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페르세우스 流星雨가 쏟아진다하여 한여름밤의 별똥별이 비가 오는것처럼 떨어지는 광경을 보러 나갔더니,공원이나 탄천변은 주변의 불빛과 폭염으로 인한 수증기로 별이 안보인다.대신에 산너머로 넘어가는 붉은 달을 볼 수 있었다
첫댓글 월 담 초 부추도 꽃이 피는군요.처음 보는 부추 꽃 앙증맞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월 담 초 부추도 꽃이 피는군요.
처음 보는 부추 꽃 앙증맞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