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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와 육지와 바다
1991.06.01 (토), 미국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통일교회와 육지와 바다'가 되겠습니다.
바다는 생명의 조상
지금 여러분들 어디 살고 있어요? 육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뚱이에 물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4분지 3입니다. 그래 사람이 하루에 먹는 것 중에 무엇을 많이 먹어요? 물을 많이 먹어요, 밥을 많이 먹어요? 물을 많이 먹습니다. 곡식 가운데도 전부 물이 들어가 있다구요. 사람은 육지에 살면서 육지의 초목 같은 것이나 그외 모든 것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모든 것이 내가 갖고 나온 게 아니라구요. 날 때는 조그마한 몸뚱이로 태어나서 그 모든 걸 흡수해 가지고 큰 것입니다.
여러분들 스테이크 다 좋아하지요? 그 소를 잡아먹는데, 소의 고기만 먹어요? 맛있는 것은 다 먹지요? 소의 제일 좋은 것은 전부 다 먹는다구요.
동물 가운데 사람같이 다양하게 많이 잡아먹는 동물 있어요? 사람들이 약제로까지 쓰는 거 보면 안 먹는 게 없습니다. 안 쓰는 게 없다구요.
자, 그럼 사람을 중심삼고 주변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먹는 사람 것입니다. 먹고 산다고 하지요?
육지에 사는 사람으로서 바다에 대해서 관심이 제일 많은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이에요? 바다에 사는 고기의 양하고 육지에 살고 있는 짐승의 양하고 어느 것이 많을까요? 「바다 고기 양이 많습니다.」 체크해 봤어요? 생각이 그렇지요? 재미있는 것이, 바다에 사는 고기들은 뭘 먹고 사느냐? 육지에 있는 풀 뜯어먹고 살고, 육지에 있는 동물 먹고 살아요?
사람들이 바다를 무서워하지만, 바다의 짐승들도 무서움이 많다구요. 상어도 많고 고래도 많고 이렇지만 바다에 있는 짐승들이 육지를 점령한다 하는 생각은 못한다구요. 바다의 동물들이 수가 많고 하지만 육지를 점령한다 하는 책자를 봤어요?
바다가 얼마나 고마운 조상이에요? 우리의 모든 생명적 조상이 바다입니다. 물이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샘에서 나오는 거예요, 허드슨 강에서 나오는 거예요?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가만 생각해 보라구요. 이 물이 수증기가 되어 생기는 구름이 없었다면 얼마나…. 이 세상에 동물이 하나라도 살아갈 수 있어요? 허드슨 강이 생겨났겠어요? 미국이 자랑하는 미시시피 강이 생겨났겠어요? 그렇게 생각할 때 미시시피 강이 미국 것이냐 하면, 아닙니다. 바다의 것입니다. 만약에 비가 안 오면 어떻게 될까요? 푸른 지대, 동물들이 살고 인간이 살 수 있는 모든 여건이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또 나무만 해도 한 가지 종류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그것도 문제입니다. 침엽수를 좋아하느냐, 활엽수를 좋아하느냐? 침엽수면 침엽수, 활엽수면 활엽수 한 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해 봐라 이거예요. 이 풀도 한 가지 풀이면 문제가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어떤 사람은 말이야 '아- ! 난 사막이 좋아. 바위 같은 건 싫어.' 한다구요. 바위 같은 게 어떻게 보면 필요 없는 거 같지만, 바위가 없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바다엔 바위가 있어 가지고 틈 같은 게 생겨서 물이 흐르고 할 때 소용돌이가 치고, 조그만 고기가 살고…. 그래 가지고 큰 고기들이 와서 잡아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보게 되면 있는 전부가 그냥 있질 않습니다.
모든 짐승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인간
바다 가운데도 물길이 세고 그런 데는 아이구 고기들이 어떻게 사느냐 하겠지만, 그게 다 고기들이 살기 위해서 필요하다구요. 조그만 고기들은 그것 때문에 부딪쳐 죽기 때문에 그거 주워 먹고 큰 고기들이 사는 것입니다.
바다에서는 조그만 고기가 있으면 조금 큰 놈이 다 삼켜 먹습니다. 조금 더 크면 더 큰 놈이 있어 가지고 잡아먹고, 조금 더 크면 더 큰 놈이 잡아 먹고, 더더더…. 이렇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걸 삼켜 버릴 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먹어요, 기분 좋다고 생각하고 먹어요? 좋다고 생각하고 먹지요? (웃음) 고기 세계는 자기 입보다 작은 건 다 삼켜 버려요.
(고기 그림을 그리시고) 이게 고기예요! (웃음) 이거 전부 다 하나라도 필요 없는 게 있어요? 이 자체에서는 이 하나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사람 눈 백 개 줄 테니까 네 눈 하나하고 바꾸자 할 때, 바꾸겠어요? 아닙니다. 작은 고기는 작은 대로 전부 그렇다 이거예요. 요래 생긴 것보고 '야, 네 눈하고 바다 전체하고 바꾸겠어?' 하면 '우우- !' 이런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이걸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자기들이 이렇게 됐을까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호랑이나 사자들이 먹이를 태어나자 마자 마음대로 잡아먹으면 말이에요, 그거 살아 먹겠어요? 동물원에 가 보면 호랑이는 낮에 잠이나 자고 말이에요, 호랑이는 낮에 돌아다니지 않아요. 가 보라구요. 호랑이 같은 건 밤 12시가 넘어 가지고 모두가 잠들었을 때, 조그만 벌레까지 전부 다 다 들어가 자는데 거기서 먹이를 찾아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힘들어요? 약한 짐승들이나 낮에 먹고 다니지, 강한 것은 나타나지 않아요. 바다의 고래도 나타나지 않아요. 깊은 데 엎드려 있고 다 그렇지요.
사람들은 고기라는 고기는 다 잡아먹지요? 고래 고기도 다 먹잖아요? 이 육지에 있는 거 다 먹지요? 그 다음에 공중에 날아가는 거 다 먹지요? 이걸 볼 때, 사람만이 날아가는 짐승 잡아먹고, 육지 짐승 잡아먹고, 바다 짐승 잡아먹고 한다구요. 바다에 사는 고기가 새를 잡아먹어요? 물론 독수리 같은 건 바닷고기 같은 걸 먹기도 하지만, 육지에 먹을 것이 있으면 왜 바닷고기 잡아먹겠어요? 이렇게 볼 때, 육·해·공 3면에 살고 있는 모든 짐승을 자기 마음대로 잡아먹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진 것이 누구냐 할 때 인간입니다.
모든 존재는 작은 게 큰 것을 위하게 돼 있어
미국 사람들이 왜 클까요? 쇠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래요. 보라구요. 뚱뚱하고 비대증 걸린 민족은 대부분 고기를 많이 먹는 민족입니다. 미국에 비대증 걸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나 아시아에 살면서 이렇게 뚱뚱한 거 처음 봤다구요. 아시아 사람들은 채식을 하고 주로 농사 짓는 지방에서 살기 때문에 고기 같은 건 1년에 한 번 먹어도 그만입니다. 어디에서는 의자 가져와서 여자가 둘이 앉더라구요. (웃음) 여자 중에 제일 크고 제일 잘난 여자가 참어머니 된다고 할 때는 '어─ !'
자, 여러분들 입으로 안 먹어 본 고기가 뭐냐 할 때, '다 먹어 봤다'예요, '못 먹어 봤다'예요? 어느 거예요? 요전에 미국에서 '쇼군'이란 영화를 보고 일본에 관심이 많아 가지고 사시미(생선회), 스시(초밥), 전부 다 날고기 먹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날고기는 바버리언(barbarian;야만인)이나 먹는다고 했지, 양반들이 먹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이 젓가락으로 사시미를 호호 하면서…. 포크로 사시미 찍어 먹으면 맛이 없습니다. 요거 살살살살 해 가지고 젓가락 끝으로 찍어서 이 비싼 걸 바라보면서 호…. (웃음) 그거 얼마나 맛있는지! 젓가락으로 싹 해서 떨어지는 걸 딱 해서 받아먹는 것입니다. 이 포크로는 잘 안 떨어져요. 포크로는 말이에요, 올라가서 먹든가 내려가서 먹든가 해야 돼요. 그렇지만 이 젓가락은 얼마나 편리해요?
여러분들 어릴 때 콩 같은 거 볶은 것을 싹 해 가지고 받아먹어 봤어요? 그거 먹는 재미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안 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선생님 그거 많이 했다구요. 지금도 잘해요. 또 멀리 서 가지고 침을 모아 가지고 저 모래알을 맞힌다 하고 탁 뱉고…. 거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른다구요.
우스운 이야기지만, 아침에 변기 같은 데 올라가서 이렇게 척 앉아 가지고 궁둥이가 크기 때문에 이렇게 해 가지고 가래침을 칵 칵 해서 쓰윽 조준해 가지고 뱉으면 몸에 묻지 않고 싸악 가서 떨어져요.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른다구요. (웃음) 첫날 실패, 둘째날 실패해도 사흘 동안 하면 틀림없이 맞혀요. 그거 사흘 동안 힘들게 누었지만 냄새가 뭐예요? 그 냄새 맡아 보고도 '하─ !' 만세예요, 만세!
자,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면, 사람이 사는 생활에 있어서 자기들이 생각하는 계획에 따라서 모든 취미도 달라지고 기쁨과 불행도 따르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람이 죽어 영계에 가서 '살아 생전 내가 먹어 본 고기 다 나타나라!' 하면 '와!' 하고 다 나타난다 이거예요. 모든 존재는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하고, 큰 것은 더 큰 것을 위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약육강식이란 말은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말한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본래부터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주를 만든 주인이 사람을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은 무엇을 먹더라도 죄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 사람이 바다를 점령했어요, 안 했어요? 육지를 점령했어요, 안 했어요? 공중을 점령했어요, 안 했어요?
물의 세계 조화는 위대하다
보라구요. 오늘날 이 문화의 흐름이란 건 강줄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이게 뭐 같아요? 「뱀 같습니다.」 (웃음) 강이 왜 구불구불 가느냐 할 때는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길기 위해서, 또 넓기 위한 것입니다. 제일 긴 강이 무슨 강이에요? 이집트의 나일강입니다. 넓은 강은? 양자강입니다. 하여튼 강은 길어야 돼요. 모든 물줄기가 구불구불해야 많은 동물을 먹여 살린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딜 가든지 강은 대개 높다구요. 강줄기에 산이 있으면 산골짜기를 전부 다 감돌고 해서 이러며 내려오는 것입니다.
강에는 수많은 지류가 있는 것입니다. 큰 강에 있어서는 수많은 지류가 있다 이거예요. 미국 물하고 한국 물하고 결혼해요, 안 해요? 「합니다.」 난 모릅니다. (웃음) 아이구, 한국의 공기 나 던 구름은 미국에 오지 말라고 암만 그물을 친다고 해서 안 와요? 옵니다. 암만 못 오게 하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물이 깨끗한 거예요, 더러운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모든 동물의 구성요소의 4분지 3이 물인데, 이게 썩어 가지고 어디로 가요? 바다로 간다구요, 바다. 어디로 가요? 썩어 가지고 강으로 가잖아요.
그리고 또 물이 말하기를 '이 세상 창세 이후에 내가 점령하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푸른 잔디 푸른 지대, 자랑 말라 이놈들아. 내가 다 이룬 것이다!'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그렇잖아요?
사막의 오아시스도 전부 다 이게…. 사막 가운데 가게 되면 반드시 샤워를 해야 되게 되어 있다구요, 하루에 한 번씩. 그런 데서도 다 사람 살게 마련입니다. 물을 공급 안 해 주면 큰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더우면 공기가 모여들지요? 구름이 모여들지요? 그렇잖아! 낮에는 덥지만 저녁엔 서늘하다는 거지요. 덥기만 하면 구름이 전부 모여 가지고 홍수가 난다는 것입니다. 밤에는 서늘해져서 그걸 식히고 하기 때문에 전부 다 균형이 취해져요.
