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세력의 특징 12가지
1. 친일 세력은 자기들만의 생존을 위해 민족 분단을 지속시키고 고착화한다. 분단 세력, 반평화 세력이다.
2. 친일 세력은 외세에 빌붙기 좋아해 뼛속까지 친미일 주의자가 된다. 대를 이은 사대주의자다.
3. 친일 세력은 친일 부패 무능 정권을 비판하면 무조건 친북, 좌파 빨갱이로 몬다. 해방 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이런 짓을 한다. 부패와 친일 행각을 감추려는 짓이다.
4. 친일 세력은 민족의 미래에 대한 공동선, 철학과 비전이 없다. 친일 세력이 정권 장악에 혈안이 되는 이유는 민주 정권이 들어서면 친일 부패 행각이 드러나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5. 친일 세력은 도덕성 없는 물욕, 권력욕이 강해서 권력만 잡으면 부정부패를 일삼는다. 부패를 감추려고 상습적인 좌파 몰이하며 희생양 잡기를 한다.
6. 친일 세력은 조상부터 정의에 대한 신념이나 인간적 신의나 도덕성이 없다. 근본이 불의하다.
7. 친일 세력은 민주 세력을 적으로 여기며 쉴 틈 없이 공산당이라는 허구를 만들어 음해 공작을 하며 갈라치기를 한다.
8. 친일 세력은 과거 친일 행각으로 거머쥔 재산과 기득권을 자식들에게 물려주며 사회적 특권을 가르친다. 부와 권력을 자신들만 누리려는 집단 이기주의자다.
9. 친일 세력은 소수가 특권을 누리며 동족을 팔아먹거나 차별해 왔기 때문에 보편적 인권 사상이나 민주 사상을 몹시 싫어한다. 철저하게 반민주주의자의 행태를 보인다.
10. 친일 세력은 기독교에 뉴라이트 운동으로 위장하고 침투해 신자들을 복음에서 이탈하게 만들어 친일 세력으로 양육하고 빨갱이 몰이에 앞장세운다.
11.1919 기미년에는 기독교인을 비롯한 종교인들이 민족 세력의 주축이 되어 일왕과 일제에 저항하며 자주, 독립을 외치며 친일 세력을 몰아내자고 외쳤다. 요즈음엔 돈과 권력에 환장한 세력이 종교를 장악하고 태극기를 들고 다니며 민주, 자주, 독립 세력을 좌파로 낙인을 찍고 증오와 혐오를 교사하고 있다.
12. 돈과 권력을 사랑하는 친일 세력이 가진 기득권, 돈과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얻어먹으려는 자들이 도처에서 친일세력의 앞잡이를 자처하고 있다. 이런 부류는 정부, 정당, 검찰, 법원, 종교계, 학계, 권력기관 없는 곳이 없다. 이들은 깨끗한 양심과 합리적 이성을 버린 자들이다.
(페북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