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의 기본
2009.08.17 (월) 한국 강원 고성 천정원
(경배)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을 읽자!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머리말부터 훈독 시작)
말씀 교재 교본으로 공부하다 보면 영계에서 가르쳐줘
남쪽 나라에는 실버톤(Silverton)하고 사우스포인트(South Point)가 있어요. 그 위쪽은 가인이고 아래는 아벨인데, 그 상하가 하나되어야 돼요. 딱, 가인 아벨이에요. 그리고 뉴욕에 가면 뉴욕을 중심삼고 애틀랜틱시티가 딱 그것이에요, 가인 아벨. 또 뉴욕과 라스베이거스가 가인 아벨이에요. 이것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갈라졌던 것인데 하늘땅이 갈라진 그 위에서 이 일이 가능한 거예요. 그게 마지막이에요. 그래, 교재가 없으면 그렇게 될 수 없어요.
아기도 그걸 외워 가지고 그대로 살아야 되고, 부모가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을 보여줘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그 일을 가르쳐야 됩니다. 훈독회의 시간이 너무 길다고 하는데, 24시간을 중심삼고 이걸 숭상해야 돼요.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이대로 안 살면 이대로 살라고 교육해야 돼요, 아들딸들을! 다시 해야 돼요.
10월 14일 이후에는 축복을 다시 일족이, 18촌까지 받아야 돼요. 18촌이 같이 축복을 받아야 돼요. 한 일족이 돼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 엄청난 일을 이중 삼중으로 해야 된다고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이렇게 8단계까지 해야 돼요. 개인 하나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작은 것이 큰 것으로 해 가지고, 그것보다 더 큰 것으로 해 가지고 8단계로 이렇게 커 나가는 거예요.
엑스(⨉)를 둘 수 있는 공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배꼽에서부터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이 되는 거예요. 그게 사 구 삼십육(4⨉9=36), 네 방향의 90도로 360도가 되는 거예요. 그게 배꼽이에요. 배꼽에 힘이 빠지면 어떻게 되느냐? 동맥과 정맥 가운데 동맥은 심장이며 정맥은 폐장인데, 이것이 위장을 중심삼고 숨 쉴 때 숨이 막혀버려요. 숨이 막히면 죽는 거예요.
소장 대장의 신진대사가 안 되면, 대장 소장이 막혀버리면 죽는 겁니다. 전부 통할 수 있는 길이 완전히 트이면 사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 가지고 허리가 없어졌어요. 허리가 꼬부라졌는데, 이걸 연결시켜야 돼요. 우리 헬리콥터에 탄 16명이 전부 다 없어져야 할 텐데, 부모님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배꼽에 있던 힘을 받아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자기들은 죽어도 좋다고 해서 우리가 없어지는 것보다 핏줄이 연결된 어머니 아버지를…. 우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 하던 그 소리만 내게 들렸어요. 그 자리를 넘어서야 돼요. 이거 꿈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본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떠나더라도 이 교본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자서전으로써 말하지 못한 내용의 깊은 골짜기까지 파고 들어가게 되면, 영계가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 말씀은 며칟날 어디에서 뭘 하면서 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고요. 선생님이 63년 동안에 말한 것이 전부 다 살아 있습니다. 이걸 엮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기와 더불어 관계 맺어 가지고 “내 것이었다.” 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럴 수 있는 아버지의 핏줄,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생명권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에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핏줄이 같아야 되고, 삶의 생활무대가 같은 무대예요. 하나님이 살고 있는 생활무대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적이고, 참부모님은 외적이에요. 둘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천지합덕(天地合德)이 벌어져 가지고 숨을 쉴 수 있어요.
사지백체와 같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동화되어 숨을 쉴 수 있기 때문에 막힘이 없으니 전체가 살아나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석방의 천국이 아닐 수 없다고요. 대한민국이 돼 있으면, 대한민국에 감옥이 있잖아요? 감옥이 없어져야 돼요.
원칙 된 내용에 일치될 수 있는 자체가 돼야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거 싸워서는 안됩니다. 본심이 명령하고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게 되면, 몸이 움직이지 않은 모든 일을 본심은 알고 있어요. 이게 하나 안 되면 안됩니다. 심각한 문제예요. ‘어떻게 되겠지, 어떻게 되겠지.’ 하지만 어떻게 안 돼요. 밥을 한다고 했는데, 다 태워놓고 ‘어떻게든 먹게 되겠지.’ 해요? 못 먹어요. 먹으면, 도리어 병이 난다고요.
산다는 것 자체가 자기 마음대로 안 움직이지만 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이 원칙으로 된 내용에 일치될 수 있는 자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본을 보여준 거예요. 선생님이 간 길, 부모님이 간 고갯길을 다 가야 돼요.