자, 물이 말하기를 '오늘 물의 대왕님 명령에 따라서 한 곳으로 모여라!' 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이 코가 다 없어지지요? 눈 다 없어지지요? 사람들은 끌려가 전부 다 압사되어 사람사태가 히말라야 산같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소나 호랑이가 물 먹는 거 보면 혓발로 먹지요? 소 같은 건 크니까 쭉 마셔 줘야 되겠지만 혀로 먹는다구요. 호랑이 같은 동물도 물을 마시겠어요, 혓발로 먹겠어요?
짐승들이 물 먹는 거 보면 마시는 게 아니라 전부 혓발로 먹는 것입니다. 동물로서 물 안 먹고 사는 동물 있어요? 그 물값이 얼마나 비싸요? 자기 생명이 귀해요, 물이 귀해요? 자, 이렇게 볼 때 푸른 지대 그건 전부 다 물이 조화를 일으켰다! 그렇기 때문에 물의 세계가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보라구요. 그러면 바다가 더 중요해요, 육지가 더 중요해요? 오늘 제목이 '통일교회와 육지와 바다'인데, 어떤 게 더 중요해요? 「바다가 중요합니다.」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이 설교하니까 '어─, 그렇구나!' 이러지요.
자, 만약에 육지에 물이 없다면 전부 사막이 되겠어요, 뭐이 되겠어요? 미국에 아름답다는 풍경, 모든 육지의 아름다운 풍경, 산새가 좋은 나무가 하늘을 찌르고, 푸른 목장, 풍부한 모든 자연의 푸른 지대는 다 물의 조화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그 푸른지대, 자연지대, 거기에 또 강물이 흐르고…. 이 물의 조화가 얼마나 위대한 건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겨울이 되면 눈도 내리고. 이건 전부 다 생명을 보급하기 위한 것입니다. 북극 같은 데 눈이 쌓이고 이런 것도 다 물의 장난입니다.
그러니까 이 바다가 지금까지 초목을 길러 왔다구요. 역사적인 모든 풀과 모든 나무를 길러 오고, 모든 동물을 길러 왔습니다. 모든 생물이라는 영역 속에 사람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들어갑니다.」 그러면 물을 가지고 사는 것을 자랑해야겠어요, 감사해야겠어요? 거 미국 백인들 전부 다 '아, 우리 나라 강한 나라!'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물보고 감사해야 돼요.
생물 성장의 3대 요소는 물 공기 햇빛
자, 물은 하늘 높이 구름이 되어 올라갈 줄도 알지만, 땅속 깊이 지하천이 되어 가지고 지구의 어디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 이거예요. 높이와 깊이도 다 갈 수 있다구요. 그러면 넓이는 어떠냐? 세계에 내(川)가 없는 데가 없습니다. 영국도 구름이 있고, 물이 있고, 지하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3면 어디에나 전부 다 있습니다. 물이 가는 데에 모든 피조물은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공기가 맑은 게 좋아요, 물이 맑은 게 좋아요? 물이 맑은 게 좋습니다. 이렇게 볼 때, 물이 이 세상에서 제일 필요하고, 그 다음에 뭐가 필요해요? 「공기가 필요합니다.」 공기입니다. 그 다음에 또? 태양! 태양! 햇빛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생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태양빛이 필요하고, 공기가 필요하고, 물이 필요하다구요. 3대 요소입니다.
해수욕을 왜 가야 되느냐? (판서하시며) 이건 육지입니다. 이건 바다고, 해수욕을 왜 가야 되느냐? 육지에 사는 사람들이 바닷가에 가 가지고 공기 마시고 물을 접하자! 그거 아니예요?
그래, 산수(山水)가, 경치(景致)가 '경(景)' 자는 날(日)을 말한다구요. 웨더(weather;날씨)를 말한다구요. '치(致)' 자는 뭐냐 하면 아버지가 된다 그 말이에요. 경치의 모든 아버지라 그 말이에요. 이건(至) 뭐냐 하면 '이를 지'입니다. 이건(父) '아비 부' 자입니다. 바다에 가면 물이 좋다! 그 다음에 공기가 좋다! 그 다음에 햇빛이 좋다!
자, 여러분들 수영하면서도 '아이, 목말라. 콜라, 맥콜 가져와!' 그래요? 물에 들어가 있으면 하루종일 물을 한 잔도 안 먹어도 돼요. 거기 들어가 있으면 세포가 다 물을 먹습니다. 선생님이 요전에 16시간 반을 이야기했다구요. '아, 그 오랫동안 오줌 마려워서 어떻게 참아?' 하겠지만 오줌 나갈 게 땀으로 다 나가요. 더워서 수증기로 나오기 때문에 땀으로 다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종일 들어가 있게 되면 물 같은 건 가지고 갈 필요 없습니다. 목마르면 거기서 한 시간이고 몇 시간이고 고래새끼 모양 해 보라구요. 그때도 목말라요? 모래사장에 엎드려 있으니까 더워서 물 먹는 거지요.
그래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게 뭐라구요? 물이 제일 귀하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공기! 물 가는 데는 공기도 간다구요. 바다 속에도 공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대우주는 균형을 취하기에 공평하다
선생님이 바다에 나가니까 선생님 얼굴이 하얗게 됐어요, 새까맣게 됐어요? 「새까맣게 되셨습니다.」 그래 새까만 게 좋아요, 하얀 게 좋아요? 「새까만 게 좋습니다.」 그래 백인이 좋아요, 흑인이 좋아요? 「흑인이 좋습니다.」 맞아요. 왜? 역사 이래에 사람을 많이 죽인 것은 백인인 걸 알아야 돼요. 영계에 가 보면 백인들이 천국 간 사람 많지 않아요. 흑인들이 많아요. 대우주는 균형을 취했기 때문에 공평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가 많은 게 좋아요, 남자가 많은 게 좋아요? 여자가 더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겠어요? 또 남자가 많은 게 좋겠다고 해 보라구요. 이 세계 인류는 어떤 집에는 딸이 많다고 걱정하고, 어떤 집은 아들이 많다고 그러지만 전부 균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세어 보면 몇 사람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과부가 되고 홀아비가 되는지 알아요? 하나님이 밸런스를 취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자가 조금 적어지면 과부가 되게 하고, 남자가 적어지면 홀애비가 되게 해서 균형을 취하려는 거라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얼마나 멋져요. '야! 내가 과부 되고 홀애비 되는 게 나쁜 게 아니구나. 우주의 균형을 취하는 데 협조하고 있구나.' 그렇게 해석해야지 해석할 방법이 없잖아요. 또 사실인지 여러분들 알아봤어요?
전부 다 오래 살고 싶지만 말이에요, 누구는 오래 살고 누구는 빨리 죽는다고 그러는데, 천만에! 빨리 죽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빨리 죽게 되면 죄를 많이 안 졌기 때문에 영계의 좋은 곳에 빨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전부가 밸런스를 취하고 있다 이거예요. 사실이라구요. 하나님이 계산을 잘못 해 가지고 젊은 사람이 빨리 죽고 늙은 사람이 오래 사는 게 아닙니다. 거 다 밸런스를 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 선생님이 심각한 이야기 하는데 조는 사람은 뭐예요? 어디 가서 이런 귀한 설교 들을 수 있어요? 이런 귀한 말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조는 걸 보면 '어저께 과로했구만. 도적질 했나, 좋은 일 했나?' 하고 대번 물어 보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일 해서 피곤했다면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나쁜 일 했으면 벌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 이런 거룩한 데 와서 그럴 때는 더 벌받을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이런 이야기 하니까 지금 깨어 가지고 미안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여자가 하나 있다구요. 고개 숙이고 손으로 입을 막고 '하─아!'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주가 다 봐요, 우주가.
바다 생활은 굉장하고 신기해
자, 여러분들 사격장에 가 가지고 보면 모든 주목의 대상이 타겟이지요? 이 타겟에 무슨 생명이 있어요? 거 아무것도 없지만 이 전체에서 이것이 문제입니다. 요것만 딱 맞추면 '와─!' 이러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여기 벨베디아가 기성교인 몇 천만 명이 모인 것보다 더 중요한 곳입니다. 목사로서 바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언제나 바다를 중심삼고 개척하려고 생각하고, 그렇게 배를 타고 매일같이 나가는 목사가 있어요?
우리 엄마도 바다 좋아할 것 같아요, 싫어할 것 같아요? 여자가 바다를 좋아해요, 남자가 좋아해요? 「남자가 좋아합니다.」 여자는 섬과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육지와 마찬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바다를 좋아하지 않아요. 또 여자들이 고기잡는 걸 좋아해요? 남자 같으면 스트라이프트 배스(줄무늬 농어)가 한 80파운드짜리가 있으면 왕창 밀고 들어가 잡으려 할 텐데, 여자는 '호─ !' 이러고 있다구요. 이빨에 한 번 물리면…. 그런 건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어제도 블랙 피시를 한 마리 잡았는데, 이놈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이놈이 조개를 안 까 먹나 말이에요. 이게 굉장하다구요. 낚시 중에 제일 신경 쓰이는 낚시가 블랙 피시 잡는 것입니다. 여러분, 게 있잖아요, 게? (그림을 그리시고) 이런 것입니다. (웃음) 이게 눈입니다. 이건 높은 데를 봐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생겼다구요. 안테나입니다. 이런 게를 둘로 잘라서 낚시에 달아 가지고 넣으면 와서 퍼뜩 하고…. 그 낚시에 꿴 것을 사람이 잡더라도 그러기 힘든 것입니다. 아, 이놈이 꺼떡하면 와서 떼 먹어요. 야! 참 신기해요. 여기 다리에 낚싯바늘을 끼우거든요. 그렇게 해 놓으면 이게 언제 와서 채 가는지 몰라요. 그 말은 뭐냐? 남자가 '어─!' 하는 사이에 여자가 주워 갔다 그 말이에요. 꺼떡했는데 그냥 없어졌다 그 말이에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뭐 이걸 싹! 번개같이 잡아야 돼요.
선생님이 요 몇 년 동안 쉰두 마리까지 잡았는데, 어저께 `기록을 깨자!' 해 가지고 5월 중에 해야 되겠다고 해서 마흔 두 마리 잡았다구요. 이 고기 한 마리가 2파운드씩이니까 쉰둘이면 104파운드입니다. 이거 5불씩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520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랙 피시만 잡아 가지고도 선생님은 살 수 있어요, 바다 어디 가든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뭐 튜너를 잡든 무엇을 하든 말이에요.
바다에 대해 훤히 알고 있는 레버런 문
어저께 우리 배에 마흔 두 명이 탔는데 몇 마리 잡았나? 전부 얼마나 잡았나, 용성이? 「예순두 마리 잡았습니다.」 전체가 일곱 사람이 탔는데 예순두 마리 잡았어요. 그 중에 선생님이 마흔 두 마리 잡았으니 여섯 사람이 몇 마리 잡았어? 20마리 잡았다구요. (웃음) 어떻게 그렇게 잡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스트라이프트 배스를 잡으러 가더라도 3분지 1은 내가 다 잡고, 튜너 잡는 데도 그렇고, 어디 가든지 그래요. 저 알래스카 가 가지고 할리벗을 잡아도 나 못 당한다 이거예요.
