀들을 사회로 몰아냈던 재벌과 그들의 장학생들인 정권들과 페미니스트들은
그러한 상황이 그녀들의 아버지와 남편, 그녀의 형제와 아들 또는 손자가 그녀를 차별하고 착취한 결과라고 세뇌시켰다.
그 결과, 그녀들은,
자신의 차별하고 착취하는 진짜 배후인 재벌과 그 부역자들이 아닌,
자신과 똑같이 저임금과 실업에 고통받고 있는 남성 노동자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그들의 반발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들의 이런 잘못된 분노에 젊은 남성들이 가장 반발하는 것도 아주 당연한 것이다.
왜?
그들도 사실 사회적 약자들에 불과하기에.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논리들을 태연하게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을 언론들이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방송, 보도해주는 것은
당연히 대중 조작과 선전 그리고 세뇌를 위한 행동인 것이다.
이는 경제적 악화에서 오는 노동자들의 분노를 (재벌과 지배층이 아닌) 같은 노동자 사이의 분열로
즉, 남성 노동자와 여성 노동자 사이의 대립으로 전환시키려는 전략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지배층은 또한 그들 사이의 대립의 중재자로 나서며
양측 모두의 지지를 얻을 수 있으며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생기게 된다.
페미니즘을 통한 노동자 계층을 분열을 노리는 전략은,
과거 20대 개세끼론처럼 세대 간 분쟁을 만들어서 노동자 계층을 분열, 약화시키는 전략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다.
그래서 이는 진보의 이념이 아닌 초강경보수적인 이념과 사상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국내 진보 세력들이 이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는 국내엔 진짜 진보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실 국보법의 존재는 국내 진보 세력들이 모두 다 위장 진보 세력일 수밖에 없음을 말해준다.
(그렇지 않다면 국보법에 의해 명백하게 사상의 자유가 없는 이 나라에서 존재 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나마 국내에서 가장 진보적이었던 세력이(물론 난 항상 말하지만 그들도 지지하진 않는다.)
그래서 해체된 통진당이었을 것이다. 무지개 연대를 주장하며 정의당이 거리를 두고 버렸던 그 통진당이!
아무튼 외환 위기 이후 본격화된 최근의 여성해방운동은 국내 자본의 위기에서 비롯됐던 것이다.(대외적으론 한국의 종주국 미국의 지배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며)
최근에 부각된 제주 예멘 난민 문제도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다. 최저임금을 다시 삭감하고 노동법을 개악하는 등의 문정부의 정책도 마찬가지다.
2015년 쿠르디 소년의 죽음으로 부각된 (연출된 사진) 유럽에서의 난민들을 위한 동정적인 여론과 시위도 그 목적과 배후는 완벽하게 같았다.
그 사건이 있기 1년 전, 독일의 기업 집단은 80만명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문화주의적인 시각을 옹호했었다.
또한 독일의 기업 집단은 쿠르디 사건으로 난민들에 대한 동정적인 여론이 조성되자, 2백만명의 난민들을 받아들여도 된다는 시각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이후 독일은 백만명 이상의 난민들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그것이 사회 문제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 난민들이 독일 사회에 범죄를 벌이는 등의(테러나 살인, 강간 등) 반사회적 행동을 함으로써 생겨난 것이 아니였다.
이는 국내 제주 예멘 난민들에 반대하는 보수 단체들의 반대 논리와는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나타나는 현상 때문이었다.
그들은 어차피 우리 사회에 결국 적응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테러를 벌이거나 살인을 하거나 강간 등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비율은 한국 사람들의 범죄 비율보다 오히려 더 낮을 것이다.
아무래도 사회적인 약자들인 그들이 더욱 조심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아닌 그들의 존재 때문에 생겨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3D 업종이나 저숙련의 노동 시장 또는 저임금 노동시장으로 흘러들어갈 것인데,
그것이 그 부분의 정상적인 임금 상승과 노동 환경의 개선을 억제시키게 될 것이란 점이다.
사용자(자본가)는, 노동환경의 개선에 비용을 투입하지 않아도, 이들 난민들이 노동시장으로 흘러들어오기에
그러한 부분의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정상적이라면 그러한 결과로 생겨난 비용의 상승을 기업은 효율적인 생산 방식 등의 적용을 통해서 헤쳐나가려고 할테지만 말이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존재는 그런 유인도 사라지게 만든다는 말이다.