그 핏줄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8단계로 갈라져 있지만 어때요? 이것이 영(0)에서부터 수평으로 8단계로 커 나온 거예요. 이런 것이 이렇게 8단계를 중심삼고 뭐예요? 여기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가 열매 맺히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핏줄로 연결시킬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따라 나왔더라도 끝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틈이 없게 하나되는 기준이 되면, 여기에서 자동적으로 저 밑의 어디나 통해요.
이걸 중심삼고 한 점에서 커 나온 8단계예요. 그러니 여기에서는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핏줄이니까. 이 머리카락에 통하는 핏줄은 어디나 다 갑니다, 사지백체에. 핏줄이 안 통하면 안 통하는 것은, 막히면 막힌 것은 하늘의 소유권에서 없어진다고요. 하늘의 권속권 내에서 탈출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도 여기에 와 있으면 여기에 있으면서 이대로 살아야지요. 선생님의 말씀과 다르게 자기 마음대로 꿈을 꿨댔자 그거 다 무너집니다. 다 부정당해요. 선생님이 오는 것을 좋아하지요? 얼마나 좋아해요? 오는 것을 좋아하려면 선생님이 하는 것도 좋아해야 되고, 하라는 것도 좋아하라는 거예요. 하라는 건 다 덮어놓고 오는 것만 좋아해요? 사랑이 그런 건가?
사랑하는 것은 아내와 남편이면 머리카락도 아름답고, 향기가 나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와 관계를 맺은 것은 나눠질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 참사랑의 기본이 되어야 된다고요. 전부가 180도 이상의 꽃으로서 향취를 내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사흘 전에 이 책을 내가 세 번을 읽었어요, 훈독회를 하기 전에. 150페이지가 생각보다 많구나. 이게 전부 다 150페이지입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50씩 세 번. 페이지 수도 이상하게 150페이지가 나왔어요. 내가 ‘150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 했는데, 딱 보니까 끝이 150페이지예요. 초부득삼!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구약시대의 헌법, 신약시대의 헌법, 성약시대의 헌법,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의 헌법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빼놓으면 자체로 미완성의 존재가 되고, 흠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여러분, 손가락이 육손만 되더라도 시집을 못 갑니다. 한국 법은 그래요. 육손, 여기에 하나 더 있으면 더 좋을 텐데 왜 결혼할 때 문제가 돼요?
원칙적 기준에 있어서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동기는 문제가 있는 데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것이 결핍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완성⋅완료가 끝이 안 나요. 얼마만한 사랑에 정화된 하나님의 상대적 존재로 내가 됐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눈 대신 돼야 되고, 하나님의 입 대신이 돼야 된다고요. 다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아내라면 남자의 모든 것에 대해서, 남편은 여자의 모든 것에 대해서 뭐예요? 거기에 안 닮은 것이 없고, 못 거칠 것이 없는 그런 일체이상권 내에서 동화되게 돼 있지, 하나 안 돼 가지고 동화될 수 있는 세계는 없어요.
담수와 해수 고기가 살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봉춘 씨는 내가 하라는 것을 안 했어요. 저 바닷물을 끌어들이라는 것을, 파라는 것을 하지 않았어요. 바닷물을 끌어들여 가지고 바닷고기들이 와서 살게 하기 위해서 하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가물치나 메기 같은 단물에서 살던 고기들이 바닷물에 왔다 갔다 하게 해서 북쪽에서부터 새끼를 개조하는 거예요.
더운 곳은 북쪽을 통해서 교류됩니다. 여기서 바다의 고기나 무엇이나 민물에도 가 살고, 바다에도 가 살게 하는 거예요. 두 세계, 담수와 해수예요. 고기가 언제나 못 살아요. 1주일이나 3주일 동안 관리해서 바꿔놓으면 바닷고기가 담수에 가서 살 수 있고, 담수고기가 바다에 가서 살 수 있어요. 경계선을 만들어 놓았어요.
담수 못이라는 것이 먼저예요, 바닷물이 먼저예요? 바다가 먼저예요. 해수에 있어서 바닷물이 통하지 않으니까, 그게 무거우니까 땅에 흡수돼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맑은 물이에요. 다 섞어져야 되는 거예요. 고기들도 몇 십 배가 있다며? 메기 새끼가 뭐 수십 배라고 어제 저녁에 이야기하더만!
바닷물이 들어오게 해놓아 보라고요. 바닷고기들이 와서 잡아먹겠다고 하는데, 여기에 길만 있으면 어떻게 돼요? 여기에 ‘화악!’ 해서 잡아먹을 고기가 오면, 이것들은 바다로 가는 거예요. 바닷물을 먹고 죽지 않아요. 그거 하라니까 안 해요.