배에서 요즘에 튜너 한 파운드에 37불까지 줬습니다. 옛날에 1970년대, 18년 전 내가 튜너잡이 시작할 때는 한 파운드에 10전도 안 했어요, 10전. 그 가격을 올린 게 누구예요? 나입니다. 레버런 문입니다. 그래서 어부들이 '우리는 레버런 문을 좋아합니다! 고기 값을 올려 주는 분입니다!' 한다구요.
자, 바다에 대해서 훤히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안 잡아 본 것은 고래밖에 없습니다. 고래는 못 잡게 하니까. 고래를 잡으라고 허가만 내면 레버런 문이 3분지 1은 잡을지 모를 거라구요. 대서양 고기, 태평양 고기, 알래스카 고기, 남미 고기…. 저 아마존 강에 가서 낚시할 것만 남았다구요, 이제.
자, 레버런 문이 왜 그 고기를 잡아죽여? 내가 한번 체크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만든 고기가 지금까지 수억만 년을 살아 나왔는데 몇 종류나 남아 있느냐 체크하고 싶다 이거예요. 그러니 늙어 죽도록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래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이든 내가 가서 낚시질해 가지고 잡은 모든 고기 종류는 다 가져와라. 또 어느 나라 어디든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교회 식구들이 잡았던 고기 종류를 전부 박제로 만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서울로 가져와라!' 하면 세계 제일가는 수족 박물관을 만들 수도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그 박물관을 만들고 수족관을 만들어 놓았다 하면, 앞으로 통일교회 믿는 사람, 통일교회 레버런 문 존경하는 사람 전부 다 방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 미국에서 미국 책임자들 주면 뭐 집에 가지고 돌아가지만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 잡아다 준 것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박제라도 만들어서 오리지널 박제가 여기 있다고 해 가지고 그 고기 박제를 모시고 오게 된다면 앞으로 일등 비행기 타고 서울 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미국이 고기 표본한 것이 제일 많다 할 때는 미국이 올라가지만, 하나도 없다 할 때는 여러분들 전부 박살이 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배 만들기 시작한 것이 1962년입니다. 뭐 미국 와서 만든 게 아닙니다. 선생님 계획이 그래요. 앞으로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장기적인,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은 바다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어류를 잡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식밖에 없다구요. 양식함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목장하는 것의 백분의 1도 안 가지고, 천분의 1만을 가지고 그 목장에서 얻어지는 수입을 능가할 수 있는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양식밖에 없습니다.
자, 튜너 한 마리, 내가 제일 큰 거 잡은 것이 1천273파운드입니다. 30배만 해도 얼마예요? 3만 8천 달러입니다. 한 마리가 1년에 미국 사람 고급 인력 월급받는 가격입니다. 한 마리만 잡으면 1년 먹고 산다 그 말이에요. 잘사는 것입니다.
선생님 만약에 배 조그만 거 원 호프(One Hope) 타고 튜너 다니는 대로 따라 다니면 1년에 몇 마리 잡겠어요? 사흘에 한 마리만 잡아도 3백 마리 잡을 것입니다. 3백 마리가 뭐예요? 백 마리만 해도 이게 얼마예요? 380만 달러입니다. 그거 1년만 하면 일생 동안 먹고 살잖아요. 그렇지요?
그런 기술만 배워 놓으면 그거 1년 해 가지고 은행에 떡 예금해 놓고 대학 못 갔으면 대학도 갈 수 있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데, 이 미국 여자들 '아이고, 바다 관두고 대학 가라!' 요런 여자들 있습니다. 여러분들 벼락부자 되고 싶지요? 어때요?
자, 그러니까 바다에 가서…. 여러분들 세상이 전부 다 반대하게 되어 육지에서 못 살게 되면 저 고도에 가서 고기 잡아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큰 섬 같은데 내가 점령해 가지고 말이에요, 거기에 왕궁을 만들어 놓고 육지 대신 상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다생활에 대한 모든 기반을 닦아 온 레버런 문
내가 1972년서부터 와 가지고 배 탔으니까, 18년 됐습니다. 그 배 타고 앉아서 무슨 생각을 했겠어요? 달리는 배를 보면서 '아, 저 배는 어디가 틀렸고 어디가 틀렸다!' 하고 감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에 제일가는 배, 제일 미인 배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만든 보트가 원 호프입니다.
여러분들 원 호프를 우습게 알지만, 그거 보라구요. 이거 지금은 자그마하지만 좀 더 큰 보트를 만들 것이고, 그 다음에는 좀 더 큰 보트를 만들 것이고, 점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어떠한 보트도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기반 다 닦았습니다. 시애틀에서는 지금 트롤선 공장을 우리가 사 가지고 수리하고 전부 다 개조한 것입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물 공장으로부터 배 공장…. 그 다음에 도심지에서는 미국 수산업이 망했기 때문에 중간 도매상 중심삼고 전부 다 지역에 배치해 가지고 기반 다 닦았다구요. 어떤 배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
지금은 잠수함을 연구하고 있다구요. 다들 좋은 데 살고 싶어하니까. 어디가 제일 멋진 장소예요? 아파트가 좋은 게 아니지요. 바다 한 가운데 깊숙히…. 거기서 어떻게 살아요? 그때 필요한 게 잠수함입니다. 단추만 누르면 시원한 데로 내려가요. 에어콘이 필요 없습니다. 거기에는 별의별 고기가 다 있고, 다채로운 춤동작하며 천천 만만 색의 아름다운 광경이 있지요. 거기에는 막힘이 없다구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밤낮으로. 그러면 사는 게 얼마나 편해요? 어때요? 그런 데서 한번 살고 싶다구요, 영계 가기 전에. 여러분들 멋지지요? 나는 아닙니다. (웃음) 여러분들을 위해 만드는 거지, 나 한 사람 위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전체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연구도 다 그래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바다에도 내가 누구 신세 하나도 안 지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바다에 대해서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어부들은 오늘 몇 마리나 잡았나 하는 게 목적이지만, 나는 그게 아닙니다. 나는 고기잡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인류를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이 블루 피시(전갱이류)를 낚시질하는 데 있어서 기록을 냈을 것입니다. 하룻밤에 4백 몇 십 마리를 잡았으니까. 배로 하나 가득입니다. 내가 기록계가 필요하다구요. 왜 기록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전부 체크하는 것입니다. 낚시를 같이 넣고 있지만 내 낚시를 물지 딴 낚시는 안 물거든요. 왜? 거 고기들이 아는 것입니다. 느끼는 냄새가 다르다구요. '역사 이래에 수많은 어부들이 여러분들 잡아먹겠다 하고 잡았지만, 내가 여러분들을 잡는 것은 인류를 복귀하는 하나의 상징이다!' 이거 얼마나 멋져요?
기독교가 왜 물고기 상징을 가져 가지고 로마 박해시대에서 살아 남았는지 알아요? (그림을 그리시고) 요렇게 하면 비밀이 다 되는 것입니다. 왜 전부 다 표시를 요렇게만 하게 되면 기독교인들이 살아 남은지 알아요? 바다에서는 고기가 물속에 들어가 버리면 아무도 몰라요. 수평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밀 표시 하는 대표적인 것이 바다의 고기다 이거예요. 고기가 들어가 버리면 누가 알겠어요? '자, 우리는 여기 마음대로 갔다 마음대로 올라올 수 있지만, 너희 로마는 마음대로 못한다. 너희는 내려가는 날에는 죽지만, 우리는 다시 올라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로마제국이 기독교로부터 지배를 받은 것입니다. 상징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 태풍이 분다는 경보가 난 뒤 밤 12시에 출범 명령을 하는 것입니다. '나서라, 이 자식아!' 이게 보통 때는 두 시간이면 가던 것이, 태풍이 불 때는 여덟 시간씩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태풍 부는 밤바다에서…. 미국 해안 경비대도 이와 같은 태풍은 좋아하지 않아요. 내 여기서 오너십(ownership;소유권)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바다의 태풍을 타고 미국 장래의 수산사업의 기치를 높이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옳지요. 아멘!' 하게 되어 있지, '노. 노멘!' 하게 되어 있어요?
원 호프와 오션 처치의 필요성
자, 미국 여자가 선생님 좋아해요, 싫어해요? 「좋아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야 통일교회 여자니까 그렇지, 바깥 세상에 사는 미국 여자가 선생님 사랑해요?
자, 그래서 지금까지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의 3해를 중심삼고 내가 안 잡은 고기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어떤 어부도, 어떤 수산업 하는 대기업가도 내가 바다와 더불어 고생을 하면서 정성을 들이는 그 기준에는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는 것을 보고 미국에 있는 통일교인들도 '레버런 문은 훌륭한 수산사업가다!'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배 하나 있으면 좋겠지요? 여러분들 저택 앞에 차 하나 놓고 사는 게 좋아요, 배도 놓고 차도 놓고 사는 게 좋아요? 「배도 놓고 사는 게 좋습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러니까 여러분들 1만 2천 불씩 환드레이징해 가지고…. 1만 2천 불 버는 거 문제없잖아요? 「예.」 내가 만들어 주는 것은 내 배지, 여러분들 배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돈 벌어 사야지요? 원가가 1만 2천 불인데, 원가 1만 2천 불만 하면 20피트짜리 보트를…. 그래 어떻게 해서든지 갖고 싶은 주인들은 와서 2주일만 봉사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2주일에 배 만들 수 있어요? 1만 2천 불에 배를 줘요? 그렇게 배를 만들고 있습니다. 만들라고 지시했다구요.
그리고 레버런 문이 만드는 보트 형태가 계란식입니다. (그림을 그리시고)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 위로 절대 물이 안 올라와요. 아무리 빠르더라도…. 배가 여기서 보게 된다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전부 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원형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빨리 달리더라도 이 아래에서 전부 다 뿌려 버려요. 원 호프만 해도 여덟 사람, 열 사람이 타고 있어도 그냥 달려요. 천천히 가면 불이 전부 그냥 들어오지만 말이에요, '피익─!' 하고 아예 파도를 막 쑤시고 나가는 것입니다. 유명하다구요. 알래스카에서 유명하니 해안경비대들은 아주 경탄하는 것입니다. 그런 배를 가지고 알래스카 바다를 마음대로 종횡 무진 달리고 있다 이거예요. 달리게 되면 언제나 여기서 둘이 갈 건데, 휙 달림으로 말미암아 이게 오기 전에 여기 타고 쑥 가 가지고, 여기서 들어가는 데 여기서 타고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예요? 「통일교회와 육지와 바다입니다.」 여기 '씨(sea;바다)'는 씨(see;보다)와 같은 것입니다. (웃음) 그런 걸 미리 다 계산을 했기 때문에 요즘 와서는 '오! 원 호프가 넘버 원이다! 아주 편리한 배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래 지금까지 하나도 팔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해안경비대에서 '이런 배를 만들어 주소!' 하면서 팔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 만들어 줬습니다. 왜? 전국에 이런 배를 수천 척 만들어 놓으면 이게 좋기 때문에 남미에서 와서 도적질해 가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사람에게만 팔지, 반대하는 미국 사람에게는 하나도 안 판다구요.
너 일본 멤버야? 「한국 사람입니다. (통역자)」 한국이야? 요놈의 간나 같으니라구. 왜 다리를 붙들고 있어? 그렇게 배웠어? 여기 와서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해야 되는 거야.
그래서 이번에 인사조치도 했어요. 앞으로 엔진 고장이 많을 텐데 그걸 전국적인 조직을 해 가지고 엔진 수리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한국…. 박동하! 「예!」 저 사람은 자동차 수리 특허를 갖고 있어요. 무슨 자동차 공장이든 만들 수 있는 허가도 갖고 있고. 내가 그걸 공부시켰기 때문에 엔진에 대해서는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엔진 기술자이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데려다가 엔지니어링 하는데 전부 다 감독시키려고 그런다구요. 일어서라구. 그거 환영하는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 첫째, 보트 수리! 둘째, 낚시 준비 일절! 이게 저 사람 책임입니다. 그때는 낚시 관광을 세계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그건 큰 사업이라구요.
