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지역) 책사넷 2017년 3월 모임 안내 : 내가 여행하는 이유

[권대익]

서울(강북지역) 책사넷 2017년 3월 모임 안내

서울 강북지역 책사넷 모임. 

2015년 5월부터 시작했습니다.

2015년에는 이웃과인정 잡지를 읽었고

2016년은 사회복지사 김세진의 독서노트를 많이 읽고 나눴습니다. 

2017년은 푸른복지 책을 한 달에 한 권씩 읽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3월 첫 책은 '사회사업은 실천 더하기 기록'입니다.

1. 일시

- 2017년 3월 22일 (수) 오후 7시 20분

2. 장소

- 혜화역 카페 첫 만남

 3. 참가대상

- 모임에 관심있는 사회사업가, 혹은 사회복지대학생

4. 참가조건

- 복지요결 방식으로 사회사업을 하려는 사회사업가. 혹은 학생

- 성실하게 꾸준히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자

- 강점관점으로 모임에 참여하는 동료를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자

5. 3월 모임방법

- 저녁식사는 각자 간단하게 하고 오세요.

- 각자 마실 차만 주문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 3월에 함께 읽을 책은 '내가 여행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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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단기 시설 사회사업 기록 ＜내가 여행하는 이유＞, 출판했습니다.

박시현(직원)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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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교보문고 주문 바로 가기

- 책은 각자 읽어옵니다.

   책에서 느낀 생각, 배움, 메모, 질문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합니다.

- 구슬 4기 지지방문에서 박시현 선생님께 책 소개를 직접 들었습니다. 4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잘하고, 기록도 잘 했다고 합니다. 중증장애인생활시설에서 나들이 사업을 묻는다면 이 책만 읽어도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책사넷 모임에 오시는 분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오지만 나들이 사업을 궁리할 때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월평빌라를 처음 들으시는 분은 '내가 여행하는 이유'를 읽기 전에 '월평빌라 이야기' 책을 읽고 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www.kyobobook.co.kr/search/SearchKorbookMain.jsp

6. 진행일정

- 7시 20분 ~ 8시 10분 : 자기소개와 일상나눔

- 8시 10분 ~ 9시 30분 : '내가 여행하는 이유' 책 나눔  

7. 참가비와 저녁식사

- 각자 마실 찻값 

- 저녁식사는 각자 퇴근하면서 간단히 먹고 오세요. 

8. 이후 모임에서 하고 싶은 내용

- 책모임 (사회사업가 김세진의 독서노트 참고, 각자 읽고 싶은 책, 월간 이웃과 인정 등)

- 실천사례 나눔 (글이나 이야기 등의 방식)

- 책읽고 저자와의 대화

- 현장의 좋은 선배님과 사람책 활동

- 학습여행, 소풍, 나들이, 산책

- 그 밖에 자유롭게 제안

9. 3월 모임 참가자 (3월 21일 기준 현재 12명)

- 권대익 선생님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 박혜연 선생님

- 김혜수 선생님 (신목종합사회복지관)

- 전희균 선생님 (아동양육시설 서울성로원)

- 정수윤 선생님 (의정부 드림스타트)

- 이현실 선생님

- 원혜영 선생님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

- 이민영 선생님 (의정부 호원행정복지센터)

- 김석우 선생님 (인강원)

- 강희연 학생 (서울장신대 2학년 / 휴학생)

- 백혜진 학생 (덕성여대 4학년)

- 조다슬 학생 (중앙대 3학년)

* 풍성한 나눔과 장소 제약 때문에 참여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하겠습니다. 선착순 마감합니다.

* 그래도 참가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연락 주십시오. 방법을 궁리하겠습니다.

10. 문의와 신청

- 이 글에 댓글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 사회사업가 권대익 (010-8587-0625)

이야기 들려주세요

서울(강북지역) 책사넷 2017년 2월 모임 다녀왔습니다. [1]

김승철

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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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리]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황소리 신청합니다.

[김세진]

황소리 선생님, 반갑습니다.

[강희연.]

서울장신대학교 휴학생 강희연 신청합니다.

[김세진]

희연~
좋은 분들과 만남과 교제, 신청 잘했어요.
약속 정해 함께 읽으며 더 정성껏, 성실하게 읽게 되더군요.

[강희연.]

선생님~ 책 읽기 열심히하기로 했는대 아직 제대로 읽은 책이 없어 부끄럽네요.. 혼자 읽기보다 함께 읽으면 책임감도 생기고 더 재밌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대익]

희연~ 환영해요.
공부해보겠다면 이참에 '월평빌라 이야기'까지 읽고 오면 어때요? ^^
휴학생이니 하루밤이면 두 권 다 읽을겁니다.

[김세진]

강북책사넷 응원합니다.
이번 모임도 풍성할 겁니다.

꾸준히 제안하는 권대익 선생님, 고마워요.

[권대익]

좋은 책 출판하고 선물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대학시절 꿈지락 책모임 하면서 배웠어요.
그 덕에 현장에서도 꾸준히 책모임을 하고 싶었지요.
고맙습니다.

[백혜진]

덕성여대 재학생 4학년 백혜진 신청합니다 ^^

[권대익]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모임은 복지요결 방식으로 사회사업 하려는 실무자 혹은 학생이면 누구나 열린 자리입니다. 환영해요.

간단하게 어떤 마음으로 신청해주셨는지 소개해주시면 좋겠어요. 연락처도 알려주시면 문자로도 여러 일정을 공유할게요. 비미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저에게 문자 주셔도 좋습니다. 010 8587 0625

[백혜진]

올 2월에 복지요결 강독회를 참여한 뒤로 사고를 좀 더 확장하고자 신청하게 됐습니다. ^^ 연락처는 010 8377 0375 입니다!

[김세진]

백혜진 님에게 강북책사넷 도전과 자극이 될 겁니다.
권대익 선생님을 알면 대학생활이 풍성해져요.

[원혜영]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 원혜영 신청합니다 ^^

[김세진]

원혜영 선생님, 반가워요.
이번 만남도 재미와 배움이 넘치기를 응원합니다.

[권대익]

지난 달에 이어서 두번째 만남이네요.
환영합니다~

[권대익]

11명, 마감합니다.

[봄이네]

금요일 전화드린 의정부 호원행정복지센터 이민영입니다. 생각의 크기를 키워 주어진 일을 좀더 잘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에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연락처는 010-7921-1352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