여수⋅순천의 고기를 잡아다가 북쪽부터 날라다 먹여야 할 텐데, 북쪽이라고 하게 되면 뭐예요? 더운 물은 찬 물, 찬 물은 더운 물과 자동적으로 교류하는 거예요. 그래, 북극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가 순환하지요? 북극성은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지 않아요. 북쪽이에요.
내설악이 좋소, 외설악이 좋소? 여기는 반대가 돼 있어요. 내설악은 아무것도 없어요. 골짜기밖에 없어요. 외설악은 지금도 23만 명이 언제든지 와서 살 수 있어요. 관광객 15만 이상이 와서 살 수 있어요. 13만 이상이 살 수 있는 주택이 다 되어 있어요. 여름에는 천막도 치고, 배에도 갖다 넣고 23만 혹은 25만이 살 수 있다고요.
우리 교회는 23만, 24만까지의 천정궁을 만들겠다고 하는 거예요. 천막을 칠 수 있고, 다 할 수 있잖아요? 잔치할 때 수많은 사람이 오게 되면 부락 사람, 군 사람, 나라 사람이 한다고요. 큰 부자면 부자로서 천막을 크게 쳐 가지고 잔치하던 큰 솥을, 동서남북에 큰 가마솥을 걸어놓아 가지고 1만 명의 밥을 열 개에서 해놓으면 그 동네뿐만 아니라 산 너머에서도 밥 먹을 수 있게끔 다 시간을 맞출 수 있어요.
다들 밥 지을 줄 알잖아요, 여자들은? 그러면 나라가 하루에 잔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게 되면 답답해요. 요즘에 오게 되면 답답해요. 어제는 오니까 고기도 답답해 가지고 다 어디로 도망가서 물지 않는다고 할 때 ‘이야, 마지막이로구만!’ 했어요.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메기, 가물치, 뱀장어가 안 물어요. 그 다음에 잉어, 붕어가 물지 않아요.
그게 어디 간 거예요? 자기 살길을 찾아갑니다. 새끼를 낳고는 죽어요. 이제 그렇게 새끼를 낳고는 죽는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새끼를 쳐 놓고는 죽어야 돼요. 4년 5년, 이렇게 가게 되면 죽어요. 전성기의 전후를 중심삼고 암놈 수놈을 보면 10년, 12년 새끼를 못 쳐요.
그래, 여자들은 배란기가 달라져요. 남자들은 도둑의 심보가 있어 가지고 암만 낳으려고 해도 여자들은 달라진다고요. 그거 그래야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할 수 있지, 자꾸 낳으면 어떻게 돼요? 하나님도 그런 욕심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을 그렇게, 한계선에 딱 맞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습니다. 균형이 안 되어 있으면 안돼요. 그래서 물을 가두어 두지 말고 돌려야 돼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
여기에서 컨벤션(convention) 대회를 많이 하지? 라스베이거스가 컨벤션 대회를 하기 때문에 살아나요. 이야, 도박장만이 아니에요. 운동도 하게 돼 있고, 골프도 하게 돼 있고, 별의별 세계적인 대회를 다 할 수 있다고요. 그래, 축구대회를 하는데 축구만 하나? 원구, 탁구, 무슨 구, 무슨 구…. 많잖아요? 그거 다 거기에서 대회를 할 수 있으니까 사는 거예요.
호모라는 것은, 프리섹스라는 것은 한 분과밖에 안 돼요. 90개가 자리를 박았는데, 하나 호모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서 죽여버릴 수 없거든요. 그것도 방향만, 밤낮만 바꿔놓으면 올바로 되는 거예요. 밤이 될 때는 낮을 만들어요. 그런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밤낮이 바꿔지고, 상하가 바꿔지면 사탄이 되는 거예요. 선악은 뭐냐 하면, 방향이 달라지고 위치가 달라져도 선악이 돼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참된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참이라는 것은 어디에 있느냐? 내 몸 가운데는 없어요. 본심과 몸뚱이가 하나돼 가지고, 그것이 참사랑으로 하나되면 참사랑의 뼈가 생겨요. 북극성하고 남극 사이에 하나의 축이 생겨요. 비면 안돼요, 이게. 어릴 때의 뼈가 늙어지면 딴 뼈가 되나? 내용이 부가되고 커 가지고 80도, 90도 언제나 같은 소성을 중심삼은 뼈가 돼요. 그래서 자기를 닮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래, 평화의 주인, 평화의 주인이 됐어요? 마지막 말입니다, 이게.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혈통의 주인이 안 되면 평화니 무엇이니 없어요. 평화가 되기만 하면, 핏줄이 연결된 부자지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어요. 자르면, 둘 다 죽어야 돼요.
