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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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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 게시판 39산악회 210회나들이 - 제주 올레길
東江 도흥열 추천 0 조회 217 10.03.12 16: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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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2 19:04

    첫댓글 사진도 좋고 경쾌하게 흐르는 여행기도 멋있네요.행사가 있을때 마다 동문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東岡의 마음 씀이 항상 고맙게 느껴집니다. 溪山합장ㅎㅎㅎ

  • 작성자 10.03.17 15:25

    溪山 ! 회장님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 일인데 혹시나 공해꺼리가 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 10.03.12 21:56

    비록 이틀의 여정이었지만 그래도 바다를 건넜는데,피곤할텐데 글과 사진을
    정리하여 올리느라고 동강, 수고많어셨소. 사진은 또 카메라 맨 3분이 연이어
    올리리라 믿습니다. 여하튼 울림이 많아서 반갑고 기쁨니다.

  • 작성자 10.03.17 15:26

    石泉! 감사합니다. 회장께서 너무 빨리 산행보고서를 올린 바람에 거기에 따라붙이려고 좀 무리했습니다. 처음 올린 글과 사진에서 수정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동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 10.03.14 00:32

    동강 형! 오랫만입니다. 좋은 글 읽었읍니다. 아름다운 자연에 천변만화의
    날씨까지 합쳐 사람의 혼을 저렇게 흔들어 놓고 흥근히 등줄기 땀을 즐기는
    39 산악인들을 산도 아닌 들판에서 볼 줄이야...... 더부룩한 총각의 하소연과
    성깔있는 처녀의 시샘같은 여러가지가 올레 길에 묻어 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3.14 08:16

    小湖! 오랫만이외다. 이번 제주체험은 정말 값진 나들이였나 봐요 집에 와서 생각하니... 재민는 댓글 작품이네요. 좋게 봐주심 감사합니다

  • 10.03.14 16:17

    제주 올레길 나들이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3월의 폭설속에서 친구들과 더불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다는 것 앞으로 다시 더 해 보겠습니까?
    사진도 찍어보고....

  • 10.03.14 17:49

    언제나 思索하게 하는 감칠 맛 나는 詩的인 東山의 글 그리고 영상촬영 솜씨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15 13:56

    학연총장! 39홈에서 뵈오니 더 반갑습니다. 읽어주는 친구있어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쓰고 있는데...공해가 되지않는다면 정말 다행이지요. 용기주심 감사합니다. 동강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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