누구도 우리를 못 당해요. 우리는 냉동회사까지 갖추고서 잡은 고기를 즉각 자기 집에다 보내 주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있어? 「아래층에 있습니다.」 올라오라고 해요. 앞으로는 누구나 다 이 배를 하나씩…. 이게 왜 필요하냐 하면, 이 배는 가라앉지 않는 배입니다. 우리 원 호프호에 40명이 타고 한꺼번에 소리를 맞추어서 쿵 하고 굴러도 다시 올라오지, 가라앉지 않습니다. 크기야 조그맣지요. 20피트짜리지만 가라앉지 않는 배입니다. 그거 보는 것만 해도 1만 2천 불어치 되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볼 만하지요. 그러니까 가미야마한테 1만 2천 불씩 전부 다 내라구요.
이거 가지면 미국 3해에 어디든지 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낚시질을 선생님만큼 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배우면 취직도 필요 없고, 한달씩 나가서 세계 유랑하면서 살 수 있다구요. 그래서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가 필요한 것입니다.
고기 파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회사가 전부 다 사 주는 것입니다. 산 고기는 죽은 고기에 비해 달라는 것이 값입니다. 평균 3배에서 10배까지 받을 수 있다구요. 블랙 피시 같은 경우 죽은 고기는 1 파운드에 67센트인데, 산 거는 5불 받아요. 우리는 살려 가지고 파는 것입니다. 몇 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처럼 훈련되면 먹고 사는 건 문제없습니다. 22척 보트만 사 가지고 내가 가르치는 대로 낚시질만 배우면 먹고 사는 건 문제없습니다. 돈 벌어요.
태평양문화시대가 오니 배를 준비하고 낚시할 줄 알아야
자, 이 보트를 하나 가지고 있으면 말이에요…. 요것은 트레일러 보트이기 때문에 차로 끌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동부, 서부, 알래스카, 남해까지 어디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저 남미까지 다 갈 수 있어요, 남미까지. 좋아요? 「예.」 나는 모르겠습니다. (웃음) 오! 훌륭한 통일교회 멤버들!
자, 적어도 통일교회 패라면 말이에요, 자기 여편네 발을 하나 팔든가 손을 팔든가 해서라도 배 하나 사야 되겠다구요! (웃음) 여자 팔고 바다 갈 수 있어요? 고기 잡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돈 벌어 오라구요. 앞으로 통일교회 부처끼리 낚시질 할 줄 모르고 배를 부리지 못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멤버에서 제외할 것이다! 어때요? 이거 약속하는 것입니다. 「예스!」 (박수)
'예스' 하게 되면 말이에요, 한국 말로는 '예수'라는 말이에요. 기독교인들 미국에서는 예수 사랑하지요? 그러니까 예수 모른다고 하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예스' 했으니 배를 모른다고 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예수는 배 타고 못 가지만, 배는 예수 태우고 얼마든지 바다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알겠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미국 가더라도…. 미국 사람들이 원래 개척시대에 가 가지고, 미국 신개척지에 와 가지고 '구라파 사람보다 나아야 되겠다.' 생각해 가지고 제일 잘사는 부잣집이 어떤 집이냐 해서 맨션을 만들기 시작했다구요. 그래 잘 만들어서 전체 맨션 지대에다가 서구라파에서 장관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까지 움직이던 그런 시기가 있었잖아요? 그래 가지고 '저리 좋은 집을 누가 갖고 있나! 오, 큰 맨션 갖고 있으니 자랑스럽다!' 그 다음에 그런 맨션 마련하고 나니까 걸어다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 네 필에다가 마차를 달고 회초리를 딱 딱 치면서 휙 휙 휘파람 불면 짜끄닥 짜끄닥 하던 마차시대가 왔다구요. 그렇게 발전한 것입니다. 누가 호화로운 마차를 갖느냐! 누가 빨리 가느냐! 누가 말 좋은 걸 가졌느냐…. 정말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포드 같은 사람이 자동차를 만들어 자동차가 나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다 집어 치우고 자동차를 누가 좋은 거 타느냐? 그래서 의자 놓고, 쇼파 놓고 해 가지고…. 자동차 시대가 됐다구요.
그런데 지금은 집집마다 차가 있으니 자랑할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또 '배가 필요하다, 배 배 배 배. 다음엔 배다!' 이거예요. 그래 쇼파에 떡 앉아 가지고는 '기분 좋다!' 이러는 거지요. 그래서 누가 배 갖고 있나 물어 보거든요. '너의 집 배 있니?' '응.' '어떤 배?' '호화스런 배야.' '어떤 건데?' '이러이런 거다.' '몇 마력짜리?' 속도가 몇 마력짜리? 보트들 다 있다구요. 그 다음엔 뭐냐? 비행기입니다. '너희 집 비행기 있어?'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비행기도 다 있다 하게 되면 어디로 가겠나? 해양 보트입니다. 프로펠러가 있어 가지고 바다 가운데서 '윙─!' 하는 거.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이거 다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비행기도 만들었다구요.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은 잠수함을 연구하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딴 나라로 가는 거지요. 요만한 보자기에 10년 먹을 것이 있다 하면 우주 여행을 하면서 '10년 후에 고향에 오자!' 해 가지고 한 10년 돌다가 자기 고향에 오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런 시대가 됐다 할 때는 지구상에 사람이 살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40년 후에 와 보면 부모 친척 다 죽었을 것이기 때문에 올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와서 점심 한 끼 먹고 또 가야 되니 안 오는 것입니다.
사람은 넓은 데로 가려고 하고, 높은 데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강물이 백 미터만 되어도 그걸 못 건너가고 네 동네 내 동네 하면서 한 번 싸우면 10년이 간다는 것입니다. '이 간나 새끼야!' '야, 이놈아!' 하면서 말이에요. 그 강 때문에 싸움하는데 그걸 말릴 수가 없으니 매일같이 싸움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늙어 죽도록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건너가든 네가 건너오든, 죽이든지 살리든지 해야겠다고 해서 건너갈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헤엄쳐 건너가고, 배를 만들고, 그런 놀음 안 할 수 없다구요.
자, 이러니까 1킬로가 넘습니다. 2킬로가 넘는다 이거예요. 점점 커 가요. 아이구, 저놈의 집이 아니고 나라예요, 나라라구요. 이래 가지고 바다 나가든지 하게 되면 전부 습격하게 되니까 '이놈의 나라 어떡하든지 점령하자!'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남쪽 방향 가는 배 같은 거 철선을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빨리 가고….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더 큰 배로 건너가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이고, 지중해같이 몇 십 마일 되는 곳을 건너자! 저놈 나라 점령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이 대륙, 지구의 끝, 어디 어디에 가 보자!' 이것이 전부 다 포르투칼 중심이 되어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이런 놀음이 벌어졌잖아? 그 다음에는 태평양을 건너는 것입니다. 이제 태평양을 건너는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 발전은 하천문화로부터 그 다음에 지중해문화, 대서양문화, 태평양문화로 해서 스페이스(space;우주) 문화로, 큰 데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금후 식량문제 해결책은 바다뿐
자, 이제 태평양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이 와서 빠져 죽게 된 미국 사람을 붙들고 '아시아로 착륙하자!' 어때요? 죽게 되어 있으니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로 가서 살려 주자! 어때요? 여러분들 전부 다 아시아 가고 싶지요? 「예.」 서구 사람은 갈 데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아시아로 가서 살 수가 있지만, 딴 사람은 갈 데가 없습니다. 여러분 뒤를 따라야지 별수없어요.
우주를 개척할 수 있는 사람이 아시아 사람입니다. 미국이 먼저 했지만, 미국보다 이 전자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는 일본이 취해 나오고, 한국이 취해 나와요. 바뀌어진다구요, 나를 중심삼고.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전자분야라든가 독일의 전자분야, 미국의 전자분야를 전부 다 체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바다 가운데로 가는 잠수함을 연구하고, 우주시대에 있어서에 우주에 대한 선생님의 관심이 크다구요. 그리 가는 것입니다.
와콤 알아요? 「예.」 와콤에서 정신적인…. 모든 형상적인 것은 투입할 수 있지만, 정신적 감정적인 것은 우리가 개발한 것입니다. 그게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지금 일본 정부가 확 채여 가지고 우리 뒤에 떨어졌다구요. 우리 와콤이 한 것입니다. 그것은 아프리카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연구소도 아프리카로 다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서는 남미를 불모지를 만들어 가지고 원자재를 보급하려고 하는데, 레버런 문은 브라질 같은 나라를 세계에서 미국에 지지 않는 강국으로 만들고, 아프리카 자이레 같은 나라 또한 브라질같이 강국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이레의 장관 대통령 할 것 없이 데려다가 교육하고 그런 놀음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소련이 이런 레버런 문을 막으려다가 다 터져 나갔습니다.
레버런 문이 이제 어떻게 되겠어요? 누가 제지하겠어! 할 수 없어! 소련의 하이 레벨이 나를 따르고 있다구요. 이게 말만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가 그걸 알고는 대환영입니다. '레버런 문, 그 비법 좀 알려 주시오.' 한다구요. 그 교육이란 것이 미국의 길입니다. 미국이 하나님의 센터라구요. 미국이 가야 하는 최고 고차원의 길이지요. 레버런 문이 제시한 것이 미국인의 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시 아이 에이가 수련회에 참가해서 그걸 듣고는 막강한 영향력에 놀란 것입니다. 이제 이것이 미국이 나갈 마지막 남은 희망이라는 걸 안 것입니다.
이렇게 현대의 종교 지도자로서, 현대의 세계적인 사상가로서 모든 세계에 놀라운 기반을 갖고 있는, 나라 없는 대표자로서 나라 이상의 힘을 갖고 있는 레버런 문이 어찌하여 해양에 대해서 관심을 갖느냐? 인류의 금후의 식량문제라든가 기아문제 같은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다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제주도에 있는 땅이 한 14만 평인데 말이에요, 여기는 기후도 좋고, 바닷물도 갖고 있고, 담수도 갖출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제 앞으로 양식지로서는 세계적 장소라구요. 전세계적으로 연구해 가지고 찾은 곳이 제주도예요, 제주도. 수천 평에서 양식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조그만 고기, 큰 고기…. 점점점 올라가요. 그래 가지고 온도 같은 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먹여 주는 것도 컴퓨터로 전부 다 보턴만 누르면 휙- 자동적으로 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서 수만 가지 고기를 전부 다 부화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 패들에게 전부 나눠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라 갖다가 물 있는 지역, 호수나 강이나 전부 다, 우리 고기 새끼를 사다가 넣지 않은 곳이 없다 할 수 있게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만한 통에 넣어 비행기로 운반하게 되면 수백 마리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지금 1년에 2천만이 굶어 죽는다 이거예요. 하루에 6만 명입니다. 하루 동안에 6만 명이 죽습니다. 여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미국이 자기네들 남아서 썩어 가는 것 가지고 쓰고는 있지만, 무책임하다구요. 이걸 누가 책임져요? 하나님이 책임져야지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레버런 문 참부모가 책임져야지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42개 국가에 이미 알래스카에서 7년 간 훈련해서 보냈습니다. 전세계에 배치한 거라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미국과 더불어 그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앞으로 양식기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수산사업을 위해 낚시, 잠수, 탐사, 양식을 훈련해야
자, 레버런 문이 그 모든 시스템을 중심삼고 이 수산사업에 성공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 이자 이상 벌게 되면 돈은 무진장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강력한 지도력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래 현지에서 고기잡이를 해서라도 적자 안 낼 수 있는 사람 전부 다 이런 놀음 해야 될 것입니다.
