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w211 튜닝기록

[t3center]

W211 중형 세단의 거장  E 280 (3000cc)은색

지금 내앞에 놓여있는 자동차다.

벤츠중 우리가 생활속에서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차는  일명 자가용인대  세단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선 특히 E-class 정도에서 무난하게 보는 시각이 있다

 여기에 벤츠라는 부분은 단연 으뜸이라 할수 있는 자동차다

 굿이 퀄리티 그레이드를 따지기 보단  자동차 역사에 자리하는 멜세디츠 벤츠를 인정하는 부분이다.

불랙박스 쎄팅하고 주행한 동영상 입니다.

이 자동차의 가장 우수한 범위는 샤시의 구성과 안정성을 담은 바디라고 볼수 있다.

디자인은 부수적으로 보는대 사실 일반인들의 인식에선 중요한 부분으로 차지한다고 나 자신도 이해는 한다

다음은 성능인대

이 성능범위의 인자는 연비와 저속출력 고속출력 모두를 포함한다

연비는 항상 동급 수위를 달린다는 상위 그레이드이다

고속주행성능도 항상 다양한 엔진등급을 적용한다고도 보지만 우선되는 부분은 거의 모든 구간에서의 동력성능또한 최상에 놓여있다.

더우기 스포츠펙이 옵션으로 들어간 모델이다 서스펜션 휠 페들시프트등등 나름 성능관련 옵션이 추가되 있는 차량이다

소음과 진동 부분또한 (계속 칭찬일색인부분을 사실로 보아주길 바라면서. .  .) 샤시&바디와 함께 서스펜션 각종 구성품을 보아도 재료나 공학적인 설계에서도 탁월한 부분을 다수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능포인트는 자동차 컨디션 유지인 메인터넨스 인대 우리입장에선 고가의 범주라는 부분은 인정되야 하며 사고나  각종 부착물들도 따라서 비용지출이 크다는 부분이 가장 무겁게 다가온다.

우리 입장에선 단점이라 단정지을수 있는 부분이다.

부품가는 차량가액의 120%에 위치해 있는대 몇년된차의 가치는 50% 이하가되도 부품가는 고정 또는 더 오른다는걸 생각해 보면  신중히 접근해야 할 부분 입니다.

사고가 나서 안전하다느니 브렌드가치로 우위를 갖는 영역따위는 거론하지 않고 싶다.

 나의 시선으로본 벤츠라는 자동차는 그렇다.

각종 부품을 개발해 적용하며 성능변화를 위한 튜닝기술과 나만의 자동차 만지기 기술을 적용하면서

전체적인 기준범위를 영점으로 잡고 좋은 자동차 만들기에 접근하다보니 위에 언급한 사항을 머릿속에 담아놓고  프로그램에의한 업무진행과 벨런싱 최종 마무리까지를  나의 마무리 영역에 놓고 있다.

굴러가는 자동차 바퀴 네개에 너뎃 사람 타고 목적하는 용도로 사용되어지는 자동차

10년된 소나타나 신형 K5나 렉서스나 벤츠나 같은 한개의 번호판을 부여받은 자동차인대 그 차잇점이라 볼수 있는 부분은 어디에 있을까?

브렌드가치는 감가상각으로 되치면 위로가 되기도 하고   개개인의 실정에 맞추어 사는대 적합한 부분에서 본다면  지금 내가 타는차가 최고인대 그것이 벤츠라고 생각하면 되기도 한다.

이런 가치기준으로 놓고 벤츠를 튜닝하면서 나의 업무범위는 다음과 같다

벤츠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타이어를 쓴다든가 최고등급의 오일을 쓴다든가  실내청소나 엔진청소를 청저히 한다든가

 심지어는 고급연료를 넣기도 하고 특수 필터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장점을 크게 드러나게하는것과  단점을 폭넓게 완화할수 있는 차를 만드는대 있다.

벤츠에도 등급위의 자동차가 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엔진등급이 그렇고 자동차 바디 사이즈에서 오는 등급의 차이가 그렇다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약한 특성을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사운드의 매력을 불어넣고

 주행에서 진정 벤츠다운 롤이나 피칭등을 완화하는 구조

 고회전응력의 반응이 무리없이 이뤄지는 엔진과   안전한 자동차에 더욱 안전한 시스템으로 서스펜션의 도움이되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다.

최근 세계최초 원천기술개발부품등을 이런 저런 자동차에 고루 적용하면서 나의 20년전 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길레이서나  폼잡고 부아앙 거리는 자동차 튜닝이 아닌 미케니칼 튜닝의 길을 걸어온 자부심을 느끼는 결과를 만나게 된다.

사지선 다형의 문제에는 반드시 하나의 정답이 있는것처럼

내가 이뤄온 자동차 만지기 미케니칼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결과가 진리라 장담하며 그로인해 나의 일에 대한 만족속에서 편안함 그리고 행복을 느끼는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휠과 타이어를 바꾸고 각종 서스펜션 부품을 교체하여 수백만원을 들이는 튜닝을 할때 그 30%도 안되는 비용으로 있는 그대로에 뭐하나 달아서 그보다 우수한 자동차를 만들어낸다는것에 어느누구도 반기를 들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

왜 <?> 자동차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가만 놔두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는이도 있다.