모가지를 자르면 다 죽지요? 팔을 자르면 안 죽지만, 모가지는 여기를 중심삼고 기관이 다 움직이니까 어때요? 뿌리가 되니까 목만 자르면, 다 죽어요. 다리 하나를 자르더라도 안 죽어요. 허리가 잘려 가지고 두루뭉수리가 돼도 안 죽습니다. 그래서 목을 매서 죽어요. 목을 졸라매는 거예요. 다 잘 알아요. (훈독 계속)
만달레이 베이(Mandalay Bay)를 중심삼고 엠지엠(MGM)이 있고, 벨라지오(Bellagio)가 있고, 그 다음에는 미라지(Mirage)가 있고, 베네시안(Venetian)이 있어요. 가인 아벨입니다. 이야!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사람을 달아매는 맨달레이예요. 끈이든가 뭐 있는 것은 연결관계를 말하는데 만달레이 베이, 거기의 모래사장에 육지가 달려 가지고 물이 있는 거예요. 베이라는 것은 호수가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때려 넣으면 죽는데, 그러지 말고 실버톤(Silverton)…. 실버톤, 톤(ton)이라고 하게 되면 1천 킬로그램이 되는 거예요. 실버톤(Silverton), 은이 있는데 은 창고가 있다는 거예요. 실버톤! 그 다음에 사우스포인트(South Point)예요. 해적들의 실버톤이 있으면, 그 뒤에는 백금창고가 있다고요. 코발트가 지하에 있다는 거예요.
코발트라는 걸 알아요? 제일 강한 강철입니다. 실버도 불타고, 왕수(王水; 질산과 염산의 혼합액) 앞에는 금도 불타요. 백금은 안 탑니다. 백금 중에 제일 굳은 것이 코발트예요. 코발트라는 것이 우리 한반도, 울릉도하고 독도를 중심삼은 그 아래 6천 미터의 절벽 밑에서부터 아시아 전체 대륙으로 흐른다고요. 화산맥의 제일 골짜기로 맥이 흐른다는 거예요. 물이 나니까 흘러 다녀 가지고, 그런 뭉치의 줄기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일본이 조사했어요. 미국이 200해리를 정해 가지고 세계의 그 해양권 권한을 중심삼고 세금을 받아먹잖아요? 코발트 지역은 5천만 년을 살 수 있는 이런 금은보화 이상의 가치가 있으니 그걸 일본이 허가를 맡으면, 그걸 빌려주거나 파 가게 되면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그거 문 총재가 허락지 않아요. 미국과 한국과 북한을 중심삼고 허락하지 않는다고요. 북한권 내에 중국이 들어와 있고, 소련이 들어와 있어요. 중국과 소련이 주인이 아니에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되면 1초 동안에 바꿔져
흥태 !「예.」 형태야, 흥태야? 「흥태입니다.」 형태는 뭐야? 모양을 갖춘 본래의 원형, 본래 것이지만, 흥태는 형태보다 실속을 보는 거예요. 실리를 추구하고 있어요. 브라질 축구팀 소로카바라는 것이 뭐예요? ‘소로’라는 것은 독자적이라는 말이에요. 소로카바! 최고의 높은 데를 커버하고 있는 축구팀이에요. 그걸 내가 만들어 가지고 한국 일본 미국 북한과 중국까지…. 중국이 아니라 지금 구라파까지 세계를 제패했어요. 이제 영국까지 제패하면, 다 됩니다. 선생님이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하고 있는 것이 점점점 커 가게 되면, 세계가 선생님의 판도에 안 들어갈 수 없어요.
자, 그거 얼른 읽고 끝내자! 오늘은 고기도 안 무니까 나는 서울에 가서 여수에나 갈까 생각하고 있어요. 여수에 가면, 이제 히라시(방어)가 잡힐 거라고요. 내가 하루에 60마리도 잡고 그랬는데, 그런 것이 나를 불러요. 내 다리가 자꾸 그리 가려고 그래요. 자다가 깨면 말이에요, 참 이상해요. 다리가 그리 가요. 그거 안 하면 병난다고요. (훈독 계속)
교재를 다 만들어 놨으니 이제 다 끝났어요. 그래서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되면 순간, 1초 동안에 바꿔져요. 1초 동안에 밟고 넘어가야 돼요. 어려운 경계선을 넘어갈 때는 3초 해서는 안됩니다. 살짝 그림자만 넘어 가지고, 아예 순식간에 밟고 넘어서 가지고 멀리 가야 돼요. 경계선에서 말이에요. (훈독 계속) (신준님이 들어와서 환영의 박수와 윙크를 함) (사탕을 나눠주심) (훈독 마치고 양연실, 기도)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