자, 그 다음, 고기를 잡는 것 다음에 뭐냐 하면 잠수문제입니다. 앞으로 미시시피 강을 탐사할 것입니다. 이번에 양자강을 탐사했어요, 우리 카프(CARP)가. 그래서 한국의 KBS가 전부 자료를 구해 가지고 전국에 방송을 한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피 더블유 피 에이(PWPA)하고 카프가 이런 유명한 단체로구나!' 한 것을 알게 된 거지요. 이제 미시시피를 탐사할 것입니다. 일본은 그 다음에 탐사하고 말이에요. 일본은 할 곳이 없다구요. 미국의 제일 큰 강 미시시피, 그 다음에 남미의 아마존 강입니다. 지금 탐사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끝난 다음에는 지중해 문제없고, 대서양 문제없고, 태평양 깊은 데까지 우리가 탐색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개인으로부터 누구든지 전체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준비를 위해서는 잠수문제도 해결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일본의 우리 해피 월드를 중심삼고 이번에 스페인에서 튜나 몇 천 마리를 잡아 가지고 바다에 몰아다가 바다에 연결시켜 양식하는데 그것이 12월달에 가 가지고 한 파운드에 37불 이렇게 나오는 것입니다. 금값보다 더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지금 스페인에 큰 함대, 튜나 뭐라 할까, 지도 배, 양식 형태로 짓기 위해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물로 하는 것입니다. 그물을 딱 쳐 놓고는 양식하는 것입니다. 그거 12월달이면 한 파운드에 37불씩 팔아먹는다구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생각만이 아닙니다. '세계수산 거물! 어! 우리는 정작 없구나. 우리랑 같이 합시다!' 미국이 이러게 돼 있습니다. 바다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미국에서 배를 타고 고기잡이하는 것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우리 모두 환영한다! 이것은 인류를 위하고, 하늘땅 주인을 위하고, 그 모든 후손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 우리 고기도 원하는 바다! 아멘!' 하게 돼 있지, '노!' 하게 안되어 있다 이거예요.
배 탄 것이 18년, 20년 세월이 갔지만, 한 10년 동안은 땡볕에서 마냥 바다에 가 가지고…. 그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땡볕에서 훈련하라 이거예요. 땡볕에 앉아 땀이 흘러 가지고 코로 떨어지는 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게 취미입니다. 바다를 갖고 있고 강을 갖고 있는데, 굶어 죽는 사람은 내가 찾아가니 기다려라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전세계 사람이 전부 다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는…. 교회가 없더라도 떨어져서 예배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산에 가서도 예배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집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번에 소련 연방정부 15개 공화국 대표들이 교육받고 가 가지고 '레버런 문이 우리에게 오게 되면 어느 나라에든 집을 훌륭히 지어 주고, 당신이 교회 세우게 되면 교회도 지어 줄 것이고, 하여튼 다 하겠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들의 라디오 방송에 전국적으로 선생님이 가서 한 시간쯤 연설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듣고 전부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으니 참부모에게 관심 갖는 것입니다. 참부모 가정이 관심 안 가지면 벌받아요. 2천만이 죽고 말이에요.
자, 이런 준비를 지금 선생님이 다 해 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미리 좀 얘기했으면 우리도 가자 할 건데 다 만들어 놓고 `미국 바다 굿 바이! 미국 사람 굿 바이!' 하니 기가 막히지요.
보라구요. 지금 일흔두 살이 넘었으니 이젠 죽을 때는 고향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동부지역에는 우리 사촌 동생 뭐인가 문장로하고 말이에요, 남부에서는 둘째 문장로하고 서부는 셋째 동생, ─너 용현이도 장로인가?─셋째 동생 문장로를 배치하고서 '내 대신 배에 나가 죽더라도 거기 지키고, 일찍 나가고, 타라!' 하고 명령을 했다구요. 보통 고기 잡는 게 5시 30분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튜너 잡이는 3시에 한다구요. 통일교회 남자나 여자나 훈련해 가지고 여러분 아들딸에게 대양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야 될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연이치에 따라 생활하는 시대가 온다
오래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오래 살려면 생선 먹어야 돼요. 육지 고기는 앞으로 물고기를 기르는 양식 재료로서 화합식량으로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사람에게 산성이 좋지 않아요. 생고기가 좋아요, 오래 살려면 생선을 먹어야 돼요. 아침 저녁 지을 때마다 불을 때면 그 연기 때문에 오존층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전세계가 불을 때면 연기가 얼마나 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차도 가솔린 대신 전기를 사용할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래 놓고는 불을 못 쓰게 하고 전부 다 앞으로 원시인들처럼…. 몸뚱이에 옷 입고 사는 게 원래 좋지 않아요. 원시인들처럼 살면서 전부 다 신선한 공기 쐬고, 태양빛 쬐고, 자연스럽게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국경 없이 어디에서나 살 수 있는 편리한 식량은 물고기밖에 없다 이거예요. 어느 산에 가서라도 양식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산골 지역에서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바닷물을 파이프를 통해서 산악지대, 저 록키산맥 중간 골짜기에다가도 수십층짜리 양식빌딩을 짓고 전부 다 컴퓨터로 관리하면 사람 손 하나 안 가도 수천 명, 수만 명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이 얼마든지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젖뚜껑하고 요거 뚜껑만 하고, 남자들은 팬티만 입고는 벗고 살잖아요. 지금 벗고 사는 운동하니 돌아가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그 아무것도 부끄러울 거 없습니다. 다 아는 거 아니예요?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요. 그렇고 그런 거지. 가장 귀한 본연의 비밀 성소, 그 앞에서는 다 복종해야 돼요. 복종할 때는 눈을 뜨고 복종하는 게 아닙니다. 눈을 감는 것입니다. 보래도 못 본다 이거예요. 눈썹이 내려간다 이거예요. 눈이 욕을 해요. '야 이 자식아, 그 동양법 자연이치를 따라가야지. 숙이면 숙일수록 볼 필요가 없으니까, 요거밖에 볼 필요 없으니까, 그 언제나 같은 거 보니까 눈 감아도 된다.' 그 말 아니예요? 자연스런 길입니다.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동양사상을 코치하는 게 아닙니다. 자연 이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물 있는 데는 어디나 양식할 수 있습니다. 한 집안 먹고 사는 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생선이 맛이 좋다구요. 엄마 아빠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고, 회사 가라, 취직해라. 그렇게 회사 다니는 거 좋아요? 취직하는 게 좋아요? 샐러리 맨 좋아요? 집에서 먹고 살 것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몇 사람분 양념간장 해 놓고, 컴퓨터 쓰윽 다 해 놓고 창고 자동적으로 해 가지고 보턴 눌러 주고 말이에요, 이래 놓으면 큰 놈들은 자동적으로 구멍을 통해 가지고 나오고…. 그렇게 딱 해서 하루에 몇 마리씩 나오게끔 해 놓고 전부 다 그 이상 큰 것들은 남지 않게끔 해 가지고 말이에요…. 컴퓨터 시스템으로 딱 갖춰 놓으면 생활대책이 완전히 해결된다구요. 어때요? 그거 가능한 거예요, 거짓말이에요? 자, 산에 배낭만 딱 지고 어디 가도 캠프 준비만 해 가지고 가면 전세계 어디든지 양식하는 부락이 있고 집도 있으니 밥 먹을 수 있습니다. 개척해 가지고 대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경이 필요 없습니다. 원시시대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세계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레버런 문은 국제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계획한 것입니다. 일본하고 한국 사이에 지금 터널 파고 있잖아요. 그럼 소련하고 미국하고 구멍 뚫는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그 대륙 어디로든 갈 수 있습니다. 어디로든 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련도 갈 수 있고, 미국도 어디나 갈 수 있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미국 사람들 백인들이 전부 비대해져 가지고 전부 다 먹지 않고 굶다가 죽는 거 좋아하겠어요?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뭐냐 하면, 이제 전부 다 컴퓨터가 있고 비디오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학교도 없어져요. 대학교, 중고등학교 필요 없습니다. 국가시험 제도가 있어 가지고 비디오 테이프 몇 개만 암기하고 정기적인 국가 시험만 패스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통과될 수 있는 시험만 패스하게 되면 말이에요, 어디 가든 같은 실력 기준을 부여할 때가 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아야 자유 이동이 가능해요. 학교 교육문제가 큰 문제거든요. 배낭에 비디오 테이프만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하게 되면 몇 년 할 것을 머리 좋은 사람은 1년만 해도 다 해치워요.
전문분야도 그래요. 어디든지 개최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전문분야 무엇무엇 하게 되면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세미나 같은 것 개최해 가지고 전화를 통해 전부가 전화 연락해 가지고 말이에요, 교체 교류 정착하면서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전화번호책 있지요? 거기에 미스터 박이면 박 전부 들어가고 말이에요, 무슨 계장이면 전세계 같은 레벨의 계장들을 다 집어 넣는 것입니다. 어디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전화로 연락해서 자기들끼리 해결하고 교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직종을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환드레이징 시키고 말이에요, 집 떠나게 하면서 전부 다 정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정착하지 말라 이거예요.
앞으로 집 같은 것도 말이에요, 압축해 놓으면 한 트렁크에 다 들어가고, 차에 얼마든지 들어가는 것입니다. 설치할 때는 공기만 집어 넣어 치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깔고 자고, 떠날 때는 공기 뽑고 압축해 가지고 보따리 하나 지고 떠나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 가족은 마흔 몇 명이 한 버스가 된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가는 거지요. 그때는 내가 운전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가는 거 알 텐데 국경에서 반대할 거예요? 내가 무사통과하게 되면 여러분들도 무사통과할 거 아니예요? 그거 원치 않아요? 선생님 말이 공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되나 안되나 두고 보라구요. 안되면 내가 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박수) 문제없습니다.
인류 미래 희망은 레버런 문을 따르는 길밖에 없어
그렇게 된다면 언어 통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언어 통일이 문제라구요. 언어를 누가 통일해 주느냐? 미국도 못하고, 영국도 못하고, 불란서도 못하고, 독일도 못하고, 다 못해요. 일본도 못하고, 소련도 못해요. 그것은 레버런 문만이 가능하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한국 말 배울 거예요, 안 배울 거예요? 「배우겠습니다.」 내가 강제로 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근본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말이예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한 문화예요, 한 문화. 인류 방향이 하나라구요. 둘이 아닙니다. 사탄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 인류의 원수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원수는 사탄세계입니다. 사탄이 말을 천 갈래 만 갈래 갈라 놓았습니다.
사탄의 법에서 어떻게 해방받느냐? 결론은 하나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악한 세계, 악한 부모가 참부모 레버런 문을 대적하는 거지요. 이걸 구원해 연결시켜 나오는 것이 참부모의 뜻입니다. 하나씩 차례로 순종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소련의 고위층도 부모님 꽁무니에 따라 나오는 거지요. 이게 오늘의 실상입니다. 말만 하는 게 아닙니다. 현실이라구요. 암만 해도 길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고는 인류의 미래에 희망이 없습니다. 사실입니다. 전세계 지성들이 내심으로는 미래 세계의 희망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길이 없다구요. 희망이 없습니다. 미국도 그걸 못하고, 소련도 그걸 못해요. 끝없이 망해 가는 것입니다. 누가 이 상황을 타개할 것이냐?
레버런 문이 소련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사실이라구요. 고위층들이 레버런 문에게 감사하다고 경배한다구요. 이제껏 그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이 길을 헤쳐 나온 것입니다. '오! 레버런 문 내 아들아, 잘했다! 최고다!' 아무리 미국이 자랑하고 떠들고, 세계가 나를 굴복시키기 위해 애를 써도 이제 분기점이 설정되었습니다. 그게 【인퀴지션】이란 책의 역할입니다. 완전히 쪼개 버렸습니다. 거 하나님의 전략이 얼마나 위대해요?
