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바라본 민주당民主(黨) 좌파로 망해 가는 大韓民國. ＜再＞ (배양웅 제공)

[이종선1]

■"BBC가 바라본 민주당 民主(黨)
좌파(左派)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大韓民國)

-법관 (法官)이 돈50억에
나라를 파탄(破綻)내고 있다.

法官들의 편향(偏向)된 이념(理念)과 주체사상(主體思想)이 한국을 破綻내고 있다.

영국 (英國 )BBC방송(放送)의 오늘날 한국 (韓國)촌평(寸評)이다.

韓國은 제 살 뜯어먹는 미치고,
미개(未開)한 나라다.
BBC 放送은멀쩡하던 나라가 박근혜
(朴根惠) 대통령 (大統領)탄핵(彈劾)으로부터 시작(始作)하여 침몰(沈沒)해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英國式의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飜譯)하면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국민들'이란 뜻이다.

韓國은 판사(判事)들이 나라를 망해 먹는 이상한 정신나간 나라다.
또 미개한 국민들이다.

탄핵(彈劾) 사태(事態) 이후(以後)大韓民國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狀況)을 BBC 放送의 표현(表現)을 빌려 보다면 직접적(直接的)이고 직설적 (直說的)으로 表現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判事들이 나라 망(亡)치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와 대법원 (大法院) 判事몇 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 먹기로 말아먹을 수 있다는 사실(事實)을 여실히 체험(體驗)하고 있지 않은가?

韓國은 判事가 개판인 나라가 되었다.
判事가 양심(良心)이 없고 또 良心을 팔면 판사 자격이 없다.
判事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재판하면 그건 재판(裁判)이 아니라 개판이다.

탄핵(彈劾)을 비롯해 판사의 이름으로 오늘날 사법부(司法府)와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에서 자행(恣行)되는 이런 현상(現象)을 수 없이 목도(目睹)하고 있지 않은가?
흉악범(凶惡犯) 이 재명 이란놈이 감히 대통령 (大統領) 탄핵(彈劾)도 비상식적(非常識的)으로 하는 자(者)들이니 무슨 짓인들 못 할까.

韓國은 判事가 법치문란((法治紊亂)의 주범(主犯)인 나라이다.

法治는 민주주의(民主主義)의 근간 (根幹)이고, 법원(法院)은 법치수호(法治守護)기관이어야 하는데, 法治守護 임무(任務)를 수행(遂行)하는 判事가 法治紊亂의 주범(主犯)이라면 나라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망(亡)해가고 있다는 증거(證據)다.

韓國은 法治紊亂곧 憲政紊亂때문에 망해가는 나라다.
法治紊亂은 곧 憲政紊亂이며, 동서고금(東西古今)에 나라가 망국(亡國)에 이르는 두 개의 큰 길 중 하나가 형벌(刑侀)紊亂 곧 法治紊亂이었다.

박근혜 大統領이 裁判을 거부하며 남긴 말도 바로 法院의 이런 紊亂한 상태를 지적한 것이었음을 새삼 알게 된다.
'법원은 소문(所聞)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 진실(眞實)을 찾고 裁判하는 곳'이라는 뜻의 말.

이미 大韓民國 法院은 그런 상식적(常識的)인 본래本來)의 취지(趣旨)조차 상실(喪失)한 상태(狀態)가 임을 연일(連日) 보고 있다.

大法院 判事 란 작자(作者)가 단돈 50억(권순일)에 양심(良心)을 팔았으니 이미 韓國의 法院과 개만도못한 判事란 놈들은 끝장을 다 보았다고 본 것이다.

韓國은 탁월(卓越)한 지도자(指導者)박정희 덕(德)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웠던 나라였다.
6ᆞ25사변(事變)참상(慘狀)을 보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울 수 있겠느냐’고 한 멘트와 함께 ‘나라가 스스로 자살(自殺)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평(評)한 英國人의 韓國평가(評價)는 역사(歷史)에 길이 남을 것이다.
시간(時間)의 전후(前後)를 연결(連結)하면 이런 뜻이 된다.

불모(不毛)의 땅 韓國은 탁월(卓越)한 지도자(指導者) (朴正熙 大統領)출현(出現)으로 한때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기적(奇跡)을 창출(創出)했지만...
韓國은 判事들이 앞장서서 스스로 노예(奴隸)의 길로 가는 이상한 나라이다.

國民이 본래(本來) 미개(未開)하고 천박(淺薄)해서 결국 스스로가 本來의 자리인 쓰레기통으로 되돌아 가고 있는 중이다.
잘사는게 복(福)에겨워 호남(湖南) 判事들이 앞장서서 차내고 스스로 고난(苦難)의 길, 奴隸의 길로 가려하는 이상한 국가(國家)가 韓國과 그 무식한 國民들이 아닌가?

- 영국 BBC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