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Jb_DGj0IAU
지구의 존재하는 어떤 종류의 자동차, 동물, 곡물 등등
어떤종류의 개별 계수보다 인간의 종류가 더 많다
40억년 역사속에 변화하고 고착되어 흘러왔다
그런것들 중에 고유하게
특이한 상황에서는 개별 유전자가 돌출된다
이 특이한 상황을 인지 해야 하는 것은
내가 굉장히 좋은 조건에 있을 때나
자기가 원했던 것 하나를 득템하고 나면
그 순간의 기쁨으로 주위사람을 불편하게할 필요도 없고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환경은 시소같이 늘 어느 한쪽으로 넘치거나 부족한 상태로 되어있다
이럴 때 인간의 본성이 나타난다
넘치거나 부족된 삶의 반복속에 습관이 생긴다
내마음이 좋을때는 긍정적 습관이 잘 생기지 않는다
그냥 기분이 좋을 뿐이다
우리가 운명을 연구하는 방법에서는 여러가지 가 있다
자미두수,관상, 귀문둔갑..등등
그러나,
40억년의 역사를 다 담을 수 있겠느냐에는 사실은 한계가 있다
인간의 종류가 다양하니 접근하기 힘이 드니 차량의 종류로 접근해보자
명리 상담자를 전제로 살펴보자
엠블란스와 인연이 많으면 ,그런 계통의 사람을 만나면(상담이 오면) 상담의 폭이 굉장히 높다
그런데 다른종류의 사람이 오면 혼란에 빠진다
시대를 거슬러 생각해보자
오픈카를 한번도 안타본사람은
탔을 때 기분을 알수 없다.
상상으로 만 안다
상담할 때 인지되는 지식.지혜,상식은 내안에서 한번 돌아서 나온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12글자의 1,2,3차리듬을 생각해봤을꺼다
여러분 스스로는 평상시 쓰는 주력된 에너지가 1차에 있느지? 2차에 있느지?3차에 있는지
명백히 구분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것부터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아주 간단하다
1년 365일 중 돈걱정이 젤 많은 사람은 1차리듬이다
하이레벨의 수준이 아니다
명리적으로 접근해보면
피라미드 구조같이 꼭 그렇게 생긴 구조는 아니란것이다
직업은 1차 리듬에 있는데 기분은 1차에 있다고 말하기 싫을 것이다
3차에 있나 ?? 나는 권력형인가 ,,, 또 그것도 아니다..
혼돈이 오게 되어있다
자기 삶의 관조 역시
그런데도 나의 의식이 한곳에 놓는걸 싫어한다
빈부귀천은 타고 태어난다
ex>스탠포드대학 구학장
ex>허영만의 꼴
빈부귀천을 타고 난다 하면 일반적으로 굉장히 싫어한다
결정되어 있다 해도 싫어 한다
명리학자들은 그냥 변화한다 말해줘라
감히 말하지만,
빈부는 다를 수 있다
설령 빈부는 변함이 있더라도
돈 번 사람은 우리 스스로가 타고 났다 하지않고 노력이라 일컫고
빈한 사람은 타고 나서 안된다 한다
그런데 귀천은 99.99프로 타고난다
우리가 쓰는 도구 천간은 10가지 간지로 나타나고
지지에서는 12개의 지지로 표현된다
그런데 핵심을 짚어야 한다
어느날 사주팔자의 명조를 보니 그것들이 다 떨어져 움직는 것인줄 안다
근데 사실은
일찍이 부처가 연기법을 설명했다
갑을 병정............임계
영향을 받지 않는 다른 글자는 없다
가장 까까운곳은 충격 크고,떨어지면 적게 받을 뿐이다
열심히 외우고 암기하다가
팔자를 보는 세월을 깊이 가버리면
매너리즘에 빠져서 이글자의 유관성을 잊어버린다
개별적으로 봐버린다는 것이다
근데 대운세운에서 외곡되는 영향을 받아
매년 매월 매일 매시간 수축과 이완이 이루어진다
그런것들이 중복되면서
스스로 지키려고 진동하고 반복되면서 흐트러진다
다 영양을 받는다
상담오래된 사람은 명조만 습관이 들어
나머지 영향을 생각을 못한다
가까운건 빨리 멀리는 늦게 모든 것이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지하고 앞으로의 공부를 이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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