이제 미국인들이 레버런 문을 따라야 돼요. 이제 선포할 때가 왔다구요. 이 나라에 온 이유를 왜 입 다물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왜 이 놀음을 했어요? 전세계적으로 나쁜 소문들을 다 소화한 것입니다. 깨끗이 청소했다구요. 무니들 창으로 보면 깨끗해요. 전세계가 다 욕심꾸러기가 되어 거지고 그게 안 보이는 것입니다.
공포에서 해방입니다. 최고의 영역이요, 최고로 유명하고, 최고로 귀하고 최고로 환상적인 가치라구요. 다 보이는 것입니다. 세계의 지성인들이 이걸 연구하겠다고 그러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의 말씀선집이 2백 권 나왔다구요. 내가 말씀한 것이 원어입니다. 책도 마찬가지고 소련 학자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한국 학자들 말이에요, 미래를 생각해 봐요. 수백, 수천만이 레버런 문의 뜻을 연구하겠다고 하는 걸 누가 생각이나 했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나는 원리 모릅니다. 하나님주의, 두익사상 모릅니다.' 그렇게 말 못해요. 이게 사실입니다. 10년만 지나 봐요. 2000년대에 지상세계가 어떻게 변하겠어요? 다들 준비하라구요, 하늘 편을 위해. 그거 알고서는 길이 없다구요.
바다와 육지의 주인이 되기 위해 준비해야
때가 왔습니다. 때가 전개되고 있다구요. 어떻게 준비하느냐? 이 기반을 준비 않고는 길이 없습니다. 때가 오니 기반을 잘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고 지내다가는…. 준비하는 자가 상속받는 것입니다. 딴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보물이, 육지의 보물, 미국이 뭐 어떻고 어떻고 말이에요, 뭐 누구 보석이 어떻고 하는데, 육지 보석의 3배가 바다에 묻혀 있습니다. 자, 지금 모두 알고 있기를 바닷고기는 담수에 못 살고, 담수 고기는 바다에서 못 산다고 하는데, 천만에! 보라구요. 연어 같은 고기는 바다에서 살다가 담수에 올라가 새끼를 쳐요. 그렇기 때문에 보름만, 3주일이면 완전히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문제없습니다. 3주일, 열흘 동안에 바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바닷물에 말이에요…. 태평양 물은 마르지 않아요. 몇 백 마일이라도, 저기 로키산맥 뒤에까지라도 전부 다 파이프를 통해서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버 댐의 물 같은 거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양식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바닷고기 담수고기 전부 다 교체해 가지고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 문제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대통령이건 누구건 다 마찬가지지요. 세계가 그야말로 평준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산악지대 같은 데는 기후 따라 가지고…. 하와이에 갔더니 4계절이 다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양식빌딩을 지으면 말이에요, 요걸 4계절 빌딩을 지어 놓고 추운 나라 고기는 저 꼭대기에 물 온도를 맞춰서라도 전부 다…. 그러니까 산악지대도 좋을 수 있게끔 다 된 거예요, 이게.
자, 연기가 나겠어요, 어쩌겠어요? 칼 하나 꽁무니에 차고 젓가락으로 제일 좋은 것이 손가락입니다. 그거 씻으면 되지 뭐. 젓가락이 필요 없다구요. 얼마나 편리해요? 그 다음 뭘 할 거예요? 부처끼리 사랑밖에 할 게 있어요? 그것밖에 할 게 있어요? 밥 세 번 먹고 그 다음 잠만 잘 것밖에 없으니 그것밖에 할 거 없지 뭐. 그래 아기들은 10명도 낳고 20명도 나아 가지고 기르는 건 문제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런 세대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습니다.」 농사 짓는다고 농부가 필요해요, 목장 한다고 목장이 필요해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양식빌딩 해서 먹고 사는 것입니다.
이런 선각적인 생각으로 그런 빌딩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인을 지도하겠다 할 때는 그 사람이 세계 지도자지, 별수없잖아요? 이제 우리가 학교를 하나 인수하려고 그러는데, 인수하게 된다면 양식과를 만들려고 그래요.
자, 이게 공상적이에요, 실질성이 있는 이야기예요? 컴퓨터가 포켓에 집어 넣게끔 작게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지요. 그때는 확대경을 끼고 봐야 된다 이거예요. 그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 그 바다 주인이 될 거예요, 육지 주인이 될 거예요? 「둘 다 되겠습니다.」 어느 것이 더 되고 싶어? 「바다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웃음)
금후 인류 번창에 대한 대치 방법
자, 그래 바다를 위해서…. 선생님이 지도자로서, 세계적 명망을 가진 지도자로서, 더더욱이나 종교지도자로서 왜 대양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많은 고기를 잡아요? 이거 잡아서 하늘 앞에 바치는 것입니다. 당신 앞에 잃어버렸던 모든 고기를 앞으로 무진장 잡아서, 우리가 길러서…. 바다 고기들이 살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한 마리 살게 하기 위해서는 몇 백만 마리 가운데서…. 생존율이 0.8퍼센트밖에 안돼요, 0.8퍼센트.
자,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이것을 세계에 빨리 뿌려야 돼요. 빨리 뿌려서 우리들이 관리할 수 있는 체제로 가면 2천만 인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쟁 없는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천국 이념도 이와 같은 터전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가능하지, 그렇지 않으면 싸움을 계속하는 거예요. 어느 지역에도 고기 다 있어요. 다 있다구요. 크고 작은 거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 생고기 먹으면 병도 안 나요. 일본에 지금 평균 수명이 얼마예요? 여자가 78세고 남자는 73세지요? 거 왜 여자가 오래 살아요? 왜? 어째서? 여자는 아기를 낳아서 기를 수 있는 영양소의 본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남자보다 그게 풍부하기 때문에 오래 사는 것입니다. 아기를 많이 낳으면 늙도록 낳으면 더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오십에 낳았으면 전부 다 젊은 청년입니다. 아기를 안 낳게 되면, 미국 여자들은 말이에요, 50대 60대 가 가지고 전부 다 생리가 다 끊어져요. 50대까지 애기 낳게 되면 60대까지 생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오래 산다는 말이에요. 오래 산다는 증거입니다.
레버런 문이 비밀적인 말을 많이 발표했는데, 그게 사실이 그런지 안 그런지 의학적으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난소에 아기씨가 많은 게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그건 필요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이 낳으면 오래 사는 것입니다. 그게 나올 때까지 병이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살고 양심적으로 올바로 살면 병에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부처끼리 싸움하지 않고 서로 좋아하면 팔십이 뭐예요? 2천 살이라도 좋겠다는 거지요. 아기를 수십 명 낳고 하더라도 아무 지장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다 먹여 살리느냐? 이 양식하는 방법 외에는 이 인류의 금후의 번창을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중국 같은 데서는 애기를 한 사람씩만 낳도록 하기 때문에 아들 하나 낳기 위해서 여자 아이를 60만 명 살해했습니다. 부모가 죽여 버렸어요, 자기 딸들을. 1년에 그랬다는 거예요, 1년에. 부모가 자기 딸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들 낳겠으니까. 왜? 아들이 계대를 잇게 되어 있지, 딸이 하게 되어 있어요?
자, 중국에 암만 사람이 많더라도 양식 농장 하게 되면 문제없습니다. 사막도 문제없다구요. 전부 다 온도도 컨트롤할 수 있고,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기들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습니다.」 왜? 어째서?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왜 행복해요? 우리 집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우리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앉아 가지고 손자들 불러 가지고 '자, 누구 하나 노래 해라!' 하게 되면 계속해서 한 사람씩 한다구요. 나도 하고 너도 하고, 빙 돌아가 가지고 전부 오케스트라가 벌어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얼마나 재미 있어요? 성격 따라 자기 노래 하고, 춤도 추고, 별의별 짓 다 하는데, 나도 형들에게 지지 않겠다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노래 다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춤 누가 출 거야?' 하면 '저요, 저요!' 한다구요. 애기 없는 집은 사막입니다. 그 40명이 많다고 생각해요? 4백 명도 많은 거 같지 않다구요. 왜? 전부 다 보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성격이 있습니다. 야, 이거! 하나님이 억천만 인을 사랑할 수 있는 주체라니 거 얼마나 자랑스럽겠나 이거예요. 춤추게 되면 천만인이 환영하고, 노래하게 되면 천만인이 환영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그거.
땅과 바다에서 종횡의 균형을 취해야 세계를 점령할 수 있어
그러면 미국 사람이 오래 살아요, 일본 사람이 오래 살아요? 「일본 사람이 오래 삽니다.」 아이구, 잘산다고 고기만 먹고, 전부 다 흰 빵만 먹고 이러는데, 일본 사람들은 조밥 먹고 밀밥 먹고, 전부 물고기 잡아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알고 보니 그들이 양반이고 우리가 쌍놈이었다는 게 과학적으로 딱 증명이 된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공평해요? 그래 얼마나 공평해요, 하나님이? 밸런스를 취해 나온다구요. 정상에 도달하면 더 이상 못 올라간다구요. 거기서 자동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중간도 그래요. 이게 미국식입니다. 지옥가는 거지요. 일본 사람 그렇다구요. 일어서잖아요. 이렇게 회전하지요? 이렇게 또 딴 곳이 세계적인 관점에서 균형을 취한다구요.
전세계적인 교육제도를 설정해야 돼요. 사람들에게 횡적인 면에 대한 교육이 되면 자동적으로 종횡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 내가 여기에 40여 년 동안 땅에서 수고했지만, 잠깐 기간에 바다에 있어서 밸런스를 취해야 되겠기에…. 이건 땅이고, 이건 바다입니다. 이건 종적이고 이건 횡적이라구요. 선생님이 40년 동안 얼마나 땅에서 수고했어요? 균형을 만들기 위해서.
사람인 내가 맨 처음에 와 가지고…. 내가 글로스터에 갔을 때 말이에요, '유색인종 레버런 문 꺼져! 여기는 백인 부락이야!' 그랬다구요. 그러던 것이 이제는 '오! 가지 마시오! 내가 당신이 머물 자리 다 만들어 줄 테니 여기 사시오. 환영, 대환영이오!' 그런다구요.
서양인이 동양인쪽으로 온다구요. 왜? 서양인을 위해 주니까. 똑같아요. 한국 사람들이 '양키 고 홈(미국 놈들 돌아가라)!' 하는 거와 똑같다구요. '당신네 영토가 아니야. 우리 영토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서양 세계가 나를 환영한다구요. 같은 수준에 왔습니다. 동양은 횡적 기준, 서양은 종적 기준이 필요해요. 나는 둘 다 거느린 것입니다. 종적 기준에 서서 놀랍게 세계 인류를 다 품고 나가는 것입니다.
육지와 바다가 둘 다 나를 따른다구요. 오른손에 육지, 왼손에 바다, 방향을 180도 완전히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가 쉬워요? 여러분도 둘 다 배워야 돼요. 여러분은 종적 기준을 잊는다구요. 언제나 거기에 맞춰 나가야 돼요. 다른 걸로는 그걸 점령하지 못해요. 내가 아무리 종적인 자리에 깊이 들어가도 자동적으로 횡적 자리에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종적인 데 머물고 양쪽에서 제일 선한 위치에….
