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2022년 재경안동향우회 송년의밤

[송태영(본부장)]

♡송년회 안내♡

재경안동향우님들 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3년이란 공백을 넘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가지려 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진심어린 격려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선후배님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2 월 8일(목요일) 18시 : 00~21시30분
■장소 : 지(G)타워 컨벤션
구로구 디지털로26길38
지타워 2층
◇교통편: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역 4번출구

◇셔틀버스 운행
오후5시 00분~6시30분

[온리원 참]

전달:
㊗️🧧합니다.
위대하신 재경 안동 금싸라기 향우님께서

선진한국 지난 반세기의 부흥의 일군이 되셨던 옛 어르신의 본을받아
새역사를 창조해 주세요.

💰줄 때는 말 없이

줄 때는 말 없이,
받을 때는 말해야합니다
줄 때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받을 때는 말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고마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그에게 무언가를 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는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별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이 기술 하나 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
-한근태의 '말은 임팩트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