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손목굴은 손목의 뼈와 인대 사이의 좁은 통로이다.</P>
<P>손과 손가락의 근육과 감각을 관장하는 정중신경이 이 통로를 지난다. 손목굴증후군은 정중신경이 손목굴을 지날 때 </P>
<P>압력이 있으면 발생한다.</P>
<P>장시간의 손가락이나 손의 반복적인 움직임이 손목굴 증후군의 원인이다</P>
<P>다른 원인으로는 과체중, 손목의 건초에 발생한 낭인 결절종, 류마티스 관절염, 이전의 손목 손상, 임신, 당뇨, 갑상선 질환,</P>
<P>경구 피임약 복용 등이 있다.</P>
<P>정중 신경에 압력이 증가하면 다음과 같은 손목굴증후군의 증상을 일으킨다</P>
<P>1)손가락의 감각저하나 저린 느낌(새끼 손가락은 제외)</P>
<P>2)손이나 손목 사용 시에 나타나는 손이나 손목의 감각저하나 통증. 특히 무언가를 쥐거나 손목을 구부릴 때 발생한다</P>
<P>3)손에서 어깨 방향의 쑤시는 통증, 주로 팔에 나타난다.</P>
<P>4)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진다.</P>
<P>※ 물건을 쥘때는 손가락으로만 하지 말고 손 전체를 사용한다.</P>
<P> 타이핑과 같은 반복적인 손의 동작은 속도와 힘을 줄인다.</P>
<P> 잘 붓는 경향이 있는 경우에는 과다한 소금 섭취를 자제한다</P>
<P> 손목의 안쪽에 아이스 팩을 대준다.</P>
<P> 손목을 베고 자는 것을 피한다. 손목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밤에 손목 부목을 하는것도 좋다.</P>
<P> 살을 빼고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당뇨를 조절하는 것이 손목굴증후군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P>
<P> - 건강보험 -</P>
<P> </P>
<P>
<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WIDTH: 658px; HEIGHT: 462px" height=559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4261949DB023ABB" width=1024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P>
<P> </P>
<!-- -->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몸살림에서 손목교정으로 바로 명답을 주셨군요. 존경합니다. 몸살림운동을 하지 않는분들은 대게가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때로는 기부스까지 하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쉬라는 몸의 지시인줄 모르거든요. 그래서 전 몸살림과 인연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설명 감사합니다
기부스는 과사용의 경우에는 적당한 방법이지만 삔 경우에는 별무소용 입니다, 풀고 사용하면 더욱 아픕니다, 병원에서 의례 사용하는 기부스도 문제가 많습니다, 다리 골절로 기부스를 할때 발 까지 전부 합니다, 1~2개후에 풀고 나면 이제는 무릅 발목등의 근육은 말할것도 없과 다리전체 전후ㅡ좌우 상하의 근육이 석고같이 굳어 버리고 퉁퉁 입니다 재활치료 물리 치료라는 걸 또 몇개월 해야 하는데 이게 보통 고역이 아닙니다(연령과 관련) 손목도 같습니다, 기부스 보다 부목이 더 좋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부목이 원시적이고 무식한 방법같이 보이지만, 다리 전체가 띵땅 불어 버리지는 아니 합니다
이 정중신경 눌림에 대하여 병원에서도 처음엔 보존치료라는 걸 합니다 -근데 이 보존치료라는 거는 비특이성 염증 (비세균성) 이라고 하여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이뇨제등 등 약물치료 입니다, 그리고 낫지 않으면 수술하자고 합니다, 삐엇으면 보존치료로 낫을 턱이 없는거 당연합니다, 의사가 하는 보존치료중 부목대는 거 외의 약물치료는 몸만 망치는 거로서 제약회사 똘만이 역할일 뿐 입니다 환자는 약먹어서 낫는줄 알고 의사가 치료해 줘서 낫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이건 자기몸이 자기몸을 치료한 것 일 뿐 입니다
구구절절이 명답이십니다,몸살림을 알고 운동을 몇달한후 저의 신랑이 3층쯤에서떨어졌어요. 왼쪽발이 문제가 생겼죠. 바로 찬물에 얼음을 담구고 발을 넣었어요. 그다음날 선생님께로 가서 다리 교정을 하고 압박붕대를 감았습니다.1주일을 찬얼음물에 발을 담구고 생장을 한약방재료상에서 1근(5000원)에 구입해서 술을 담궈먹었어요 생장은 어혈풀기에 좋다고 하기에 이방법만 사용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만약 병원갔으면 기부서에 입원까지 가는 신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행히 몸살림을 알았기에 쉽게 몸을 낳을수가 있었어요. 몸살림운동을 하지않는분은 제일먼저생각하는것이 병원이겠지요. 그리고 겁도 많이 먹을것이구요.
