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의 힘>
- 시 : 돌샘/이길옥 -
여섯 번이나 허물어진 사업이 벽을 깔고 앉아
내쉬는 한숨에다 미련을 섞고 아쉬움을 버무린다.
금방 일어설 것 같은 예감이 대박의 꿈에 담겨 찰랑거리며
꺾인 자존심의 심기에 불을 붙인다.
인정도 인심도 이미 바닥난 주변에서
그래도 어디서 손잡아 끌어줄 구세주 번쩍 나타나지 않을까
망상에 넋을 홀딱 빠쳐놓고 들떠있는 꼴에 손가락이 뭇매질한다.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심보가 오기를 품고
더는 떨어질 곳이 없는 바닥을 기면서
칠전팔기 신화의 뚜껑을 열고 있다.
죽음을 각오하면 못 할 것 없다는 막판의 힘을 부추겨
칠흑 어둠에 떨어지는 별빛을 모아 燈을 만들고 있다.
연비 산 님, 댓글 감사합니다. 실패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여정이라는 것을. 실패의 진정한 맛을 봤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이 솟아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로 지금은 어렵지만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와 무릎에 힘 주어야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첫댓글 실패를 해본 사람은 일어서지만
아무것도 안해본 사람은 못 일어선다는
해서 고 정주영 회장의 너 해봤어 하던
유명한 말이 생각 납니다
연비 산 님, 댓글 감사합니다.
실패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실패가 성공으로 가는 여정이라는 것을.
실패의 진정한 맛을 봤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이 솟아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로 지금은 어렵지만 좌절의 늪에서 빠져나와 무릎에 힘 주어야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