그러니 그들은 계속 저임금 노동력만을 찾게 될 것이고(외국인 노동자들만), 그 결과 우리의 젊은이들도 그러한 노동 시장을 외면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는 그리고청년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사용자(자본가) 스스로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의 상황에서도 일을 해줄 외국인 노동자만을 찾으면서 생겨나는 결과인 것이다.
젊은이들이 3D 업종을 외면하는 이유는 오로지 그들에게만 원인이 있지 않다는 말이다.
사실 진짜 원인의 제공자는 사용자들이란 말이다.
그들이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도 군소리 없이 일해줄 값싼 노동력을 원하기에 우리의 청년들이 그러한 일자리를 찾아갈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정부가 외국 노동자들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기 전, 80년대와 90년대 초반엔 3D 업종의 대표라고 볼 수 있는 국내 건설 시장에도 고임금에 젊은이들도 대거 유입되던 상황이었다, 당시 건설 호황과 부족한 노동력으로 인해 건설 노동자들의 임금이 매년 수십퍼센트 이상 급등했기에.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이 반전된 것은 건설 경기의 침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이었다.(불법 체류 노동자들)
지금도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준다고는 하지만, 청년들이 건설 시장을 외면하는 이유는 실질 임금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존재로 억제되어 있고 노동 환경도 열악하기 때문이다
만일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 건설 시장에 유입되지 않았다면,
건설 시장은 지금보다 월등한 노동 환경과 임금 수준을 받는 노동 시장이 되었을 것이고 많은 청년들도 기꺼이 이 시장에 유입됐을 것이며 동시에 사회적인 인식도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존재는(외국인 노동자의 잘못은 아니지만) 이러한 가능성을 사라지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청년들이 그 시장으로 진출하려면, 그들과 똑같은 처우를 받아야만 하기에 이를 감내하기가 어렵게 된 것이다.
일이 힘들다는 것은 둘째란 말이다.
그로 인해서 생겨난 낮은 사회적 인식이 사실 청년들의 진출을 더욱 꺼리게 만든다는 말이다.
아무튼 그들의 존재는 결국 그들의 시장에 본래 진출했어야만 하는 한국의 노동자들이 밀려나는 상황을 만들면서 그들에 의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시키게 되는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유입으로 피해를 본 국내 노동자들이 실업이나 저임금 등의 문제로 사회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 유럽의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예멘 난민들을 백만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실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그들은 실제 우리 한국 사람들 보다 더욱 사회 생활에서 조심할 것이며 그래서 범죄율도 더욱 낮을 것이다.(실제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율은 아주 낮다.)
문제는 그들의 유입으로 생겨날 노동 시장의 변화다.
특히나 이 문제는 경제 악화의 상황에서 불거지게 될 것이다.
이 문제는 영국에서 EU 탈퇴의 여론이 커진 배경이 되며, 미국에선 트럼프가 정권을 잡은 배경이었고
독일 등 유럽에서 반난민의 여론이 커지고 난민을 지지하는 기존의 정치 세력이 아닌 반난민의 극우 세력이 급부상한 배경이기도 한 것이다.
글이 길어졌는데
국내 여성운동도 사실 유사한 배경과 목표에서 시작되어 유사한 효과들을 만들고 있다.
경제 악화에 따른 청년 실업의 증가로 인해, 젊은 남성들의 페미니즘에 반감도 계속 커지는 모습이다.
그러한 사회 분위기가 점차 커져가면서 반페미니즘의 운동도 점차 지지받고 있으며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변해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페미니즘 운동만이 돈이 아니라 반페미니즘의 운동도 젊은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 새로운 블루오션의 시장이 되어 버린 것이다.
재벌의 이해를 따르는 정부와 지배층이 지금처럼 왜곡된 페미니즘을 계속 적극 지원해준다면,
이에 대한 젊은 남성들의 반감도 함께 커지면서 극단적인 반페미니즘의 사상도 확산될 것이며
이 시장을 노린 새로운 또다른 세력들이 성장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최근 유튜브 등엔 국내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이나 영상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는 바로 이러한 배경에서 생겨나는 반작용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유럽에서 기업가 집단의 이해를 따르는 지배층(정부 등)이 저임금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해 난민 문제를 이용했다가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반난민의 극우 세력의 부상을 만든 것과 유사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아직은 이러한 분위기가 작지만 움직임에 불과하지만 제주 난민이나 다문화주의 등의 문제들과 겹쳐치고
거기에 유럽처럼 극단적인 경제 악화의 상황이 닥치게 되면, 이 테마가 하나의 정치 세력으로까지 확장될 수는 폭발력은 가졌다고 본다.
marx jon
Owner
한경오 등의 위장진보 언론들이 부추기고 있는 제주 예멘 난민 문제는 최악의 경우 정부의 제국주의 정책의 빌미로도 악용될 수 있다.
