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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노회(노회장:전대준 목사)는 10월 14일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제86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수도노회는 ‘가톨릭 영세를 세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제99회 총회 결의에 대하여 재심 청구 청원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하고, 제100회 총회에도 다시 청구 청원하기로 결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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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독신문 링크 :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758 예장합동 수도노회가 천주교영세를 인정하자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해서 퍼왔습니다. |
첫댓글 수도노회가 합똥만드네요.
참고로 작성자인 저는 예장합동측 신자입니다. 아무리 저희 교단 소속 노회라고 해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퍼왔어요.. 제가 수도노회소속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요..
천주교 영세를 인정하는 다른 교단들도 천주교 영세를 인정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목회자들이 성도만도 못하군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