때때로 태풍이 모든 걸 다 부숴 버리지만 그런 때도 한결같아요. 전후 좌우 상하가 언제나 천년만년 하나님 입장에 돌아간다구요. 전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언제나 기도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바다를 위해 변함없이…. 이 역할분담을 어느 자리에서든 해 내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래 바다 나가서 훈련받고 싶어요? 그래 밸런스를 맞춰야 돼요, 밸런스를. 한 사람만 조금 틀어져도 전부가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에서는 내가 전부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성이, 인류가, 동서가 멸망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이런 포지션을 취해 줌으로 말미암아 구해 주는 거다 이거예요.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오! 내 아들 네 생각이 참으로 훌륭하구나!' 이렇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저녁에 들어오면, 배 타러 처음 갔던 녀석들은 선생님 얼굴보고 말이에요, 12시 이전에는 안 재우겠다니까 한 놈 도망가고 두 놈 도망가고, 나중에 12시 되면 나 혼자밖에 안 남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때는 어떻게?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 '나는 들어가서 비디오 테이프라도 하나 보고 자야겠다.' 이래 가지고 1시 되어서야 자는 것입니다. 탕감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고서 3시면 일어나요. 천국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쉴 수 없습니다. 다른 녀석들은 8시 일어나고 그래도 선생님은 3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쉬는 것 좋아하지요?
레버런 문은 바다와 육지에서 가장 고생하고 큰 실적을 쌓은 승리자
올림픽 대회 나가 가지고 경기장에서 망살이 붙었어요, 흥살이 붙었어요? 이게 올림픽 챔피언 결정전입니다. 누가 신기록을 기록하겠어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게 소망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쉬겠다구? 그게 나쁜 것 중에 제일 나빠!
그래 내 배에 나가게 되면 누구든지, 가미야마든 누구든지 '야 이 자식아! 뭐야?' 기합도 주고 말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큰소리한다고 못하게 되어 있다구요. 공로가 있는 것입니다. 실적이 있는 것입니다. 누가 이기지를 못해요.
이 미국 애들 한 배에 타겠다고 나온 녀석 하나도 못 봤다구요. 이 미국 지도자들 말이에요. 뭐 박사학위 받겠다구? 내 지시도 싫다면서. 그런 녀석은 맨 꼴래미, 자동적으로 저 맨 뒤로 가는 것입니다. 당연한 결론입니다. 한 목적을 위해 보다 고생한 사람이 선두로 서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미국도 나한테 반대하고 그러다가 이젠 전부 다 무릎을 꿇게 되어 있지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변명 말고, 말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필요한 건 실적이에요, 실적. 그것은 모든 승리한 대가를 치를 수 있습니다. 큰 실적이 승리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영원히 승자는 절대적입니다. 거칠 것이 없어요.
자, 바다에서 고생 제일 많이 한 사람은 레버런 문이다! 밥 먹기 위해서 자기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 후대를 위해서 고생한 것입니다. 내가 자랑하기 위해 간 게 아닙니다. 항구의 뱃사람처럼 차림하고 머리를 숙이고 모자를 쓰고 거지 모양으로 부두에 가서 배 타는 것입니다. 거 누가 레버런 문이라고 꿈에도 생각 못해요.
내가 글로스터 가게 될 때,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통일교의 어떤 배 감독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내가 거기서 감독하는 사람인 줄 알고 나보고 레버런 문 언제 오느냐고 묻는 말을 여러번 들었다구요. 그 양반 바쁘고, 오면 여기 비행기나 헬리콥터 타고 와야 할 텐데 여기는 내릴 장소도 없는데 뭐 하러 여기 오느냐 그러는 것입니다. 바쁜 사람이 여기 뭐하러 오느냐 이거예요. 그런다구요.
그때 세상 사람 같으면 '내가 레버런 문이오!' 그럴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어느 누구도 레버런 문인 줄 모르지요. 고기를 잡는 데는 제일 챔피언이거든요. 요즘 내가 하도 많이 잡았더니 말이에요, 배 들어오게 되면 전부 내 배에 찾아와서 걱정입니다. 도망가야 되겠습니다. 언제 튜너잡이나 무슨 스트라프트 배스 잡을 때나 블랙 피시 잡을 때나 내 배 알아 가지고, 그 주변에서 고기 잡으면 다 보거든요. 전부 다 따라다녀요. 나 따라다녀서 귀찮아요. 저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고 소문날까 봐 아예 도망다니는 것입니다. 또 딴 데 따라가 보면 또 잘 잡거든요. 자기는 못 잡지만 나는 잘 잡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튜너잡이 세계에서는 레버런 문 튜너 캣칭 시스템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자, 이런 거 볼 때 레버런 문이 그림을 그렸으면 그림 그리는 세계에 챔피언이 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우리 아들딸 보게 되면 전부 다 압니다. 모든 세계적 대회에서 1등, 2등, 3등은 다 우리 아들딸이 해요.
우리 연진이는 말이에요, 4학년 전체에서 1등을 했다구요. 거기에 우리 영진이는 6학년에서 전체 톱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이 보스턴에 있는 유명한 학교에…. 거기는 80퍼센트가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90퍼센트가 들어간다구요.
그래서 우리 집안도 전부 다 하버드 대학 가고, 콜롬비아 대학 가고 그랬잖아요? 그 보스턴 고등학교에 우리 영진이가 입학 신청서 낼 때 가족 배경, 학력을 보고 놀라 자빠지는 것입니다. 그런 학교에 간 사람이 수두룩하거든요. '이럴 수 있느냐. 한 집안에 하나만 가도 놀라운데 다섯 여섯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구만. 오─!' 이러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다방면에 소질 있는 줄 알았어요? 예를 들면, 여기 박보희가 논산훈련소에서 엠 원(M1) 총 교수였으니 총 쏘는 데는 얼마나 많이 쏘았을 것이고, 또 얼마나 가르쳤겠어요. 그렇지만 제주도 가서 꿩 사냥을 갔는데 말이에요, 나는 스물일곱 마리 잡았는데 박보희는 여섯 마린가 일곱 마린가 잡았다구요. 벌써 생각이 달라요. 선생님이 운동을 못하나, 싸움을 못하나 못하는 것이 있어요? 전쟁에 나가서 싸움을 했어도 내가 잘했을 것입니다. 숱한 사람 죽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쟁에 안 나갔다구요. (웃음) 아, 하나님이 그런 능력 있는 사람 취해야지, 졸장부 택해 쓰겠어요? 다방면에서 능력이 있어야지요. 보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단상에서 말한 대로 다 됐고, 안된 것은 되게끔 내가 다 이루었습니다. 사실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나 세계적으로 최후로 남을 수 있는 하나의 무서운 세력 기반은 레버런 문의 해양사업 기반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보라구요. 우리 배가 미국만 아니라, 남미에도 있고, 구라파에도 있고, 아시아에도 있고, 어디에든 다 있다구요. 그러니까 수산세계에 있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면 많이 흘리고, 기도를 많이 했다면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했다면 바다 중심삼고 인류와 더불어 하나님 섭리와 더불어 생각한 사람은 역사 이래에 내가 대표적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누가 생각해 봤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육지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유명한 나라의 감옥이라는 감옥은 다 찾아 다니면서 핍박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120개 성지 가운데 미국에 몇 개의 성지가 있는지 알아요? 섭리적으로 볼 때, 미국을 중심삼고 결판지을 것을 이미 알고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승리했어요, 못했어요? 승리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라에서 승리자가 됐지만, 여러분들은 가정에서 승리자가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가정과 마을에서 승리해야 돼요. 이제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그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전부 다 잔치해 가지고 올바로 지도할 수 있는 길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육지세계와 바다세계를 다 품은 레버런 문
자, 육지에 제일 중요한 사람을 레버런 문이 품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해양세계에 제일 귀한 고기들을 내가 품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문선명이란 말이 뭐냐 하면, 이 '문(文)' 자는 뭐냐 하면 '글월 문'자, 글도 되는 거고, 아버지(父)도 되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면 말이에요, 이건 하나님, 이건 아담 해와, 여기서 사위기대 되어 가지고 저쪽에서부터 이렇게 되어 가지고…. 그러니까 선생님이 빨리 쓰는 데는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이게 문(文)도 되고, 부(父)도 된다구요. 문이 뭐예요? 문인을 말하고, 그 다음 또 뭐예요? 하늘의 달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鮮)'은 말이에요, 이게 보게 되면 이것(魚)은 물고기를 말하고, 이것(羊)은 양을 말해요. 이것은 뭐냐면 희생입니다. 제물입니다. 알겠어요? 글(文)은 진리를 말하고 말이에요. 그 다음 '명(明)'은 뭐냐면, 이것(月)은 달이고, 이것(日)은 해입니다. 해와 달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이것이 마이너스고 이게 플러스로, 이것이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진리가 플러스. 자, 이래 가지고 이것이 하나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문'은 마음을 상징하고, '선'은 육체를 상징해요. 그래서 그것이 천지가 합하는 내용의 뜻이 있다구요.
자, 이렇게 바다와 육지를 통일해야 할 책임을 지고, 하늘과 땅을 통일해야 되고, 사상적인 면에서 세계 인류와 새로운 이상세계가 통합할 수 있는 내용의 뜻이 선생님 이름 가운데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진리도 암만 깨뜨리려 해도 못 깨뜨렸습니다. 전세계가 나를 못 깼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을 전부 다 부정하려 해도 레버런 문이 세운 실적이 하도 크기 때문에 전부 못 부수었다구요. 이 실적 앞에 당했다는 거지요.
그래서 한국에서 잘났다는 사람, 세계에서 잘났다는 사람도 선생님이 세운 실적 앞에 한꺼번에 전부 다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땅에 깊은 내연의 진리를 홀로 다 알았기 때문에 홀로 핍박과 반대를 받았지만, 그것을 홀로 전부 다 청소해 가지고 홀로 만세에 빛날 수 있는 하나의 중심으로 선 것입니다. 새로운 태양이 지금, 동에서 올라오는 게 아닙니다. 센터에서 올라온다 이거예요. 이 센터는 축입니다. 어두운 곳이 없습니다. 다 밝아요.
그래 통일원리면 모를 것이 없지요? 그렇게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내가 사람 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한테 교육받고 전부 다 레버런 문과 같이 지상에서 한번 살아 왔으면 좋겠다!'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 보면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과 살 수 있고, 같이 훈련받고 교육받을 수 있는 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알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내가 점령하고, 워싱턴에 세계적 발레단의 키로프 단장을 시켜 가지고 세계 첨단을 내가 한데 묶고 있다는 사실 미국의 모든 문화권을 자랑하는, 백인세계의 자랑하기 좋아하는 패들이 이걸 볼 때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 자기들은 잃어버렸지만, 난 전부 다 재건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 만들어 가지고 퀭창창창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미국 너희는 교회를 다 망쳐 놨지만, 난 재건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서양세계를 망치기 위해 여기에 왔어요? 팔아먹은 대학을 사 가지고 미국 젊은이를 다시 교육하겠다는 게 미국 망치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내가 수천 명 수만 명 학생, 카프(CARP)를 동원하면 일시에 그 학교를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지금 과학 기술자, 그 다음에 경제, 군사력, 이 세 가지가 제일 문제입니다. 군사력도 무니, 현재 미국 경제 파탄 문제도 무니, 과학도 레버런 문 하면…. 이 전체를 중심삼고 통합운동을 해서 학자를 중심삼고 묶은 것이 나 아니예요? 그러면서 피 더블류 피 에이(세계평화교수협의회),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만든 거 아니예요? 여기에는 과학자, 경제학자 다 있다구요. 노벨상 수상연합회에서는 레버런 문에게 노벨상 주겠다 하지만 '퉤─!' 오히려 내가 주지요. (박수)
육지와 바다에 대해 준비해서 수용태세를 갖춰라
그래서 준비가 필요하다구요. 준비해야 돼요, 준비. 준비 없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 육지에 대한 준비, 바다에 대한 준비가 필요해요.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누가 망칠 수 없습니다. 못 빼앗아 가요. 내가 닦은 수산사업기지를 수산청이 마음대로 못해! 레버런 문 한마디로 '오늘부터 그만!' 하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미국보다 힘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래, [워싱턴 타임스]도 내가 문닫는다 할까 봐 부시 행정부가 야단입니다. 여러분들 다 알지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에 한 달에 7백만 불이 손해입니다. 완전히 손해예요, 7백만 불이. 알겠어요? 미국에 20억 불 이상을 투입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환드레이징해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게?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7천2백 불에 재판이에요? 7천2백 불도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미국이민법이고 뭣이고 세법을 몰랐어요, 1977년까지. 신문사 외에 여기서 얼마나 쓰는지 알아요, 미국 단체에? 1년에 배 이상 써요. 이것을 미국 국민 앞에 공개해야 되겠다구요.