 때론 벤츠를 만지는 당신이 벤츠보다 우수한 기술로 다시 만들어낸다는게 사실이냐고 엉까기도 한다.

 나는 이유있는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속에 기술에 대한 평가를 기다릴 뿐이다.

가격대비 성능도 중요한 영역이지만 내가하는일의 가치에 비하면 비용은 거론조차 하기 초라한 부분인대

 타이어 질소게스나 약품하나로  쇳덩이하나 철판 하나로 그런 자동차를 만들어 내는모습을 보면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최종적으로 남는 결과에대한 찬사는  아낌이 없었다는것이다.

이차도 그럴까? 

우리가 타는 벤츠라는 자동차 그 자동차를 우리는 진정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더 더 더 를 추구하는 자동차 생활의 열망에 나의 몇일정도의 더듬기가 얼마나 가치있는일인가에 대해 정답을 내려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나라에서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직접 제작한 아이템으로 20년간의 축척된 기술로 레이싱으로 다저진 차동차 접근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자동차생활의 길잡이가 될수 있음을 확신하는 나의 일상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사진자료 입니다.

 굴러가는 자동차  제일먼저 타이어 쎄팅과 하체조정작업을 기본으로 합니다.

검진주행을 위해 질소게스 빵빵히 넣고 현제의 자동차를 지대로 읽어야 겠죠?

타이어 스펙조정이 있었습니다.

함께 적용할 허브 웨이트를 계산한 쎄팅을 생각하며 다이메타와 편평비 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차는 타이어를   앞,뒤 따로 따로 관리하도록 되 있어 뒷타이어만 신품으로 교체하게되었습니다.

주행성 완성도를 다이나믹성을 살리는쪽으로 허브 웨이트를 제작해 적용하였습니다.

무지막지한 서스펜션 입니다.  세계최초 원천기술개발 아이템 입니다.

사진 잘보시면 반짝반짝 빛나는 뭔가가 보이시죠?

마지막에 사진추가하겠습니다.

주행성이 탁월한 기능인대 별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번호판 볼트로 상대차에 기스를 낼수 있습니다.

살짝충돌시 불필요한 견적이 나옵니다.  해서 이런 스타일의 번호판을 선호 합니다.

흡기누유 진단으로 미케니칼 튜닝의 적용을 위한 점검 분리 작업 입니다.

흡기누유가 발견 되었고 원인조치 하였습니다.

특수 설계된 가변엑추레이타와 작동쎄팅의 이상 유무를 점검 조치하였습니다.

진공과 서징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하였습니다.

연료레일과 인젝터 점검하였습니다.

이작업을 하며 날밤을 파냇씁니다.

시멘트 물로 얼룩이진 도장판을 조치하였습니다.

라이닝교체와 엔진오일 오일필터 엔진필터 마이크로필터등을 교체하면서 두번에 걸친 오일플러싱을 실시하였습니다.

오일을 빼내면서  엔진속의 상태를 면밀히 검토하는 제 습성이 있습니다.

기계 작동요소의 0 순위 가 오일관리 입니다.

본닛 벤츠로고가 거슬 립니다.

이녀석을 박아넣고 싶습니다.

라이닝 정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삼만킬로는 버틸것 같습니다.

극한직업 기름쟁이 손 입니다.

세상에 내민 명함 입니다.

3000cc 지만   컴포트 모드로 연비 리터단 10km/l 를 목표로 벨런싱튜닝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운행되는 벤츠는 무뉘만 벤츠란 생각입니다.

엔진 열어보면 거의 이런 상태 였습니다.

엔진이 오염되면

기계가 열을받아 그 오염물질이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

실내로 유입된다고 봐야하고 그속에서 벤츠라는 자동차 생활을 한다는거 용서할수 없죠

제가 엔진작업하는대 아무런 부담 없도록 지대로 청소를 해 놓은 겁니다.

작업복이 걸래는 아니니까요

이런 작업을 할땐 주로 야간 작업을 합니다.

밤 자유로길은 저의 오래된 테스트 트렉이죠

주행성을 온전히 만들었는지 한시간여 달리며 돌아갈 주인의 자동차 사용페턴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지요

적정 공기압을 찿아 쎄팅하는대 35psi 앞뒤 시리즈가 달라 까다롭게 찿아 쎄팅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질소게스로 .....사백여킬로 주행하며 온전한 상태인지 잘 마무리 되었는지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고무로되있는 부품이라 운전석 쿠션과 문닫히는 소리가 아름답기를 바라며 부품 기다리는 중

촌스러운 크롭라인 무슨 폼이 난다고 이렇게 만들어서 부식으로 불어터진거 좀 보기가 그런대 24만원 짜리라니. .   .

남이 타던차 남이 정비하던차 여러가지 사연이 있는 가치도 떨어진 자동차라해도 벤츠는 벤츠죠?

한국 소나타처럼 되어 길에서 많이 보이는차가 되었지만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우리가 자주 접해보지 않은 자동차 임은 분명 합니다.

바른 운전으로  잘 사용되어질 자동차로 함께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엠텍인 2]

세상에 내민 명함
꼭
빛 보시길요~~^^

[천재]

명함을 입력해 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