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13년 하당초병설유치원 책읽어주기활동 정리

[용용이(김민옥)]

2013년에 활동하신 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중간에 함께해 주신 영희언니, 미옥언니, 은영언니 감사해요^^

-미화언니, 미혜언니, 미란씨, 민옥이 후기 안빼먹고 100% 올리심 짱짱!!

-2학기때 후기가 많이 안올라왔네요.

-1학기때 커리를 올렸으나 활동가들이 임의로 책을 정해주셨기에 2학기때는 커리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후기를 참조해서 같은반을 할때 책을 더 잘 선정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내년에도 함께 하실 거지요?

방학 잘 보내세요^^

*2013년 하당초병설유치원 책읽어주기활동 (매주 화요일 9시10분)

	5세	6세	7세
4월 2일	김미화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 <아빠랑 함께 피자 놀이를>	김민옥 <강아지똥>, <개구리네 한솥밥>	김미혜 <지각대장 존>,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9일	김미혜 <비오는 날>, <우리 엄마>	강숙 <달사람>, <고녀석 맛있겠다>	최현이
16일	김현숙 <구름빵>, <달 샤베트>	정미란 <고양순>, <오리 할머니와 말 하는 알>	김지현 <장수탕선녀님>, <책 청소부 소소>
23일	김미화 <도대체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자장 자장 잠자는 집>	김민옥 <괴물들이 사는 나라>, <빗방울 공주>	김미혜 <비가 오는 날에>, <양배추 소년>
30일	김미혜 <시리동동 거미동동>, <검피아저씨의 뱃놀이>	강숙	최현이 <똥벼락>,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5월 7일	강숙 <괴물들이 사는 나라>, <호랑이 뱃 속 잔치>	정미란 <우리몸의 구멍>, <토끼 뻥튀기>	김지현 <순이와 어린동생>, <이슬이의 첫 심부름>
14일	김미화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티치>	양영희 <숨쉬는 항아리>, <선이의 이불>	김미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내 사랑 뿌뿌>
28일	김미혜 <손바닥 동물원>, <비오는 날은 정말 좋아>	강숙 <세강도>, <비오는 날>	최현이 <곰사냥을 떠나자>, <꿀꿀돼지>
6월 4일	김현숙 <우리 할아버지>	정미란	김지현
11일	김미화 <괜찮아>, <사유미네 포도>	김민옥 <터널>,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김미혜 <고함쟁이 엄마>, <삐약이 엄마>
18일	김미혜 <양배추 소년>, <고함쟁이 엄마>	강숙	최현이 <공룡이 진짜>, <고녀석 맛있겠다.>
25일	김현숙	정미란 <먼지깨비>, <노란 똥 책벌레>	김지현
7월 2일	김미화 <할머니랑 나랑 닮았대요>, <파도야 놀자>	김민옥 <고릴라>, <대포왕 심프>	김미혜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빈 화분>
9일	김미혜 <장수탕 선녀님>, <고녀석 맛있겠다>,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강숙	최현이
16일	김현숙	정미란 <우리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김지현
9월 24일	김미화 <삐약이 엄마>, <엄마가 좋아>	김민옥 <야구공>, <마법에 걸린 병>	김미혜 <종합병원>, <바바빠빠>
10월 1일	김미혜 <구룬파 유치원>, <도대체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 났을까?>	강숙	최현이
8일	김현숙	정미란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공룡이 공짜!>	김지현 <솔이의 추석 이야기>, <개구리네 한솥밥>
15일	김미화 <꼬리야 넌 뭘 했니?>, <난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	김민옥 <파랑이와 노랑이>,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	김미혜 <장수탕 선녀님>, <내 보물 1호 티노>
22일	문은영	강숙	최현이
29일	김현숙	정미란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 <빨간 줄무늬 바지>	김지현
11월 5일	김미화 <거인 아저씨 배꼽은 귤 배꼽이래요>	김민옥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나는 엄마가 좋아>	강숙
12일	문은영	강숙	최현이
19일	김현숙	정미란 <도대체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배꼽구멍>	김지현
26일	김미화 <딸랑새>, <노란 풍선>	김민옥 <고녀석 맛있겠다>, <나는 티라노 사우르스다>	강숙
12월 3일	문은영	강숙	최현이
10일	김현숙	정미란 <나무는 변신쟁이>,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김지현
17일	김미화 <땅꼬마 산타클로스>	최미옥 <해피아저씨>, <해님달님>	강숙

2013년 하당초병설유치원 책읽어주기활동.hwp

[김경선]

고녀석맛있겠다 요거 보면서 뜬금없지만 영화 화이가 많이 생각났어요. 육식공룡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는 초식공룡맛있겠다 1편외엔아직못읽어봤는데 31세반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용용이(김민옥)]

영화 화이도 보시고~~ 영화 자주 보시나봐요
폭풍우 치는 밤에 6편까지 보고나서 고녀석 맛있겠다도 1편부터 6편까지 쫘악 보고 애들에게 읽어주니 정말 시리즈의 묘미~~ 짱예요!! 그러나 별개의 독립된 이야기들이 맘에 들고요. 특히 고녀석 맛있겠다는 모두가 정말 따뜻한 이야기들이어서 좋네요.,

[강숙]

책읽어주기 활동가들 열심히 성실히 활동한 노력들이 느껴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우리 모두 화이팅!!.

[볼매녀(미화)]

다 정리해서 올리고 민옥씨 넘 수고했어^^

[용용이(김민옥)]

언니도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후기도 1등으로 항상 해주시고
내년에도 함께 해요^^

[정미란]

모두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옥씨도 애쓰셨어요~~

[용용이(김민옥)]

미란씨 고마워요
늘 후기도 안빠먹고 짱짱!!!!

[선실이]

정리하느라 애쓴 민옥씨와 꾸준히 활동하신 회원분들~복받을껴 ~
그것도 마니마니요 ~ㅎㅎㅎ

[용용이(김민옥)]

선실언니 고마워요 ^^
늘 힘이 많이 돼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용~~~~~~~~

[최미옥(파도)]

그 많은 자료를 어떻게 정리하신건지 놀랍네요. 민옥씨 애썼어요.
책 읽어 주기 하시느라 많이 많이 애쓰셨고 우리 들도 많이 행복했던 거 맞지요 ?

[용용이(김민옥)]

ㅎㅎ꾸준히 함께 할수있었다는게 다들 감사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