지금부터 미국이 갚아야 된다구요. 나한테 갚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통일교인한테 갚아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춰야 돼요. 레버런 문 같아야 돼요. 자, 그럴 수 있는 미국 사람 몇 사람이나 있어요? 그게 합격자예요, 낙제꽝이에요?
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육지와 바다를 완전히 준비했다구요. 미국 수산청에서 법을 만드는 걸 보니까 내가 가르쳐 준 전부 다하고 내가 계획했던 모든 걸 따 가지고 만들었더라구요. 남북미 수산사업에 있어서 전부 다 그런 내용 개관이 나왔기 때문에 그걸 보고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자, 그러니 여기 너희도 무엇을 준비해서 미국을…. 앞으로 찾아오는 천운 앞에 준비의 터전이 뭐예요? 박사학위?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천국 갈 때 '나 박사다!' 그것보다는 영적 세계의 모든 것을 패스하기를 원해야 돼요. 선생님이 할 것은 다 준비했으니, 너희 미국 식구로서는 이와 같은 준비를 받을 태세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이제부터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나는 모델을 딱 만들어 놓았어요. 그거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이름을 가지면 앞으로 어느 나라를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회회교권도 시리아와 예멘의 지도자들 40명이 교육받고 갔어요. 어제 갔지요? 다음에는 이집트 가는 것입니다.
자, 전세계 모슬렘 세계도 그렇고, 이제 공산세계도 말이에요, 15개 공화국 대표도 물론이지만 36개 공화국에 들어갔던 그 나라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지도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지도자를 보내는데 미국 사람 보내는 게 좋을까요, 한국 사람 보내는 게 좋을까요? 「미국 사람이 좋습니다.」 미국 사람이 그 나라에 가는 거예요. 미국 대사를 전부 교육해 가지고 외교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때가 온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높아요, 미국 대사가 높아요? 「저희들이 높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음적 자리고, 대사는 몸적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중심입니다. 여러분이 하이 레벨이라구요.
그러려니까 레버런 문 사인, 레버런 문 오케이 받아 와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오케이하게 되면 무엇이든 좋다는 것입니다. 일본이나 미국, 자유세계를 전부 믿지 않아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소련이 믿습니다. 일본 나라는 안 믿지만 일본 통일교인은 믿는다 이거예요. 비밀 연락을 전부 다 우리하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독일 대통령이 왔다가 부시를 점심 때 만나고 우리 [워싱턴 타임스] 편집국장에 새로 임명된 사람을 저녁에 만났는데, 독일 대통령이 부시 행정부에 제발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해 가지고 만나 준 거라구요. 우리가 그만큼 올라갔다구요.
보라구요. 우리 전에 있던 편집국장이 그만두고 르루덴이라는 사람이 편집국장 대리가 되었는데, 그 사람이 자기 고향에 가는 도중에 편집국장 대리 됐다는 소식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 사람이 금요일날 가서 월요일날 돌아왔는데 백악관 비서실에서 연락을 해 가지고, 나흘 동안 전부 찾아 가지고 기다려서 부시 대통령이 만난 것입니다. 이것이 워싱턴에 큰 화제가 됐습니다. 정치세계에서 대사건으로서 워싱턴이 한번 벌커덕 뒤집어졌다구요. '아이고 [워싱턴 타임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부시 만나려면 1년 반, 2년 간 외교 루트를 통해 국가 기준에서 접해 가지고 결정하는데 이것은 도리어 부시 행정부가 요구해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 나흘을 전부 찾아 가지고 돌아오자마자 모셔다가 오찬을 하고 이런 놀음 했단다.' 하고 말이에요. 워싱턴 정가가 벌 줌뒤집어진 것입니다. '그만큼 통일교회가 컸구만! 레버런 문이 그만큼 힘이 있구만!' 하게 된 거지요.
그래 가지고 언론계에서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 얻자!' 이런 바람이 분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완전히 이제는 상류 교회, 미국 서부사회의 최상에 올라갔다는 게 워싱턴 정가에 문제가 된 거라구요.
그래서 그 우두머리들을 불러다가 이제부터 [워싱턴 타임스]가 워싱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내가 훈시를 하고, 의논하기 위해서 오늘 6시에 간부들 전부 다 오라고 한 것입니다. 금후에 미국이 살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무너뜨리는 준비를 내가 했기 때문에 공산당이 무너진 것입니다. 준비해서 수용태세를 갖춰야 돼요. 대번 잡아다가 교육해서 완전히 돌려놓은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와 가정을 부흥시켜라
자, 그 다음 둘째번엔 미국 기독교를 재부흥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현재 지도자들은 불가능해요. 레버런 문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기독교 책임자들이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론 가드윈하고 로버트 그랜트, 단실, 이 셋을 합해 가지고 부흥단 만들고, 미스터 박하고 앞으로 미국에 대표적인 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부흥단을 지금 계획하는 것입니다. 그거 만드는 걸 미스터 문이 했다구요. 그걸 설득하는 거예요, 이건 이렇게 되는 거다 하고. 그래 가지고 미국기독교를 재부흥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엔 뭐냐? 미국 가정이 문제입니다. 청소년 문제, 두 가지를 방어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7월달에는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세 곳에서 부흥회를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 부흥회에서 주로 할 것이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을 우리가 몰랐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반대하고 지성인이 반대했으니 회개하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인퀴지션】이란 책 읽었죠?' 하고 말이에요. 전부 다 저 그런 운동을 생각하고 여기에 앞으로 배가….
용선이가 하라구. 저 사람이 동부를 맡고, 용기, 용기 왔나? 용기? 용현이도 왔어? 용현이 어디 갔나? (문용기 장로가 들어오자 박수) 저 둘째는 남부를 맡고, 미국이 동부에서 발전해 가지고 그 다음 세력기반이 남부 기독교를 중심삼은 침례교가 생겨 가지고 남북전쟁이 벌어져 나온 거예요. 그 다음 서부로 가는 것입니다. 서부로, 아시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순서가 동부는 큰 동생, 그 다음 작은 동생은 남부, 그래서 역사발전과 같은 대표적인 입장에 배치했다구요.
자, 오션 처치 기반 있으면 우리 교회에 가서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박수) 그리고 이제는 부모님에 대해서 부모님의 고향에 대해서 잘 알아야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의 고향에 대해 나보다도 저 사람들이 더 잘 안다구요. 그래서 저 사람들을 배치하고 그랬으니까 내가 없더라도 찾지 말고…. 나 이젠 그만 했으면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도와 주는 것 전부 끊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부 다 회사도 그만두고, [뉴욕시티 트리뷴]도 그만두고, 이제 [워싱턴 타임스]도 노조 만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만두라고 해서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 기독교와 가정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조처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선생님의 뜻과 관계없습니다. 그건 미국 사람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책임입니다. 미국 나라의 책임입니다. 그것을 내가 길만 열어 주고,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일을 대치할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빨리 촉진화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7백만 불을 소련에 내다 쓴다 하면 소련이 어떻게 되겠어요?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한꺼번에. 그러니까 여러분의 교회와 여러분의 가정은 여러분이 해야 돼요. 공산주의 방어는 선생님이 책임했지만, 세계적 문제는 그건 내가 해 줬지만, 여러분의 교회와 여러분의 가정들은 여러분이 아는 원리를 중심삼고 하고도 남습니다.
땅과 바다를 소유하는 것이 통일가의 전통
여러분 미국 땅이, 미국 해양이 세계를 전부 다…. 대륙도 모든 부국을 대표하고, 해양도 제일 고기가 많아요. 세계의 80퍼센트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70퍼센트가 알래스카 고기입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엔 관심을 안 가지고 있다구요. 그래서 또 여름엔 알래스카도 가야 되겠습니다. 가서 전통을 세워야 돼요, 전통을.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기에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모릅니다. 통일산업에 한번 갔다 오는 데 세 시간 네 시간씩 걸려요. 그렇게 걸리는데 하루에 세 번씩 간 때가 많았습니다. 두번씩은 말할 수 없고.
여기 배리타운 신학교 만들 때도 하루에 두 번도 갔다 오고 3년 동안 매일 출근했습니다. 그거 뭐냐면 준비를 한 것입니다. 미국을 살리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미국 배리타운 신학교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이런 모든 것을 현재 여러분들이 상속받을 수 있어야 돼요.
수직으로부터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어야 그것이 상속이 되지, 수평에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그 전통을 상속받는 것은 여러분의 의무예요. 내 의무가 아닙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그걸 상속할 수 있는 자격들이 돼요?
어디 스피전은 어때?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대신 다 하는 것입니다. 수산사업 책임자 할 수 있어요? 여기 백 개 가까운 회사를, 아흔여덟 개 회사를 만들었는데 여러분들 한번 다 가 봤어요? 전부 다 차 버리는 거예요. 해산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들 미국을 위해서, 통일교에 대한 인맥을 만들어 상속해 주는 그것이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992년까지 전부 정리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는 중이에요, 지금. 선생님이 싫든 좋든 한국 가 있어야 돼요. 김일성이 요리하고, 한국 대표들 요리할 수 있는 건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 전부 다 준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통일교회 육지와 바다, 전세계 어디든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 대해 준비할 수 있는 삶이 되라구요.
배 사겠다고 그랬지요? 「예.」 누가 넘버 원 보트를 갖나, 이제 경쟁입니다. 미스터 가미야마한테 빨리 입금시켜요. 앞으로 전세계 통일교인들은 배 하나씩 사 가지고 해상훈련 해야 될 거라구요. 그거 연락하라구요. 그러면 우리 아들들 많고 통일교 가정들 많은데 말이에요, 여러분들 집에 가서 타게 되면 아무개 이거 사 가지고 집에 가서 자식들이 전부 운전하고 여편네 운전하고 남편이 운전하는 데 선생님이 떡 가서 그 배 한 번씩 탔다면 그 배 하나가 앞으로 얼마나 비싼 배가 될지 알아요? 한 번 하겠어요, 천 번 하겠어요? 「한 번 하겠습니다.」 그렇게 쉽지 않을걸. 어려울 거라구요, 아주.
가미야마! 1만 2천 불 확실히 낸다구! 여기서 옷이라도 벗어 놓고 5백 불….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래서 네 아들까지…. 아들 잘 키워야 돼요. 아들이 여러분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 자녀들은 하늘 자녀입니다. 다양하게 교육을 시켜야 돼요. 부모님처럼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학자세계에서는 학자 이상입니다. 사업가요, 외교관이요, 다 해낸다구요. 하나님이 미래에 그거 다 쓰려고 하는 거지요.
다들 미래에 대비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장 확실한 대비가 배 한 척씩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종족적 메시아를 상속받아서 고향에 가서 첫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땅과 바다를 소유하는 것이 통일가의 확실한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다 소유했습니다. 교수사회, 언론계, 정상클럽, 세계 어디나 다 움직일 수 있다구요.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래세대까지 번영하는 길이라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지요. 그러니까 다들 통일교회의 저력을 과시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한 책임들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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