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IB BONDARENKO / 컴퓨터 프로그래머
우리는 사람들이 무기를 가지려고 기다리는 줄에 서 있어요.
러시아 침략자들과 싸우기 위해
그들이 곧 멈출 것이라고 믿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표는, 적어도, 제가 보기엔
내 나라 전체의 점령.
제가 사랑하는 모든 걸 파괴하는 겁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민간인입니다.
전 기본적으로 전쟁이나 이런 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요.
저는 이런 일에 참여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긴 제 집이니까요.
저의 동기는 단순합니다.
ZAKHAR NECHYPOR / 배우
집에 앉아서 뭔가가 당신을 때리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우리 말고 누가 있어요?
OLENA SOKOLAN / 비지니스 매니저
폭발 소리를 들었을때
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성인 여성이고 , 건강하고,
그것은 나의 책임입니다.
STEPAN / 학생
지금은 키예프의 특정 지역에 묶여있기 때문에
시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자 팀을 이뤄 행동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무엇을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사람들은 저희를 지지합니다.
우리를 격려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불안해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우크라이나인들이 더 많이 무장할수록
우리 국민은 잠을 더 잘 자게 될 겁니다.
좋아 따라와 행진해.
The New York Times on Twitter
“Volunteer fighters armed with assault rifles patrolled central Kyiv on Friday, ready to defend their country. Follow live updates. https://t.co/hQc2wYb6r0 https://t.co/n2B2lPrgVL”
twitter.com
첫댓글 우리도 자동화기로 무장을 해야 해.. 맨날 텅 빈 그 많은 예비군 훈련장 어따 쓸려고 ?
안쓰럽네요,
여기에서 주장하신다고 현실이 되는 게 아닙니다,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자리에 도전하세요,
자리에 오르신 다음에 법을 개정해서 실현하세요,
자동화기 지급시에는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 지문날인 + 완벽한 신원조회 후에 하세요,
불법 체류자들은 한국에서 벌은것만큼 강제 노역을 시켜서라도 혈세 환원 후,
DNA 확보 후 추방,
다시는 못 오게 해야 하고요,
특히,
공산국가에서 온 자들은 항상 추적,조회하고요,
개인화기 잘못 관리하면 미국처럼 됩니다.
지금부터 라도 남한도 민방위 훈련과 전쟁대비 연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해요,
대통령 잘못 뽑아 국격 무너지고요,
전시에 힘이 되어 줄 우방들 물리치고요,
호시탐탐 기회 엿보는 무리들 가까이 두면,
나라 망하는거 시간 문제입니다.
침략자들에게 용감히 맞서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동감합니다.
갑자기 까페에 회원분들이 많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