저희 부부는 아무렇지 않게 차분히 얼음물을 사용 할수 있었습니다 . 이것이 다 몸살림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은 덕분이지요.뼈가 부러지거나, 검이 가면 꼭 병원에 가야합니다. 그외는 병원에 갈필요는 없지요.병원에 가야할때는 한발짝도 딛을수 없을때 입니다. 천천히 한발씩이라도 딛일수 있으면 뼈가 부러지거나 검이 간것이 아닙니다.
첫댓글 손목 터널이든 건초염이든 그건 손목이 삔거에 불과 합니다, 손목 교정하면 땡 입니다 손목에 걸리는 과부하로 인한것이면 그냥 쉬면 됩니다, 움직이지 말고 쉬어라는(사용중지 명령) 경고등 입니다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몸살림에서 손목교정으로 바로 명답을 주셨군요. 존경합니다. 몸살림운동을 하지 않는분들은 대게가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때로는 기부스까지 하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쉬라는 몸의 지시인줄 모르거든요. 그래서 전 몸살림과 인연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선생님 설명 감사합니다
삔것인가 과사용인가는 만저보면 알수 있습니다, 압통의 정도로요- 글구 별짓거리 다해도 낫지 않는 경우는 삔 거고 쉬면 며칠후에는 어느새 좋아지는 건 과 사용 입니다, 과사용의 경우는 먼저 손가락 부터 손보면 더 쉽게 좋아 집니다
기부스는 과사용의 경우에는 적당한 방법이지만 삔 경우에는 별무소용 입니다, 풀고 사용하면 더욱 아픕니다, 병원에서 의례 사용하는 기부스도 문제가 많습니다, 다리 골절로 기부스를 할때 발 까지 전부 합니다, 1~2개후에 풀고 나면 이제는 무릅 발목등의 근육은 말할것도 없과 다리전체 전후ㅡ좌우 상하의 근육이 석고같이 굳어 버리고 퉁퉁 입니다 재활치료 물리 치료라는 걸 또 몇개월 해야 하는데 이게 보통 고역이 아닙니다(연령과 관련) 손목도 같습니다, 기부스 보다 부목이 더 좋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부목이 원시적이고 무식한 방법같이 보이지만, 다리 전체가 띵땅 불어 버리지는 아니 합니다
선생님의 댓글답을 부산몸살림에 올리겠습니다. 몸살림 공부하는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평소에 이런글들을 많이 접하는것이 내한테 문제발생할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입니다.
이 정중신경 눌림에 대하여 병원에서도 처음엔 보존치료라는 걸 합니다 -근데 이 보존치료라는 거는 비특이성 염증 (비세균성) 이라고 하여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이뇨제등 등 약물치료 입니다, 그리고 낫지 않으면 수술하자고 합니다, 삐엇으면 보존치료로 낫을 턱이 없는거 당연합니다, 의사가 하는 보존치료중 부목대는 거 외의 약물치료는 몸만 망치는 거로서 제약회사 똘만이 역할일 뿐 입니다 환자는 약먹어서 낫는줄 알고 의사가 치료해 줘서 낫는걸로 압니다, 그러나 이건 자기몸이 자기몸을 치료한 것 일 뿐 입니다
구구절절이 명답이십니다,몸살림을 알고 운동을 몇달한후 저의 신랑이 3층쯤에서떨어졌어요. 왼쪽발이 문제가 생겼죠. 바로 찬물에 얼음을 담구고 발을 넣었어요. 그다음날 선생님께로 가서 다리 교정을 하고 압박붕대를 감았습니다.1주일을 찬얼음물에 발을 담구고 생장을 한약방재료상에서 1근(5000원)에 구입해서 술을 담궈먹었어요 생장은 어혈풀기에 좋다고 하기에 이방법만 사용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만약 병원갔으면 기부서에 입원까지 가는 신세가 되었을 것입니다. 다행히 몸살림을 알았기에 쉽게 몸을 낳을수가 있었어요. 몸살림운동을 하지않는분은 제일먼저생각하는것이 병원이겠지요. 그리고 겁도 많이 먹을것이구요.
저희 부부는 아무렇지 않게 차분히 얼음물을 사용 할수 있었습니다 . 이것이 다 몸살림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은 덕분이지요.뼈가 부러지거나, 검이 가면 꼭 병원에 가야합니다. 그외는 병원에 갈필요는 없지요.병원에 가야할때는 한발짝도 딛을수 없을때 입니다. 천천히 한발씩이라도 딛일수 있으면 뼈가 부러지거나 검이 간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