문정부는 MB 정부가 맺는 UAE와의 군사 동맹도 결국 폐지하지 않았다.
그런데 UAE는 사우디와 함께 예멘을 침략하여 공격하고 있는 핵심 국가란점이다.
즉 한국도 그들과 제국주의 군사 동맹을 맺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시리아 난민 문제를 빌미로 그들을 받아들임을 넘어, 난민 문제 해결을 빌미로 시리아 침략 전쟁에 이들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전한 상황을 떠올리게 만든다.
즉 쉽게 말해 문정부가 제주 예멘 난민 문제 해결을 빌미로 예멘 전쟁에 직접적으로도 개입할 수 있다는 우려를 만든다는 것이다.
물론 당연히 문정부도 군사동맹국이 되어버린 UAE를 지켜주기 위해서 군사적으로 그들을 지원함으로써, 이미 예멘 전쟁에 깊숙이 개입된 상태이긴 한다.
한경오는 그런 문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차원에서 제주 예멘 난민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데 이는 대서양 언론이 독-프 제국주의 정권과 시리아 난민을 바라보는 시각과 같은 것이다.
난 예멘 난민들 받아들이기 위해선
정부가 다문화주의를 포기하고, 그들을 우리 사회에 동화시키든지 아니면 같이 녹여서 섞는 정책을 사용해야만 한다고 본다.(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정책도 마찬가지다.)
또한 동시에 난민들이 아닌 그들의 노동시장의 참여로 당연히 생겨날 우리의 노동자들을 보호해줄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개쓰레기 위장 진보 세력들은
그들에겐 인권과 인도주의를 외치며 동정심을 보여주지만
그들의 노동시장의 참여로 인해서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청년들의 눈물은 경멸하며 외면하고 있다.
이것이 진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유럽에서 보이지만.
왜 미국에서 블루칼라의 노동자들이 그 잘난 다문화주의를 외치는 힐러리가 아닌 난민들을 막겠다는 트럼프를 지지해줬을까?
바로 그들을 그들이 보호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을 보호해줬다면 그들 누구도 난민들의 유입을 반대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 누구도 태초부터 악한 사람은 없으니까.
극우세력을 만든 것은 그들이지, 그들이 스스로를 창조한 것이 아니였다.
국내 페미니즘 세력 내부에 분열이 보이고 있다.
메갈, 워마드로 대변되는 세력과 거리 두기에 나서는 듯한 양상이 보여지고 있다.
국내 페미니즘의 세력들을
그들의 배후에 존재하는 정치 세력들로 나눈다면
보수 계열과 진보 계열로 크게 나눌 수 있고
진보 계열 안엔 다시 친민주당과 그외의 세력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지금 보여지는 모습들은 그 진보 계열내의 분열처럼 보여진다.
물론 그러나 사상적으로 메갈 즉 워마드나 다음의 여성 커뮤니티들인 여시나 쭉빵 등이 다른 것은 아니다.
단지 다음의 커뮤니티들은 포탈의 통제를 받기에 그러한 반사회적인 사진이나 영상들을 올리거나 그러한 용어의 사용이 자제된 것일 뿐이지 차이점은 없다.
이는 IS나 알카에다나 사상적으로 아무런 차이점이 없는 그 둘 모두 극단주의일 뿐이란 점과 같은 것이다.
그들 모두는 극단적인 페미니즘 즉 '남혐'을 여성운동이라고 이해하는 집단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이 낳은 아들을 그대로 양변기에 빠뜨려 죽일 수도 있으며 (한남 유충 즉 벌레새끼이기에 ),
자고 있는 자신의 아버지의 목도 칼로 그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여성 운동이라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진보 세력들이 가르쳐준 것이다.
물론 당연히 위장 진보 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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