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달전 구입해서 꼼꼼히 읽었고, 많은 도움도 되었습니다
산림청을 이용해서 무료로 간벌을 하는 것 부터 건축 등 개발하는 절차나 방법 등 많은 도움이 되어서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부분별로 또 읽고 읽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긴세월 다니던 직장을 은퇴하고 캠핑장을 꾸려보려는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마땅히 땅이 보이질 않네요
발로 뛰고, 10여개의 부동산 동호회도 가입해서 부동산 정보도 보고, 경매 컨설팅 회사에 가입해서 찾기도 하고, 다드림 홈페이지, 산림청 홈페이지 등 많은 정보를 찾고 있는데 땅이 좋으면 가격이 비싸고 가격이 싸면 땅이 좋지 않네요.
현장 실사를 다닌것도 수차례지만 막상 가서 보면 기름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나마 적당한 땅(임야)이 있으면 맹지이거나 전기/수도, 도로 등 입지조건이 않좋거나 토지 용도가 보전지역이거나 생산관리지역 등 걸리는게 많구요
두달재 이러고 있는데 조금은 막막해 집니다
행여나, 도움될 만한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메일 드려봅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전원생활정보 / 귀농귀촌정보 / 내집짓기노하우 / 수익있는 전원생활
토지개발노하우 / 자연속 전원생활 / 다양한 전원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